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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일본에서 시간을 가지고 노는 영화, 애니들이 꽤많이 나오는듯한데.. 거의 끝물이 아닐까 싶은듯한 영화...
뭐 재미있게는 봤지만, 그저 재미인듯...^^
약간은 어설픈 스토리에 답답함이 느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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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감독 : 코나카 카즈야 |
관련인물 : 카호, 아키모토 나오미, 후쿠나가 마리카
별칭 : <Tokyo Shojo>, <도쿄 소녀>
10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 여고생인 미호는 미망인인 어머니의 새 남자친구를 소개 받는 자리에 나가지만 그녀는 어머니의 남자친구를 아버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미호가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순간 지진이 일어나고 미호는 자신의 핸드폰을 떨어뜨린다. 갑자기 핸드폰은 그 자리에서 사라지는데…. (Miho, a high school refuses to approve of her widowed mother’s potential husband when they meet each other at a restaurant. As she flounces out of the restaurant, she drops her cell phone. At the moment there is an earthquake and the strange thing begins to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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