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2941건

  1.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우화
  2. 게으른 백만장자
  3.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4.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5. 이기는 습관
  6.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7. 육일약국 갑시다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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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우화집인데, 예전에 방송에서 신해철이 추천한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본 생각이 났고,
이 책은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보다가 잠깐 소개한 구절이 생각났다가, 다른 책을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다.
정말 어찌나 게으름뱅이 나무늘보가 사는 모습이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살면서 게을러지고, 나태해질때마다 꺼내보면서 나를 채찍질할때 보면 좋을듯한 책이다.

대체 이게 무슨 꼴이람.
똥도 다 누지 못하고 도망칠 때마다 나무늘보는
정말 울고 싶었어. 그럴 때마다 나무늘보는 중얼거렸지.

이번만... ... 게으름은
정말 오늘까지만이야.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


늘보야, 내가 꼭 한마디만 할까?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 지금 당장!
나무에서 내려가서 걸어!
걷는 연습을 다시 시작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넌 숨을 쉬고 있어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아니 죽은 거라구!

<도서 정보>제   목 : 숨은 의미를 찾아가는 책-002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우화
저   자 : 이윤희 글/김삼현 그림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출판일 : 2002년 5월
책정보 : 페이지 95 / 278g   ISBN-10 : 8970573763
구매처 : Yes24
구매일 : 2007/7/20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시원시원한 그림과 글, 구성이 돋보이는 우화집입니다. 동물을 등장시켜 재미있으면서도 은유적인 교훈이 숨어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맛이 새록새록 씹힙니다.

하루 열여덟 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하지만 나무늘보도 처음부터 게으른 건 아니었어요. 좀 있다가, 내일, 좀 더 쉬었다가, 좀만 더 자고일어나서... 이렇게 미루다가 자신의 몸에 파란 풀까지 자라게 된 나무늘보지요. 게으름뱅이 나무늘보는 파란 잎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 누렇게 변해 정말 나무의 한 부분같았어요. 이렇게 새월은 흘렀고 나무늘보는 몇 천년 후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오늘은 이래서, 내일은 또 이래서 하고 미루는 생활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얼핏 간단한 내용인 듯 보이지만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들도 읽어볼만한 보배로운 책입니다.

그림 : 김삼현
전북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무지개 새』『신데렐라』『웃음꽃을 찾아서』등이 있다. 현재,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양여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이윤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1990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단편동화가,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꼬마 요술쟁이 꼬슬란』『네가 하늘이다』『컴퓨터 나라의 왕자』『하얀 저 눈언덕 너머』외 여러 권이 있으며, 1997년 어린이문화대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재능대학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생각이 있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쉬자', '내일 반드시 해야지'...... 이 말이 성경에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조금은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해.

나무늘보라고 다를 바가 있을까. 어느 날 시작된 게으름이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다시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결국 일년, 이년, 삼년이 흘러 아예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고 나무에서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올 수 없는, 온 몸에는 초록색 풀이 피어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가 되고 말았대.

'그런데 어제 나무늘보는 참고 잤거든. 배가 그다지 많이 고픈 것 같지도 않았고, 아주아주 귀찮았기 때문에' --- 본문중

그렇게 시작되어 배고픔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잠을 못 잤으니 낮에 하루종일 낮잠을 자고, 낮잠을 잤으니 머리가 아파 저녁에 또 잠을 설치면서 자고, 그러면서 나무늘보는 계속 말하는 거야.

"그런데…… 이번만 더 자고 일은 내일부터 하면 안 될까?"
"이번만……, 게으름은 정말 오늘까지만이야.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세월은 이렇게 흘렀고, 보고 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는 몇천 년 후의 나무늘보들도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 하루 종일 자다가, 졸다가, 졸다가, 자다가 하면서. 오늘은 너무 머리가 아프니까……. 나는 지금 너무 기운이 없으니까……. 너무너무 졸리니까…….' --- 본문중

마치 초점이 안 맞는 듯 흐릿하게 그려진 그림이 나무늘보의 몽롱한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것 같아. 책 여백마저 녹아내리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자신의 게으름때문에 다리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배변마저 자유롭게 못하는 그의 모습이 불쌍하지만은 않아. 자신이 자초한 일이니까.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삶은 죽어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벌새의 말에 가슴이 철렁하는 것은 왜일까?

책읽는 것마저 귀찮은 사람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도 짧고 그림이 크고 여백이 많지만, 다 읽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꺼야.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거든. 앗, 설마 그것마저도 귀찮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줄거리>



<책속으로>
멍청한 나무늘보의 표정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벌새가 문득 웃음을 멈췄어.
그리고는 낮은 소리로 말했지.

"늘보야, 내가 꼭 한마디만 할까?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 지금 당장!
나무에서 내려가서 걸어!
걷는 연습을 다시 시작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넌 숨을 쉬고 있어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아니 죽은 거라구!"---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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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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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았던 책.. 무엇보다 생각하는 힘과 마감효과부분에서 특히더... 북꼼서평으로 대체

게으른 백만장자는 어떻게 되나하는 궁금한 마음에
책을 처음에 펴자 부동산으로 큰돈을 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거부감이 느껴지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비슷한 이야기가 아닌가하는 우려를 했지만
그런 우려는 책을 읽으면서 싹 내려갔습니다. 

성공을 하고, 인생을 행복하게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저자의 경험을 책에 잘 보여준 자기개발서적입니다.

자기개발 서적을 보면 성공한 사람이 직접 쓴 책,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본 책,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방식의 책이 있는것 같은데, 이 책은 본인이 크게 성공한 백만장자인 저자의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와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느끼고 반성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집어주기보다는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누리고, 유지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잘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에 대해서 무조건 바쁘게 하는것보다 어떻게하면 이 일을 효율적으로 빨리 제대로 할지를 스스로 질문하고, 그에 답하고, 바로 실천한다는 방법이 정말 가슴에 와닿고, 어떻게 보면 지금의 저에게 가장 절실한 조언을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내용을 부정적으로 보자면 어짜피 다 뻔한 이야기이고, 너무 직설적, 독설적 인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의 Sayno라는 작가분의 미국판 버전을 보는듯하면서 속이 후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총 11개의 법칙으로 게으른.. 아니 어찌보면 현명한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제가 근접한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게으른 백만장자의 마인드 조차도 근접조차 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것을 보면서 왜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게 일하며 살고 있는지를 반성해봅니다.

하루아침에 바꾸어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게으른 백만장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안전망!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아닌데도 당신 스스로 너무나 중요하다고 믿고 꾸준히 해오던 일들이야말로 오래되고 믿음직한 안전그물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하찮은 일들은 여러해 동안 당신 생활 곳곳에 깊숙이 침투하여 당신의 시간을 좀먹고 당신이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도서 정보>제   목 : 게으른 백만장자(원제 THE LAZY MILLIONAIRE)
저   자 : 마크 피셔 저/신윤경
출판사 : 밀리언하우스
출판일 : 2007년 6월
책정보 : 페이지 191 / 414g  ISBN-13 : 9788991643253
구매처 : 북꼼 리뷰도서
구매일 : 2007/7/4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만장자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마크 피셔의 혁신적인 부의 개념! 학교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법을 가르칠 뿐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늘 일에 파묻혀 허덕이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다.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을 줄이고 수입을 늘려 인생을 두 배로 즐긴다.

게으른 백만장자들은 빈둥빈둥 놀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생산성 높은 일에 투자하고 짧은 시간에 부를 창출하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먹고사느라 휴가를 즐길 시간이 없어요!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즐길 거예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좀 더’ 여유가 생겼을 땐 휠체어를 타고 여행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휠체어는 그나마 다행이다. 어쩌면 그 전에 훌쩍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지금 당장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는 사람이,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보다는 휴식을 즐기며 생산성 있는 일을 구상하는 사람이 더 큰돈을 번다. 끝도 없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인생의 행복을 즐기며 살아가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제 당신이 게으른 백만장자가 될 차례다!

저자 : 마크 피셔 Mark Fisher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동기부여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 자전적인 성공담인 『백만장자 키워드』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존경받는 백만장자들의 성공비결을 특별한 이야기로 풀어낸 다양한 글쓰기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보편적인 삶의 지혜와 함께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을 전하는 그의 책은 미국, 프랑스 등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20~30년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해지는 게으른 백만장자의 11가지 생활방식!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만장자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마크 피셔의 혁신적인 부의 개념!


이 책은 정확한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삶을 되돌아 볼 기회를 준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하지만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 - 즉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인생에서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할 기회를 줄 것이다.
이 책은 빠른 시간에 부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이며, 자신의 시간을 즐기는 시간관리의 노하우이며,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언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진솔한 제안이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이다.
작가는 모든 사람들이 간절히 꿈꾸지만 그곳에 이르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게으른 백만장자’의 비밀을 풀어놓았다. 만약 자신이 꿈꾸는 삶을 지금 당장 이루기를 원한다면-20~30년 후가 아니라-마크 피셔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는 부는 노동의 양에 비례한다는 전통적인 부의 개념과 노동의 의미를 완전히 해체하며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는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는 사람이 부를 축적하고,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보다는 휴식을 즐기며 생산성 있는 일을 구상함으로써 더욱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인생의 순간순간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즐기며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청사진이 될 것이다. 끝도 없는 무미건조한 일에 자신의 시간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여행을 즐기며, 책을 읽고, 지금 이 순간 인생의 행복을 즐기며 살아가는 시간을 원한다면 말이다.
그것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부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로드맵이다. 20~30년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삶을 행복으로 변화시키는 제안이다. 일에 지친 직장인이든, 매순간 의사결정의 난관에 봉착한 기업인이든 모든 문제의 두 얼굴은 돈과 시간의 관계이다. 수입을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주는 반비례의 법칙에 얽매여 있는 것이다. 저자는 전통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부와 시간의 개념을 제시한다.

게으른 백만장자 VS 부지런한 가난뱅이의 차이

1.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힘들게 돈을 모아 쓸 궁리를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때로는 은행의 돈을 빌려서라도) 자산을 늘린다.
2.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곁에 두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의 곁에 있는다.
3.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얼마’를 벌고 싶은지를 분명히 한다.
4.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모든 일을 공평하게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가장 중요한 일에 전력투구한다.
5.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마감 직전까지 일을 미루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일’을 정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한다.


<줄거리>



<책속으로>
Prologue | 당신이 아직도 백만장자가 되지 못한 이유

1. 차별비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다
2. 멘토십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
3. 스나이퍼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원하는 ‘만큼’을 분명히 한다
4. 20/80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적게 일하고 많이 즐긴다
5. 파킨슨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한다
6. 위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하지 않고 시킨다
7. 긍정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낙관주의자다
8. TPA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9. 최소가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무조건, 최대한 깎는다
10. 블링크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상식보다 직감을 믿는다
11. 재충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최소한 일하고 최대한 즐긴다

Epilogue |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게으른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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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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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를 듣고 바로 사버리고 읽은 책...
어디서 많이 본 글들이 많은듯했는데, 주말에 조선북스에서 격주인가로 쓴 칼람들인듯하다.
암튼 그녀의 생활과 책을 메치해서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다...
특히 사랑과 삶이라는 부분에서...

<도서 정보>제   목 :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저   자 : 이주향
출판사 : 북섬
출판일 : 2007년 5월
책정보 : 페이지 251 / 364g  ISBN-13 : 9788995814284
구매처 : 알라딘(오전에 주문했는데 저녁에 집에오니 와있구만...)
구매일 : 2007/7/26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는 이주향 교수의 인생에 영향을 주고, 길이 되어주었으며, 때론 친구처럼 때론 스승처럼 위안과 해답이 되어주었던 책들과의 만남, 그리고 거기에서 찾아낸 치유의 메시지를 모아, 정리하였다.

모태신앙인 기독교와 자신을 단단하게 해준 불교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고전소설에 가슴을 치다가도 현대소설의 경쾌함을 음미하기도 하고, 다시 시와 평전, 역사와 철학 그리고 추리소설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독서탐닉은 거침없이 자유롭다. 무엇보다 이 책은 명상하듯 관조하는 글, 차분하게 빠져 들게 하는 글, 맑은 물처럼 자신을 비추어 보게 하는 글이라는 점에서 그 자체로 ‘치유하는 힘’을 느끼게 한다.

이 책에서 그녀가 어떻게 삶의 변화, 사랑, 가족, 고통, 지혜 등을 받아들이고 겪어냈는지를 읽을 수 있으며, 나아가 똑같이 우리가 그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겪어 내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불필요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어느 도인의 밥상처럼, 맑고 소박한 그녀의 글은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고, 상실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될 것이다.

저자 : 이주향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1985년)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1987년)와 박사학위(1994년)를 받았다. 이화여대, 성균관대 강사를 거쳐, 현재 수원대학교 인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언어·심리철학의 쟁점들』,『내 가슴에 달이 들어』(2002), 『나는 만화에서 철학을 본다』(2000),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1998),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1996) 등이 있고, 주요논문으로는 「누가 심성실재론자인가?」,「인간 중심적인 대상적 차별을 넘어」 ,「불교적 자아와 21세기」 등이 있다. 2000년도에는 EBS 「철학에세이」에서 6개월간 철학 강의를 했으며, KBS 제1라디오 「이주향의 책마을 산책」을, KBS 제1 라디오 「이주향의 문화포커스」를 진행했다. 현재 조선일보에 「이주향의 책향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KBS의 객원해설위원, 국가청렴위원회 자문위원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목차보기 - 감추기
프롤로그_영혼을 일깨우는 책읽기

변화
사랑, 평생의 무의식을 지배한다_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천천히, 씹는 놈을 만날 때까지, 천천히_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무정하고 무심하게 흐르는 마음_금강경, 반야심경, 백일법문, 서장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어"_천국까지 100마일
친구로 찾아 온 병_보왕삼래론

사랑
오만과 편견의 이중성_오만과 편견
한순간 타오르기 위해 인생은 존재한다_폭풍의 언덕
사랑은 체념하지 않는다_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열정의 속성_결혼의 변화
내 마음의 여신 헬레네_일리아스
그냥 옆에 있어 줄게_인생수업
소유로부터의 자유_11분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_오 자히르
우렁각시가 전하는 사랑의 꿈_포도밭 편지

가족
소박한 행복의 기술_어느 무명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다_성장비타민
어찌 저 가을 산을 혼자 넘나_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그리운 그대에게_비우니 향기롭다
진짜 소중한 것_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고통
얻어맞고, 상처받고, 부서진 마음을 위해_아래로부터의 영성
누구나 아프다_마음의 진보
불행한 이를 존중하라_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입니다
칼끝 위를 걷는 인생_영영이별 영이별
상처 입은 내면의 아이를 보라_천개의 공감
상실의 공포, 질투_오셀로
서로 만져 주십시오, 영혼을 위해_지구별 여행자


영화, 스캔들, 그리고_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참사람 부족의 참삶 메시지_무탄트 메시지
삶의 끝에 시가 있다_적막
스스로에게 미소 짓는 사람이 되어라_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나누는 사람만이 친구가 될 수 있다. _삶의 기술
'나'는 없다_달라이라마 하버드대 강의
상생의 지혜_꽃과 벌
덧없는 한 세상 지나가기, 그녀처럼_황진이
위기에 선 삼국지 세상_생명학, 장정일 삼국지
땅끝에서 왔습니다_땅끝

자연
내 마음에 말을 걸다_마음의 숲을 거닐다
길은 가까이에_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천국을 담은 행복한 먹을거리_희망의 밥상
시리우스 별이 빛나면_메톤이 들려주는 달력이약
자만도 내려놓고, 비굴도 내려놓고_산에 올라 세상을 읽다
숲에서는 나도 숲이 된다._숲-보기, 읽기, 담기
내가 있는 곳이 명당이다_도시 풍수

지혜
"나는 어린 두더지처럼 행복합니다." _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_아지곧 가야 할 길
이시스 여신은 밤에 움직인다_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무거운 땅, 구름처럼 떠돌다_슬픈 인도
모든 꿈은 길몽이다_이현주 목사의 꿈일기
내 마음속의 잡동사니_아무 것도 못 버리는 사람
천국의 비밀_다빈치 코드

영혼
천년의 사랑과 일심_원효의 대승철학
기억되지 않는 기억, 무의식_C.G.Jung의 회상, 꿈 그리고 사상
그대 지금 세상을 떠난다면_명상록
영원한 삶은 내 안에 있다_니체 전집
세상을 지배하는 위대한 힘_칭기즈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에필로그_치유하는 마음, 치유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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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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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으로 덤으로 받은책인데, 이 책이 더 마음에 든다는...
자식 둘을 먼저 보낸 한 정신과 의사의 삶, 사랑, 인생에 대한 에세이라고 해야하나, 심리학도서라고 해야하나...
꼭 아직도 가야할 길의 다른 편을 읽은듯한 느낌인데, 너무나도 좋은 말들고, 자신의 경험과 상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견해들이 나에게도 많은 도움과 치유가 되었다.
성공도서, 자기개발도서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더욱 더 그런 메세지가 강렬하게 전해졌던 책이다...

<도서 정보>제   목 :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원제 Too Soon Old Too Late Smart (2004))
저   자 : 고든 리빙스턴 저/노혜숙
출판사 : 리더스북
출판일 : 2005년 9월
책정보 : 페이지 240 / 474g  ISBN-10 : 8901051656
구매처 : Yes24 덤이벤트
구매일 : 2007/7/20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우리가 살면서 흔히 부딪히는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가 잘 아는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인생의 지혜를 30가지로 요약해 알려주는 책. 인생이 갖는 진실들을 미리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 결혼생활을 지혜롭게 이끌어가는 법,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끌어가는 법,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는 법,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법 등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 : 고든 리빙스턴
지난 30여 년간 사람들의 내밀한 비밀과 고민에 귀를 기울여온 지은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다양한 인생사들 속에서 고통과 행복, 절망과 희망 등에 대해 신랄하고 예리하면서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지은이는 첫아들이 자살로 막내는 백혈병으로, 불과 13개월 사이에 두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에 《유일한 봄 Only Spring》이 있다.

<줄거리>



<책속으로>
추천의 글 _ 든든하고 희망적이지만 강요하지 않는
첫번째 진실 _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번째 진실 _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세번째 진실 _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네번째 진실 _ 완벽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섯번째 진실 _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여섯번째 진실 _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번째 진실 _ 방황하는 영혼이라고 해서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여덟번째 진실 _ 짝사랑은 고통스러우면서 낭만적이지도 않다
아홉번째 진실 _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번째 진실 _ 만일 지도가 지형과 다르다면 지도가 잘못된 것이다
열한번째 진실 _ 지금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해준다
열두번째 진실 _ 감정적인 행동을 이성적으로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열세번째 진실 _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번째 진실 _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번째 진실 _ 함부로 베푸는 친절이 상대를 더 망칠 수 있다
열여섯번째 진실 _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열일곱번째 진실 _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번째 진실 _ 지금 여기에서 좋은 것이 영원히 좋으리란 법은 없다
열아홉번째 진실 _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스무번째 진실 _ 이혼과 불륜은 완벽한 사랑의 환상에서 비롯된다
스물한번째 진실 _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스물두번째 진실 _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스물세번째 진실 _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스물네번째 진실 _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스물다섯번째 진실 _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스물여섯번째 진실 _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스물일곱번째 진실 _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스물여덟번째 진실 _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스물아홉번째 진실 _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서른번째 진실 _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옮긴이의 글 _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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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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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책을 정말 오랜 기간동안 봤다...
삼성에서 오랬동안 마케팅 수장으로 일하던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으로 쓴 이기는 습관
아주 자극적이고, 강한 마인드를 심어주기에 좋은듯한 책...
다른 책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대기업위주의 조직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는 성실, 근면등의 마인드를 강조하는것이 아주 자극을 많이 받고 좋았다.
얼마전에 봤던 원점에 서다라는 책과 비슷한 방향과 입장을 취하지만, 그책은 작은 기업, 이 책은 대기업의 입장이라고 할까?

도서요약본

<도서 정보>제   목 : 이기는 습관
저   자 : 전옥표
출판사 : 쌤앤파커스
출판일 : 2007년 4월
책정보 : 페이지 293 / 544g   ISBN-13 : 9788995881606
구매처 : Yes24/북꼼리뷰도서
구매일 : 2007/5/4
일   독 : 2007/8/1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라는 이 필드에서 멋지게 실력발휘하려면’ 꼭 가져야 할 자질 혹은 태도를 알려준다.

저자 : 전옥표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후, 삼성전자 남부지사장 등을 맡으면서 유통 현장에서 대리점 경영 혁신과 불황을 이기는 유통 영업 발전의 기틀을 닦은 후, 삼성전자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주)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산업의 문화가치론>을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이 굴러들어오는 실전 마케팅》 등이 있다.
100번 슈팅해도 골을 못 넣으면 헛수고다. 이기는 사람은 샅바싸움에 능하다. 모래판이나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아니라, ‘이기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삼성이라는 최강 조직, 그 중에서도 시장을 혁신하고 변화와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 조직을 이끌었던 명사령관이 필생의 원칙과 지침들을 주옥같이 풀어놓았다.

이기는 습관 1.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
조직을 죽어 있는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변신시키지 않으면 생존은 없다. 조직의 지향점을 ‘움직임과 목표의식을 담은 동사형 목적지’로 바꾸고, 조직을 열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특별한 DNA로 탈바꿈시키는 일, 그리고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 속에서 안일함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조직 담금질, 또한 내일의 성장을 위해서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추는 창조적 혁신의 비결이 담겨 있다.

이기는 습관 2.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일류를 배출하는 프로사관학교로 조직을 탈바꿈하라. 하루하루 시계추처럼 회사생활을 ‘견뎌내는’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지 마라. 내가 하는 일, 내가 만든 보고서 하나도 작품으로 만드는, 마지막 1%까지도 소홀하지 않은 집요한 사람들로 조직과 구성원을 변신시키라. 무늬만 번드르르한 ‘개성’이 아니라 진정한 차별성은 어디서부터 나오며, 그것을 견지하면 인생과 비즈니스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가, 조목조목 짚어낸다.

이기는 습관 3.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프로세스가 자리 잡으면 맹구도 일류가 된다. 흔히 못 되는 조직일수록 일개인의 탁월함, 한두 명의 헌신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조직들, 어떤 인적?물적인 누수가 있어도 거뜬히 굴러가는 조직력 강한 회사들의 특징은 철저한 분석과 구조화로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아주 작은 실패로부터도 조직 전체가 배운다는 데 있다.

이기는 습관 4.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돈 마케팅적 사고
마케팅적 사고를 온몸에 뿌리박아라. 망하는 조직의 특징은 현장을 홀대하고 모두가 상상속의 계획만 세운다는 데 있다. 전 직원이 마케터가 되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그것을 곧 나와 조직의 전략으로 변화시키는 ‘돈과 고객을 본능적으로 좇는 조직’, 세련된 소프트웨어를 갖추지 않았어도 고객을 기억하고 고객의 볼멘소리를 가장 먼저 채록하는 조직, 그러한 조직으로 변화하는 전략적 지점을 살펴본다.

이기는 습관 5.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못된 송아지일수록 예의를 물 말아 먹는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조직의 규범, 조직의 질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류조직인지 아닌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바로미터다. 인사성이 없는 조직, 외모에서 프로 냄새가 나지 않는 조직, 웃지 않는 조직, 아침이 흐리멍덩한 조직치고 잘되는 조직은 없다. 기본부터 틀어쥐어 조직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업무의 룰을 집어낸다.

이기는 습관 6.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결국 집요한 실행력만이 물고기를 낚는다.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오래 갈 수 없다. 타성에 젖어 대충대충하는 것, 교만해지는 것, 성실하지 못한 것, 언제든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경계해야 할 빨간불로부터 마음을 놓아도 좋을 때란 없다. 누구로부터 배우고 무엇을 멀리해야 하는지, 무엇을 견지하고 어디에 목숨을 걸 것인지, 조직의 기본기를 통렬하게 다루었다.

우리는 모두 개인적으로든 조직적으로든 돈이나 명예, 우월한 위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의 목적은 ‘이기는 데’ 있다. ‘열심히 한다’, ‘성실하게 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으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승리하는 방법’, ‘골을 넣는 방법’, ‘실전의 싸움에서 성공을 맛보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해법서다. 세상에 성과와 수익과 연결되지 않은 조직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또 시행착오를 반복하거나 지름길로 가로질러가고 싶은 안일함이 싹틀 때, 직장에 몸담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일류조직으로 발돋움하기 바라는 팀, 달리는 말에도 채찍을 가한다는 심정으로 조언을 아끼고 싶지 않은 구성원에게 백 마디 말 대신 건네줄 만한 책이라 하겠다.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 싸움의 룰까지도 바꾸어놓는 ‘승자의 법칙’

1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動詞形) 조직
이기는 습관 01 -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이기는 습관 03 -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이기는 습관 04 -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2부.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이기는 습관 05 -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이기는 습관 06 -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이기는 습관 07 -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 ‘이곳’이다
이기는 습관 08 -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3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이기는 습관 09 -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이기는 습관 10 -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이기는 습관 11 -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이기는 습관 12 -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4부.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이기는 습관 13 -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이기는 습관 14 -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이기는 습관 15 -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이기는 습관 16 -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5부.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이기는 습관 17 - 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
이기는 습관 18 -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이기는 습관 19 - 전략과 함께 하루를 열고,

6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이기는 습관 20 -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이기는 습관 21 -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이기는 습관 22 -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에필로그 :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을 위한 승리의 정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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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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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인가 읽었던것으로 기억나는 책인데,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읽으면서 과연 그때 참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읽고서는 과연 지금 몇개나 지켰을까하는 기대반 우려반으로 찾아보았다.
불행히도 살아오면서 겪은 일외에 내 의지로 찾아서 했던 일은 없던것 같다는...-_-;;
그러고보니 삶이라는것이 내가 선택해서 내 의지로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의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는듯하다.
그저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삶에 찌들면서 겪는 일들밖에는...
정신바짝 차리고, 후회하지 않도록.. 이 짧고도 긴 인생을 열심히 살아보자!


<도서 정보>제   목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저   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저/이선희
출판사 : 홍익출판사
출판일 : 1998.02.01
책정보 : 190p ISBN : 897065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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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20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다. 사회의 가시밭길을 무사히 통과하여 낙오자가 아닌, 전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결단을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힘과 지혜를 시험해 보고, 실천에 옮길 목표를 정하자. 저자는 그가 생각하는 '20대의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보면서, 독자 스스로가 자신만의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직접 만들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줄거리>



<책속으로>
일본 신세대들의 정서와 감각을 대변하는 작가 나카타니 아키히로 (中谷彰仄)의 화제작. 올초 일본에서 출간돼 밀리언셀러가 됐다. 저자는 성공하는 30대, 정상에서는 40대를 위해서는 「쓸모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실패 투성이의 20대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인생이라는 광활한 들판에서 자기몫의 진정한 삶을 좇아 최선을 다하지만 쓴맛을 다시는 20대는 아름답다고 말한다.

자,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추려보자. △신문 잡지의 두줄짜리 광고를 주목하라 - 예기치 못할 평생의 후원자를 만날 수도 있다. △선거 운동원이 되어 정신없이 뛰어보라 -그곳엔 일상에서 찾지 못할 삶의 이면이 숨어있다 △하고 싶은 일을 분명이 정하라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해보라 △원하는 인생의 모델을 찾아라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보라 △10년을 투자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현장에서 먼지 덮인 아침밥을 먹어보라 △극장에서 안내원 아르바이트를 해보라 -펜라이트로 관객을 안내하면서 자신의 미래도 비춰보라 △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라 -가족의 소중함이 인간애의 시작이다 △혼자만의 노래를 만들어라 -착각 속에 창조적 능력이 생겨난다 △1백권의 책을 1년 안에 독파하라 △전자제품 하나를 완전히 분해해보라 -조립과정의 시행착오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 △하루에 원고지 한장을 채워라 △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서 똥을 누어보라 △외국인과의 대화에는 언제나 용감하라 △자신의 무례함을 매일 반성하
라 △사흘마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 △불행한 자들의 후원자가 되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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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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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에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마산에 내려와서 4평의 조그마한 약국을 운영하면서 남들처럼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크게 약국을 성공시키고, 나중에 메가스터디에 스카웃되어서 크게 성장시킨 사람의 이야기...
그의 노력과 생각, 상상력, 추진력, 대인관계등에서 정말 대단함을 느낀다.
무엇보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상태에 대해서 냉철하게 판단을 내리고, 적절한 질문을 한후에 가능성이 있다면 철두철미하게 밀어붙치고, 간혹 아니다싶으면 과감하게 발을 빼는 그를 보면서 정말 탱크같은 인상을 느낀다.
그리고 정직을 강조하는 그가 이 책을 쓰면서 대필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작성한것 같이 약간은 어설픈 맛까지 느껴지는 그의 매력을 잘 느끼고, 나를 움직이게 해준 좋은 책!

<도서 정보>제   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   자 : 김성오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07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254 / 480g
구매처 : 북콩 리뷰도서
구매일 : 200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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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약국에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무일푼 성공 신화를 이루어낸 그가,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을 담았다. 4.5평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그.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집념과 열정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만들어 냈다.

손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우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직접 안내에 나선 그의 행동은, ‘이윤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200배 성장은 물론, 경남권 최대의 기업형 약국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약국을 거쳐 청소기 제조업체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만들어 낸 김성오 대표의 인생 이력서. 그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로 인한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저자 : 김성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했다.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2000년 창립된 메가스터디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 로 독립. 2006년 11월 메가스터디와 합병 후, 현재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섬김의 비 즈니스’로 매출 200배 성장을 기록한 그의 궁극적 목표는 ‘나누고 베푸는 삶’이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 로 인한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무일푼 약사 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하나
어제와 같은 오늘은 부끄러워하라
군대를 제대한 후,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대학 졸업장뿐이었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 하지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 같은 오늘을 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매일 매일을 새롭게 바꿔 나갔다.
발전된 내일을 위해서 그가 택한 방법은 ‘비법 전수 받기’. 전국의 유명 약국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성공 노하 우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2백여 가지의 주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겠다’는 의지야 말로,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둘
상대가 기대하는 것 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4.5평의 약국마저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었던 그. 아는 것이 부족하니 고객에게 나눠 줄 지식이 없었고, 가진 것이 없으니 물질적으로는 더욱 나눌 것이 없 었다. 당시 그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 즉 경쟁 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 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도의 친절은 친절이 아니라는 김성오 대표.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셋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아무리 뛰어난 진주라 해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한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 다’는 옛말처럼, 나를 알리기 위해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시장에 자신을 팔아야 한다. 저자는 적극적인 아이 만이 물과 콧물이 범벅된 떡 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다며, 자신의 욕구를 알리고 쟁취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 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칼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무관심이기 때문이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넷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문제는 성 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
저자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 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 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 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 거름이기 때문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섬김의 비즈니스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CHAPTER 2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직장인 마인드, 자영업자 마인드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신념, 정직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노하우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 그것은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시간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역전도 가능케 하는 기회, 경쟁
약국 (경영) 합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생활신조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내가 바라 본 김성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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