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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 책 vs 방송 - (ドラマ)夢をかなえるゾウ
  2. 롤링스톤스(Rolling Stones) -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3.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 책읽어주는 사람 소개 도서
  4.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2, 3부 - (ドラマ)夢をかなえるゾウ
  5. 생활의 달인 - 죽, 큐빅, 생활자기, 초콜릿의 달인
  6. 위기탈출 넘버원 - 자동문, 화상을 입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사진보기)
  7.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정지훈, 비, Rain 편(사진보기) 2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 책 vs 방송 - (ドラマ)夢をかなえるゾ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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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고, 뜻깊게  읽었던 책인데, 드디어 일본에서 방송으로 제작이 되어서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첫방송은 스페셜판인데,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장황한 소개가 아니라,
책 내용을 가지고 만든것이 바로 SP판이고, 본 방송은 책내용의 근본은 같지만 성공을 위해서 가네샤가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한 여자를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4회정도까지 방송을 한듯합니다.

sp판을 보니 예전에 책에서 받았던 재미,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를 잘 보신분은 한번 찾아서 보시면 좋을합니다.
아래 사진을 캡쳐해 놓았으니 사진을 보셔도 책을 볼때의 느낌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지금부터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위해서 살아보자구요!!


도서리뷰

성공한 사람의 파티에 다녀와서는 나도 성공하고 싶다라고 울부짓다가 잠이 든 주인공에게 나타난 인도의 신 가네샤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자기개발 도서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술술 읽히면서 하나씩 하나씩 조언을 해주는데 그 내용이 전혀 가볍지가 않고 가슴에 비수를 꽂는 느낌이 드는 정도의 메세지를 전해주더군요.
누구나 주인공처럼 성공을 꿈꾸지만, 어쩔수없다라는 핑계와 변명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의 웃음의 신이라고하는 가네샤가 나타나서 성공을 하게 조언을 해주겠다고 하고 그와 계약을 맺고 트레이닝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트레이닝이라는 것은 구두를 딱는것을 시작으로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것으로부터 그를 한발한발 성공을 향해서 나아갈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 가네샤가 떠나기 전에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해주는데 가슴이 뭉클할 정도더군요.
우리는 항상 내일부터.. 언젠가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결심을 하지만.. 그것은 생각만 하는것일뿐 실제로 몸을 움직여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해줍니다.
성공의 비법은 모두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왠만한 책 한권속에 다들어있다고, 그리고나서야 주인공도 저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성공이라는것이 무슨 거창한 이론이나 비법이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바로 지금 이 순간 내서 성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것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것이 바로 성공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자기개발, 성공에 대해서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해주고, 재미있기까지 했으니 정말 이 책이 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공감하게 되었고,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암튼 근래에 읽은 자기개발도서중에서 최고인듯합니다.
당분간 이 책을 곱씹어 읽어보면서 작은 실천들을 제 삶에 체워넣으면서 성공을 위해서 한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작은것을 잊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말도 안되는 무엇에 도달할수 있다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국내도서
저자 : 미즈노 케이야 / 김문정역
출판 : 나무한그루 2008.04.28
상세보기


<도서 정보>
제   목 :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夢をかなえるゾウ)
저   자 : 미즈노 케이야 저/김문정
출판사 : 나무한그루
출판일 : 2008년 4월
책정보 : 페이지 359 / 522g  ISBN-13 : 97889918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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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스(Rolling Stones) -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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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황을 마치 다큐식으로 찍은듯한 느낌인데, 중간중간 그들의 데뷔초의 인터뷰등을 삽입해서 그들의 초기의 모습부터 지금의 모습까지를 잘 보여준 다큐멘터리식 공연실황...
정말 데뷔 40년이 넘어서도 저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정말 입이 딱벌어진다....
지난 인터뷰를 보면서 지금의 그들의 모습을 그들은 정말 상상하고 예상하고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환갑이 넘어선 나이에 저런 실력과 탄탄한 몸매까지 참 대단들 하다....
중간에 여러 뮤지션이 나오는데, 아는 사람은 크리스티나 아킬레나 하나뿐이였고,
노래는 대부분 모르겠고, 몇몇곡들과 마지막 엔딩곡인 Satisfaction 정도...

롤링스톤스나 락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환갑이 넘어서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열정에 감염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개인적으로는 콤바에 세쿤도, 루벤 곤잘레스, 이브라함페레가 나오는 BVSC의 진정한 노익장을 더 추천...^^


다큐멘터리
미국
개봉 2008.08.28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믹 재거(본인), 키스 리차드(본인), 찰리 왓츠(본인), 론 우드(본인)
국내 전체 관람가
해외 R
http://blog.naver.com/stones0828
개봉명 : <샤인어라이트> | 별칭 : <Untitled Stones/Scorsese Film> - 가제, <Untitled Rolling Stones Documentary> - 가제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살아있는 락의 전설 롤링 스톤즈. 두 거장들의 열정이 만난 라이브 무비 <샤인 어 라이트>는 200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화제작. 롤링 스톤즈는 20대의 꽃 미남 밴드로 데뷔하여 반세기 동안 멈추지 않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최고의 위치에 오른 거장 락 밴드이다. 그들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롤링 스톤즈의 무대와 삶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극도의 애정과 심혈을 기울였다. 영화 <샤인 어 라이트> 중 공연 부분은 롤링 스톤즈가 기네스북 사상 최고의 수익을 기록한 Bigger Bang Tour (비거 뱅 공연)의 일부로 뉴욕에 위치한 전설적인 비콘 극장에서 열렸던 공연이다. 감독은 관객에게 마치 VIP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아카데미 수상 촬영 감독을 대거 동원하여 총 16대의 카메라와 50만 피트의 필름을 사용해 그 스케일과 열기를 담아 내었다. 또한, 사운드 역시 악기 하나의 움직임과 숨소리까지 잡아내는 장인 정신으로 작업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브 무비 <샤인 어 라이트>는 열정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이다.

 '미소년'이란 말이 썩 잘 어울리는 앳된 얼굴의 믹 재거가 인터뷰에서 예순 살이 돼도 무대에 계속 서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수줍게 답한다. "그럼요."
카메라는 곧바로 열기로 가득찬 무대 위를 비춘다. 믹 재거의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이 무대 조명을 받아 짙은 음영과 함께 드러난다. 무대 아래에서는 그를 올려다 보는 젊은 여성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노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롤링스톤스에 관한 영화를 만들었다면 롤링스톤스의 연도별 활약상과 그 배경 시대, 믹 재거ㆍ키스 리처드ㆍ찰리 와츠ㆍ로이 우드 등 멤버들의 개인사를 두루두루 담은 다큐멘터리 한 편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영화 '샤인 어 라이트'는 대부분 롤링스톤스가 지난해 뉴욕 비콘극장에서 열었던 공연으로 채워진 공연 실황 필름이다.

화면에 담긴 롤링스톤스의 모습은 살아있는 전설 자체다. 1960년대 자유와 도전, 반항을 상징하는 음악 세계를 펼치기 시작한 롤링스톤스는 데뷔 40년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 젊은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고 '샤인 어 라이트'를 평범한 공연 실황 중계 방송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 된다. 거장은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지만 하고자 하는 말을 간단하고도 분명하게 관객에게 전달한다.

스코세이지 감독이 한 연출이라고는 무대 안에 수십 대의 카메라를 집어넣고 끈질기게 무대를 비추는 것뿐이고, 편집이라고는 롤링스톤스의 인터뷰를 공연 장면 중간 중간에 끼워넣은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숨은 손길이 불어넣은 효과는 엄청나다.

수십 대의 카메라는 멤버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듯하지만 분명히 무관심하게 방관하는 것이 아니다. 스코세이지 감독은 즉흥적이기로 소문난 롤링스톤스의 무대를 애정 어린 진득한 눈길로, 미리 짜맞춘 듯이 따라잡고, 또 따라잡는다.

이 때문에 베테랑 밴드는 마음대로 무대를 휘젓고 공연을 연출하지만 베테랑 감독이 크게 관여하지 않은 듯이 잡아낸 그 무대는 마치 스코세이지를 위해 연출된 것처럼 보이고, 결국엔 온전히 관객의 몫으로 돌아간다.

현재 롤링스톤스의 인터뷰가 아니라 젊은 시절의 인터뷰 영상을 곳곳에 끼워넣은 스코세이지 감독의 의도도 분명하다. 30~40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얼굴과 몸은 달라졌지만 마음과 행동은 아직도 장난꾸러기 소년들 같은 멤버들의 모습을 이어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샤인 어 라이트'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한결 같은 길을 걸어온 베테랑 밴드를 향한 베테랑 감독의 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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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 책읽어주는 사람 소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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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정말 가슴이 아련해진다...
우리들은 흔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비밀이 없었으면 하지만, 자존심, 부끄러움 등등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치부, 잘못을 숨기고 비밀을 만든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것인가는 입장을 바꾸어놓고 생각해보면 자명한 일일것이다....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라는 그 말이 정말 이 일기는 꼭 읽어주세요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는것을 왜 그동안 수없이 많이 놓쳐왔는지... 그리고 언제나 느낄게 될수 있을지...



'국제독서협회'와 '전미도서관협회'가 뽑은
'최우수 청소년 작품'에 뽑힌 책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되죠.
“좋아요, 던프리 선생님. 그러니까 일기를 쓰긴 쓰되
개인적이거나 비밀스러운 내용을 쓰고 싶으면
일기 첫머리에 "읽지 마세요."라고 토를 달아 놓으라는 말씀이군요.
그러면 선생님은 그 일기는 읽지 않고,
그냥 우리가 뭔가 썼다는 것만 확인하시겠다는 거죠?
좋아요, 저도 바라는 바예요. 이 나머지 일기는 읽지 마세요.“

그래서 티시는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일기에 담게 되는데요.
사실은 선생님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티시의 속마음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책인지, 고촌중학교 국어 교사인 박선희 선생님에게
소개를 받아볼까요?


INS) 교사 인터뷰
주인공 티시가 선생님께서 주신 과제가 하나 있어요.
글쓰기 과제가 있는데, ‘일기를 한번 써봐라,
아무거나 써봐라, 그대신 네가 읽지 말라 그러면 읽지 않을게‘
그렇게 조건을 주고 쓰게 하거든요.
그런데 일기쓰기 과제를 통해서, 아이가 점차 세상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그런 책입니다.


열다섯 살 소녀의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이 책을 읽고 고촌중학교 이효진, 유진휘 학생은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INS) 이효진 인터뷰
평소에는 몰랐던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역할이나
가장으로서 내가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어려움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요.
자신보다는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아르바이트를 끝까지
다니고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니까
왠지 더 반성하게 되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INS) 유진휘 인터뷰
저는 좀 긴장됐어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약 이렇다면’ 하면서
주인공이 됐을 때 기분이 어떨까 상상을 하면서 읽는데요.
계속 부모님이 싸우시고 결국은 두 분 다 나가버리시고,
혼자 동생을 돌보면서 공과금 등, 돈에 관한 걱정을 하면서
힘들어 하는걸 보니까, '제가 저 상황이 되면 어떨까' 하는 두려움이 들었어요.


아내와 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가출을 반복하는 무책임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길들여져 무기력하고 자포자기 상태인 어머니,
두려움에 떨며 누나에게 매달리는 어린 동생 매트...
티시는 이런 환경에서도 어린 동생을 돌보며
학교에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죠.
그런 티시에게 위안과 힘이 되는 것은 바로 일기 쓰기였는데요.
처음에는 그저 학교 숙제로 시작하게 됐지만,
어느새 일기는 지친 일상을 하소연하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터질 것 같은 분노와 절망감에서 도망칠 수 있는
비상구가 되어줍니다.

고촌중학교 이남수 학생은
이 부분에서 책장을 잘 접어두었습니다.

 

남겨진 남매 둘이서만 살아가는 일... 무척 버거운 일이었죠.
두 달 동안 돈 한 푼 없이, 끼니도 때우지 못하고
전기도 전화도 끊긴 집에서 티시는 어린 동생과 버팁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티시는 일기에
"절대로 읽지 마세요"라는 토를 달며 그 상황을 숨겨왔는데요.
그러다가 결국 “부디 읽어주세요, 던프리 선생님"이라는
일기를 쓰게 됩니다.
유진휘 학생은 그 부분에 밑줄을 그었네요.

 

결국 선생님은 그동안 티시가 써왔던 일기를 모두 읽게 되고
티시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데요.
윤진혁 학생은 그 해피엔딩 부분을
아주 행복하게 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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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2, 3부 - (ドラマ)夢をかなえるゾ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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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방송...
그래도 재미있기는 한데, 왠지 연애에 끼워 맞추니 좀 억측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구만...
하지만 배울점은 꽤 많다.. 알지만 말고 그의 말처럼 부단히 실천하고, 노력하자!!

    [일본베스트] 꿈을 이루는 코끼리(夢をかなえるゾウ)

  >> 저 자 : 미즈노 게이야(水野敬也)
  >> 가 격 : \16,800
  >> 출판사 : 아스카신샤
  >> 출판일 : 2007년 8월 11일
  >> 페이지 : 357쪽
  >> 판 형 : A5
  


 
  책 내 용

"성공 가이드북은 많은데 왜 성공한 사람은 없지?"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넘쳐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할까? 그 의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 <꿈을 이루는 코끼리(夢をかなえるゾウ)>이다. 주인공은 인생을 바꿔보겠다며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지만 모두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샐러리맨.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눈앞에 코끼리 모습을 한 기묘한 생물이 나타난다.

'가네샤(ガネ-シャ)'라는 이름을 지닌, 인도에서 왔다는 이 신은 주인공의 집에 얹혀살면서 게임을 하거나 잠을 잘 뿐이다. 아무래도 사상 최악의 멘토인 듯 싶다. 그러나 가네샤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부터 내가 내는 과제를 수행하면 너는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을 바라는 평범한 샐러리맨과 굼뱅이 신 가네샤. 이 두 사람이 "성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성공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자기계발서가 다루는 주제들을 종래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탐구한다.

>> 관련내용 : [한글] <꿈을 이루는 코끼리> 오구리에서 미즈카와로! ... 2008. 08. 28
>> 관련내용 : [한글] 무능한 샐러리맨 오구리 슌! ... 2008. 07. 25


  서 평

"저자 소개 : 미즈노 게이야(水野敬也)"

1976년생. 게이오의숙대학 경제학부 졸업. 대학 재학 중에 친구와 신바시(新橋), 신주쿠(新宿), 시부야(涉谷) 거리에서 1분 100엔에 사람을 칭찬해주는 '칭찬 킬러'를 시작한다. 그 일을 그만둔 후 집필 활동을 시작. 처녀작 <인정하는 기술(ウケる技術)>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밖에 <불운(BAD LUCK)>이 있다.

집필 활동 외에도 '의무교육에 연애를!'이라는 모토 아래 남녀노소에게 연애를 가르치는 '연애체육교사 미즈노 게이야'로서 활동하는 한편 잡지 'KING' '사이조(サイゾ-)' 등에는 '온후한 상사를 화나게 하는 방법'의 기획구성과 각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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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죽, 큐빅, 생활자기, 초콜릿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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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달인들의 모습들...
다른 방송에 비해서는 좀 약한듯한 느낌이지만, 일을 대하는 모습은 다른 방송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그리고 어찌보면 단순한 일이지만, 그냥 남들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조금더 낳은 방법이 없을까? 개선할수 없을까하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자세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듯하다. 말만 하지말고 본 좀 받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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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164회) 2008-10-13    
 
1. 죽의 달인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별미가 있었으니~ 대한민국 대표간식! 바로 뜨끈뜨끈한 죽~!! 죽 없인 난 못 살아~ 김현진(27세) 달인! 자동 포장된 죽들을 박스에 빠르게 담고, 뚜껑에 테이프를 고정시킴과 동시에 박스 2번 휙휙~ 돌리면 끝! 스피드는 기본! 또한 작은 박스는 기본이요, 서른 개가 넘는 박스를 한 데 묶는 것도 달인에겐 식은 죽 먹기!! 깔끔함까지 겸비한 달인의 테이핑 실력을 확인하세요~

2. 아주 특별한 면봉(?)의 달인
가장 단순한 도구로 화려한 물건을 탄생시키는 아주 특별한 달인?? 바로 면봉을 사용해 큐빅을 박는 경력 10년의 이상희(46세) 달인!! 면봉을 굴리면 거기에 맞춰 쏙쏙 제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큐빅들! 벨트부터 구두 장식, 귀걸이, 목걸이 등 가지각색 액세서리 어떠한 모양도 면봉 하나면 OK~ 인 달인을 만나보세요~

3. 생활자기의 달인
센스 있는 주부들의 놓칠 수 없는 이것! 살림 좀 한다는 주부들 사이에서 관심집중! 화제만발! 바로 그릇! 손끝의 예술을 펼치는 경력 19년의 강정녀(53세) 달인~ 조각의 기본 틀이 되는 선을 긋는 달인! 접시에 살짝 칼을 댔을 뿐인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두 줄을 긋는 달인의 기술은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인데~ 그 간격 또한 10.49mm!! 환상적인 달인의 기술에 빠져보세요~

4. 초콜릿의 달인
초콜릿의 진한 유혹이 시작된다~ 초콜릿에 옷을 입히는 여인, 경력 5년의 김현숙(63세) 달인! 파도치듯 거침없이, 하지만 다른 초콜릿에 튀기지 않게 정확하고 부드럽게 토핑 작업을 하는 것이 달인의 임무!! 뿌리면 뿌릴수록 진한 맛 더하는 달인표 수제 초콜릿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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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 자동문, 화상을 입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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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를 보여줌...
화상의 위험도 알아두면 꽤 유용할 상식인듯하나,
일반인들은 우선은 조심을 하는것을 최우선으로하고,
만약에 화상을 입게되면, 방송내용을 기억하기보다는 119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것이 더 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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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탈출 넘버원 158회 ]

MC : 서경석 /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윤형빈


전문가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방재안전연구소 최영화 박사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님


VCR1>

안전하게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지만

사용자의 부주의와 설치자의 관리소홀로 인해

‘이곳’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공공장소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어 어느 곳보다도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벌어지는 사고는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


넘버원에서는 실험을 통해

‘이곳’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법을 공개합니다.

   

VCR2>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35세의 준코는 평생의 배필인

다카시를 만나 결혼을 한다.


그리고 신혼여행 첫날밤!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즐겼는데...


하지만!

남편 다카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와인을 마셔 취기가 살짝 오른 준코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무언가를 위해,

만반의 채비를 하다가

그만 얼굴에 화상을 입는다.


과연, 준코가 얼굴에 화상을 입게된

원인은 무엇인지 넘버원에서 알려드립니다.


VCR3> 남을 살리는 방법NO.7( 화상을 입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 )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화상사고!

특히 화상 환자의 30% 이상이

어린이로 밝혀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


특히, 최근 특정 화상 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


가정내에 ‘이것’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화상 사고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최근 어린이 화상을 유발하고 있는

‘이것’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각종 화상 응급 처치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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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정지훈, 비, Rain 편(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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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참 대단한 사람인듯하고 느꼈지만, 방송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놈이구만이라는 생각을 느꼈다.
얼마나 성실하게 노력하고, 도전하고, 열심히 하는지...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
그의 말처럼 지금의 지위를 가지고 한국에서 편하게 먹고 살수도 있지만 더 높은곳을 향해서 도전하는 모습이 참 멋졌다.
그의 과거사도 그렇고, 지금이나 미래도 그렇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볼듯한데,
개인적으로 비의 진짜 멋진 히트곡을 좀 가졌으면 하는 바램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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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 김건모, 옥주현, 비

DJ: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라디오 스타: 김건모, 옥주현 >

김건모, 무릎 팍 출연 그 후... 과연 이대로 좋은가?!
상처투성이 김건모를 향한 DJ들의 외침!!
“여기서도 못 일어나면 끝이야!”
고민~고민~ 하지마! 김건모의 재활!! 옥주현의 재발견!!!


무릎 팍 도사 : 강호동 / 건방진 도사 : 유세윤 / 밴드 동자 : 올라이즈 밴드
<무릎 팍 도사- 비>
“저는 제 20대를 잘 보내고 있는 걸까요?”
란 고민을 들고 화려하게
컴백 한 비!!
웰 컴 투 무릎 팍 월드~!!!

나! 예능 했던 남자야~!!
건방진 도사의 예능선배, 비가 밝히는 예능에서 살아남는 법!!
<천생연분> 고정출연을 위해 나, 이렇게 까지 했다!!
그 당시 MC 였던 무릎 팍 도사의 생생 증언까지~!!!

박진영 VS 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 밤의 수영 배틀~!!
비가 처절하게 수영을 했어야만 했던 이유는?!

이 시대의 완소 남!! 비의 러브스토리~♥
운명처럼 다가온 그녀를  이렇게 확~ 사로잡았다!!
...... 앗! 사귀기도 전에!!! 함부로 따라하면 큰 일 나욧!
박력 넘치는 비의 러브스토리 속으로~!!!

월드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되살아 난 무릎팍 공격본능 팍팍!!
솔직한 비의 리얼 토크! 무릎팍이 아니면 불가능 하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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