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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삼천지교 별 기대 안하고... 그냥 재미로 봐야지 했었는데... 마지막부분에가서 좀 진지하게 가면서 감동도 주면서... 아버지 생각도 나고... 효도, 자녀 교육... 이것저것 생각나게 만든 영화... 맹사성이라는 얘는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고... 여자애는 소이현이라는데 귀엽고... 손창민과 조재현의 사투리 연기가 문득문득 "목포는 항구다"라는 영화와 헷갈리게 한다. 극중에서 조재현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몇번나오는데, 꼭 우유를 타서 마신다... 나중에 손창민과 대화중에 이런 말을 해준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기 위해서 이렇게 마신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2008. 8. 10.
번지 점프를 하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린다면 얼마나 오래 기다릴 수 있을까요 몇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다 해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 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거라 당신이 말했습니다 다시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묘한 매력이 숨겨져 있는 묘한 영화... 결론만 보고 동성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영화를 제대로 안보거나,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일것이다... 그들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너무나도 멋있었고... 아기자기한 연애의 기간도 멋있었고... 첫날밤 여관에서의 일도 재.. 2008. 8. 10.
About a Boy 휴그렌트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휴그렌트가 나온 영화는 거의 다 좋아한다... 이 영화도 휴그렌트가 나와서 봤는데... 외로움도 인생의 즐거움일까?? 주인공을 보면 전혀 아닌것 같지만... 외로움은 외로움대로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역시 휴크렌트가 주연한 나인 먼쓰와 비슷한류의 영화... 영화를 보면 정현이형이 생각나는 영화... 자유와 책임감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영화... 아무튼 약속없는 주말에 집에서 혼자 보면 좋을것 같은 영화... 2008. 8. 10.
옹박 오락, 액션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생각이 없었는데, 주위에서 대단하다는 칭찬이 자자해서 결국 보게 됬다... 기대이상의 액션영화...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으로 주인공자체도 가려지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스토리는 액션영화들이 그렇듣이 단순하다. 시골에서 스님에게 무술을 지도받고 있는 주인공이 있었고, 어느날 시골 마을의 수호신인 불상 옹박의 머리를 도둑이 훔쳐가서... 주인공이 악당들과 싸워서 옹박을 찾아 온다는 이야기이다... 영화가 끝난후에 주인공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싸움을 잘하거나, 잘 생겨서가 아니다... 주인공이 친구와 대화중 이런 얘기를 했었다... "난 옹박을 찾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과도 바꿀수 있어!"라고... 제삼자가 보면 별 쓸데없는데 목숨을 거는 구만이라고 생.. 2008. 8. 10.
아홉살 인생,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들이 떠오르는 추억의 영화 영화내내 잔잔한 미소를 띄게 해주고,잔잔한 감동과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 영화... 어린 아이들의 세상이라고 해도.. 어른들의 세상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끼리 싸우고, 시기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단지 그들은 순수하게 표현을 할뿐...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른들이 사는 방식을 보고, 배우면서... 어른들처럼 교활하게 변할뿐이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이 부럽다... 좋은걸 좋다고 말하고, 싫은것을 싫다고 말하고... 웃고 싶을때 웃고, 울고 싶을때 울고... 뭐 내가 이 나이에 어린아이처럼 산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겠지? 행동은 아니더라고, 마음 가짐 만이더라고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다... 아홉살 인생 (2004) 8.5감독윤인호출연김석,.. 2008. 8. 10.
동경대부 일본 애니로 부랑자를 통해 발견하는 행복의 이야기... 버려진 아이를 도와주기 위해 일어선 세병의 부랑자들의 앞에 차례로 행운이 찾아온다... 이 행운은 다음 장소로, 다른 만남으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내용이 지루하다는 생각에 그만 볼까했었는데... 막판에 이르러서 빠른 진행과 해결등...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의 기요꼬의 행복한 미소와... 행복한 엔딩이 기억에 남는다... 희망이 없어 보이던 그들이... 모두다 자기의 소중한것을 찾아서 돌아간다... 갑자기 박하사탕의 설경구가 생각난다... 나어떡해나어떡해나어떡해나어떡해나어떡해나어떡해나어떡해나어떡해 쓰러지기일어서기쓰러지기일어서기쓰러지기일어서기쓰러지기일어서기일어서기일어서기일어서기날마다일어서기쓰러지기쓰러지기쓰러지기쓰러지기... 다시 시작하고 싶.. 2008.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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