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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포 굴다리 식당 - 이전.. 그리고 실망
  2. 아이들의 무한경쟁 교육, 이대로 좋을까? 2
  3. 노트북 액정 램프 직접 갈아보기
  4. 응암동 특수부위전문점 구파발 깡통
  5. 프로미스 다이어트 플래너 : 내 몸 가꾸기 3개월 프로젝트
  6. 지금!
  7. [대흥전자] DTX-202 미니라디오 구입

마포 굴다리 식당 - 이전.. 그리고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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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식당(★★★★)
요즘 김치찌개로 한창 줏가를 올리고 있는 서민적인 분위기의 식당. 김치찌개를 한꺼번에 끓여 놓았다가 냉면 그릇만한 커다란 스테인레스 그릇에 덜어 내오는데 시큼하게 익은 김치에 돼지고기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홈메이드의 찌개 맛이다. 비게가 두툼한 돼지고기를 맛깔진 고추장에 볶는 걸진 제육볶음도 먹을 만하다. 이 집은 이런 메인음식도 좋지만 들기름에 고소하게 구운 김과 계란말이, 생선조림, 젓갈, 깻잎장아찌 등 정성스런 밑반찬이 좋고, 후덕한 주인 노부부의 인심이 훈훈하다. 71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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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평가를 받던 굴다리 식당...
정말 굴다리밑에 허름한 가게였지만, 김치찌게와 제육볶음이 맛있었는데,
어제 지인들이 찾아와서 가보았더니 대략 100여미터 떨어진 외딴 골목 끝으로 이사를 갔다고...
예전에 있던곳에서 마포역쪽으로 50미터 정도 가다가 왼쪽으로 들어가면 있음...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바꾸어 너무 밝아지고 해서 예전에 있던 그무언가가 사라진 느낌...
더이상 예전의 정취도 없고, 푸짐하지도 않고, 맛도 예전같지 않았다...-_-;;
항상 식탁위에 있던 김도 사라지고, 계란말이대신에 계란찜만 달랑...
안주로 좀 매운것이 먹고 싶어서 고추장삼겹살을 시켰는데, 하나도 맵지않고 오히려 달짝지근...
주인에게 물어보았더니 고추장삼겹살은 덜맵고, 양념삼겹살이 더 맵다고...-_-;;

종업원들도 예전에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보이고, 연변에서 온분이 서빙을 보고 있는듯...
또 하나의 맛집이 이렇게 사라져가는구나하는 아쉬움이 깊었던 저녁이였다.


마포에 있으면서 이 근방에서 술을 자주 먹지 않았다가 오래간만에 나와보니
주가폭락에 환율급등에도 불구하고, 마포 먹자골목에는 거의 모든집에 손님들이 꽉꽉 차있어서 불야성을 이루는것이 정말 의아했다...
뭐 경기가 어렵다고 손님들까지 다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좀 의아한 생각이 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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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무한경쟁 교육, 이대로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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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를 보다가 외국은 중고등학생들의 성적을 공개해서 경쟁을 시키기보다는
개인별로 진단을 하는 수준이라는 내용을 보았다.

우리나라는 어쩌한가 며칠전에 초등학생들에게 일제고사를 치루어서 아이들을 성적순으로 줄을 세우고,
국제중을 만들어서 초등학생들이 어린나이에 영어, 수학에 매진하게 만들고,
그나마 보류가 될듯했는데, 다시 청와대에서 추진을 한다는 이야기까지...
중학생들은 과학고, 특목고에 들어가기위해서 학원에 다니느라 정신이 없고,
다른 아이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 너도나도 학원에 다닌다고...

물론 아이들을 열심히 공부시키는것도 좋은것이겠지만,
자신이 뭘하는건지도 제대로 판단하기도 어려운 나이에 영어, 수학문제를 이해하고 공부하는것인지 암기를 하는것은 아닌지...

2008/08/31 - [시사 iN]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제목 : 국제중 거쳐 특목고로 - 엄마들의 전쟁 (이미지자료포함)
2008/09/07 - [시사 iN] - PD수첩 - 뉴타운 이대로 좋은가, 누구를 위한 국제중인가 (사진보기)

이러니 대학에 진학을 하면 신나게 놀기 바쁘고,
얼마전에 한국학생들이 미국 유명대학에 합격한후에 적응을 못해서 퇴교하는 일이 꽤 많다는 기사까지....

국민학교 6학년인 조카는 예중에 들어가기 위해서 올해부터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한달 학비가 200만원에 7월부터는 학교도 안나가고 학원에서 그림만 그리고 있다고 한다.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과연 초등학교 6학년짜리가 아침 8시에 학원에 나가서 밤 11시에 들어오는것이 정말 그 아이의 미래나 국가 경쟁력발전에 도움이 될까?
아마도 학원의 배만 불려주고, 학교는 조금 더 낳은 실력을 아이를 선발할수 있을것이다.

근데 왜 정부는 아이들을 달달 못볶아서 난리가 난것인지...
사교육시장의 배만불려주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답답하고, 안타까울뿐이다.
좀 더 뛰놀고, 좋은 책도 읽고,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경험해보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워야 할 시기에
경쟁논리에 휘말려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저 가슴이 아플뿐이다.


좀 나이간 든 세대에서는 아마도 보통 아이들은 나가서 놀고 있을때,
몇몇 아이들은 공부에 매진해서 지금 성공한 사람들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이 모두 학원에 나가서 공부하고 있을때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좀 더 넓은 마음과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에 성공하는 아이들이 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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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액정 램프 직접 갈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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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처음에 부팅을 할때 셋업이 뜨는 화면은 나오는데,
xp로고가 떠야할 부분부터 화면이 까맣게 나오고, 후레쉬로 비쳐보면 뒤에 로고가 살짝 보이기는 할때...
완전히 부팅이 끝난후에 모니터를 닫아서 대기모드로 들어갔다가 다시 모니터를 열면 화면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

예전부터 내 노트북 현주 프렌즈가 말썽을 부려서 현주컴퓨터에서 AS를 한번 받기도 하고, 용산에 가서 액정을 교환하기도 했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니.. 용산에서는 덤탱이를 쓴것...-_-;;
(선인상가 2층쪽으로 들어가자마자 있는 노트북수리매장...-_-;;)

암튼 백라이트 문제라기 보다는 인버터문제라고...
이건 또 수리비가 얼마나 들려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찾아보고 수리를 해야 할듯하다.

괜히 엄하게 AS를 받으러갔다가 몇십만원주고 액정을 바꾸라고 하는것은 아무래도 사기같으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라이트가 깨지거나 아주 오래써서 수명이 다 돼지 않는한 백라이트가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백라이트는 걍 형광등이라고 보면 되거든요....백라이트 불안들어오는 경우는 대부분...99프로 인버터 문제..



라고 예전에 글을 썼고, ccflshop에서 램프를 6천원에 구입해서 직접 교환을 시도...
근데 액정을 뜯으려고 하는데, 나사가 아주 작은 나사인데, 안경 나사크기인데 십자드라이버여야 해서 다이소에 가서 천원을 주고 다시 분해를 시작...
PC조립은 수십번 해보고, 노트북 부품정도는 갈아본적이 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_-;;
한마디로 모니터를 뜯어서 부품을 교환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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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저째해가면서 결국에는 액정을 분리하기까지는 했는데, 업체측 설명서와 내 노트북 구조가 많이 달라서 애를 먹다가, 결국에는 램프 교체에 성공!!!

근데 문제는 다시 조립을 하려고하니 수많은 나사와 부품이 어디에 붙어있던것인지 전혀 모르겠다는...-_-;;
조립하고, 다시 뜯고를 몇번을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성공을 했다.
근데 몇번 부팅을 하고나니 다시 원래의 증상이 나타나고,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하는부분이 맛이 갔다...-_-;;
아~ 그냥 AS를 보낼껄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다시한번 뜯어보고 손을 봐야할듯...
힘들다.. 힘들어...

http://www.ccflshop.co.kr/ccfl/r_notice.cgi?board=qna&x_number=1175079831&nnew=2

잘모른다고 그냥 AS를 맞길수도 있지만, 가급적 조금만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상식도 늘고, 돈도 아낄수 있답니다...^^

위 사이트의 질문답변란에 가서 고장증상을 이야기하고, 수리비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줌...
나는 수리비는 5만원이고, 직접 램프를 교환하면 6천원이라고...
예전에 용산에서 말도 안되게 액정을 교환해서 20만원을 준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_-;;


*** 백라이트라 함은 BLU (Backlight Unit)를 말하지만 고객여러분의 이해를 위하여, BLU 부분품의 하나인 램프(Lamp - CCFL)를 백라이트라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력 본문 시작 --------------------------------->

BLU(BackLight Unit)


BLU는 실제 광원이 되는 형광 램프로부터 밝기가 균일한 평면광을 만드는 것입니다. 광원으로 사용되는 형광램프가 면광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전체가 균일하면서도 밝게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는 길가에 있는 간판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뒤쪽에 형광등을 넣어 만든 간판은 형광등 부분은 밝고 다른 부분은 어두워 어느 위치에 형광등이 위치한다는 것을 겉에서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LCD모니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면?

아마 모두 반품해버리던가 아니면, 실제로 판매하기 어렵겠지요. 더불어 LCD가 아무리 저전력이라고는 하지만 나날이 고휘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광효율을 향상 시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슬림화를 위해서는 두께 또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현재 나와 있는 LCD 패널들은 형광 램프의 밝기를 100이라고 볼 때 사용자의 눈으로 오는 빛은 고작 5% 내외에 불과 합니다. 쉽게 계산해서 최대 휘도 300cd/㎡ 짜리 모니터 뒤에는 6000cd/㎡ 의 광원이 숨어 있답니다.

BLU의 구조와 각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BLU (Back Light Unit)

BLU 간략도


실제 BLU 공장에서 LCD 패널공장으로 출하 될 때는 좌측 상단과 같은 형태로 출하됩니다. 저 넓은 판에서 균일한 빛을 공급하는 것이죠.  좀더 복잡한 구조를 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그림은 BLU의 단면도 입니다.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데, 단면도를 살펴보니, 보호시트, 프리즘시트(수평/수직), 확산시트, 도광판, 반사시트, 램프, 램프커버 등 여러 부품이 모여서 하나의 BLU를 구성합니다. 자, 그럼  차근차근 하나씩 역할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램프 (Lamp unit)

최초로 빛을 발산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램프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LCD 패널에서 사용하는 램프는 CCFL(Cold Cathode Fluorescence Lamp : 냉 음극 형광램프)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형광등과 유사하지만 열을 발산하지 않는 다는 것이 다른 특징이겠지요. CCFL은 전력소모가 적고, 매우 밝은 백색광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조명으로 사용하는 형광등(천장을 한번 올려다보는 노력을 기울여주세요~^^)을 매우 날씬하게(직경 2mm 정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도광판 (Light Guide Panel)

위에서 설명한 CCFL은 보통 패널의 가장자리에 위치합니다. (단, LCDTV의 경우는 직접 패널 뒤쪽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을 직하형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빛이 전면적에 걸쳐 균일하게 투과하지 않고 가장자리가 더 밝은 경향을 띄게 되지요. 이를 전면으로 균일하게 투과시키기 위해 도광판을 사용합니다. 도광판의 재질은 보통 투명 아크릴 수지로 강도가 높아 깨지거나 변형이 적으며, 가볍고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도광판 옆면의 램프가 도광판을 통해 전면에 균일하게 투사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BLU를 분해해서 도광판 측면에 램프를 대고 켜보면 도광판 표면이 균일하게 밝은 것이 아니라 빛이 양 끝단으로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광판이 램프의 빛을 반대편으로 유도하는 것이죠. 중앙이 어둡게 보이다니… 헉~




그래서 옆의 그림과 같이, 도광판 전체가 빛을 균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뒷면에 특별한 처리를 하게 됩니다. 빛의 난반사를 유도하기 위해서지요. 물론 CCFL로 부터의 거리 등을 고려해서 설계된 모양대로 패턴 처리를 합니다. 패턴처리를 하고 나면 양 끝단만 밝았던 도광판이 전면에서 균일한 빛을 발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패턴처리를 기존의 인쇄 방식이 아니라 직접 레이저로 스캐닝을 하는 무인쇄 도광판 기술이 개발되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의 경우는 CCFL을 상하에 배치하여 도광판의 전체 두께가 균일한 Flat Type을 사용하지만 노트북 처럼 전력소모에 민감한 제품에 들어가는 BLU에는 CCFL을 한쪽면에만 배치하기 때문에 한쪽의 두께가 더 두껍고 다른쪽으로 갈수록 얇아 지는 Taper Type의 도광판을 사용한다는 것도 알아 주세요.

좌측의 CCFL에서 나온 빛은 빨간색 화살표처럼 뒤 반사판에 반사되어 도광판내에서 이동하거나 일부는 표면으로 반사됩니다. 만일 도광판 뒤쪽에 패턴이 없다면, 이 빛은 반대쪽 가장자리에 가장 많이 도달하여 중앙보다 주변이 어두워지는 기현상(?)을 초래하게 되지요. 이를 위해 도광판 뒤쪽에 패턴 처리(그림의 보라색 부분)를 하게 되면 빛의 난반사를 유도하여 전면에 걸쳐 고르게 빛을 투과 시킬수 있습니다.


3) 반사시트 (Reflector Sheet)




반사시트는 도광판의 뒤쪽에 위치하여 CCFL로 부터 오는 빛을 전면으로 반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반사율을 높이기 위해 SUS, Brass, 알루미늄, PET 등의 기본재질 위에 은(silver)을 입히고, 열이 미세하게 발생한다 해도 장시간 흡열로 인한 변형을 막기 위해 티타늄 코팅을 합니다.




4)확산시트 (Diffuser Sheet)

확산시트는 도광판을 통해서 나온 빛을 균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패턴처리를 잘 했다고 하여도 그것만으론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이 확산 시트를 통하게 되면 도광판을 통해 나온 빛을 확산하여 프리즘 시트와 패널 방향으로 전달해 휘도를 균일하게 하고, 시야각을 넓히며 도광판의 패턴을 숨기는 역할을 합니다. 확산시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도광판에 인쇄된 패턴 모양이 비치게 되어 LCD 패널 장착 후 에도 격자무늬 패턴이 보일 수 있습니다. 


4)프리즘시트 (Prism Sheet)


확산시트를 지나면서 수평, 수직 양방향으로 확산이 일어나 휘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 빛을 굴절, 집광시켜 휘도를 높이기  위해서 프리즘 시트를 사용합니다.  프리즘 시트의 단면을 살펴보면 산모양의 단면을 갖는 미세한 골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프리즘 시트는 수평, 수직 두 장을 한 세트로 사용합니다만 최근에는 한 장의 프리즘 시트만으로 처리하기도 합니다. 이제 프리즘 시트를 통과한 빛은 약 70도의 시야각을 가지면서 휘도 또한 개선됩니다.


5)보호시트 (Protector Sheet)

보호시트는 프리즘 시트 위에 위치하는 것으로 프리즘 시트의 흠집을 방지하고, 수직, 수평 한 세트의 프리즘 시트 사용시 발생하는 모아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또한 프리즘 시트에 의해 좁아진 시야각을 넓혀주는 기능도 하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프리즘 시트의 기능이 많이 향상되어 별도의 보호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추세라고 합니다


6) 프레임 (Mold Frame / Housing)

BLU의 각 부품을 고정하여 일체형 부품인 Back Light Unit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의 역할을 하게됩니다. 물론 이 위에 액정 패널이 조립되기 때문에 0.2mm 수준으로 오차관리를 합니다.

 

7) 커버 (Back Cover / Lamp Cover)

BLU의 고정된 Unit을 보호하며 강도유지 및 지지의 역할을 합니다.

위자료는 인터넷에서 발췌한 BLU 의 일반적인 자료 입니다.

http://www.ccflshop.co.kr/ccfl/aboutblu.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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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특수부위전문점 구파발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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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서부병원근처에 많이 생긴 돼지고기 부속 구이집들...
싼 가격에 부위별로 먹을수 있어서 최근 은평구 일대에 조금씩 확대가 되고 있는듯하다.

대략 만원에 700g정도인데, 남자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을정도...
여러가지 부위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 막창이 400g으로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막창과 부속모듬이 제일 괜찮은듯
부속모듬을 빼고는 반인분씩도 파니, 내가 고프면 부속모듬에 막창 반인분을 시켜먹어도 좋을듯...
갈비살은 시켜먹어 보았는데, 해동이 좀 들되었고, 고기도 별로인듯...
성인 남자 둘이서 모듬에 소주 3병정도 먹어도 2만원이 안넘으니 꽤 싼듯...

위치는 응암역에서 이마트 반대방향으로 300미터 정도가다가 보면 있고,
유명한 뽈살집은 이 집에서 또 300미터 정도가면 있음.
서부병원쪽 부속구이집은 응암역에서 이마트방향쪽으로 가거나, 역촌역에서 서부병원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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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다이어트 플래너 : 내 몸 가꾸기 3개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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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책을 주문하는데, 딱 4만7천원...
5만원이 되야 무이자할부도 되고, 포인트가 2천원이 더 쌓이는데,
특히 다른 살 책도 없고 해서 기프트 코너를 돌아다니다가 하나 충동구매...
헬스도 3개월정도 남았는데, 한번 잘써봐야겠다.
프로미스 다이어트 플래너 : 내 몸 가꾸기 3개월 프로젝트
다이어트 플래너 | 스마일포인트 | 2008년 06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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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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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올해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나중에 한번 보자!
나중에 밥이나 먹자!

당신은 내년에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합껍니다.
우리 다음주 화요일에 보자!
오늘 밥이나 먹을까!

세상에 나중이라는 시간은 없습니다.
이달의 Must Have!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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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SKY 광고인데, 좋아서 가지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과연 지금 이순간 내가 또 나중이라고 미루는것은 또 무엇일까...
인간관계, 소중한 일들, 가족, 건강...
다이어리를 펴고, 한번 적어보자!
이 달의 Must Have를!
지금!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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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전자] DTX-202 미니라디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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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나 필요하다고 해서 쥐마켓에서 구입...
엄청 작고, 기능도 마음에 든다...
주파수설정이 수동인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대흥전자]DTX-202 미니라디오/AMFM수신/아날로그튜너/벨트클립/미니포켓 라디오



[대흥전자]DTX-202 미니라디오/AMFM수신/아날로그튜너/벨트클립/미니포켓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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