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접하면 참 황당할것입니다.
기존의 핸드폰은 그저 깔려있는 프로그램만 사용하고, 주로 전화용도로 사용을 했는데, 앱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해야 한다는데, 그 종류가 수십만가지라고 하니 과연 무엇을 다운받아서 사용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도 1999년도에 palm Vx로 pda에 입문해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써보았지만, 정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그다지 많지는 않고, 한번 사용을 하면 다른것으로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이럴때 이러한 책을 통해서 필수앱은 어떤것이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어떤것인지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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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아주 추천드리고 싶은 생각은 아니지만, 서점같은곳에서 한번 훌터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고, 돈 안들고 좋은 방법은 앱이나 마켓에 들어가서 추천프로그램이나 다운로드 순위를 보시고 하나씩 사용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고, 친구나 지인이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블로그나 뉴스등의 리뷰를 보시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앱을 하나씩 찾아가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앱들을 항목별로 나누어서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별점과, 가격, 용량, ios 등의 버전을 알려주고, 해당 앱의 대략적인 설명과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정말 생초보이고, 이렇게 메뉴얼식으로 된 책자등을 좋아하신다면 더 괜찮을듯 합니다.
화면캡쳐를 통해서 화면의 기능 설명에도 충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앱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앱들의 UI/UX 등을 배워보려고 보았는데, 그러한 면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어느정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익숙하신분이라면 그다지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생초보이고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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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가 뽑고 추천한 팥빙수, 삼계탕, 콩국수, 냉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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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 스마트폰의 스마트혁명(Smart Revolution) 세상을 바꾸다!
조선시대 사진들 - 경복궁, 종로, 광화문, 보신각, 중학천
뭐 교과서나 뉴스에서 가끔 보기는 했지만, 기존에 보던것과는 많이 다른듯 해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광화문말고는 지금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는것이 없는데, 개발논리나 지나고 나서 복원하는것 만이 아닌 기존것을 잘 보존하는 문제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럽의 고건물등을 우리나라에서도 마음껏 볼수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1900년 경복궁 앞 일대 모습
뒤에 산이 보이고 넓은 지형인것을 보니 삼청동이나 적선동쪽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900년 보신각
지금의 2층건물이 아닌 예전에는 그냥 단층으로 만들어져 있었군요...
1900년 중학천
삼청동천(三淸洞川)은 북악산의 남서쪽에서 흘러 내려와서 청계천으로 합류했던 하천으로, 중학천(中學川)과 삼청동지천(三淸洞之川)으로도 불림. 현재는 완전히 복개되었으며, 복개 전 하천은 현재의 청계광장 위치로 합류했다
1907년 종로거리
백년전의 종로거리가 이정도였다니 놀랍네요...
장군의 아들에서 보던 종로는 엄청난 변화후의 모습인듯...
1910년 광화문화 해태
해태상은 위치가 꽤 멀찍히 있었군요...
광화문은 예전모습 거의 그대로인듯합니다.
타임머쉰이 있으면 타고가서 한번 예전의 한양거리를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00년전 서울(경성)의 모습을 담은 옛사진
EBS 다큐프라임 - 1935 일제시대의 조선 코레아, 스텐 베리만의 기억
1960년대의 북한산의 모습
창덕궁(昌德宮) 주변과 가회동 한옥마을을 거닐다
복정우물, 복정터(福井址)로 복원준비를 하고 있는 궁중전용 우물
종로구 가회동 북촌 한옥 마을 사진들
북촌 동양 문화 박물관, 가회동 한옥마을의 문화체험관 시설(맹사성 집터 옆)
서울시 종로구 세검정의 동명 유래
서울 왕십리(往十里)의 지명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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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응원편지 전문과 기득권층이 두려워 하는것은?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 주의 '로자 파크스'라는 한 흑인여성이 퇴근길 버스에 올랐습니다. 잠시후 비좁은 버스에 백인 승객이 오르자 버스기사는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움직임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흑인 인권운동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흑인에게 법적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1870년이였지만, 흑인이 백인과 함께 버스를 타는 데는 그로부터 85년이 더 필요했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힘은 바로 작은 행동이었습니다. 후에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는 여느 날과 똑같은 날이었지만 수많은 대중들의 참여가 그 날의 의미를 바꿔놓았습니다."
'선거'는 바로 이런 '참여'의 상징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변화의 출발점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 시장선거는 부자 대 서민, 노인 대 젊은이, 강남과 강북의 대결이 아니고, 보수 대 진보의 대립은 더더욱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만은 이념과 정파의 벽을 넘어서 누가 대립이 아닌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누구의 말이 진실한지, 또 누가 과거가 아닌,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를 묻는 선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55년전의 흑인여성 로자 파크스처럼, 우리가 '그 날의 의미를 바꿔놓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참여야말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길이며, 원칙이 편법과 특권을 이기는 길이며,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천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고, 이른 아침 투표장에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하게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드림.
오늘 안철수씨가 박원순씨를 직접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며 변화를 말하는 응원편지를 선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어찌보면 큰 지지가 아닐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한나라당이나 기득권층에서는 이런 작은 행동이 가장 두려운 대상으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정서에는 그놈이 그놈이고, 누가 되든지 다 마찬가지라는 정치에 대한 불신감과 무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권에 들어서면서 촛불탄압,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강제집행, 조중동을 위한 미디어법 날치기, 4대강 강행, FTA 강행조짐 등 일반 국민을 무시한 처사가 강행되고 있고, 국가가 국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남발하고, 네티즌을 고소하는 등 그들의 국사독재시절의 잃어버린 10년과 국민의 무관심과 국가에 대한 두려움을 만들기에급급합니다.
MB정권이나 경찰, 검찰은 그러한 시도를 없애기 위해서, 데모나 시위를 정당하게 한다고 해도 무더기로 구속을 시키고, 고소를 남발하고, 기업들도 노조의 합법적인 노동운동에도 공권력 투입을 국가를 위해서라면서 요청하고, 때로는 알아서 불법으로 만들어서 공권력을 투입하고, 연봉 2-3만천만원의 노동자를 대통령 연설에서 연봉 8천만으로 뻥튀기를 해서 여론을 호도하면서 공권력을 투입해서 강제 진압을 합니다.
왜 이런 행태들을 벌일까요?
한마디로 유죄 무죄를 떠나서 시민들에게 무관심해져라, 절대 관심 갖지 말라는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0.01%도 안되는 기득권층과 그들이 심어놓은 하수인들인 낙하산들에 의해서 찍소리 못하도록 누르고 있는데, 아마 이번 선거가 그러한것을 깨버리고, 세상을 바꾸려는 작은 행동들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마리 개미가 반항하는 걸 놔두면, 모두 다 반항을 해!
저 하찮은 개미들은 우리보다 백 배이상 수가 많지
그걸 개미가 깨닫는 날이면,우리 몫은 없어지는 거야!
- 애니 벅스라이프중에서
아마 기득권층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은 무상급식, 무상복지 등 으로 세금이 오르는것,
야당이 재집권을 하는것 이상으로 무서워 하는것이 바로 4.19혁명, 5.16민주화운동, 80년대의 민주화운동, MB정권의 촛불 등이 아닐까요?
국민들 스스로 자신들의 작은 실천, 작은 힘, 작은 행동 들이 뭉쳐서 그들보다 더 힘이 많다는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에 더 이상 대한민국은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국민의 세상이라는것이 만천하에 알려지는것이 두렵지 않을까요?
2011년 10월 26일...
우리들의 소중한 한표한표가 우리가 하찮은 존재가 아니고,
우리 국민 개개인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우리 스스로 입증할수 있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작은 실천이 아닐까요?
2011년 우리술대축제 행사장 안내와 교통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남단 평화의 공원
2011년 10월 27일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막걸리 날의 막걸리페스티벌
위글에 포스팅을 했는데, 농림수산식품부(농식품부)에서 매년 10월 마지막 목요일을 막걸리 날로 지정을 해서, 첫 막걸리 날 기념으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전국규모의 막걸리페스티벌을 개최 합니다.
막걸리의 날에 맞추어서 전국 양조장과 판매장에서 햅쌀막걸리 동시 출시하며, 전통주인 생·살균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등의 품평회 개최합니다.
기간은 2011년 10월 27일(목)부터 10월 30일(일)까지 열리며,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정기적으로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우리술축제 홈페이지 - http://www.makgeollifest.co.kr/
행사를 열리는곳에 상암동 평화의 공원이라고만 나와있는데, 오늘 인근에 나가보니 행사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해서 월드컵경기장 남단인 월드컵기념광장에서 행사가 열립니다.
애드벌룬도 하늘에 휘날리고 있네요~
각종 부스설치도 한창입니다.
메인행사장 부근 부스...
월드컵경기장 남단의 메인 행사장...
월드컵경기장 남단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 간선버스 : 171, 271, 571
· 지선버스 : 7714, 6715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 성산대교, 가양대교 북단으로 진입
· 합정역 방면에서 오실 때 - 합정역에서 마포구청역 방향으로 직진
· 연대 방면에서 오실 때 - 연대에서 수색방향으로 직진하다 마포구청 사거리에서 우회전
네비로 찍고오신다면 월드컵경기장으로 온다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될듯합니다.
10/27일(목) | 10/28일(금) | 10/29일(토) | 10월30일(일) | |
10:00 ~ 11:00 |
개관 | 개관 | 개관 | 개관 |
11:00 ~ 12:00 |
바텐더 경연대회 | |||
12:0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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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14:00; |
1.참여이벤트2 우리술 퀴즈쇼 |
2.참여이벤트2 우리술 퀴즈쇼 |
4.참여이벤트3 주부팔씨름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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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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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개막리허설 | |||
16:00 ~ 17:00 |
바텐더 경연대회 결선 |
비보이공연 | ③참여이벤트 막걸리 경매 쇼핑호스트선발대회 |
대학동아리 공연 K-POP 커버댄스 |
17:00 ~ 18:00 |
식전공연 '뿌리패 타악' |
|||
18:00 ~ 19:00 |
[개막식] 막걸리의날 선포 & 술독 개봉식 |
리허설 | 리허설 | 리허설 |
19:00 ~ 20:00 |
'대금산조 이생강' 우리술 세계화 콘서트 |
Percussion Performance ‘드럼캣 |
7080 콘서트 |
그나마 목요일부터 날이풀린다고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날이 많이 쌀쌀하니 옷을 두둑히 챙겨입고 오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011년 10월 27일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막걸리 날의 막걸리페스티벌(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KBS 경제세미나 - 겉보다 속이 더 두려운 일본의 산업경쟁력(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사장)
강연을 들으면서 참 일본이라는 나라가 상당히 생각했던것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섬세하고 꼼꼼한 나라라는것을 느꼈고, 배울점 또한 상당히 많다는것을 느꼈다.
-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 1976년 삼성중공업 입사, 삼성중공업 동경지점 근무
-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근무
- 삼성전자 전무이사
- 삼성중공업 부사장
- 일본삼성(주) 대표이사 사장
- 삼성사회봉사단 단장/사장
-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저서> 겉보다 속이 더 두려운 일본의 산업
암튼 참 마음에 안드는 민족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꼼꼼함과 디테일은 일적인면에서 꼭 상기하고 활용해야 할것이다.
도요타와 카이젠의 몰락과 교훈
KBS 스페셜 다큐 - 도요타 신화는 무너지는가?
PD수첩 - 토요타 방식의 추락
일본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한줄코딩에 주석이 한줄이라고 하는데, 그럴필요까지 있나 싶지만, 훗날에 보면 그랬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자주든다는...-_-;;
그리고 출장이나 교육을 가기전에 왜 가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레포트로 작성해서 정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후에는 메뉴얼로 만드는 그들의 모습은 어찌보면 무섭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개선하고, 돈을 써야 할 분야에는 투자를 서슴치않는 그들에게서 배울것은 배우자..
다만 강연에서 좀 거슬렸던 부분은 일본이 잘하기는 하지만, 거의 뭐 우리가 따라갈수 없는 고수처럼만 말씀을 하시는것이 좀 거시기했고, 한편으로는 조직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는 그들이 더 대단하고, 한국의 젊은이들은 돈되는 분야보다는 문사철같은 분야에 너무 많이 빠져있다는 이야기... 또 한편으로는 대학이 실무자를 배출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서도, 반대적으로 기초학문분야가 너무 취약해서 노벨상같은 업적을 낼수 없다는 현실을 개탄... 어쩔라고요...-_-;;
아무래도 삼성같은 대기업의 임원, 사장을 지내시던 분이라서 그런지 좀 기업논리로 사람을 조직의 하나의 일원일 부속품정도로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지??
그러고보니 얼마전 나꼼수에서 왜 삼성에서는 백혈병걸린 사람만 뽑는지라는 주기자의 말이 떠오르기도...-_-;;
KBS 시사기획 10 - 야근 권하는 사회, 애플과 삼성으로 본 조직문화와 성과
KBS 스페셜 - 스마트폰의 스마트혁명(Smart Revolution) 세상을 바꾸다!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최근에 삼성이 애플보다 스마트폰판매 대수가 늘어났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하지만, 수익으로 비교한다면 아직도 한참 멀었고, 왜 그러한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고찰을 아랫사람들에서만 찾기보다는 윗분들에서도 찾아보는 강연으로 발전하면 더욱 멋진 강연이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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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버블붕괴로 인한 일본의 장기침체는 과거 고성장시대와 비교했을 때 침체일뿐 유럽등 선진국에 비하면 엄살이다.
2001-2008 경제성장률이 일본경제 황금기보다 높다.
-한국기업이 선전할수록 일본 부품, 소재산업의 실적 도 동반상승하고 있음
2.일본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 선진문물 수용마인드 형성
- 사회제도와 시스템
- 선각자의 리더십과 인재육성
- 벤치마킹
3.일본 산업계의 3가지 유전자
- 철저한 벤치마킹
- 군에 의한 기술확보
- 핵심역량에 집중
4.기업사례연구
5.산업의 중심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