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팥빙수의 달인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팥!빙!수! 여기 팥빙수의 과일을 책임지는 경력 6년의 이미애(22)달인이 있다! 커다란 수박~ 통 크게 쓱쓱 잘라서 신들린 칼솜씨로 빠르게 잘라낸다! 쾌속질주!! 정확히 수박 껍질 끝에서 멈추고! 칼이 지나갈 때를 맞춰 엄지손가락을 굽혔다~핀다! 일정한 과일 모양은 덤이에요~ 더위 싹! 불쾌지수 제로! 달인이 책임집니다!
손님의 불편은 눈 뜨고 볼 수 없다! 초고속 카트분리의 마술사! 경력 4년의 안경운(24) 달인이 돌아왔다! 그에게 도전하는 쇼핑카트계의 젊은 피! 경력 4년의 이락훈(24) 도전자! 첫 번째 대결! 카트 100개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리하라! 두 번째 대결! 30개의 카트를 끌고 일자코스를 통과하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막강 승부! 과연, 최강달인은 누가 될 것인가!?
3. 유리조명의 달인
1200도의 뜨거운 가마 속에서 아름다운 조명이 탄생한다? 달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경력 13년의 박형진(34) 달인! 유리봉을 붓 삼아 그림 그리듯 조명에 무늬를 넣어주는데~ 간격일정! 어려운 미션도 OK~ 심심한 레스토랑도 로맨틱한 분위기로 바꿔주고~ 사랑스런 연인들의 프러포즈도 책임진다! 달인의 화려한 조명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달인이 꿈꾸는 세상은 깨끗한 세상~♬ 재활용품 중 병들만 골라 골라~ 새 생명을 준다는 경력 8년의 신은순(57) 달인을 소개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컨베이어 벨트 위의 갈색병만 쏙쏙 고르고, 깨진 병은 아기 다루듯 살포시 집어 분리한다! 색깔별로 분리하고~ 깨진 상태 확인하고~ 달인의 눈과 손은 쉴 틈이 없다! 전매특허! 달인만의 기술 속으로! GOGO!
5. 선물포장지의 달인
마음을 전하는 선물~ 예쁜 포장지와 함께라면 정성 두 배, 기쁨 두 배겠죠? 예쁜 선물포장지 돌돌돌~ 말아주는 경력 6년의 장명선(41) 달인 등장! 오른손으로 말아주고 왼손은 잡아준다! 호흡 딱딱 맞는 손과 함께 달인만의 비밀병기는? 바로 봉!! 종류다양 굵기다양~ 봉만 있다면 하루 5천장도 끄덕 없다! 포장지 말아 번 돈으로 아이들 학원 보내고 아버님 댁에 에어컨 놔드렸어요~♪ 예쁜 포장지만큼 마음씨도 예쁜 달인을 만나러 가자!
[추천] EBS 지식프라임 - 다음부터는 좀 더듬거리게
가장 좋은 케이스는 한마디로 외유내강 스타일이라고...
좋은 뜻의 연설을 하지만 약간은 더듬거리면서 하는것이 유리하고,
퀴즈쇼에 출연자들이 토크쇼를 하면서 실수를 하는 사람들을 더욱 인간적으로 보고,
알파치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종이를 찾느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상대방과 협상시에 자신의 키를 작게 보여서 빈틈을 주어서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보잉의 임원 등등...
유리는 물을 부으면 튕겨내지만, 스폰지는 그 물을 빨아들인다는것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특히 대통령, 청와대, 한나랑당, 조중동...-_-;;
zzzz
내츄럴 (The Natural)
무엇보다도 마지막 장면에 아들과 공놀이를 하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이던지...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싶을뿐이다... 평범하고, 소박할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삶을...
어쩌면 그게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감독 배리 레빈슨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 로버트 듀발 , 킴 베이싱어
장르 드라마
제작년도 1984년
대개의 스포츠 영화가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것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절망하고 좌절하지만 다시금 일어서 도전하는 모습이 곧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스포츠 영화는 언제나 꿈과 도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84년작 <내츄럴> 역시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생과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화다.
야구에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로이 홉스(Roy Hobbs: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시카고 겁스에 입단 테스트를 받고자 애인 아이리스(Iris Gaines: 글렌 클로즈 분)에게 이별을 고하고 네브라스카를 떠난다. 그러나 기차에서 만난 '헤리엣 버드'라는 미모의 여인에게 끌려 그녀의 호텔방으로 갔던 로이는 그녀가 쏜 총에 맞아 야구를 할 수 없게 된다.
16년 후 35세의 나이로 최하위 구단 뉴욕 나이트에 입단한 로이는 그를 신통치 않게 여기는 감독과 코치에게 보란 듯이 그의 배트 '원더보이'를 휘두르며 팀을 연전연승으로 이끌어간다. 야구계는 로이의 등장으로 일대 혼란이 일어난다. 로이의 구단을 인수하려던 변호사의 계략에 빠져 잠시 슬럼프에 빠지는 로이. 그는 마지막 순간에 팀을 위해 타석에 서는데.
[스포일러] 로이가 받아친 볼은 라이트 쪽으로 날아간다. 순간 그의 배트 '원더 보이'가 두조각이 난다. 로이는 이 때 팀의 사환 바비에게 마음에 드는 배트를 네가 알아서 골라오라 하자 바비는 자신이 로이의 원더 보이를 흉내내서 깎아 만든 '사보이 특제 배트'를 내민다. 스코어는 2 대 0, 두 주자가 나가있는 9회 말 마지막 기회. 마침내 로이의 타구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공은 경기장의 조명등에 명중한다. 마치 눈부신 불꽃놀이처럼 라이트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경기장은 온통 환희의 도가니로 변한다.
나달, 페더러 꺾고 윔블던 우승
이건 왠 하늘의 날벼락인지...
야구를 보다가 0:7 으로 지고 있어서 그냥 TV를 껐는데, 9회말에 8:7 인가로 역전승을 했던 보스턴의 게임이 생각난다는...
이거 다시보기도 뭐하고 뻘쭘한데... 암튼 앞으로는 나달이 시대가 오려나...
7일(한국시간) 세계 1위 로저 페더러(27.스위스)를 물리치고 생애 첫 윔블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라파엘 나달(22.스페인)에게 이제 '테니스 황제'라는 칭호도 어색하지 않았다.
이날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4시간48분 대혈투 끝에 3-2(6-4 6-4 6 < 5 > -7 6 < 8 > -7 9-7)로 제압하며 페더러의 대회 6연패 꿈을 산산조각낸 나달은 1980년 비욘 보리(스웨덴) 이후 28년만에 한 해에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석권했다.
또 축구광으로 알려진 나달로서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2008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4년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의 한을 푼 것에 발맞춰 42년만에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스페인으로 가져가게 됐다.
1966년 마놀로 산타나 이후 스페인에서 온 선수가 윔블던을 제패한 적이 없었다.
사실 나달에게는 그간 '클레이코트 전문'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녔다.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최근 4년 연속 우승을 했지만 다른 메이저대회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
또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28번 정상에 올랐는데 이 가운데 클레이코트 대회가 무려 22번이나 되기 때문이다.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3년 연속 페더러를 꺾었지만 반대로 한 달만에 열리는 윔블던에서는 지난 해까지 2년 연속 페더러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프랑스오픈에서는 점점 페더러와 경기 내용의 격차를 벌리더니 올해 결승에서는 3-0(6-1 6-3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페더러에 치욕을 안겼고 드디어 윔블던에서는 전세를 역전시켜 지난 해까지 아픔을 되갚았다.
잔디코트 우승이 지난 해까지 없었지만 올해 이미 윔블던 전에 열린 아트와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잔디코트 우승 트로피도 손에 넣었고 이번 윔블던 우승으로 두 번째 잔디코트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제 클레이코트에서는 적수가 없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고 잔디에서도 언제든지 페더러마저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춰 '클레이 전문'이라는 꼬리표는 확실히 떼버렸다.
오히려 '테니스 황제'라는 호칭도 어울릴 정도가 됐다. 프랑스오픈 결승전 참패에 이어 윔블던 6년 연속 우승 도전에도 실패한 페더러가 아직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이 없는 반면 세 차례 메이저 대회 중 두 개를 휩쓴 나달의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페더러와 상대 전적에서도 12승6패로 압도하게 됐고 올해는 네 번 만나 모두 이겼을 정도로 이제는 실력의 우위가 나달 쪽에 무게가 실릴 정도가 됐다.
이제 세계랭킹에서만 1위 자리를 뺏는다면 그 누구도 '테니스 황제-나달'의 칭호를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Sword Of The Stranger)
소년의 이야기보다 명나라무사와 일본무사의 싸움이 멋졌고, 성우목소리도 꽤 멋졌다는...
사람들의 탐욕속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가 사는 이유는 뭘까? 왜 저렇게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난리를 피우는걸까... 물론 나라는 놈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과연 누구처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를 고민해본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를...
2007
감독 : 안도 마사히로
관련인물 : 치넨 유리, 나가세 토모야, 오츠카 아키오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았던 일본 전국시대. 자타로는 고아였던 자신을 거둬 준 승려 소안과 함께 머나먼 명나라에서 일본으로 오게 된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비밀 때문에 명나라에서 파견된 무사들에게 추격을 당하고, 그들의 추격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칼을 봉인한 한 낭인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것이 알고 싶다 - 돌아온 교주 - 그를 또 따르는 이유?
나는 저런것에 안속는다고 하지만, 과연 저기나온 사람들은 나보다 더 성숙하지 못하고, 무식해서 속은것은 아닐것이다. 과학적인 근거까지 보여주는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야 할것이다.
평생을 자유롭지 못하게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애처로울뿐이다...
제목 : 돌아온 교주 - 그를 또 따르는 이유? (가제)
방송 : 2008년 7월 5일 (토) 밤 11:15
지난 2000년 1월, 시한부 종말론을 앞세워 신도들로부터 1500억 원을 헌납 받고 그 중 일부를 횡령한 ‘천존회’의 교주 부부가 체포됐다. 그들은 스스로를 천부(모氏), 천모(박氏)라 칭하며 최고신인 천존의 지상대리인으로 행세했는데 종말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지를 건설한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맞보증 대출을 조장해 거액의 성금을 모았다. 당시 대부분의 신도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했으며 직장, 가정을 잃고 거리로 내몰렸다.
사이비 종교 사상 최대의 사기 피해로 기록된 ‘천존회’사건은 교주 부부가 각각 징역 8년, 5년형을 선고받으면서 일단락되는 듯 보였다. 그런데...
돌아온 교주 : “나는 신이다”
지난 5월 22일. 복면을 한 무장 괴한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테러를 당한 A씨 부부는 ‘氣수련 단체’를 표방한 한 종교단체의 신도로 최근 교주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가 테러를 당했다고 한다. A씨 부부 외에도 교주를 비판하며 탈퇴한 여러 신도들이 보복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종교단체의 교주는 뜻밖에도 ‘천존회’의 前 교주, 박氏였다.
지난 2005년 출소한 박 교주는 옛 천존회 신도들을 규합해 ‘○○회’를 창립하고 기존 교리를 수정해 스스로를 최고신과 합일된 ‘지상 천존’으로 높였다. 피해자들은 교주가 헌금을 강요하여 피해액만 벌써 100여억 원을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사회생활을 포기한 신도들, 무임금 노동에 은행 빚으로 헌금을 낸다
사극의 한 장면처럼 가마를 타고 머리 위에 일산을 쓴 채 행진하는 교주. 매 끼니마다 제공되는 고급한정식과 출입이 제한된 으리으리한 거처. 최고신이 된 교주의 생활은 온 재산을 헌납하고 빚에 쫓기는 신도들과 너무나도 대조적이었다. 신도들이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집단생활을 하며 무임금으로 노동하고 각종 빚으로 헌금을 마련하는 동안, 교주는 그 성금으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피해자들은 주장한다. 교주는 성지를 되찾는다는 명목으로 성금을 강요하고 있으며, 교주를 ‘신’이라 믿는 신도들은 교주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는 천명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돌아온 교주, 그 부활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지난 1992년, 1998년에도 시한부 종말론은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었다. 부모와 자식을 버리고, 전 재산을 끌어 바친 사람들은 정작 종말이 오지 않았음에도 그 교주에 대한 무한 믿음을 버리지 못했다.
교주가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거나 비리가 드러나 교단이 와해 직전까지 가기도 하지만, 교주의 재등장과 함께 또 다시 세력을 키워 부활한다. 주목할 점은 이미 한 차례 피해를 입었던 신도들 중 상당수가 돌아온 교주를 다시 신봉하고 같은 피해를 또 입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왜 실체가 드러난 허황한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가. 그리고 사이비 교주는 어떤 수법으로 그들을 다시 맹신의 늪에 빠뜨린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부활하는 사이비교주의 실체를 고발하고 맹신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회, 심리적 메커니즘을 취재, 분석한다.
연 출 : 최 삼 호 작 가 : 김 서 경
zzzz
kbs 비타민 - 암정복!'-간암/NEW밥상-간암정복
엄마가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 간에 관한 책을 3권정도를 봐서 그런지 그다지 대단한 정보는 없다는...
그리고 가지가 간에 좋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번 방송 메인의사로 강북삼성병원의 의사가 나왔는데, 한마디하고 싶은것은 간염과 황달로 입원을 했는데, 한의학에서는 음식섭취를 상당히 중요시하는데 강북삼성병원에서는 다른 환자와 같은 음식을 주어서 차별화가 전혀없다는... 방송에 나왔듣이 짜고, 매운것은 금지를 해야하는데, 간염환자에 그런것과 상관없이 음식을 주는것은 좀 무리이고, 제대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 비타민 스페셜 ■
대한민국! 매년 암 발생 인구, 약 10만 명!
현재까지 밝혀진 암 종류, 약 60여 가지!
누구라도!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생활의 병! 암!
그.러.나!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한 병이 아니다!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비타민이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특집 <암 정복!>
<1탄 - 간암!>
패널 : 노주현, 홍지민, 김나영/ 이만기, 태진아, 서권순, 김태현, 안혜경, 이특, 신동
중년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
가족의 중심인 가장의 건강은 물론
가정의 경제적 손실도 야기시키는 간암!!
과연, 그 예방법과 치료법은 무엇?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까지!!!
완전정복을 위해서는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 속설 OX!로
<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그리고~!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와 함께하는
간암 정복 운동까지!
과연 간암 정복에 좋은 운동법은 무엇?
< 간암 건강 검색대 >
건강한 자는 열리고! 그렇지 않은 자는 닫힌다!
간 건강의 지표! 간 수치와 간 초음파 검사 결과로 알아본~
“간암 건강 검색대!!”
과연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한 사람은 누구??
■ NEW~! 위대한 밥상 ■
대한민국 음식의 기준을 바꾼다!!
더욱 새롭게~ 신선하게~
NEW~ 위대한 밥상!!
<간암 정복에 좋은 식품!>
패널 : 노주현, 홍지민, 김나영/ 이만기, 태진아, 서권순, 김태현, 안혜경, 이특, 신동
밥상으로 암을 정복하자!
암세포는 줄이고~ 간은 건강하게!
간암 정복을 위한 밥상 대공개!
간암 정복을 위해서는~
암세포 성장을 방해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이것 식품”을 섭취한다!
위대한 밥상이 제안하는~
간암 정복에 좋은 “이것 식품”은 과연 무엇??
<맞혀야 먹는다!!>
맞히는 자만이 밥상을 차지할 수 있다!
밥상 3종 세트를 향한 “이것 식품” 상식 테스트!
정답은 둘 중 하나!
맞히면 맛있는 밥상을~!
못 맞히면 배고픔의 고통을~!
순간의 선택이 밥상을 좌우한다!
빨간 식탁이냐, 파란 식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스페셜 메뉴>
최후의 1인만이 스페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선택은 권박사 마음대로~!
권박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게스트들의 4행시 열전!!
과연 권박사의 선택은?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