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하더군요~
G마켓의 G스탬프는 이곳저곳에 쓸곳이 많아서 유용했는데,
그동안 마일리지는 거의 무용지물이였는데, 얼마전부터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한듯 합니다.
G마켓 마일리지 확인 페이지
마일리지 확인은 로그인후에 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저는 그동안 쌓여있는 마일리지가 무려 34000여점이 되더군요...^^
위의 나의쇼핑정보에 가면 마일리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방법은 결제를 할때 G통장 적립금 사용을 통해서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단, 마일리지가 10,000마일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저같이 전액으로 결제도 가능하며, 부족한 부분은 신용카드나 은행송금등 다른 결제수단과 병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결제시에 G통장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하는데, 기존의 비밀번호와는 다른 번호를 입력해야 했기때문에,
무슨 번호인지 몰라서, G통장 비밀번호를 찾기를 통해서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을 한후에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로그인 비밀번호와는 달라야 하는듯하고, 숫자와 문자를 섞어서 넣어야 한다는...)
이런식으로 결제를 하시면 되고,
마일리지 내역을 눌러서 마일리지의 사용내역을 조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G마켓은 거의 처음에 만들어졌을때부터 애용을 했는데,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계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소멸예정 마일리지라는것이 있고, 사용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하네요.
아무쪼록 아까운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전에 잘 사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교양노트,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80가지 생각 코드
일본인 여작가가 신문 일요판에 연재하던것을 모아놓은 책인데, 상식적인 내용도 있고, 무엇에 대한 단상 등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쓴 80여개의 칼럼들인데, 한마디로 참 배울점도 많고, 재미까지도 있는 독특한 책입니다.
특히나 교양노트라는 제목처럼 교양적으로 배울수 있는 내용도 꽤 많은데, 아주 재미있는 사례나 독특한 예를 들어서 독자를 사로잡는듯 합니다.
비둘기가 왜 평화의 상징일까하는 부분에서는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도 언급을 하지만,
2차대전당시에 아사직전에 몰린 사람들이 닥치는데로 비둘기를 잡아먹어서 비둘기의 씨가 말랐는데,
나중에 상황이 나아지면서, 비둘기가 다시금 나타나자 기뻐하면서,
드디어 평화가 왔구나라는 한 아주머니의 이야기는 어떤 스토리텔링보다 가슴에 와닿더군요.
음주와 종교의 비교를 통해서 술이 종교보다 훨 났다는 비꼬는듯한 내용, 사막의 맥주 판매상의 이야기, 우주인의 신과의 만남 등등 이런 책을 보면서 재미있게 웃어본것도 정말 오래간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외에도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독자들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도록 쉬우면서도 의미심장한 사례를 적절하게 담아놓으면서, 독자의 허를 찔고,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통찰력이 참 독특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고인이된 저자인데, 저자가 참 대단하고,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재미있게 글을 쓰나 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글쓰기를 블로그에서 글쓰기에 적용하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방적으로 정보만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례로 스토레텔링방식으로 읽는이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재미까지 전달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보통의 내공을 가지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할때,
그저 키보드부터 두들기는것도 좋지만, 자료수집도 충분히 해보고, 다양한 면의 생각도 검토해보고,
그러한 탄탄한 기반위에서 읽는이에게 재미나 감동을 가미하는것이 참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평생 이렇게 쓴다고 노력을 한다고, 그런 좋은 글이 쉽게 나오지는 않겠지만,
그러한 취지를 가지고 부단한 노력을 하다보면 이 책의 저자처럼 딱딱한 내용도 재미있게 전달할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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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의 올바른 음주상식,해장방법 - 연말연시 회식, 송년회, 망년회 대비
송년회, 망년회 등 수많은 술자리가 많은 12월입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기고, 슬기롭게 대처를 해야 할텐데,
올바른 음주상식과 술먹기전에 좋은 음식, 해장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국민건강보험에서 나온 올바른 음주상식 7가지입니다.
1. 술은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시는 분은 주의하세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장기를 손상시키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답니다.
2. 술은 안주로 해독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주는 위장의 부잠을 덜어주지만, 술을 더 마시게 한다고 합니다.
3. 술이 세다는 의미를 술이 빨리 분해된다는 의미로,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술 분해 능력이 2/3수준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술은 불면증을 유발하는데, 알코올이 진정효과가 최적수면상태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드시는것이 좋다는데, 포만감을 주어서 술을 적게 마시는데 도움이 되고, 숙취해소에도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술을 마실때 담배를 많이들피우시는데, 알코올 흡수를 촉진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명당을 잡는 방법은 상사에게 아부가 필요하다면 상사의 앞자리나 옆자리가 좋겠지만,
술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말술상사와 같은 라인의 문지기 자리가 좋다고 합니다...^^
요즘 컨디션같은 음료수를 통해서 미리 준비를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계란 반숙 후라이는 노른자의 레시틴성분이 알콜을 흡수해 술자리를 오래 버티게 해준다고 하네요.
계란을 먹기 그렇다면, 슈크림빵도 좋다고 하는데, 슈크림에는 계란 노른다가 많이 들어있어서 대체상품으로 좋다고 합니다.
칡즙도 좋은것이 간에 좋고, 알콜 해독효과가 있기때문에 술을 마셔도 금방 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외에 노루궁뎅이 버섯물, 헛개나무 달인 물, 울금 달인 물등도 음주전에 마시면 알콜의 해독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하지마 아무리 준비를 해도 또 많이 마시게 되기도 하는데,
해장을 할때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은 콩나물국,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북어국...
타우린이 풍부한 조개국, 조갯탕,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선지국도 좋고,
단백질이 풍부한 추어탕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신후에 두통이 심한 경우에는 파를 듬뿍 넣은 국을 먹으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술마신 다음날에 해장을 한다고 라면에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고 얼클하게 먹는 분도 많던데,
라면처럼 배를 묵직하게 만드는 음식은 오히려 해장에 더 않좋다고 하네요.
아무튼 12월에 많은 행사에서 피할수 없으면 즐기는것이 좋을텐데,
술마시기전에 드실 음식을 잘 알아두시고,
너무 술을 많이 마신경우에 해장 잘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루 엘리펀트, 블루 오션을 창조하는 실행 전략(RDE, Rule Developing Experiment)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소비심리와 시장트랜드 흐름 읽는 법(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얼마전에 통계자료로 소비자의 심리와 시장트랜드를 분석하는 글을 포스팅을 했더니, 어떤분이 트위터의 맨션으로 그래프와 숫자로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라는 글을 다셨더군요.
뭐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최근에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기막힌 제품들을 내놓는 애플의 스티브잡스를 보고 있지만, 과연 고객은 고객이 원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없고, 창의력과 통찰력을 통한 제품만이 성공을 할수 있을까요?
실제로 아무리 천재이거나 대기업이라고,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제품개발에 성공하는 확률은 꽤 적다고 합니다.
좋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시기를 잘못 맞추는 경우도 있고, 또한 소비자의 마음과 트랜드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과연 그럼 어떠한 방법이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접근하는데 가장 적합할까요?
이 책 블루 엘리펀트는 규칙개발실험(RDE: Rule Developing Experiment)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소비자의 니드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는 내용으로, 문제해결을 목표로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진짜 고객이 원하는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과정으로, 다양한 요소와, 고객을 세분화해서 파악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방법론입니다.
어찌보면 시행착오와 비슷한 방법인듯 보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면서, 실험심리학과 사화과학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 방법으로 가장 큰 장점은 문제 파악을 넘어서 해법까지 구체화할수 있는 방법론인데, 상당히 괜찮은 접근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판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프로그램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위의 XP방식의 개발방식과도 어느정도 유사성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조직에서 이 방법론을 활용해본다면, 제품출시나 문제점 개선 등에서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특히나 기획, 마케팅분야에 계신 분이라면 이런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쯤 자신에 일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꽤 실행적이고, 도전적인 접근방식이 기존의 조금은 보수적인 여론조사나 통계에 비해 진보적인 느낌이 드는데, 뭐 어느 방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의 니드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접근을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DE(Rule Developing Experiment) 에 대해서는 국내에는 거의 처음 소개되는 내용이고, 이런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좀 더 다양한 예로 활용하는 사례가 없는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책에도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지만, 아래의 사이트도 찾아보시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Rule-developing_experimentation
http://www.sellingblueelephants.com/what_is_r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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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승부사 이태혁의 주식투자는 두뇌게임이다!
직장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보다보면, 너만 알고 있으라면서 일부 주식을 찍어주는 사람들을 보고는 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 치고, 주식으로 크게 돈 버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는듯 합니다...-_-++
이렇게 작전세력이나 기회에 편승해서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혹자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분석으로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사람도 있고,
또 요즘과 같이 아예 펀드에 돈을 맞기고 수익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책은 굳이 정하자면 직접 투자를 해서 수익을 기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증권, 주식투자의 달인, 복재성
연봉 10억 애널리스트 - 김원기의 성공 비밀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시골의사 박경철 (사진보기)
초심자의 행운과 자기계발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강연에서 자주 말하는 초심자의 법칙이라는것이 있는데,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주식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을때라서,
대부분의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선택과 판단력이 대단하고, 주식에 재능이 있나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적인 싸움은 그 이후에 주식시장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탈때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주식시장은 나와 시장이라는 거대한 보이지 않는 손과의 싸움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책은 우리는 적은 커녕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주식시장에 임하는것을 이야기하고,
나와 상대, 시장을 파악하면서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 흐름속에서 우리가 이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꼼꼼히 짚어가면서,
우리가 잘못 범하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이야기해주더군요.
처음에 초심자의 법칙을 이용해서 주식시장이 오를때 사고,
적정 수익률을 오르면 팔고 나오는것이 당연한 투자의 법칙이지만,
실상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면 욕심, 조급증, 실수 등으로 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어찌보면 주식이나 투자를 잘하기위한 자세나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또 어찌보면 주식투자에 있어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서, 쉽게 돈을 벌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우쳐주며,
정말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하고, 부단히 공부해도 쉽지 않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책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일반 주식투자 책을 읽으면서는 느낄는 가벼운 희망이 아닌,
무겁지만, 한번 해볼만하다는 각오와 도전의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인듯 한데,
특히나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서 좀 쉽고,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접근을 해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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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요즘 2.2 버전인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언제나오냐라는 말로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텐데,
이제는 2.3 버전인 진저브레드가 나온다고 하네요....^^
근거리 무선 통신 (NFC)
게임 개발 기능 강화
전면 카메라 지원
새로운 스크린 크기와 밀도 지원
향상된 멀티미디어
UI의 개선
빠른 텍스트 입력
간편해진 선택, 복사, 붙여넣기 기능
향상된 배터리 관리 기능
애플리케이션 관리
위와 같은 기능들이 대폭 강화된다고 하네요.
어제 KT에서 SKT에 이어서 인터넷 무료 전화를 요금제 별로 막는다고 하던데,
가만히 안드로이드폰의 mvoip 기능을 생각해보니,
나중에는 통신사라는것이 없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2.3버전이 삼성의 넥서스S 라는 기기로 처음으로 공개가 된다고 하던데,
찾다가보니 모든 기종이 2.3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을수도 있는듯 합니다.
넥서스 원, 갤럭시 탭, T-Mobile 마이터치 4G, HTC 디자이어 HD, 삼성 갤럭시 S 모델들, T-Mobile G2와 HTC 디자이어 Z, 모토롤러 드로이드 2, 모토롤러 드로이드 X, HTC EVO 4G, HTC 인크레더블, HTC 디자이어
위 기종은 지원이 가능할듯한데, 지금 제가 쓰는 모토로이는 2.2는 올해중에 지원한다고 하는데,
2.3 지원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듯 하네요...-_-++
It's the thought at the front of everyone's minds -- "will my phone get Gingerbread?" Just like last time, and just like next time, we all want to know if our phone can expect an upgrade to Android 2.3, and when. I don't claim to know any official answers, and I really don't think there are any just yet for most of the phones released this year. But I can't let a little thing like that stop me. Hit the break, and check out the list!
The Nexus One
It won't be the first phone with Gingerbread -- that'll be the Nexus S. But it's likely the phone the engineers used to write and test the new version. The Nexus One will get the upgrade first -- leaked as well as an official OTA update. But I think this is the Nexus One's last time to be the star of the show, so we all better enjoy it.
The Samsung Galaxy Tab
This one's easy. Or hard. The Tab is going to get upgraded, of that I have no doubt. The question is, will Samsung pass on Gingerbread and head right to the more tablet-friendly Android 3.x? Samsung has been known to struggle getting updates out in a timely manner, so I can totally see them passing on Gingerbread. And as long as Honeycomb gets on the Tab sometime in the first half of 2011, I can't complain if that's how it plays out.
The T-Mobile MyTouch 4G
The MyTouch 4G will get Gingerbread. It probably was made with Gingerbread in mind, and T-Mobile is touting it as their 4G flagbearer. If for some crazy reason it doesn't get Android 2.3, we'll fly out to Bellvue and heckle everyone at T-Mobile HQ daily until they cave. Promise.
The HTC Desire HD
HTC's new global Android flagship. Engineers will be hard at work stuffing Gingerbread onto the Desire HD, and probably already are. Look for the HD to be on the Gingerbread fast track.
The T-Mobile G2, and the HTC Desire Z
1 GHz processor myths be damned, The HTC vision will be seeing Gingerbread, on both sides of the pond. And it will be an awesome fit -- screaming hardware and an even more optimized OS. Be sure to toss the HTC Merge into the mix here as well.
Samsung's Galaxy S models
To most of us, that's the Captivate, the Epic 4G, the Fascinate, and the Vibrant -- but the i9000, Mesmerize and Continuum are included as well. Your carrier will get Froyo out for the Galaxy S phones that don't have it soon, then we all get to play the waiting game again. But Gingerbread will come. And no, I don't see Samsung skipping Froyo to push for Gingerbread -- there's too much evidence that Samsung has passed Froyo on to all the carriers already.
The Motorola Droid 2
It gets overlooked sometimes, but ask those who use one -- the Droid 2 is a heck of a phone. Motorola loves it, enough to work with Verizon and re-release it as the Droid 2 Global model. They will back this one with a Gingerbread update, not only because it's more than capable, but because Droid does, and they will want everyone to know it.
The Motorola Droid X
Take all the reasons the Droid 2 will get Gingerbread, and add a 4.3 inch screen to them. The X is a huge seller for Motorola and Verizon, and putting Gingerbread on it will keep units flying off the shelves even when the new round of Motorola phones roll in this holiday season. Yes I said this holiday season.
The Evo 4G
Yes, your Evo will get Gingerbread, I'm sure of it. Regardless of which phone the customers think is Sprint's best Android offering, Sprint has a lot riding on the Evo, even five months after its launch.
To round it all out, there's this crazy rumor -- and feel free to ridicule me for not having the link -- that an HTC employee confirmed that HTC wants Gingerbread on the Evo before Christmas, and Sprint wants to be first to market with the update. Like I said, it's a rumor, but it sounds reasonable.
The Droid Incredible
I'll go on record -- The Droid Incredible will be the first phone on Verizon to get the update, and it will go off without a hitch. They will let Sprint update the Evo while they test, and drive us crazy for a few extra weeks, but they'll have the smoothest, most complete upgrade we could ask for. Good things are worth the wait.
The HTC Desire
It's the Nexus One, with Sense. OK, so not really, but you know where I'm going. The Incredible is getting Gingerbread, so is the Evo, and it's going to debut on the Nexus One. There is no reason the Desire shouldn't see it as well.
That's my list. It's not definitive -- some phones are so sure to get it that there are no questions -- the Droid Pro and Droid 2 Global are great examples. I think you can count on any high end phone released from today forward seeing some Android 2.3 love. On the other side of the coin, some phones just aren't likely to see any. The original Droid, or the Xperia come to mind. It has to end somewhere -- good thing there's a hack for that.
출처는 아래의 사이트입니다.
http://www.androidcentral.com/will-my-phone-get-gingerbread
아무쪼록 앞으로의 버전업도 고려를 해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情 정든찌게, 안국역 부근의 부대찌게 맛집
안국역부근에 부대찌게 집이 꽤 많은데, 그중에 괜찮은 집을 하나 소개합니다.
헌법재판소 부근의 찌개전문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한 집인데,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제격인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귀숙표 부대찌게, 오돼지 찌게가 6천원에 사리는 무한리필...
해물순두부찌게, 해물된장찌게, 참치김치찌게, 영양비빔밥이 5천원,
고추장 제육불고기가 7천원, 메로매운탕, 부대전골, 한방 고추장 주물럭, 오삼불고기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사리 라면은 보통 가게마다 천원씩 받는데, 이집은 공짜이고, 추가로 무료인데, 남기면 돈을 받는다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찌게의 유래와 주인장인 김귀숙 어머니의 요리에 대한 애정, 쌀은 경기미에 화학조미료가 아닌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한다는 설명이 정든찌게를 사랑하는 사람들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붙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대략 홀이 10여개, 방같은것도 따로 있는데, 사람이 꽤 많아서 늦은 시간에 가면 밖에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먹기도 합니다.
여기가 카운터와 방입니다.
저희가 시킨 부대찌게입니다.
반찬도 깔끔하니 나오는데, 셀프로 얼마든지 퍼다가 먹을수 있습니다.
보글보글찌게 전골 요리용 사리면은 달라고하면 가져다가 주십니다.
근데 점심이라서 좀 부담스러워서 2개이상은 못먹어 봤습니다...^^
눈치안보고 맘대로 퍼다먹을수 있는 반찬들~
드디어 완성된 부대찌게입니다.
밀양 손만두, 안국역 북촌한옥마을 부근 사골 만두국 맛집
귀빈정, 안국역부근의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의 맛집
호반, 안국역부근 독특한 맛집의 음식점
참골 명동칼국수 - 가회동 북촌한옥마을부근의 칼국수, 만두국
1박2일에 나온 가회동 한옥마을 기행, 한옥체험살이, 포토존, 창덕궁
인근에 맛집들이 참 많기는 하지만, 부대찌게로는 여느집에 못지 않은 맛인듯 합니다.
코리아 꽁치김치찌개, 돼지김치찌게 식사의 안국역부근 점심 맛집
의정부 부대고기, 안국역 부근 부대찌게 맛집
이건 다음에 또 찾아가서 먹어본 오돼지찌게입니다.
오징어와 돼지고기가 들어있는데, 부대찌게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듯 하지만, 나름 괜찮더군요...
바로 인근에 아름다운 가게도 있고, 가게이름옆에 희망가게 1호점 미재연이라고 써있어서 무슨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한데, 정확한것은 잘 모르겠네요~
본점으로 연락처는 02-745-8777
주차는 조금 힘들듯 합니다.
종로구 북촌 한옥 마을 사진들
1박2일에 나온 가회동 한옥마을 기행, 한옥체험살이, 포토존, 창덕궁
북촌마을의 천주교 가회동 성당
뭐 멀리계시는분이 일부러 찾아올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인근이 북촌한옥마을인데, 인근에 들려서 구경을 하시게 되면
한번 들려서 배도 채우시고, 한옥마을도 천천히 구경을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