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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그리스(Grease OST), You are the One That I Want 음악듣기 (올리비아 뉴턴존, 존 트라볼타 노래)
  2.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최초의 전작 장편소설 - 읽어버린 나를 찾아서...
  3. Pomodoro(뽀모도로), 안드로이드용 시간을 요리하는 간단 명료한 프로그램 2
  4. TeamViewer 6, PC원격제어 무료 추천 프로그램 사용방법(스마트폰,윈도우,맥,Linux,안드로이드,아이폰용)
  5. Android Market,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 어플 앱을 설치하는 사이트
  6. 다우기술 SmartProcess, 효과적인 고객, 영업관리, CRM 업무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인터넷, 스마트폰용)
  7. KBS 생로병사의 비밀-우리 몸의 파수꾼 인삼,홍삼,수삼의 효능의 진실과 오해,올바른 섭취방법

영화 그리스(Grease OST), You are the One That I Want 음악듣기 (올리비아 뉴턴존, 존 트라볼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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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작품으로 John Travolta와 Olivia Newton-John 주연의 영화 그리스...
삼십년전의 음악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멋진 음악인듯 한데,
젊은 시절의 존트라불타와 올리비아의 멋진 모습도 보실수 있다는~


Play 버튼을 누르면 되며, mp3 음원요청은 사절합니다. 다른곳에서 다운로드받으세요~
영화에서 이곡보다 더 인기가 있는 곡이 CF 광고 등에서 많이 쓰이는,
텔미모어 Tell Me More인데, 이것은 조만간 다시 포스팅을~

시작부분에 뉴튼존이 담배를 피면서 나와서는 존트라볼타를 발로 걷어차면서
"이제 정신 차려! 난 남자가 필요해! 날 놓치기 싫으면 남자답게 변해봐!"라는 부분의 음악은,
남자로써 왠지 좀 뜨끔하게 느껴집니다...-_-++











멋지고 자극적인 춤과 함께 들리는 도발적이며 남자를 자극하는 가사가 참 매력인듯한데,
기회가 되시면 고화질의 bluray나 DVD로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영화 그리스(Grease) OST - You are the One That I Want 음악듣기 (존 트라볼타, 올리비아 뉴턴존 노래)
한글 가사 번역해석이나 영어 가사가 보고 싶으면 위 글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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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최초의 전작 장편소설 - 읽어버린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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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조금씩 자신의 기억과 세상이 바뀌었다는것과 자신의 핸드폰이 분실되었다는 것을 알고, 잊혀진 기억과 현실과의 괴리 등의 원인을 찾아가는 한 남자 K의 이야기를 통해서 현대인의 삶이 자아의 능력발휘보다는 역활이라는 개념으로 기계의 부속품처럼 느껴지는 도시의 삶과 익숙한 도시의 일상의 이별을 통해서 진정한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입니다.

산중일기 : 최인호 선답 에세이
상도 1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최인호씨의 소설이나 에세이 등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과연 그가 쓴 장편소설이 맞나 싶은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문제의식을 가진 책이였는데, 최인호씨가 암투병으로 샘터에 기고해온 가족을 35년만에 연재를 중단하고 집필하신 작품인데, 그동안의 작품들은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를 해오면서 써왔던 소설이나 에세이였던 반면에 이 책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그가 기존의 외부청탁으로 인한 집필방식과 다르게 스스로의 열망으로 집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K라는 주인공이 최인호씨처럼 느껴지고, 소설이 주는 전반적인 메세지 또한 암과 싸우고 있는 자신과 기존의 청탁을 통해서 작품활동을 해온 자신의 캐릭터나 역화과 이별을 하고, 그의 열명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기존의 모든것과 이별을 해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으면 새로운 작품활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이 책에서 느껴지는듯 합니다.

비단 그의 삶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 또한 그래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지금 먹고사는것이 그럭저럭 살만하다는 이유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고, 자신의 큰 포부와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 안주하는 삶은 언젠가 최인호씨처럼 큰병이나 삶의 끝이 느껴질때 후회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을 보면서 지금 현재의 나의 역활은 무엇이고, 또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이 세상속에서의 나의 역활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소설의 결말은 좀 허무하기는 했지만, 이 책의 주는 것은 재미나 시간때우기보다는 우리의 삶에 대한 진지한 독백과 통찰의 시간을 남겨주는듯 합니다.
K는 자신이 온종일 겪은 낯익은 사물과의 익숙함과 낯선 사물과의 이질감 사이에서 방황을 하고 갈팡질팡하는 인식이 자신을 불안케 하는 근본적인 원인임을 깨달았다.
어젯밤에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던가?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바쁜 일상속에서 과연 나는 누구이고,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이 책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국내도서>소설
저자 : 최인호
출판 : 여백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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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odoro(뽀모도로), 안드로이드용 시간을 요리하는 간단 명료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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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얼마나 일을 하십니까?
9시에 출근을 해서 6시에 퇴근을 하니,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8시간 일을 하시나요?
실제로 집중해서 일을 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스타판 뇌테부르(Staffan Noteburg) / 신승환역
출판 : 인사이트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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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IT전문가가 익스트림 방법론에 기반으로 만든 뽀모도로 테크닉은 어찌보면 참 간단합니다.

1. 자신이 해야 todolist를 작성한다
2. todolist에서 오늘할일을 선택한다.
3. 오늘할일 목록에서 25분간 할 일을 하나를 선택한다
4. 뽀모도로타이머를 25분간 맞춰놓고, 정한 일하나에만 집중한다
5. 타이머가 울리면 5분간 휴식을 한다
6. 휴식이 끝나면 다시 25분간 일에 집중한다
7. 하루가 끝나면 자신의 뽀모도로 횟수를 기록하고 이를 분석한다

책을 읽으면서 뽀모도로 쿠킹 타이머를 하나 사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찾아보니 몇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서 Pomodroido 라고 검색을 해보면 여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Pomodoro Widget 과 Pomodroido 라는 두개의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위젯은 바탕화면서 크게 설치가 되는데,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직관적이여서,
25분 타이머를 맞추어서 자신이 몇번 뽀모도로를 했는지 알게 해줍니다.

실제로 한번 사용을 해보시면 하루에 10번도 하기 힘들다는것을 알게됩니다...-_-;;
10번이라고 해도 25분 * 10번 / 60 = 4.1시간 정도가 됩니다.

어찌보면 10번이라는것도 이상적인 이야기이고, 실제로 자신의 일의 시간을 체크해본다면 상당히 놀라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Pomodroido 라는 프로그램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알람으로 25분을 알려주고, 휴식시간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
저자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 조금선,이상원역
출판 : 황소자리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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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인생관리!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마크 포스터(Mark Foster) / 형선호역
출판 : 중앙경제평론사 200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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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시간관리? 인생관리!

위의 2권의 책도 비슷한 맥락으로 시간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으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시중에 나가면 시간관리나 인생관리 등에 대한 책들이 넘쳐납니다.
그만큼 시간관리가 어렵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시간관리라는것은 그리 복잡하거나, 어려울것도 없을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을 선택하고,
집중해서 처리를 해나가는것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하지만, 우리가 실천못하는 일이 아닐까요?

뽀모도로로 한번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보고, 점검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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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Viewer 6, PC원격제어 무료 추천 프로그램 사용방법(스마트폰,윈도우,맥,Linux,안드로이드,아이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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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Viewer - 가볍고, 강력한 원격제어프로그램
예전에 한번 리뷰를 한적이 있는데, TeamViewer 4.X 버전이였는데,
최근에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용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신버전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4.X 에서는 상대방이 세션ID와 비밀번호를 알려 주어야 접속이 가능했지만,
6.X 버전에서는 로그인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만 4.X와 6.X는 서로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팀뷰 홈페이지 - http://www.teamviewer.com

6.X의 최신버전의 위 사이트에서 받고, 4.X는 아래의 파일을 이용하면 됩니다.
단 최신버전이 실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하위버전은 실행이 안되니,
트래이아이콘에 있는 최신버전을 종료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설치를 누르면 위처럼 나옵니다.
PC에서 설치를 하거나, 바로 TeamViewer을 실행할수 있습니다.



설치용도로 개인용/비상업용과 업무용/상업용, 또는 두가지를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될경우에는 라이센스를 얻거나 정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고객지원용으로 사용하시기에도 좋을듯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치유형에서 아니오(기본설치)를 누르면, 기존버전처럼 접속할 PC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접속을 원한다면 예를 누른후에 설치를 하면 됩니다.

이후에 회원가입을 하고, 다른 PC에서 그 아이디로 접속을 하면, 접속할 PC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 접속이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네이트온의 원격제어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하지만, 상대방의 동의없이 접속이 가능한것입니다.



다양한 설정으로 보안레벨을 정할수도 있습니다.

이후에 다른 PC에서 같은 ID로 접속을 해서 원격제어를 하면 됩니다.

기존의 터미널서비스나 VNC 등의 프로그램도 상당히 빠르고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만약 인터넷 공유기 등을 사용하신다면 포트포워딩 등을 사용해서 접속을 해야 되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좀 헷갈리고, 복잡할수 있는데,
공용PC는 문제이지만, 외부에서 사무실이나 집의 컴퓨터를 원격제어할때는
이만한 무료 프로그램은 없는듯 합니다.

다만, PC가 켜져 있어야 하는데, PC의 Wake-on-lan 기능을 사용하시면
외부에서 PC를 켠 후에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스마트폰에서 접속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화면이 작기때문에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급할때는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리부팅이나, 컴퓨터를 끄거나 하는 작업 정도는 쉽게 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PC를 원격으로 제어하기 (원격데스크톱 Mobile)


아이폰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의 마켓에서 Teamviewer를 검색하면 무료 프로그램을 받을수 있습니다.



접속방법은 상대의 id나 비밀번호를 통해서 들어갈수도 있고,
팀뷰에 로그인을 해서 자신의 PC에 접속을 할수 있습니다.


기존에 접속했던곳의 목록도 남아있어서 쉽게 다시 접속을 할수 있다는~


이건 자신의 아이디로 팀뷰에 로그인을 해서, 같은 아이디로 접속되어 있는 기기에 접속을 하는 방식입니다.


udp, 바탕화면 제거, 품질등의 다양한 옵션도 제공~


제 스마트폰에서 접속을 해서 제 블로그를 본 모습입니다.


터미널 원격제어 서비스로 접근을 하면 서버가 아닌이상 상대방과 화면을 공유하지 못하고, 접속이 된곳은 로그아웃이 되지만, 팀뷰는 이렇게 서로 화면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고객지원에도 좋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 설명을 해주면서 보여줄수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같은 경우에는 ani-gif 수준이지만, 일반 원격제어는 문제없이 잘됩니다.(물론 인터넷의 속도에 좌우가 되겠지만요...^^)


개인용/비상업용과 업무용/상업용 등 정품인지, 무료인지에 대해서 알림 메세지가 뜨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격 데스크톱을 선호하고, 주로 사용하지만,
친구의 컴퓨터를 봐주거나, 고객의 업무지원을 할때는 Teamviewer 만한것이 없는듯 하더군요.

개인용으로는 무료이니, 필요하신분은 한번 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TeamViewer - 가볍고, 강력한 원격제어프로그램
스마트폰에서 PC를 원격으로 제어하기 (원격데스크톱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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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Market,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 어플 앱을 설치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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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은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한국에서는 설치할수 없는 게임과 같은 경우에는 다른 경로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apk 파일을 안드로이드폰에서 실행해서 설치를 해야 하는데,
이외에도 안드로이트마켓 홈페이지에서 설치도 가능이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마켓 홈페이지 - https://market.android.com/

우선 Google에 계정이 있고, 자신의 폰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에서 보는것에 비해서 컴퓨터로 쉽게 볼수 있는것이 장점인듯한데,
내용은 마켓이나 PC나 같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원하면 Install 버튼을 클릭을 하면 됩니다.



접근권한이나 간단한 설명과 함께 다시한번 설치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데, 스마트폰에서 아무런 접근없이 설치가 진행이 됩니다.



허걱~ 놀랍네요...^^



유료 프로그램 결제는 위처럼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서 PC상에서 가능합니다.



My Account 계정에 들어가시면 그동안 설치한 프로그램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쪽에서 삭제는 지원하지 않는듯 하네요.



Settings 쪽에 보면 My Devices 라고 나오는데,
여러개의 계정이 있다면, 특정 SmartPhone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홈페이지 - https://market.android.com/

스마트폰의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하는것도 재미있지만,
PC에서 해보니 상당히 편리하고, 보기도 참 괜찮습니다.

다만, 데이터통신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라면 wi-fi로 연결을 해서 설치를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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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SmartProcess, 효과적인 고객, 영업관리, CRM 업무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인터넷, 스마트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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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서점에 나가면 수많은 책들이 영업은 이렇게 하라고 말을 하고, 수많은 보험왕, 탑세일즈맨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는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좀 거시적인 입장에서 영업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지, 실제로 디테일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흡하고, 요즘과 같이 첨단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는 영업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미흡한듯 하더군요.

영업노트나 시스템 다이어리도 요긴하게 쓰면 좋은 도구이지만, 요즘과 같은 첨단 시대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영업을 활용해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차태진을 벤치마킹하라
보험업계에서 알아주는 세일즈맨인 차태진씨와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이 나오기전부터 스마트폰의 전신이라고 할수 있는 Palm 이라는 PDA를 가지고 영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그의 책에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지난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노트나 핸드폰 정도로 고객관리를 한다면 아무래도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업을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온 솔루션이나 프로그램이 마땅치않고, 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설계, 견적프로그램이나, 간단한 CRM 정도밖에 없는것이 현실인데, 이번에 다우기술에서 실시간 협업, 쉽고 편한 영업관리 서비스 SmartProcess!라는 멋진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스마트프로세스 홈페이지 - http://www.smartprocess.co.kr

영업과 고객관리 전반에 걸친 프로세서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리하는 방식인데, 모든 브라우저 사용가능, 외부연동까지 완벽한 CRM솔루션 smartprocess입니다.



마케팅, 잠재고객, 영업기회 등의 사전관리부터 견적관리, 수금관리, 계약관리 등의 영업진행 부터 고객관리를 통한 사후관리까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모두 관리가 가능합니다.



현재 이러한 영업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체계적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로 제대로 관리를 하고 계신지요?

SmartProcess 영업 기능 소개 보기

위 사이트에가면 더 자세한 영업관리 화면이나 사용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SmartProcess 무료 데모버전 사용해보기

위 링크에 가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시면 체험판을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위의 자료들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어디에서나 접근하실수 있습니다.
난 스마트 폰에서 스마트프로세스로 업무관리 한다~라고 말할수 있는데, 최근에 대세인 클라우디 컴퓨팅을 영업에 적용하는 멋진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지원을 하지만, 조만간 안드로이드용도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외부에서 영업을 하다가도 고객의 전화를 받고 그자리에서 신속하게 응대하고, 일을 진행할수 있고, 체계적으로 영업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위처럼 다양한 효과를 얻을수 있을듯 합니다.

SalesProcess+SupportProcess 가격 보기

가격은 월정액방식으로 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고졸로 아시아 최연소 억대 연봉 보험왕, KFG 이명훈의 성공비결
맨주먹 성공스토리 - 경력 30년의 웨이터 윤대리 윤민호
연봉 10억 보험왕 - 송준호 메트라이프 FSR
백만 번의 프로포즈 - 조용모, 외다리 보험왕의 인생역전 드라마
기적의 영업 교실-벼랑 끝에 서 있던 아버지는 어떻게 억대 영업맨으로 변신했을까?
영업 대통령 최진실의 아름다운 열정
3W 100주 달성하기


참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영업과 고객관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프로그램인데,
물론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고, 아무리 멋진 영업 노하우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영업은 자기 몸으로, 자기 발을 가지고 뛰어야지, 멋진 프로그램이나 성공한 세일즈맨의 강연이나 책으로 자신의 영업성적이 나아질수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나름 잘하고는 있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를 못하거나, 지금보다 더 나은 도구를 이용해서 더 나은 실적을 올려보시겠다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업이라는것이 어려움과 고충이 많은 직업인데,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속에서도 영업하시는 분들 파이팅하시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몰두하라. 뜨겁게 타오를 것이다.
시작하라. 어느새 이루어질 것이다.
-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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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우리 몸의 파수꾼 인삼,홍삼,수삼의 효능의 진실과 오해,올바른 섭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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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몇번 다루어 졌는데, 다시 또 인삼이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준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 인삼의 힘, 열이 많은 사람은 먹어도 될까? (사진보기)
수삼(생삼) 먹는 방법 & 보관방법
두릅과 더덕의 약효와 효능, 효과

거의 뭐 만병통치약에 먹기만 하면 암이 사라지고, 피로회복이 될것만 같은 오해를 줄것도 같은 정도로 너무 칭찬일색이기는 한데, 그 만큼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인듯하다.


사포닌과 다당체가 암세포를 잡는다고 하는데, 암세포를 직접 잡기보다는 면역세포를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암세포 증식을 막는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담배를 꾸준히 피는 사람에게 꾸준히 홍삼을 먹여서 몸속의 발암물질의 피해를 줄일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11번가 정관장 홍삼분캡슐(90g 360개) 최저가 판매처
그때 실험한 제품이 뭔가 자세히 봤더니 정관장의 홍삼분캡슐... 360캡슐에 79000원으로 대략 한캡슐에 220원정도.. 담배를 피는 나로써는 이건 한번 먹어봐야겠다...-_-;;


가수 박상철씨와 등산인 엄홍길 씨 등이 등장해서 인삼을 자주 복용하고, 효과가 좋다고도 이야기
엄홍길씨가 먹던 제품은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6년근홍삼의 홍상절편젤인듯...
11번가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최저가 판매처
12갑에 85000원정도에 판매...

11번가 고려홍삼 절편삼 판매처
이 제품은 가격은 조금 저렴한데, 심심풀이로 먹거나 피로회복으로 먹으면 좋을듯...

11번가 정관장 홍삼원 액기스 판매처
11번가 농협 홍삼진액키스 판매처
홍삼으로 만든 요리를 할때와 많은 사람들이 먹는 홍삼액인 액기스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먹는듯한데, 정관장것은 좀 많이 비싼듯...

어째 홍삼이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난듯하다...-_-++

암튼 암이나 병이라는것이 우리몸의 고유한 DNA에 손상을 주어서 변종, 변이가 발생하는것인데, 홍삼같은것을 복용하면 이러한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


홍삼이나 인삼에 대한 오해에 대한 부분은 열이 많은 사람에게 인삼이 해롭다는것은 근거가 없고, 수삼은 생으로 먹어야 좋다는것은 뭐 옳다고볼수도 있고 아니다고 볼수도 있는 애매한것인데, 인삼을 오래 달이면 항암효과나 기억력증진등의 항산화작용등이 더욱 좋아진다고.. 물론 그냥 먹으면 좋은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리고 수삼에 칼을 대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틀린 이야기로, 녹슬지않는 요즘의 일반 스테인레스와 같은 일반칼을 사용해도 된다고 함.
사포닌 섭취에는 홍삼이 가장 좋다는 말은 옳은 말로 ,홍삼은 수삼을 증삼하여 건조하는것인데, 그러한 과정에서 사포닌 변환이 일어나는데, 여기에서 홍삼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사포닌 rg3, rh2가 있는데,이는 체내 흡수가 쉽고, 많은 병리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삼을 많이 먹으면 중독된다는것도 거짓인데, 사포닌은 비타민처럼 일정량 이상을 먹게되면 우리몸에 흡수되지 않기때문에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로 과용을 해보았자 거의 쓸모없이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이 된다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먹는 양은 6그램 정도가 좋은데, 대개 인삼 한뿌리 정도인데, 일반 건강유지할때는 이정도가 좋은데, 만약 몸이 허약해서 빠른 약효를 보고 싶다면 열배정도까지 허용이 되기도 한다는데, 이런 경우 한의사와 상담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삼계탕처럼 닭에 수삼같은 인삼을 넣는 이유는 RB2라는 성분이 근력에 대한 피로회복에 상당히 좋은데, 닭고기가 많이 가지고 있는 단백질의 이용률을 높인다고 하네요~

암튼 정말 몸에 상당히 좋은데, 이번 기회에 홍삼캡슐이나 홍삼액기스를 부모님과 함께 꾸준히 지속적으로 복용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뭐 방송중에도 간혹 언급이 되는데, 간헐적인 복용보다는 2-3개월 이상의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고, 물론 복용뿐만이 아니라, 운동이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라고 하는 당연한 이야기도 해주는데, 어찌보면 무엇을 먹는것보다, 어떻게 사는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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