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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스(Tinkers, 땜장이들) 2010년 퓰리처상 수상작 도서 서평 병으로 죽어가는 주인공 조지에게 가족들이 찾아오지만, 그는 혼수상태속에서 과거의 기억의 회상속으로 들어가면서 할아버지, 아버지의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을 하는 회상의 이야기... 2010년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도서관련 정보나 외국의 평가된것들을 읽어보면 찬사가 넘치고, 전직 드러머 출신으로 첫 소설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폴 하딩은 거의 오페라 가수 폴포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네티즌의 평은 그다지 별로인듯하다. http://www.amazon.com/Tinkers-Paul-Harding/dp/193413712X 뭐 미국 아마존의 네티즌의 평가도 극과 극을 달리는듯하다. 문화적인 차이의 문제일수도 있고, 번역의 문제일수도 있을텐데, 짧은 분량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혀지지도 .. 2011. 1. 21.
감자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만족스러운 제품! 인터넷으로 구입한 감자 10kg입니다. 어머니가 얼마전에 시장에서 3천원어치를 사가지고 왔는데, 몇개 되지도 않고 곯은것이 많아서 뭐라고 해서 구입을 해봤는데, 양이나 질면에서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G마켓 감자 판매처 가격은 15500원에 배송비가 무료인데, 천원할인 쿠폰을 써서 145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감자전문 유통업체인 고려통상영농조합법인 홈페이지 www.potatomall.kr 사이트를 보니 감자외에도 고구마, 당근, 양파도 판매를 하는듯... 다만 G마켓에서 모든 제품이 배송비 무료인것이 다른것도 사려고 하다가, 그냥 감자만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비 무료인것도 있고, 배송비를 따로 내는것도 있으면 묶음배송으로 주문하면 절약이 될텐데, 업체들이 이런 마케팅을 펼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2011. 1. 21.
OfficeSuite Professional, Viewer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 사용법 윈도우모바일(WM) 폰을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오피스모바일 번들판이 설치되어 있어서 엑셀(Excel), 워드(Ms-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을 보기, 수정 등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Quick Office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xls, doc, ppt, pdf, txt 파일등의 뷰어기능은 제공하지만, 편집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파일을 작성하는 경우는 많이 않겠지만, 급하게 한두군데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나 엑셀같은 경우 수식을 변경해서 자료를 봐야 할 경우에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켓에서 officesuite 라고 검색을 하면 되는데, Trial(데모판)은 무료이지만, Viwer는 $4.99이고, 편집이 가능한 .. 2011. 1. 21.
GTasks - 구글 할 일 목록(Google ToDoList) 안드로이드용 관리 프로그램 GMail이나 구글 캘린더 사용자라면 할 일 목록이라고 해서 Todolist를 관리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신다면 이 작업관리를 폰과 연동해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ListPro - 모바일용 List 프로그램 Palm에는 Bonsai, daynotez, 윈도우모바일에는 ListPro와 같은 아웃라이너(OutLiner)프로그램이 있어서, PC와 연결시에 PC에 있는 자료와 폰에 있는 자료를 동기화 시켜주었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에서 통신을 통해서 동기화를 시켜주니 비단 PC연결을 통한 동기화작업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다만 PC상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작업을 관리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주면 좋겠지만, 뭐 오늘 할 일이나, 쇼핑목록, 앞으로 해야 할 일 등 정도는 할 일 목.. 2011. 1. 21.
60일 완성 한자공부, 연상작용으로 쉽게 외우는 2500자! 도서 리뷰 점점 인터넷이 발전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앱스토어나 마켓에 들어가면 공짜 한자 공부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과연 더 이상 이런 한자 공부 책은 의미가 실용성은 없는것일까요? 이 책을 손에 들고 넘겨보면서 읽어보니, 아직까지는 활자매체의 필요성이 더 나은듯 합니다. 책을 넘기는 맛도 있고,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해가면서 성취감을 높일수도 있고, 손때 묻은 책의 정감은 첨단기기가 줄수 없는것이 아닐까요? 가독성도 아무리 첨단 LCD가 눈으로 직접 보는것만 할까요...^^ 뭐 물론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것이 더욱 발전을 해서 바뀐다면 휴대성이나 학습능력, 피드백 등의 기능이 보강되고, 일반 책처럼 밑줄도 쉽게 긋고, 메모도 쉽게 한다면 .. 2011. 1. 21.
The Logo Creator, 나만의 로고를 만들어 보자! 뭐 예전에야 블로그나 홈페이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자신만의 사이트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을 조금씩 수정해서 쓰시는 정도인듯 합니다. 자신의 로고나 멋진 배경 타이틀 그림을 만들어 보면 좋은데, 웹디자이너나 그래픽을 좀 하시는 분들에게는 일도 아닐수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런것을 직접 만들어보면 거의 초딩수준의 작품이 나오고는 합니다...^^ 근래에 보면 무료로 웹상에서 로고를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꽤 있더군요. http://www.logoinstant.com/ http://creatr.cc/creatr/ http://www.befunky.com/ 다만 그 퀼리티가 아무래도 PC용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떨어지고, 예제와 같은것의 다양성도 좀 떨어지는.. 201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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