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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용 열차에 자전거 객차를 따로 설치해 이용객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만든 레저열차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차와 자전거를 결합한 ‘에코레일-MTB 자전거 열차’ 당일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무궁화호 특별편이 전라남도 곡성, 강원도 정선, 충청남도 보령, 강원도 영월을 한 차례씩 연결한다. MTB 전문가가 추천 코스로 자전거 여행자들을 안내하며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내리는 과정도 도와준다.
상품가격: 4만2,000원부터(중식, 석식 불포함)
시간: 서울역 8시30분경 출발, 서울역 오후 9시경 도착.
상품에 따라 영등포, 수원역 등에서도 탑승 가능
문의: www.korailtravel.co.kr 1544-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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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스로 참 괜찮은 기차와 자전거를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인듯...
방송을 보면서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서울 근교에 대성리, 청평, 강화도에도 이런 열차까지는 아니여도 자전거를 가지고 탈수 있는 버스등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하루코스로 왔다갔다하기에도 좋지만, 100km가 훌쩍 넘고, 제대로 보려면 150km정도가 드는 코스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무리인데, 옥천처럼 멋진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참 좋을듯 하다.
황금들녘을 따라 강화도 자전거 여행하기
남자의 자격 - 자전거 여행, 석모도 라이딩 & 여행정보 (사진보기)
남자의 자격 - 자전거 여행 - 강화도,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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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SNS,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경영, 김상헌 NHN 대표이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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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감성다큐 미지수 - Twitter 트위터, 해보셨나요?
그것이 알고 싶다 -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 140 글자의 매직
각종 방송에서 최근에 화자되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기는 하지만, 수박 겉핡기 식으로 방송을 보고나면 내가 그걸 왜 써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이번 강연에서 소셜미디어가 무엇이고, 발전과정, 싸이월드,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대한 소개, 구체적인 사용사례 등에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시시콜콜한 부분부터 기업 마케팅에 활용하는 부분까지 잘 이야기를 해주는데, 강연을 듣고나니 나도 한번 제대로 써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터넷, 스마트폰, SNS를 통해서 지금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해볼수 있는데, FaceBook이 구글보다 더 많은 방문자수를 가졌는데, 그 영향력이 명함과 이메일을 사라지게 하고, 개인사생활이 상당히 노출될수 있고, 앞으로는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듯하다.
미국에서 보험 사기를 치려고 하다가, 페이스북을 보험회사에서 자료를 뒤져서 소송을 하기도 하고, 명함이나 이메일을 교환하는것이 아니라, 너 페이스북하지 하면 그걸로 끝이란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실명으로 사용을 하기때문에 굳이 명함을 받거나 이메일도 필요가 없다고...
영화로 트위터의 유용성을 설명하는 부분도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전혀 모르는 타인의 추천이나 마케팅에 의해서 조작된 평점이나 별의 갯수보다, 지인들에게 추천받는 영화는 더욱 괜찮을듯하고, 이러한 현상속에서 신문에서 사라진 영화광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신문의 정보의 지연성의 문제도 있지만, 최근에는 링크로 인해서 더 많은 방문자를 가지기도 한다고...
인터넷이 2000년경부터 급속히 성장을 했다면, 이제 10년이 지난 지금 또 SNS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만들고 있다... 뭐 잘 활용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을 할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강연 다시보기 - http://www.ksa.or.kr/download/ceomorning/20100623/default.htm
KBS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주제 :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경영”
(주최:한국표준협회 6/23) 취재 : 이덕우
김상헌 대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정의와 이를 통한 사내,대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사례, 그리고 SNS활용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김대표는, SNS를 인터넷에서 지인과의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특히 스마트폰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 현황과 어떤 내용들이 소통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제 e-메일을 넘어서 소셜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하고 페이스북의 순방문자수가 구글의 방문자 수를 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링노타이(No-Link, No-Tie)족-혈연,지연,학연 같은 통상적인 인맥 관계에서 벗어나 SNS를 통해서 연고를 맺는 사람들-의 출현에 의미를 둔다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실례와 국내외 기업들의 인식, CEO들의 생각 들을 비교하고, 실제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조직 거대화와 디지털 세대와의 소통을 대비하는 자세와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작은 소통에도 신경써야 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꾸준히 소통해야 한다고도 말하고, 소통경영을 강조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 140 글자의 매직
각종 방송에서 최근에 화자되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기는 하지만, 수박 겉핡기 식으로 방송을 보고나면 내가 그걸 왜 써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이번 강연에서 소셜미디어가 무엇이고, 발전과정, 싸이월드,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대한 소개, 구체적인 사용사례 등에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시시콜콜한 부분부터 기업 마케팅에 활용하는 부분까지 잘 이야기를 해주는데, 강연을 듣고나니 나도 한번 제대로 써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터넷, 스마트폰, SNS를 통해서 지금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해볼수 있는데, FaceBook이 구글보다 더 많은 방문자수를 가졌는데, 그 영향력이 명함과 이메일을 사라지게 하고, 개인사생활이 상당히 노출될수 있고, 앞으로는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듯하다.
미국에서 보험 사기를 치려고 하다가, 페이스북을 보험회사에서 자료를 뒤져서 소송을 하기도 하고, 명함이나 이메일을 교환하는것이 아니라, 너 페이스북하지 하면 그걸로 끝이란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실명으로 사용을 하기때문에 굳이 명함을 받거나 이메일도 필요가 없다고...
영화로 트위터의 유용성을 설명하는 부분도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전혀 모르는 타인의 추천이나 마케팅에 의해서 조작된 평점이나 별의 갯수보다, 지인들에게 추천받는 영화는 더욱 괜찮을듯하고, 이러한 현상속에서 신문에서 사라진 영화광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신문의 정보의 지연성의 문제도 있지만, 최근에는 링크로 인해서 더 많은 방문자를 가지기도 한다고...
인터넷이 2000년경부터 급속히 성장을 했다면, 이제 10년이 지난 지금 또 SNS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만들고 있다... 뭐 잘 활용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을 할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강연 다시보기 - http://www.ksa.or.kr/download/ceomorning/20100623/default.htm
KBS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주제 :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경영”
(주최:한국표준협회 6/23) 취재 : 이덕우
김상헌 대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정의와 이를 통한 사내,대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사례, 그리고 SNS활용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김대표는, SNS를 인터넷에서 지인과의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특히 스마트폰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 현황과 어떤 내용들이 소통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제 e-메일을 넘어서 소셜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하고 페이스북의 순방문자수가 구글의 방문자 수를 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링노타이(No-Link, No-Tie)족-혈연,지연,학연 같은 통상적인 인맥 관계에서 벗어나 SNS를 통해서 연고를 맺는 사람들-의 출현에 의미를 둔다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실례와 국내외 기업들의 인식, CEO들의 생각 들을 비교하고, 실제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조직 거대화와 디지털 세대와의 소통을 대비하는 자세와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작은 소통에도 신경써야 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꾸준히 소통해야 한다고도 말하고, 소통경영을 강조한다.
- 김상헌대표 약력
- 서울대 법과대학
- 하버드대학교 법학대학원 로스쿨 LL.M 석사
- 1993-1996 서울중앙지법 판사
- 1996-2007 LG부사장
- 2007-2009.3. NHN 경영고문 및 경영관리본부본부장
- 2009.4.~ NHN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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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야외수영장 개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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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 성산대교를 지나다보니 망원 야외수영장이 개장을 했네요.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을 하고, 이용시간은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입니다.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모두 동일하고, 뚝섬과 여의도는 공사관계로 7월중에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개장(6.26)을 맞이하여 개장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여 드립니다.
○ 수영장 개장일
-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 6.26(토)
- 뚝섬ㆍ여의도 : 내부공사관계로 7월 중 개장 예정
○ 수영장 이용요금
- 어린이(6세~12세) : 3,000원
- 청소년(13세~18세) : 4,000원
- 성 인(19세 이상) : 5,000원
○ 이용요금 감면 범위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 : 100%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하는 행사 : 100% 이내
- 장애인 등록증을 소지한 자 : 50%
- 국가유공자 증서를 제시한 자 : 50%
- 65세 이상의 노인(신분증 소지자에 한함) : 50%
-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 50%
○ 수영장 이용시간
- 09:00 ~ 20:00
○ 수영장 이용시 주차요금의 할인
- 수영장 수탁업체의 주차확인을 받은 경우 : 50%
○ 각 수영장 이용안내
- 광나루 : 470 - 9561
- 망원 : 322 - 6302
- 잠실 : 421 - 2564
- 잠원 : 536 - 8263
- 뚝섬 : 452 - 5955
- 여의도 : 785 - 0478
개장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8시가 안된 시간인데 아무도 없네요...
사발면이나 음료수등을 판매하는 곳...
입구...
수영모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배달 음식물은 수영장내로 반입할수 없다고...
매표소의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합니다.
2009/06/12 - [Feel 통/맛집&여행] - 2009년 한강시민공원 망원야외수영장 6월 26일 개장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도 있군요... 작년에 보니 풍선같은것으로 된 커다란 미끄름틀도 있었는데, 아직은 안보이네요...
우측의 남자 탈의실과 아래 사진의 야외 샤워기...
교통편이 항상 문제인데, 한강 고수부지 나들목은 자전거나 동네사람이라면 몰라도 외지인이 접근하기는 조금 애매하고, 여름 수영장 개방시에 주차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편이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통해서 편하고, 맘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광나루 : 470 - 9561
- 망원 : 322 - 6302
- 잠실 : 421 - 2564
- 잠원 : 536 - 8263
- 뚝섬 : 452 - 5955
- 여의도 : 785 - 0478
이용 요금은 한강공원 6개 야외수영장 모두 동일하며,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어른 5,000원에 하루 종일 이용이 가능하다.
더
욱 반가운 소식은 무료입장 나이가 기존 ‘4세’에서 ‘6세’까지로 확대됐다는 것. 따라서 유아를 둔 가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알맞은 피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오랜 시간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운영자 확인이 있는 주차권을 제시하면
주차요금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한강공원 수영장 교통편
강남 | 광나루 | ㆍ5호선 천호역 1번 출구 | 470-9561 |
잠 실 | ㆍ2호선 신천역 7번 출구 | 421-2574 | |
잠 원 | ㆍ3호선 신사역 5번 출구 | 536-8263 | |
여의도 | ㆍ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785-1093 | |
강북 | 망 원 | ㆍ2호선
합정역 1번 출구에서 16번 버스 이용 | 322-6302 |
뚝 섬 | ㆍ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 | 452-5955 |
개장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8시가 안된 시간인데 아무도 없네요...
사발면이나 음료수등을 판매하는 곳...
입구...
수영모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배달 음식물은 수영장내로 반입할수 없다고...
매표소의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합니다.
2009/06/12 - [Feel 통/맛집&여행] - 2009년 한강시민공원 망원야외수영장 6월 26일 개장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도 있군요... 작년에 보니 풍선같은것으로 된 커다란 미끄름틀도 있었는데, 아직은 안보이네요...
우측의 남자 탈의실과 아래 사진의 야외 샤워기...
교통편이 항상 문제인데, 한강 고수부지 나들목은 자전거나 동네사람이라면 몰라도 외지인이 접근하기는 조금 애매하고, 여름 수영장 개방시에 주차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편이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통해서 편하고, 맘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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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오실 때는
- 마을버스 9번(지하철6호선 망원역 1번출구)
- 마을버스 16번(지하철2호선 합정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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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오실 때는
- 지하철6호선 망원역 1번출구에서 9번 마을버스
- 지하철2호선 합정역 1번 출구에서 16번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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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를 이용하여 오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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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방향
- 양화대교 300m 지나 우측으로 빠져나가 좌측 500m지점 진입로(토끼굴)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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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방향
- 성산대교 지나 700m 지점 우측 진입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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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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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는 삶, 잘못된 목표의 삶, 잘못된 우선순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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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문득 목표에 대해서 떠올려보게 된다.
그러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본다.
분명 그 무언가의 목표가 분명있기는 했는데,
지금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모습을 떠올려 보니,
무슨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목표나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아니 아무런 목표나 생각이 없다기보다는,
그저 순간순간 시간을 때우면서 하루하루, 한달한달, 올해만 무사히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오대수로 연기를 하면서,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넘어가는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을 떠올려봐도,
아무런 생각이나 목표없던 시절에는 또 그렇게 하루하루를 대충수습하면서 지냈었고,
어떠한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을때는 나름대로 분발을 하면서 살아왔다.
뭐 최근 근래에도 그러한 일이 없던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우선순위를 가지고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별로 중요하지도, 내 삶에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일에 올인을 하고는 한다.
회피일수도 있고,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 일순위 목표라는것에 그다지 절실하지 않거나,
또는 언젠가 되겠지라는 마감시한도 없는 태평성대처럼 천년만년을 살것처럼 생각을 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얼마전 엄마가 쓰레기봉투를 치우라고 해서,
10Kg정도의 무겁고 커다란 쓰레기 봉투와 몇그램도 되지 않는 신문지를 들고 나왔고,
신문지를 버릴 재활용함과 쓰레기를 버릴 위치의 갈림길에 섰다.
근데 재활용함이 조금 더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무거운 쓰레기를 들고 재활용함에 먼저 갔다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쓰레기를 놓고오면서 갈림길에 서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참 미련한 짓을 했고, 내가 그 미련한짓을 하면서,
중요하고, 당연히 먼저 처리해야 할일의 부담감을 가지고서
눈앞에 보이는 일... 왠지 하나 처리했다는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미련한 일들을 계속 해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오대수와 같은 삶을 살다가보니...
스스로 만든 굴레와 감옥속에 갖쳐서 살고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미친다...
이제는 그 감옥속에서 뛰어나오고 싶다.
하지만 하루이틀 들어있던 그 스스로의 감옥에서 갑자기 나올수도 없는 문제이고,
그 감옥을 나오기보다는 그 감옥을 스스로 부셔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만약 이 감옥을 스스로 부수고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환경으로의 도피를 꾀한다면,
아마 또 그 환경속에 들어가서 기존의 행동을 답습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회피가 아닌, 정면돌파...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어디에 가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정신차리자는 입에 발린말은 이제 그만하자...
하나씩 하나씩 잘못된것은 부수어 없애버리고,
버려야 할것들은 과감히 버려버리도록 하자.
채움이 아니라, 비우는것이 최우선이고,
그 비움을 통해서 다시금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잃어버린 나의 목표를 다시금 상기하는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간순간 깨어있고,
성공이라는 목표가 아닌, 대기면성이라는 자세로 순간순간의 과정을 즐겨보도록 하자꾸나!
-2010년 6월 28일 내가 나에게...
그러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본다.
분명 그 무언가의 목표가 분명있기는 했는데,
지금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모습을 떠올려 보니,
무슨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목표나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아니 아무런 목표나 생각이 없다기보다는,
그저 순간순간 시간을 때우면서 하루하루, 한달한달, 올해만 무사히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오대수로 연기를 하면서,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넘어가는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을 떠올려봐도,
아무런 생각이나 목표없던 시절에는 또 그렇게 하루하루를 대충수습하면서 지냈었고,
어떠한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을때는 나름대로 분발을 하면서 살아왔다.
뭐 최근 근래에도 그러한 일이 없던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우선순위를 가지고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별로 중요하지도, 내 삶에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일에 올인을 하고는 한다.
회피일수도 있고,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 일순위 목표라는것에 그다지 절실하지 않거나,
또는 언젠가 되겠지라는 마감시한도 없는 태평성대처럼 천년만년을 살것처럼 생각을 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얼마전 엄마가 쓰레기봉투를 치우라고 해서,
10Kg정도의 무겁고 커다란 쓰레기 봉투와 몇그램도 되지 않는 신문지를 들고 나왔고,
신문지를 버릴 재활용함과 쓰레기를 버릴 위치의 갈림길에 섰다.
근데 재활용함이 조금 더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무거운 쓰레기를 들고 재활용함에 먼저 갔다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쓰레기를 놓고오면서 갈림길에 서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참 미련한 짓을 했고, 내가 그 미련한짓을 하면서,
중요하고, 당연히 먼저 처리해야 할일의 부담감을 가지고서
눈앞에 보이는 일... 왠지 하나 처리했다는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미련한 일들을 계속 해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오대수와 같은 삶을 살다가보니...
스스로 만든 굴레와 감옥속에 갖쳐서 살고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미친다...
이제는 그 감옥속에서 뛰어나오고 싶다.
하지만 하루이틀 들어있던 그 스스로의 감옥에서 갑자기 나올수도 없는 문제이고,
그 감옥을 나오기보다는 그 감옥을 스스로 부셔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만약 이 감옥을 스스로 부수고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환경으로의 도피를 꾀한다면,
아마 또 그 환경속에 들어가서 기존의 행동을 답습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회피가 아닌, 정면돌파...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어디에 가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정신차리자는 입에 발린말은 이제 그만하자...
하나씩 하나씩 잘못된것은 부수어 없애버리고,
버려야 할것들은 과감히 버려버리도록 하자.
채움이 아니라, 비우는것이 최우선이고,
그 비움을 통해서 다시금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잃어버린 나의 목표를 다시금 상기하는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간순간 깨어있고,
성공이라는 목표가 아닌, 대기면성이라는 자세로 순간순간의 과정을 즐겨보도록 하자꾸나!
-2010년 6월 28일 내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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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다이어리(10minute) - 포스트잇을 이용한 심플하고, 멋진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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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의 쿨기어의 10분 다이어리 리뷰...
내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나에게 딱맞는 포스트잇을 통한 일정과 할일관리의 자그마한 다이어리...
너무 마음에 드는데, 국내에는 아직 판매되는곳은 없고, 일본제품을 리뷰만을 한듯...
이미지에 아이디어홀릭의 표시가 있어서 아이디어홀릭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봤지만, 해당 제품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_-;;
이거 정말 꼭 한번 써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구만...
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628165330
내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나에게 딱맞는 포스트잇을 통한 일정과 할일관리의 자그마한 다이어리...
너무 마음에 드는데, 국내에는 아직 판매되는곳은 없고, 일본제품을 리뷰만을 한듯...
이미지에 아이디어홀릭의 표시가 있어서 아이디어홀릭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봤지만, 해당 제품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_-;;
이거 정말 꼭 한번 써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구만...
2009년 3월 첫 출시가 된 제품으로 제법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콘셉트는 간단하다. 다양한 사이즈의 포스트잇(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포스트잇류의 메모지, 통칭하여 포스트잇으로 부르기로 하겠다)과 시간표를 결합하여 하루를 일목요연하게 보면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명은 10minute으로 통상적인 휴식시간 10분을 활용하여 계획을 세우고 관리한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그만큼 가치 있고 중요한 시간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순간 몰스킨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왔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샘플은 강렬한 레드지만 블랙도 있는데 완벽한 몰스킨 색상이다. 흔한 색상이니 같다고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지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이다. 초기 제품은 노트타입의 얇은 커버 제품이었지만 소개하는 제품은 하드커버의 최상위 모델로 가격이 제법 만만치 않다. 1천260엔(한화 약 1만6천원)으로 웬만한 다이어리나 플래너 한권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구성은 단순하나 의외로 실용적이다. 노트패널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뉘는데 시간대별 이벤트를 기록하는 타임테이블과 오늘의 일정을 기록하는 '오늘의 작업 목록(Today’s Work List)'과 오늘 이외의 일정이나 이벤트를 기록하는 '다른 작업 목록(Other Work List)'으로 나누어져 있다.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또 실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일정관리 플래너류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날로그적이고 경쟁력이 떨어져 보일 수도 있으나 필자처럼 뭔가를 끼적이며 쓰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여전히 필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두꺼운 하드커버의 3단 접이식으로 마감이 상당히 훌륭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안쪽 면은 무광코팅으로 포스트잇의 접착력을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 크기는 W 66mm x H 150mm x D 10mm로 아이폰보다 길이가 4cm정도 길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메모지의 종류는 총 3가지 사이즈로 타임 테이블의 20분, 1시간, 2시간에 해당하는 사이즈로 되어 있어 시간관리가 용이하게 되어 있다. 색상은 4가지 색상으로 형광 옐로우, 형광 오렌지, 형광 그린, 그린이 있다.
다른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필자는 포스트잇을 갑자기 생각난 일정표시, 전화로 들은 전화번호나 주소 메모, 간단한 업무리스트, 전달사항 메모 등을 위해서 사용하며 여러가지 색상보다는 크기만 2~3가지 정도로 사용한다. 최근엔 책을 읽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마킹하기 위한 북인덱스로 많이 사용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10minute는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일정관리 기능을 추가하여 책정한 1천260엔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특별히 일정관리를 플래너나 다이어리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효과적인 플래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간단한 사용방법을 설명하자면 먼저 타임테이블 앞쪽에 주 업무시간을 표기한 후 약속이나 이벤트를 표기해 둔다. Today Work List에는 당일 처리해야 하는 일정 메모를 붙여두고 Other Work List에는 마감이 정해지지 않은 약속이나 계획을 붙여둔다. 그런 후에 결과에 따라 메모를 옮겨 붙이거나 제거하고 또 필요한 경우 새로운 메모를 추가하면 된다. 제조사에서 강조하는 10minute의 사용방법은 '적고 붙이고 배열한다'는 3단계의 과정이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을 적고 올바른 위치에 붙이고 결과나 경과에 따라 재배열하는 것이다.
제조사: 칸미도
제품명: 10minute
특 징: 다양한 사이즈의 포스트잇을 겸함 포스트잇 플래너
총 3가지 사이즈(20분, 1시간, 2시간 사이즈), 4가지 색상의 접착식 메모지
가 격: 1,365엔
포인트: 산만한 메모를 심플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 메모플래너
트랙백 주소 : http://www.zdnet.co.kr/Reply/trackback.aspx?key=20100628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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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몰스킨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왔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샘플은 강렬한 레드지만 블랙도 있는데 완벽한 몰스킨 색상이다. 흔한 색상이니 같다고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지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이다. 초기 제품은 노트타입의 얇은 커버 제품이었지만 소개하는 제품은 하드커버의 최상위 모델로 가격이 제법 만만치 않다. 1천260엔(한화 약 1만6천원)으로 웬만한 다이어리나 플래너 한권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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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단순하나 의외로 실용적이다. 노트패널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뉘는데 시간대별 이벤트를 기록하는 타임테이블과 오늘의 일정을 기록하는 '오늘의 작업 목록(Today’s Work List)'과 오늘 이외의 일정이나 이벤트를 기록하는 '다른 작업 목록(Other Work List)'으로 나누어져 있다.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또 실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일정관리 플래너류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날로그적이고 경쟁력이 떨어져 보일 수도 있으나 필자처럼 뭔가를 끼적이며 쓰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여전히 필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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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하드커버의 3단 접이식으로 마감이 상당히 훌륭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안쪽 면은 무광코팅으로 포스트잇의 접착력을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 크기는 W 66mm x H 150mm x D 10mm로 아이폰보다 길이가 4cm정도 길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메모지의 종류는 총 3가지 사이즈로 타임 테이블의 20분, 1시간, 2시간에 해당하는 사이즈로 되어 있어 시간관리가 용이하게 되어 있다. 색상은 4가지 색상으로 형광 옐로우, 형광 오렌지, 형광 그린, 그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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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필자는 포스트잇을 갑자기 생각난 일정표시, 전화로 들은 전화번호나 주소 메모, 간단한 업무리스트, 전달사항 메모 등을 위해서 사용하며 여러가지 색상보다는 크기만 2~3가지 정도로 사용한다. 최근엔 책을 읽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마킹하기 위한 북인덱스로 많이 사용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10minute는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일정관리 기능을 추가하여 책정한 1천260엔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특별히 일정관리를 플래너나 다이어리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효과적인 플래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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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방법을 설명하자면 먼저 타임테이블 앞쪽에 주 업무시간을 표기한 후 약속이나 이벤트를 표기해 둔다. Today Work List에는 당일 처리해야 하는 일정 메모를 붙여두고 Other Work List에는 마감이 정해지지 않은 약속이나 계획을 붙여둔다. 그런 후에 결과에 따라 메모를 옮겨 붙이거나 제거하고 또 필요한 경우 새로운 메모를 추가하면 된다. 제조사에서 강조하는 10minute의 사용방법은 '적고 붙이고 배열한다'는 3단계의 과정이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을 적고 올바른 위치에 붙이고 결과나 경과에 따라 재배열하는 것이다.
제조사: 칸미도
제품명: 10minute
특 징: 다양한 사이즈의 포스트잇을 겸함 포스트잇 플래너
총 3가지 사이즈(20분, 1시간, 2시간 사이즈), 4가지 색상의 접착식 메모지
가 격: 1,365엔
포인트: 산만한 메모를 심플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 메모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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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628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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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현상금 도서 서평- 필립 리브의 모털엔진, 견인 도시 연대기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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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작가인 필립 리브의 2002년 네슬레 스마티즈 어워드 금상 수상작인 모털엔진 견인 도시 연대기에 이어 사냥꾼의 현상금이 출간되었습니다.
시대는 모텔엔진에서 견인 도시 런던이 멸망한후 2년후의 이야기로, 멸망속에서 가가쓰로 살아남은 톰과 헤스터가 앵커리지라는 몰락한 썰매 도시에 도착해서 손님 대접을 받으면서 머물게 되지만, 헤스터는 톰과 돌어서서 다른 도시의 위치를 밀고하고 현상금을 받는 사냥꾼이 되면서 겪는 스토리의 SF소설입니다.
견인도시는 쉽게 말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움직이는 도시들을 말하는것인데, 참 대단한 상상력을 가진 흥미진지한 소설입니다.
1편에서 청소년이였던 이들이, 2편에서는 성인으로 나타나며, 사랑의 러브스토리도 등장하는 등 기존의 캐릭터를 그냥 가저오지 않고, 다른 연령대로 성장시켜서 보여주고, 페니로얄 교수, 엉클 등 다양한 케릭터들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총 4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현재 2권까지 나왔고, 앞으로 피터젝슨 감독에 의해서 영화화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큰 작품인데, 과연 어떻게 영화로 표현되어질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다만 대충대충 읽어서는 이 작품의 진가를 제대로 느끼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휴가때 시원한곳에서 집중해서 읽어보신다면 멋진 피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작품입니다.
썰매도시 앵커리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필립 리브 4부작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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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도서 서평 - 나만의 시간관리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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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다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생활의 패턴을 보면 그리 시간이 없어보이는것도 아니고, 술자리에 앉아서 그러한 푸념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겠지만요...-_-;;
시간이 없다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살면 좋겠지만, 그럴수는 없는것이고, 당연히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는 시간들을 확보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의 행동은 습관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들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행동연구심리학자로 다양한 사례와 연구등를 통해서 우리의 삶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중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시간은 없는지, 어떻게 그 시간을 아끼고 절약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120여개의 생활, 업무, 여가, 휴식, 학습 등의 다양한 경우에 있어서 팁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까요?
저자의 말따라 다양한 120여개의 시간관리습관을 모두 지키고 있는 사람은 있을수 없고, 120여개의 내용들이 서로 상호모순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총 120여개의 시간관리습관을 보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 자신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생각해보게 해주고, 개선을 할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루에 4분의 시간이 개선된다면, 일년으로 치면 하루(365일 * 4분)라는 시간이 벌어집니다.
사소하면서도 잘못된 습관 하나의 개선으로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몇개의 개선으로 통해서 그 하루하루들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나 아침, 환경, 계획, 업무, 휴식, 시간, 학습, 잡무, 여가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을 해놓았기 때문에, 특히나 자신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는 부분을 점검해보면서, 자신의 삶에 시간관리습관을 적용하고, 활용한다면 많은 효과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서점에 나가면 수많은 책들이 성공을 이야기하고, 시간관리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것에 대한 정답이나 표준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어떤이의 책 한권을 읽는다고, 성공을 하거나, 갑자기 시간관리습간이 확 바뀌지는 않을것입니다.
수많은 다양한 사례속에서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아가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 성공이고, 시간관리가 아닐까요?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습관 - 퀸튼 신들러 지음, 김영선 옮김/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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