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뒤 늦게 이영화를 보았다... 답답하고... 가슴아프고... 요즘의 정치현실을 보는것 같다. 안성기, 김명곤, 김갑수 이 3명이 이 영화에서 이념적으로 대립하는 사람들이다. 극좌, 극우, 보수(혹은 회색주의) 각자의 이데올로기에 따라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이데올로기의 목적, 결과에 집착한 나머지... 과정이라는 부분을 상당히 무시하고 살아가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실제로 625때 죽은 사람이 500만명이라니까...-_-;; 요즘같이 진보, 보수로 갈라져 사는 세상에서... 안성기와 같은 시각을 가지고 싶다. 어느 한쪽에 치우쳐 편협한 시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한발자국 멀리 떨어져서 넓게, 멀리 보면서, 우리가 원하는 행복하고, 살기좋은 세상을 위해서, 자신의 올바른 사고방..
2008.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