IT분야와 경제, 경영분야, 꼭 선물하고 싶은 책 등을 선정했는데,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소개를 읽어보고는 바로 구입을~
꽤 괜찮은 도서가 많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지고 바닷가에 가서 인터넷이 없는곳에서 저를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
|
|
|
|
|
|
|
KBS 경제세미나 -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 장하준교수(캠브리지대 교수)
|
|
|
|
|
|
|
|
|
'독서 iN '에 해당되는 글 1372건
|
|
|
|
|
|
|
|
|
|
|
|
|
|
|
|
|
|
<도서 정보>
제 목 :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 처방전
저 자 : 나영무
출판사 : 담소
출판일 : 2011년 5월
책정보 : 335쪽 | 702g | 171*231mm ISBN-13 9788964710319
ISBN-108964710312
<미디어 리뷰>
운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건강을 위해,
혹은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사람들은 헬스클럽을 다니거나 등산, 걷기 등의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를 간과하고 있다. 건강하게
살고자 시작한 운동이 되려 몸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젊고, 날씬하고 건강해지고자 시작한 운동으로 목이나 팔, 다리에 통증
한번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런 사소한 고통을 간과하다가는 생각보다 큰 병을 얻을 수 있다. . 그럼 과연 운동을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고 효과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김연아 선수와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로 잘 알려진 나영무 박사는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에서 일반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운동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잘못된 운동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내 몸에 맞는 운동
찾는 법·행복하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이 망라되어 있어,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물론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인해 온몸이 쑤시거나
운동 효과를 통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 : 나영무 솔 병원 원장. 재활치료 전문의로 잘 알려진 나영무 박사는 연세대 의대에서 재활의학을
전공했으며, 전문성과 정성스런 치료법 때문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나영무 박사의 치료법은 전문적인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서민적인 질병 예방법이
그의 치료법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더 쉽고, 서민적인 치료법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으면서 유명세는 더욱 상승세를 탔으며, 그의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절반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라니 그 인기도를 짐작할 수 있다.
나 영무 박사는 재활치료에 대한 개념조차 생소했던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의사와
물리치료사·운동처방사·심리치료사 등의 처방을 통합, 전문화된 스포츠재활 치료에 한걸음 앞선 병원의 문을 열었다. 이런 그의 생각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시스템을 통해 치료효과를 최대한 높이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부터 시작해서 일반인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상들을 마음으로 치료하며, 근육과 관절 부상 등 근골격계 재활, 스포츠 재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마음부터 치료하는 그의 재활치료 덕택에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다시금 기회의 순간과 환희를 맛보았으며,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되찾았다.
현재 나영무 박사는 재활 스포츠 의학 전문병원인 ' 솔병원' 원장으로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 위원으로 박지성, 이영표, 홍명보,
이천수, 김남일, 설기현, 최성국 등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치료를 도맡아 왔다. 2010년부터는 김연아 선수 주치의도 맡고 있다. 동아일보로부터
‘스포츠외상분야’명의로 선정되었고,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한국골프대학 교수, 골프 국가대표팀 주치의, LG트윈스 야구단 팀 닥터 등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부상 치료뿐 아니라 평소 몸 관리는 물론 즐겁게 운동하는 법까지 알려주시는 나영무 박사는 모든 운동선수들의 아버지 같은 분이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로 이제 독자들이 그 의술과 인술을 느껴볼 차례이다. - 홍명보(런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감독· 전 월드컵 국가대표)
12년간 대표팀에 있으면서 나영무 박사로부터 치료는 물론이고 예방법에 관한 조언을 많이 들었고 실제로 큰 부상 없이 선수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엘리트체육인은 물론이고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게 원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게 되리라 확신한다. - 이영표(전 월드컵 국가대표)
나영무 박사는 ‘엄홍길 휴먼재단’의 의료지원사업인 “희망날개” 사업의 첫 의료수혜자인 네팔 소녀 밍마참지를 불구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주셨다. 몸이 불편한 사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적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박사의 마음과 의학적 지식이 담긴 책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를 적극 추천한다. - 엄홍길(산악인)
나영무 박사 덕분에 피겨선수인 저는 제 몸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더 좋은 체력을 유지하여 경기력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독자 여러분도 나처럼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를 주치의 삼아 건강과 운동에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 김연아(피겨스케이트 선수)잦은 부상의 위험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축구선수인 내 곁에는 나영무 박사님이 있어 든든하기만 하다. 박사님의 모든 운동 지식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든든해질 수 있다니 기쁜 일이다. - 여민지(19세 미만 여자축구 국가대표)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선수 못지않게 경기장을 누비는 나영무 박사 덕분에 마음이 든든해진다. 이제 국가대표 주치의에서 더 나아가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로 전 국민의 주치의가 되셨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다. - 조영증(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국장)
나영무 박사님 덕분에 내 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경기력도 향상되었다. 평소 박사님의 ‘건강한 골프’ 칼럼을 즐겨 읽었는데 골프 뿐 아니라 운동 전반에 걸친 처방전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가 나왔다니 정말 반갑다. - 김도훈(프로골퍼)
나영무 박사님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골프선수로 활동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박사님이 초기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해 주셔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으며 지금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력관리를 받고 있다. 운동 전반에 걸친 처방전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가 나왔다니 운동을 하는 누구에게나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 변진재(프로골퍼)
어깨 수술 후 나영무 박사님의 진료를 받으면서 연을 맺게 되었고 지금도 소중하게 그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박해정(전 탁구 국가대표, 애틀랜타 올림픽게임 동메달리스트)
선수로서 큰 시련이 왔을 때 나영무 박사님의 조언과 진단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치료를 병행하면서 예전 보다 더 좋은 체력과 몸을 가지게 되었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지금도 박사님이 조곤조곤 조언해주실 때면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늘 귀를 쫑긋 세운다. old">- 이민혜(사이클 국가대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상세보기 |
몰입 두 번째 이야기황농문
상세보기 |
<도서 정보>
제 목 : 미스터 몰입과의 대화, 일, 놀이, 삶의 기쁨에
대하여
저 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임석원 역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11년
6월
책정보 : 236쪽 | 335g | 135*195mm ISBN-13 9788960864535
ISBN-108960864536
<미디어 리뷰>
지금의 삶에서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싶다면
긍정심리학의 세계적 학자이자 'Flow' 이론의 창시자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생생한 육성을 담은 『미스터
몰입과의 대화』는 몰입의 개념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여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몰입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몰입이 왜
필요한지, 몰입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얘기하면서 일, 놀이, 삶의 기쁨이 몰입 안에서 어떻게 융화되어 하나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평생을 통해 연구해온 저자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삶의 기술로서의 몰입에 대한
유용한 조언들을 제시해준다. 특히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담겨 있어 몰입 이론에 대한 노 교수의 오랜 생각과 철학, 견해를 좀더 직접적으로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말하는 '몰입'은 단순히 어떤 일이나 대상에 집중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그가 사용한 용어의
원어는 'Flow', 즉 '흐름'이다. 그가 말하는 '몰입'은 결코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개방적이며 유동적이다. 그는 중심이나 정상을 지향하지
않고, 경험 내지 그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Mihaly Csikszentmihalyi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활발한 저술활동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1934년 이탈리아의 피우메(현재는 크로아티아 지역)에서 출생하였으며 로마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1958년 시카고 대학에서 행동주의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40년 동안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클레어몬트대학교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심리학 교수이자
삶의 질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긍 정의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분야의 선구적 학자라는 평가와 더불어
심리학과 경영학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심리학자로도 꼽힌다. 수개 국어에 능통해 소설과 시 등의 번역 작업과 함께 『뉴요커(New
Yorker)』에 단편소설을 기고하기도 했다.
일찍이 창조성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그는 창조적인 사람의 3가지
요건으로 전문지식과 창의적 사고, 몰입을 제시한다. 아르키메데스의 창조적 발견 저변에는 그의 물리지식이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 창조 또한
‘지식’이 기반이 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며, 떨어지는 사과로 중력 개념을 이끌어낸 뉴턴처럼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는 ‘창의적’ 사고를
강조한다. 그리고 나아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일에 대한 ‘몰입’이 창조를 완성시킨다고 역설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특징은
이런 창조가 지능이나 선천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믿음과 생각에서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고 믿고 있다는 데에 있다. 자신이 창조적이라고
믿으면, 창조성이 발휘되고, 그렇지 않다고 믿으면 자신의 창조성은 제어된다고 주장했다.
이 러한 그의 창조성에 대한 많은 연구는
저서로 출간되었으며, 이에 학계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그를 주목하고 있다. 그의 연구에 관한 많은 글들이 「사이콜로지 투데이」,「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시카고 트리뷴」,「옴니」,「뉴스위크」 등의 언론 매체에 실리고 있으며 BBC, RAI(이탈리아 방송), 노바 등
텔레비전 매체에서도 특집으로 다뤘다. 또한,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96년 가을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칙센트 미하이 교수를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1999년 국내에 『몰입의 즐거움』이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칙센트미하이 박사에 대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몰입(Flow)』『몰입의 경영(Good Business)』『몰입의 기술(Beyond Boredom and Anxiety)』『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칙센트미하이의 어른이 된다는 것은(Becoming Adult)』 등이 잇따라 소개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자아의 진화(The Evolving)』 『청소년(Being Adolescent)』 등이 있다.
삶 은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다시 말해서 경험이다. 그런데 경험은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시간은 아주 귀중한 자산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경험의 내용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할당하고 투자할 것인가를 지혜롭게 결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물론 시간 투자는 우리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는 인류의 일원이다. 다시 말해서 특정한 문화나 사회의 성원이기에 반드시 따르지 않으면 안될 엄격한 제약 조건이 있다. 그러나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은 어느 정도 열려 있고 그 속에서 시간을 배분할 수 있다.
역자 : 임석원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석사학위,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 한양대, 중앙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책속으로>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