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계곡에서 망중한

 

먹을것을 바리바리 사가지고 올라간 북한산 계곡...
처음에는 힘들다고 그냥 가까운곳에서 먹을까하다가...
기왕 온김에 좋은곳을 찾아서 대략 300여미터를 올라가다가 찾은곳...
비가 많이오면 이곳도 물이 차서 못들어가는데,
이날은 몇일간 비가 안와서 놀기 딱 좋다는...









위치는 구기터널 불광동 방향쪽 매표소로 들어가서 대략 300미터 정도 올라가다가 보면 나옴...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 참고~

북한산 계곡 - 불광동 구기폭포옆 매표소 방면


이건 조카가 놀러와서 어제 올라간 북한산 계곡입니다...
최근에 비가 안와서 물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도 아이들이 놀기에는 적당한듯 합니다.
오전 10시경에 올라갔더니 정말 좋은곳이 많아서 마음데로 고를수 있었지만,
오후가 되지 등산객들과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자리를 차지하므로, 일찍와야 좋은 자리를 차지할수 있습니다.





돗자리를 튜브처럼 사용을 하는데, 저도 해보니 아주 재미있더군요...^^




조카는 밑에서 열심히 놀고, 저는 가져간 책을 몸에 물을 담그고 보는데... 최고네요~





그리고 플랭카드로 목욕과 수영금지, 야영, 취사 금지라는것을 보기는 했는데...
한참 놀다가 내려갈려고 하는데, 북한산관리공단의 직원분이 오셔서,
손발을 담그는정도는 괜찮지만, 아이라고 해도 이렇게 물에 들어가는것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_-;;
뭐 그냥 참고삼아 말씀해주시고, 단속이나 심하게 터치는 하지는 않지만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