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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의 구글 가젯 사이드바를 사용해 바탕화면을 실속있게 꾸며보자! 4
  2. Twitter, Facebook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수 있는 소셜기프트의 신규회원가입 이벤트를 알려드립니다!
  3. 모르면 손해, 환불을 할수 있다? 없다? - 인터넷 홈쇼핑, 학원수강료, 카드결제, 이동통신 사용요금
  4.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색깔 맞춤 공주 선생님, 두친구의 동행, 나무로 뭐든 뚝딱 만드는 아저씨, 어부바 효자 휠체어 효자 되다 2
  5. 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산업디자이너 이노디자인 김영세, 0.6초에 사람의 감성을 사로잡다!
  6. 소셜기프트(SocialGift), 트위터와 페이스북 친구에서 기프티쇼를 선물할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7.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의 구글 가젯 사이드바를 사용해 바탕화면을 실속있게 꾸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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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데스크탑이나 사이드바 기능을 알고 계신가요?

구글 데스크톱 홈페이지 - http://desktop.google.co.kr/ko/

테스크톱 서비스는 구글의 웹검색처럼 자신의 PC 검색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의 탐색기능보다 간단하게 자신의 PC 자료를 검색할수 있는데,
프로그램 설치후에 환경설정에 가면 다양한 검색 옵션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2011년 9월부터 테스크톱 서비스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구글 플러스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시던분은 문제가 없지만, 새롭게 설치를 할수 없어서 위 테스크톱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중단되었다는 블로그로 연결이 됩니다.

GoogleDesktopSetup.exe
다만 위의 설치파일을 설치하면 기본적인 사용은 가능합니다.
위의것은 x86용입니다. 혹시나 x64용 한글버전 가지고 계신분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 서비스 중단으로 더이상 지원 중지

위 링크에 가시면 64비트용 영문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처음에는 컴퓨터 자료를 색인화해서 정리를 해두고, 나중에 아주 빨리 검색을 할수 있도록 만드는것입니다.


설치후에 ctrl 키를 두번 빨리 누르면 위와 같은 검색창이 PC에 뜨는데,
옵션을 눌러서 간단한 변경도 가능합니다.

검색을 하면 해당 자료들이 여기저기에 있는것을 실시간으로 바로 보여줍니다.
문서자료같은것을 많이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스크톱의 기능보다는 사이드바가 유용해서 데스트톱을 설치해 놓는데,
MS의 비스타나 Windows 7의 Gadgets 기능과 유사하면서도 쓸만한 서비스 위젯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와이드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면서 오른쪽 공간이 영화나 게임을 제외하고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사이드바를 오른쪽에 설정해 놓으면 보기에도 좋더군요.


사이드바에서 가젯추가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70여개의 위젯이 있는데, 필요한 위젯은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기본적인 달력, 아날로그 시계, 디지털시계, 구글캘린더, 날짜, Todolist, 메모장등 중요한 기능이 다 있습니다.

물론 70여개가 전부는 아니고, 아래의 홈페이지에 가면 대략 1700여개의 추가 위젯이 더 있습니다.

구글 가젯 플러그인 홈페이지 - http://desktop.google.com/plugins/?hl=ko



개인적으로 꼭 추가로 설치하는 countdown to any 위젯인데, 프로젝트 마감일이나 중요일자를 설정해 놓으면 됩니다.

Windows7용 바탕화면 디데이(D-Day) 카운트다운 가젯 (CountDown Gadget)

물론 윈도우 가젯처럼 별도의 위젯별로 따로 떼어내기도 가능합니다.



간단하지만 이러한 설정기능도 존재합니다.

구글의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거나,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데스크톱은 아주 실용적이고, 사이드바는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은데,
이번 기회에 데스크톱을 설치해서 한번 사용해 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구글 데스크톱 홈페이지 - http://desktop.google.co.kr/ko/

파이어폭스 호환성 검사 중단으로 Google Toolbar와 같이 사용할수 없는 애드온 사용하기
Google Maps(구글지도), 교통정보, 장소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안드로이드 기본앱
구글 G메일 스팸 필터(Google Gmail SPAM Filter)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
구글 G메일(Google GMail) - 자동분류함, 새로운 스팸필터 시스템
Google Instant 검색(순간 검색) 서비스 출시
구글문서(Google Docs) 양식으로 만들어보는 설문조사, 입력폼
GTasks - 구글 할 일 목록(Google ToDoList) 안드로이드용 관리 프로그램
Google My Tracks(구글 마이 트랙) - 안드로이드 주행관리 GPS 추천프로그램
구글(Google) 완전 활용법, 업무 능력 200% 업그레이드!
Google Docs(구글 문서), 움직이는 사무실을 위한 안드로이드용 전용앱 프로그램 출시
구글 G메일(Gmail) 중요도 마커, 라벨, 별표 등으로 메일을 다양하게 분류해보는 방법
Google Maps(구글지도), 교통정보, 장소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안드로이드 기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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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Facebook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수 있는 소셜기프트의 신규회원가입 이벤트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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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예전에 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여기저기 친구들에게 커피도 돌리고,
이런 저런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서비스인듯 합니다.

소셜기프트, 트위터와 페이스북 친구에서 기프티쇼를 선물할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다보니 기존의 트위터에 이어서 페이스북까지 선물전송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소셜기프트에 가입만 해도 소셜기프트 포인트 2000P를 주는데, 현금 2천원과 같은 기능입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선물을 보낼수 있는데, 2천원으로 편의점에서 라면 하나에 커피한잔까지도 마실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한번 가입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9일까지네요~




신규가입외에 소셜기프트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패드2, CGV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버거킹 와퍼세트, 던킨도너츠 세트,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등 당야한 경품과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36% 할인, 배니건스 식사권 20% 할인, 빕스, 차이나펙토리, 피셔스마켓, 씨푸드오션, 비비고 15% 할인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회원이시고, 서비스가 마음에 드시는 분이라면 다른 친구를 초대하면 회원 가입당 포인트 500원을 적립해 준다고 하네요~

소셜기프트 홈페이지 - http://socialgift.co.kr/

꽤 괜찮은 서비스인데, 친구 생일이나 기념일 혹은 위로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맨션이나 담벼락에 글을 남기면서 커피한잔이나 지인이 좋아하는 작은 선물과 함께 보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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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 환불을 할수 있다? 없다? - 인터넷 홈쇼핑, 학원수강료, 카드결제, 이동통신 사용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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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KBS 스펀지에서 환불에 대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한것으로 실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많이들 사용하는 인터넷 쇼핑몰 환불 거부 조항 입니다.
물건에 문제가 있는경우라면 당연히 환불이나 반품이 가능하지만, 변심인 경우에는 애매한데, 쇼핑몰측에서는 약관에 그렇게 되어있다며 환불 거부를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전자상거래법 제 17조에 따라 청약일 또는 상품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는
소비자 자신의 책임으로 인해 상품이 훼손된 경우를 빼면 청약을 철회할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고객변심도 소비자의 정당한 청약철회 권리행사임으로 100% 환불이 가능한데,
악용은 하지 마시고, 잘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제품은 포장을 뜯으면 변심을 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검색을 해봐도 거의 마찬가지인듯한데, 옷은 입어봐도 되고, 전자제품은 포장만 뜯어도 안되는 이유는 뭔지...-_-;;


두번째는 학원의 경우인데, 원래는 1:1 강습을 해주겠다고 해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막상 유치원에 가보니 여러명을 놓고 강연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학원비는 선불로 냈고, 20일이 지나서 2/3 이상 경과를 한 경우라면 어떨까요?

이 경우 거짓 광고에 의한 경우 계약해지와 수강료 전액을 환불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거짓과장광고에 의한 수강계약이나 정원초과 수강생 모집 교육, 자격미달 강사에 의한 교습 등도 전액 환불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원을 끊고는 안나가는 경우의 일이 생겼을 경우,
10일이전에는 수강료의 2/3, 15일 이전에는 수강료의 1/2 가 환불이 가능하며,
15일이 경과되면 환불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
이를 위반시 관할교육청이나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카드 결제 문제인데, 친구와 술한잔으로, 15만원어치를 먹었는데, 주인의 실수로 150만원을 결제했고, 당사자는 맞겠지하면서 그냥 넘어가고, 영수증마저 버리고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환불이 될까요?

이 경우에는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_-;;
본인이 식사내용을 확인하고, 사인을 했기때문에 본임의 책임이며,
이를 번복하기 위해서는 150만원어치의 음식을 먹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카드 결제시 잘 지켜봐야할듯하고, 영수증도 잘 챙겨놔야 할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부모의 동의없이 가입한 미성년자의 휴대전화 가입비 및 사용요금 환불건인데,
미성년자는 법률행위를 할수 없으므로 부모의 동으가 없는 이동전화 서비스계약은 무효가 될수 있다는 해석이네요...
이건 좀 애매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은 부모님들이 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요즘제 조절등이 가능해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 http://www.ftc.go.kr/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 - http://www.kca.go.kr/
교통 사고 (가해자&피해자) 꼭 알아둘 10계명

아무튼 이러한 분쟁이 있을경우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보호원의 도움을 받아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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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색깔 맞춤 공주 선생님, 두친구의 동행, 나무로 뭐든 뚝딱 만드는 아저씨, 어부바 효자 휠체어 효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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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의 학 고등학교의 이정미선생님의 화려한 패션은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화려하지만, 아이들이나 다른 선생님들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런 복장이 500벌이 넘는다고...
어린시절 가난해서 주눅이 들어서 살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복장으로 자신감과 자기표현을 멋지게 하신다는데, 그 말을 듣고보니 한편으로는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내용은 좀 충격적이였다. 두명의 친한 친구인 이영선과 정혜선...
경직성 하지마비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던 영선이를 혜선이가 챙겨준것이 벌써 7년째라고 한다.
근데 작년 여름부터 혜선이 마저도 같은 병을 앓고 있는데, 둘다 어려운 환경속이지만 서로간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전염되는 병은 아닌데,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였다.
근데 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영선이는 감각에 이상이 있지만, 혜선이는 감각이 정상이라고 한다....
의사도 정확하게는 말할수 없지만, 의도한것이 아니라, 무의식중에 닮아가는 하나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혜선이는 그 와중에 자신때문에 걱정할 영선이를 걱정하고 있다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서의 카이저 소제가 떠오르기도하는데, 그런것은 아닌듯한데, 아무쪼록 혜선이는 다시 건강을 찾고, 둘이 오래오래 우정을 쌓아가고, 대학입시도 멋지게 치루길...


나무로 무엇이든지 만드는 천해룡씨는 맥가이버처럼 멋진 솜씨를 발휘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처럼 아줌마에게 잔소리와 구박을 바가지로 들으신다는...^^
그 좋아하는 작업을 직업과 연결해 본다면 아주머니도 적극 지원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덤프트럭 멋쟁이 아주머니,무인도에 사는 남자,영국 아이스보이,노모를 업고 다니는 효자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 두발 잃은 고양이의 모정, 전파소년의 미스터리, 노모를 업고 다니는 효자 2부, 돌 화가 아주머니

이미 두차례나 방송이 되었던 노무를 업고 다니는 효자인 김일민씨와 그의 어머니...
이제는 몸이 더 안좋아져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는데, 치매가 좀 있으셔서 밤에는 헛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시기도 하는데, 그 와중에 잠시 정신이 돌아와서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감동의 메세지를 이야기하는데 가슴이 뭉클해진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한 모자지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649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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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산업디자이너 이노디자인 김영세, 0.6초에 사람의 감성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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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영세(@YoungSeKim)씨의 디자인의 철학과 그의 현장에서의 모습을 잘 보여준 방송
0.6초라고 하는것은 제품하나당 소비자의 시선이 머무는 시간을 말하는것으로 그 짧은 시간동안의 소비자를 잡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중요하고, 그 디자인은 어떠한 마음과 자세로 만들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0.6초의 유혹 - 산업디자인계의 마이더스 김영세
김영세 이노디자인 - 이노GDN 대표 끝없는 호기심이 변화를 주도한다
접히는 선풍기 에디슨 - 김영세 INNO Haus 제품
희망특강 파랑새 - 이노베이터 김영세 (사진보기)
SBS 스페셜 다큐 - 대한민국 기적의 열쇠,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SBS 스페셜 다큐 - 한국의 천재들, 메이드 인 코리아
우분투(Ubuntu)정신 - I am, because you are(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젊은 창조자들,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미쳐라!

뭐 워낙 방송에도 잘 출연을 해서 디자인마인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책도 써내시지만, 무슨 어려운 이론이나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만들어내는것이 그의 성공의 비결이자, 디자인 성공의 법칙이 아닐까 싶다.



이노베이터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영세
출판 : 랜덤하우스 2005.05.01
상세보기
이매지너 IMAGINER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영세
출판 : 랜덤하우스 2009.10.09
상세보기

수많은 히트작품을 만들어 냈고, 지금도 계속 계속 즐기며 일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면 성공이라는 측면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즐기시면서 하시는듯 하다.


더욱이 재미있는것은 제품 디자인의뢰를 받고 일을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의뢰도 없이 자신들만의 특이한 디자인전략을 만들어서 업체에 제공을 하신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을(乙)이라고 할수도 있는 디자인업체가 스스로 자신을 갑(甲)의 지위로 올려놓고 일을 하시는듯 하다.

이노와 김영세씨가 삼성전자나 아이리버에 디자인 의뢰나 하청이 아닌, 김영세씨가 삼성전자나 아이리버 등을 제품생산 하청업체로 만들었다고나 할까...^^


신입사원 면접을 보면서 인재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하는데, 창의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하지만, 그에 앞서 정직성이나 진실성 등을 본다고 하는데, 어떠한 일을 하던지간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자세와 태도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디자인 2.0 홈페이지 - http://www.designtwopointo.com/
디자이너간의 연결을 위해서 홈페이지나 트위터를 통해서 많은 소통을 하기도 하신다고...

디자인분야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받을 내용이 많았던 방송이였는데, 그가 주로 HW분야의 디자인이지만, 요즘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IT분야의 앱같은 어플리케이션 또한 그가 산업제품을 만들듯이 적용을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돈을 벌기위해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봐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사람들의 불편함 해소와 만족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면서 화면 디자인을 구성해보고, 능력이 되면 직접 만들고, 아니라면 외주를 주어서 만들어 보는것 또한 멋진 방법이 아닐까 싶다.


다만 약간의 부연 설명이 있었지만, 김영세씨가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메모하고 하는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행동들은 그저 애정이나 노력만 가지고 될문제는 아닐것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영세씨의 수준.. 아니 1/10분지만큼이라도 따라가려면 그만큼의 기본과 연습이라는 기본기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해야하는것이지, 기초도 없이 나도 세상을 바꿀 최고의 디자인, 작품을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 지는것은 아닐것이다.


그의 책 한권을 읽은것 이상으로 의미있고, 멋진 방송...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최고의 제품, 세상을 바꿀수 있는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꼭 시청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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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기프트(SocialGift), 트위터와 페이스북 친구에서 기프티쇼를 선물할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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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기프트라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친구들에게 아이디만을 가지고 기프티쇼 형태의 실물 상품을 선물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선물을 하면 휴대폰의 MMS로 전송되어서 해당 업체의 매장에 가서 교환을 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소셜기프트 홈페이지 - http://socialgift.co.kr/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는데, 커피부터 외식상품권까지 약 400여가지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고, 가격대도 6백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군의 제품의 선물이 있습니다.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소셜기프트샵에 가입을 하시고, 친구에게 보낼 선물을 선택하고,
친구의 이름이나 twitter, facebook의 아이디를 검색하고,
선물과 함께 보낼 메시지를 입력하시고,
결제할 금액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휴대폰결제등으로 결제하시면 발송이 됩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것이 바로 이렇게 트위터의 타임라인이나 페이스북의 담벼락에 글이 등록이 된다는 것입니다.(물론 다른사람이 클릭한다고해서 가져갈수는 없습니다...^^)

보통 친구나 지인의 생일에 친한 사람이라면 전화로 연락을 하고,
조금 덜 친한 지인은 문자 메세지로 생일축하를 해주고는 합니다.

뭐 그렇다고 기계적으로 하거나, 단체문자같은것은 보내지 않는데,
연락을 받은 사람들은 참 반가워하던데...
앞으로는 이렇게 소셜기프트같은 서비스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이런 서비스를 애용하는 사람이면 더욱 효과가 좋을텐데,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내 생일이라서 친구가 이런 선물도 보내준다라는것도 약간의 과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 오현경의 40년만의 생일 파티

보통 생일이나 기념일이라고 하면 그런거를 뭐 챙기냐고 말을 하고는 하지만,
이런 작은 선물이라도 진심을 담은 메세지와 함께 보낸다면...
아니 이런것을 받는다면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떠올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Twitter, Facebook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수 있는 소셜기프트의 신규회원가입 이벤트

프로그램 사용방법도 상당히 직관적이여서 보내기도 편하고, 받기도 편리한데,
다만 상대방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해야 한다는것과,
좀 나이가 드신 분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매장에 가서
기프트콘을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쑥스러워하는것이 단점인듯한데,
젊은 세대들이라면 아주 좋아하고,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말에 친구 둘이서 설악산과 동애안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올포스트의 체험단 이벤트로 받은 케쉬를 가지고 한번 선물을 보내봐야겠습니다.


SNS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맞도록 지인들에게 진심이 담긴 메세지와 함께,
작지만 상대방을 위한 작은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을 한번 선물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뭔가를 받으려고 보내는것은 아니지만, 아마 그 이상의 화답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셜기프트 홈페이지 - http://socialgi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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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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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써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남들과 다른 멋진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만들고 싶고,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 사용자경험의 UX까지 생각을 하고는 하는데, 과연 멋진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려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방속에서 창조가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완전히 창조적이고 새로운것을 만들려고 하기전에 남의것을 모방하면서 기본과 기초를 갖추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제가 초창기에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따라했던 판매박사라는 프로그램인데,
여긴 이것, 저기는 저것이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따라서 만들어보면 녹록치가 않고,
화면구성은 물론 폰트종류, 폰트사이즈, 메뉴바 등 하나씩 따라해보면 만만치가 않다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프로그램에 마음에 드는 부분들을 따라하다가보면 자신의 실력도 늘게 되는데,
여기서 그칠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자신이라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고, 업그레이드를 시킬지를 연구해보는것이 바로 모방을 넘어서는 새로운 창조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요?



남의 소설 한권 읽지도 않고, 멋진 소설을 써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수많은 고수의 책들을 읽고, 다른 소설가의 작품을 그대로 써내려가면서 습작을 하는 등의 연습을 통해서 새로운 작품이 태어나는것이 아닐까요?

애플(The Apple)과 스티브잡스, 성공 신화의 비밀
영웅의 꿈을 스캔하라, 찾고! 모방하고! 이루어라!
배우는 것은 흉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 프로젝트 - 창의성을 찾아서 - 노력으로 만들어진 신화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 전략이다.
모방하는 자는 흥하고 모방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고 하수는 자기 것을 쥐어짠다.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 걸음이다.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방이 나온다.

-김종춘,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에서



PC용 프로그램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또한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그 안에 구현된 안보이는 처리방법까지는 따라할수 없다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는것들을 구현하는것은 이러한 과정으로 충분히 실력이 향상될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더 중요한것은 인터페이스보다 아이디어일수도 있지만, 제대로된 UI, UX가 없이는 허접한 프로그램으로 느껴지는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잉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데이비드 코드 머레이(David Kord Murray) / 이경식역
출판 : 흐름출판 2011.06.28
상세보기

최근에 흐름출판에서 출간된 바로잉을 보면 IT업계에서 어떻게 모방을 통해서 창조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데, 정의하고, 빌리고, 결합하고,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자신의 실력을 한단계이상 끌어올릴수 있는 가능성을 잘 보여줍니다.

바로잉(Borrowing)의 의미인 빌려오기로 새로운것을 만드는것은 일반인들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구글 가이즈뿐 아니라 아이작 뉴턴, 조지 루카스 등도 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한 기존에 있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임을 보여주는데,
우리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는 없지만, 잡스가 생각하는 방법을 얼마든지 빌려올 수 있는데, 그것의 시작은 바로 모방이고, 바로 창조력, 창의력의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카피로 끝나면 범죄로 끝나버리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기초를 만들고 새로운것을 만드는 토대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옛날 펌프에 물이 꽐꽐나오게 하기위해서는 한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그 한바가지의 물을 목이 마르다고 그냥 마셔버리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지만,
그 물을 펌프에 붇고 펌프질을 해주면 몇십, 몇백, 몇천배의 물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바로잉, 모방, 습작을 부끄럽고 챙피한 일이라고 거부하지 마시고,
그를 토대로 창조적인 무엇을 만들어 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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