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bisw1600 스펀지 2.0 - 멜라민, 불붙는 방귀, 범죄노트 멜라민에 대해서 알아보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왜 맬라민을 집어 넣었는지, 일반인들에게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들... 방귀가 불에 붙는다는 엽기적인 실험은 뭔지...-_-;; 통영의 우짜면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는데, 한번 해봐야겠다... # 올림픽의 비밀 - 금메달리스트 박태환도 혼자서 □ 할 수 없다.박태환은 혼자서 수영복을 입을 수 없다.박태환 선수의 수영복은 특수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혼자의 힘으로는 입을 수 없다. - 장미란 선수의 역도화에는 □가 있다.장미란 선수의 역도화에는 나무가 있다.엄청난 역기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장미란 선수의 역도화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 고대 올림픽* 고대 올림픽의 복장 규정은 나체였다?* 고대 올림픽의 .. 2008. 10. 6. VJ특공대 - 직장인 회식명소, DIY 자작, 특수 제작의 세계 정말 이번방송에는 좋은 내용이 많았다는... 직장의 회식명소는 알아두면 좋을곳이 꽤 있었고, 특수제작은 별의별것이 다있구만...^^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자작을 하는 DIY에 관련된 이야기는 오호~ 이런것이 다있었구만하는 감탄사가... 빔프로젝트를 자작하면 40만원에 만들고,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캠핑하우스와 배까지 직접만드는데, 특히 가구는 정말 배워야겠다. 조금의 시간과 노력만 들인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의미있는 물건을 만들어 가질수 있는듯... 남다른 신체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더 우대 해주는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 1. 특별히 모십니다~ 직장인 회식 명당 1) 송도 디오아트센터 마리노 레스토랑 032) 834-2234 2) 너가내가 02) 896-3838 3) 작은영토2 031) 871-82.. 2008. 10. 6. 그것이 알고 싶다-셜록 홈즈를 원하는 사람들 - 사립탐정 논란(사진보기) 사립탐정에 대한 이야기...공권력이나 변호사들에게 제대로 도움을 못받을경우 좋은 탐정을 만나서 사건을 해결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는 불법으로 되어있다고... 하지만 현재 흥신소처럼 불법을 일삼는곳들때문에 문제가 되지만, 제대로 입법을 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한다면 괜찮치 않을까하는 내용... 외국의 사례들은 모범적인것만 보여줘서 그런지 참 합리적인듯한데, 어째 우리나라는 제대로 되있는게 하나도 없냐...-_-;; 그것이 알고 싶다(686회) 2008-10-04 제목 : 셜록 홈즈를 원하는 사람들 - 사립탐정 논란(가제) 방송 : 2008년 10월 4일 (토) 밤 11:20 슬기 아빠의 무죄를 밝혀라 -‘그는 죽이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목포역 주변의 유흥가에서 한 남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를.. 2008. 10. 6. 세계 줄타기 대회와 삶 마지막 3일차 경기의 마지막 선수 3명의 사진입니다.첫번째선수는 44분, 두번째 선수는 42분 정도에 들어왔는데,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기록이 많이 저조한듯하네요.캐나다 선수는 들어온후에 얼마나 좋은지 껑충껑충 뛰면서 환호를 하고,두번째 선수는 17살의 여자선수인데 다 와서는 한발로 서기까지하는 여유를 부리다가 들어오더군요.한강위에 걸린 외줄을 묵묵하게 걸어오는 그들을 보면서한참을 바라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산다는것도 다 이런것이 아닌지...그저 한발한발 내뎌 가면서 묵묵히 자신의 갈길을 가야하는것은 아닌지...기록도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그저 완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묵묵히 걸어간다라는것...실패를 하는 사람도 있어서 한강으로 떨어질수도 있지만,헤엄쳐 나와서 다시 도전하거나 .. 2008. 10. 4. 불광동 독바위골 협동조합부지 개발 어린시절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놀았고, 주차장으로 변했다가, 몇년전부터는 고려대측에서 자신들의 땅이라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더니 이제는 개발을 하는지, 나무를 죄다 베어버리고 있다... 예전에 창고같은것이 있어서 협동조합이라고 부른듯한데, 북한산 자락밑에 뭐가 세워질런지... 이제 이것마저도 사라진다면.. 어린 시절 추억의 그곳들은 모두 사라지는듯하다... 담담하기도 하면서, 씁쓸한 기분이 든다... 2008. 10. 4. 가장 먼 길 (最遙遠的距離: The Most Distant Course) 사람은 누구나 잃은후에 그 진가와 가치를 발견하고 후회를 하고는 한다... 그러한 모습을 잘 그려주고, 잔잔하면서도 애잔하게 보여준 영화... 심리학의사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사이코드라마처럼 대화하며, 치유하는 모습이 어찌나 가슴아프고, 공감이 가던지... 모든것을 아는것만 같은 의사마저도 힘들수밖에 없는 세상... 아는것만이 정답이 아닌듯... 가슴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살아야겠다. 뻔히 알고 있는 가까운 길을 두고도, 왜 우리는 가장 먼 길을 돌아서 가고 있는지.. 마지막의 엔딩곡도 참 멋지고, 가사가 가슴에 와닿아온다는... 특히 사랑을 잃고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본 다면 살아가는데 커다란 희망을 느끼지 않을까싶다. 나도 이제 열심히 좀 살아보자꾸나... 드라마 | 대만 | 110 분 린 .. 2008. 10. 4.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