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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우리, 도메인 신규등록 서비스와 기관이전 서비스 종료
위 사이트에서 몇개의 도메인을 등록했었는데, 앞으로는 도메인 관련 사업을 계속 할 생각도 없는듯 하고,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가비아 도메인 이전 링크
혹시나 싶어서 가비아쪽을 알아보았더니 기관이전을 하면 16000원에 1년연장이 되더군요.
거의 반값~
걍 아무생각없이 두개의 도메인(com, net)을 신청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카드결제를 하면 가비아측에서 연락이 오는데, 메일이 갈테니 등록코드를 넣으라고 합니다.
도메인 인증코드를 넣으라는 이야기인데, 기존에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는곳에 가서 인증코드를 받아서 입력을 하면됩니다.
위처럼 인증코드를 확인해서 복사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com net 등 관리업체에서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메일이 옵니다.
Notification of transfer registrar(ㅌㅌㅌㅌㅌㅌㅌㅌ.com)
스펨으로 갈수도 있는데, 스팸처리하지 마시고, 위 메일의 링크를 눌러서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근데 도메인 이전 유의사항을 읽어보면 위와 같은 내용들이 있는데, 문제는 도메인 기관이전을 신청한 메일중에 하나의 소유자 메일이 이제는 사라져버린 bcline.com 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당 메일을 받아볼수 없으니 답답하고, 너와우리쪽에 문의를 하니 이제는 붕떠버려서 이메일주소를 변경할수도 없다고 합니다...-_-;;
이러다가 도메인이 날라가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외국 도메인인 경우에는 인증코드 입력없이도 이전이 된다고 하고, 다행히도 몇일후에 기관이전이 되었습니다.
뭐 보통의 경우에는 큰문제가 없다면 일주일이내에 기관이전이 됩니다.
하지만 도메인 종료기한이 일주일남았는데, 저처럼 하시다가 잘못될수도 있으니,
기관이전을 하시려면 도메인 등록기간이 좀 여유있게 남았을때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PC에서 이벤트참여 등을 간혹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이런 이벤트들도 모바일앱으로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딩동같은 적립금을 쌓는것도 있는데, 이 앱은 아주 간단하게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는 앱입니다.
android 마켓이나 iphine 앱스토어에서 이벤토리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 이벤토리 앱 런칭 기념으로, 400만원 상당의 샤넬백(램스킨2.55)을 경품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우선은 설정에가서 기본정보를 입력해주어야 경품신청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벤토리 런칭 기념으로 샤넬 램스킨 2.55백 제공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클릭을 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정답을 클릭해서 맞추어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경품에 응모가 되네요~
메뉴의 FActory에 들어가면 다양한 경품이벤트 들이 있는데, 쉽고 빠르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미지, 퀴즈, 설문, 웹툰도 제공하네요.
두번정도의 클릭으로 간단하게 응모가 되네요~
명품백은 경쟁률이 높아서 큰 기대를 안하지만, 이런 이벤트는 도전해볼만 합니다...^^
History에 가면 내가 참가한 이벤트 내역을 확인할수 있는데, 다양한 이벤트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앞으로는 경품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날때 한번씩 들어가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바로 당첨을 확인하는것도 많은데, 몇번 실패를 하면서 좌절을...T_T;;
그러다가 토리가 질러 이벤트에서 바로 당첨이 되고, 문자로 gs25시에서 스타벅스 더블샷에스프레소를 교환할수 있는 기프트콘 쿠폰이 바로 날라왔네요~
아직은 이벤트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가서 이렇게 즉석확인을 해서 다양한 이벤트 제품을 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단풍이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등산바지가 마땅한것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입...
찾아보니 꽤 비싼것들이 많던데, 저렴한것을 찾아서 두개를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꽤 입을만 한듯합니다.
11번가 가을용 등산 클라이밍 바지 판매처
옵션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3천원을 더해서 개당 8800원에 구입을...
드림라인 스트레치 블랙인데, 뭐 비싼 클라이밍 팬츠처럼 신축성있는 원단은 아니고, 거의 츄리닝에 가까운 원단인듯한데, 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내복을 입지 않아도 춥지는 않을듯...
뭐 츄리닝에 비슷하기는 하지만, 신축성도 있고, 착용감도 좋아서 집에서 있을때 입고 있습니다~
등산이나, 여행을 갈때 좋을듯하고, 자전거를 탈때도 좋을듯 합니다.
약간 몸에 붙는 신축성으로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이나 기어에 간혹 바지가 껴서 찟어지고는 하는데, 그럴일이 거의 없을듯...
속건성, 투습성, 방수, 방풍성, 발수성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좀 과장된듯....^^
작년 겨울에 설악산 대청봉을 오를때 여름용 클라이밍팬츠에 그안에 내복 하나를 껴입고 올랐는데, 뭐 히밀라야를 가지 않는 이상 이 정도 제품이라면 북한산, 설악산 등 왠만한 산을 오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최근에 삼성이 구글과 손을 잡고 갤럭시 넥서스를 내놓으면서 4.0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내놓았다고 화제더군요.
이클립스를 사용하다가 혹시나 하고 업데이트를 해보았더니 최신버전인 ADT-14.0.0 과 android-sdk_r14 버전이 나와서 설치를 해보고, 에뮬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돌려보았습니다.
eliipse 에서 안드로이드 sdk는 물론이고, adt(android virtual device manager)도 모두 업그레이드를 해야 정상작동합니다.
아직은 초기버전이라서 그런지 좀 불안하기는 한듯한데, 인터페이스부분에서 많이 달라진듯합니다.
처음에 에뮬을 실행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결국 다운된듯해서 wipe user data 옵션으로 실행을 했더니 결국은 되기는 하네요.
초기잠금화면은 밀어서 당기는것에서 조금 변경이 되었는데, HTC의 센세이션인가의 인터페이스처럼 좌로 옮기거나 우로 옮기느냐, 위로 옮기느냐에 따라서 잠금해제를 할것인지, 카메라 기능으로 갈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더군요.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설치, 설정하는 방법 총정리 - 이클립스, Android SDK, 에뮬레이터(Virturl Device), ADT Plugin for Eclipse
잠금해제를 한 초기화면입니다.
어째 go launch나 런쳐프로처럼 shell 방식으로 바뀌어가는듯 하네요.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로요,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예정일자
디자이어HD (HTC Desire HD A9191) 시스템 업그레이드 1.84.1010.4 업데이트 정보 안내
4.0 에뮬에서 신기했던것은 PC의 웹캠 카메라를 통해서 사진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당연한건가요...^^ 암튼 개발하는 사람입장에서 카메라나 동영상을 제어하고 싶은 분이라면 유용할듯 합니다.
기본 내장된 앱은 Navigaion(네비게이션)외에는 별로 다른점은 없는듯한데, 마켓은 역시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행하는 중간에 계속 이렇게 adb.exe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계속 뜨네요.
Ready to Rock 라는 이름으로 파워빌더 12.5 신제품 설명회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오후 1시반경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는데, 예전같지는 않네요.
예전에는 이번 정도보다 2배정도의 홀이 꽉 매워지기도 했었는데, 약 반도 안찬듯한...-_-;;
벌써 파워빌더가 powersoft에서 나온지 20년이 됬다는데, 싸이베이스로 넘어갔다가 최근에는 sap로 넘어갔는데, 대학시절에 선배가 건내준 플로피 디스켓 2장짜리 pb4 버전을 접했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주최는 한국사이베이스, 협찬은 daou 다우데이타, PEG, 펜타시스템(penta system)이...
세션은 인사말 12.5 신제품 소개 및 제품 로드맵, say hello to powerbuilder 12.5, 자동화도구를 이용한 파워빌더 어플리케이션 개발, write code only once, deploy everywhere 등 4개의 세션으로 열렸는데, 12.5에 대한 설명보다는 내년에 출시된다는 파워빌더 15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고, 협찬사 세션은 주로 자사 제품 홍보 위주
12.5 버전은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다기 보다는, .net 4.0 framework 지원을 강화했고, x86은 물론 x64 64비트도 제대로 지원하는등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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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트에서 몇개의 도메인을 등록했었는데, 앞으로는 도메인 관련 사업을 계속 할 생각도 없는듯 하고,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가비아 도메인 이전 링크
혹시나 싶어서 가비아쪽을 알아보았더니 기관이전을 하면 16000원에 1년연장이 되더군요.
거의 반값~
걍 아무생각없이 두개의 도메인(com, net)을 신청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카드결제를 하면 가비아측에서 연락이 오는데, 메일이 갈테니 등록코드를 넣으라고 합니다.
도메인 인증코드를 넣으라는 이야기인데, 기존에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는곳에 가서 인증코드를 받아서 입력을 하면됩니다.
위처럼 인증코드를 확인해서 복사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com net 등 관리업체에서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메일이 옵니다.
Notification of transfer registrar(ㅌㅌㅌㅌㅌㅌㅌㅌ.com)
스펨으로 갈수도 있는데, 스팸처리하지 마시고, 위 메일의 링크를 눌러서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
이전 신청은 기존 도메인 등록기관의 이전 승인 과정을 거친 후에 결격사유가 없을 때에만 처리가 됩니다. |
|
이전 처리시 도메인의 보안을 위해서 도메인 검색 결과 관리자에게 이전 확인메일이 발송됩니다. |
|
지정된 방법에 따라 이전 의사를 확인한 후에 회신해 주시면 이전이 진행, 완료됩니다. |
|
.com/ .net/ .org/ .biz/ .info/ .name/ .cn 도메인의 경우 Auth-info(도메인 인증번호)를 함께 기재하여 회신해주어야 합니다. |
| Auth-info는 기존 등록기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근데 도메인 이전 유의사항을 읽어보면 위와 같은 내용들이 있는데, 문제는 도메인 기관이전을 신청한 메일중에 하나의 소유자 메일이 이제는 사라져버린 bcline.com 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당 메일을 받아볼수 없으니 답답하고, 너와우리쪽에 문의를 하니 이제는 붕떠버려서 이메일주소를 변경할수도 없다고 합니다...-_-;;
이러다가 도메인이 날라가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외국 도메인인 경우에는 인증코드 입력없이도 이전이 된다고 하고, 다행히도 몇일후에 기관이전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주)가비아 입니다. | |||
도메인의 가비아로 기관이전 처리가 다음과 같이 완료되었습니다. |
|||
|
뭐 보통의 경우에는 큰문제가 없다면 일주일이내에 기관이전이 됩니다.
하지만 도메인 종료기한이 일주일남았는데, 저처럼 하시다가 잘못될수도 있으니,
기관이전을 하시려면 도메인 등록기간이 좀 여유있게 남았을때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와우리, 도메인 신규등록 서비스와 기관이전 서비스 종료
티스토리 2차도메인 등록후 트래픽 급감 후 대책
무료 도메인 사이트 등록과 구글 도메인용 애드센스(Adsense) 적용방법
하이웍스 빌(hi WORKS Bill) -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인트라넷 서비스
티스토리 2차도메인 등록후 트래픽 급감 후 대책
무료 도메인 사이트 등록과 구글 도메인용 애드센스(Adsense) 적용방법
하이웍스 빌(hi WORKS Bill) -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인트라넷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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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1.4ver GOLD 케이블 2m, 5m, 10m 구입해서 컴퓨터와 PC, 케이블방송 셋탑박스 연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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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인치 fullHD tv를 구입했는데, hdmi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가지고 있는것은 버전도 알수 없고, 저가형이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COMPUZONE] [1.4Ver] 컴퓨존 GOLD HDMI 케이블 2M 4,270원
[COMPUZONE] [1.4Ver] 컴퓨존 GOLD HDMI 케이블 5M 6,160원
[COMPUZONE] [1.4Ver] 컴퓨존 GOLD HDMI 케이블 10M 14,400원
http://compuzone.co.kr
[COMPUZONE] [1.4Ver] 컴퓨존 GOLD HDMI 케이블 2M 4,270원
[COMPUZONE] [1.4Ver] 컴퓨존 GOLD HDMI 케이블 5M 6,160원
[COMPUZONE] [1.4Ver] 컴퓨존 GOLD HDMI 케이블 10M 14,400원
http://compuzone.co.kr
대형마트나 오픈마켓 등에서도 판매를 하지만 좀 상당히 비싼데, 컴퓨존에서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HDMI케이블/1.4Ver/금도금 커넥터/Full HD 3D/4096*2160해상도 지원을 하는 케이블입니다.
집에서 보는 hd케이블방송의 셋톱박스와 TV와의 연결도 그냥 케이블로 연결을 하는것보다 이렇게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하니 더 깨끗하게 나오는듯하고, 셋톱박스에서 설정을 해주니 1080p로도 잘 출력이 되네요.
full hd 1080p+ high definition video 지원을 하는 10미터 케이블입니다.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 좀 2, 5m 케이블에 비해서 노이즈가 생겼다가 안생겼다가 하더군요.
HDMI케이블/1.4Ver/금도금 커넥터/Full HD 3D/4096*2160해상도 지원을 하는 케이블입니다.
집에서 보는 hd케이블방송의 셋톱박스와 TV와의 연결도 그냥 케이블로 연결을 하는것보다 이렇게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하니 더 깨끗하게 나오는듯하고, 셋톱박스에서 설정을 해주니 1080p로도 잘 출력이 되네요.
full hd 1080p+ high definition video 지원을 하는 10미터 케이블입니다.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 좀 2, 5m 케이블에 비해서 노이즈가 생겼다가 안생겼다가 하더군요.
제 방과 마루를 연결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는데, 마루에서 고화질 동영상을 볼때 사용하기는 좋지만 추천하기에는 그다지...
nexi network solutions 이라고 컴퓨존 제품은 아니고, 수입한 제품인듯...
http://www.inexi.co.kr
NX-HD14100-Ultra
물론 음성과 영상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이 잘됩니다.
금도금의 연결단자...
이건 2미터와 5미터짜리입니다. 짧아서 그런지 상당히 안정적인듯 합니다.
주말에 노트북과 연결해서 720p, 1080p 의 블루레이추출 고화질 동영상이나 PC에 설치해놓은 게임을 해보았는데, 정말 굿이더군요~
42인치에서 고화질의 영화와 큼직한 화면에서 야구나 축구 게임을 해보니 실감이 몇배 증폭한듯...^^
컴퓨터와 TV를 연결하는데도 좋고, 셋탑박스와 TV가 지원을 해준다면 일반 영상, 음성 케이블을 따로 하기보다는 HDMI 최신 케이블로 시청을 해보시면 좀 더 나은 영상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exi network solutions 이라고 컴퓨존 제품은 아니고, 수입한 제품인듯...
http://www.inexi.co.kr
NX-HD14100-Ultra
물론 음성과 영상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이 잘됩니다.
금도금의 연결단자...
이건 2미터와 5미터짜리입니다. 짧아서 그런지 상당히 안정적인듯 합니다.
주말에 노트북과 연결해서 720p, 1080p 의 블루레이추출 고화질 동영상이나 PC에 설치해놓은 게임을 해보았는데, 정말 굿이더군요~
42인치에서 고화질의 영화와 큼직한 화면에서 야구나 축구 게임을 해보니 실감이 몇배 증폭한듯...^^
컴퓨터와 TV를 연결하는데도 좋고, 셋탑박스와 TV가 지원을 해준다면 일반 영상, 음성 케이블을 따로 하기보다는 HDMI 최신 케이블로 시청을 해보시면 좀 더 나은 영상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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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토리(Eventory), 실시간 이벤트 경품제공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바일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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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이벤트참여 등을 간혹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이런 이벤트들도 모바일앱으로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딩동같은 적립금을 쌓는것도 있는데, 이 앱은 아주 간단하게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는 앱입니다.
android 마켓이나 iphine 앱스토어에서 이벤토리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 이벤토리 앱 런칭 기념으로, 400만원 상당의 샤넬백(램스킨2.55)을 경품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우선은 설정에가서 기본정보를 입력해주어야 경품신청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벤토리 런칭 기념으로 샤넬 램스킨 2.55백 제공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클릭을 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정답을 클릭해서 맞추어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경품에 응모가 되네요~
메뉴의 FActory에 들어가면 다양한 경품이벤트 들이 있는데, 쉽고 빠르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미지, 퀴즈, 설문, 웹툰도 제공하네요.
두번정도의 클릭으로 간단하게 응모가 되네요~
명품백은 경쟁률이 높아서 큰 기대를 안하지만, 이런 이벤트는 도전해볼만 합니다...^^
History에 가면 내가 참가한 이벤트 내역을 확인할수 있는데, 다양한 이벤트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앞으로는 경품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날때 한번씩 들어가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바로 당첨을 확인하는것도 많은데, 몇번 실패를 하면서 좌절을...T_T;;
그러다가 토리가 질러 이벤트에서 바로 당첨이 되고, 문자로 gs25시에서 스타벅스 더블샷에스프레소를 교환할수 있는 기프트콘 쿠폰이 바로 날라왔네요~
아직은 이벤트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가서 이렇게 즉석확인을 해서 다양한 이벤트 제품을 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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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포털 앱
이벤트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포털 앱! 이벤토리에 접속하게되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볼 수 있고,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검색은 '네이버', 이벤트 응모는 이벤트 포털 앱 '이벤토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매일 쏟아지는 실시간 이벤트로 경품을 받아보세요.
2. 쉽고 빠르고 단순한 이벤트 경품 응모 가능
경품에 응모하기 위해,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긁지 않아도 됩니다. 경품 응모는 클릭 한번으로! 단순하고 빠른 인터페이스로 터치만 하면 손쉽게 응모하여 경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경품이 많은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10월 11일부터 프로모션 기간동안 약 만명의 사용자에게 샤넬백을 비롯한 30여가지의 다양한 경품을 응모와 동시에 당첨 확인하여서 실시간으로 경품을 보내드립니다. (발표일 지정 이벤트 제외)
4. 광고도 재미있을 수 있다.
광고는 볼 필요가 없고 무의미한 것일까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이벤토리는 재미있는 퀴즈, 설문조사, 이미지, 웹툰 등으로 참신한 광고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해드립니다. 광고만 보아도 최신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포털 앱! 이벤토리에 접속하게되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볼 수 있고,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검색은 '네이버', 이벤트 응모는 이벤트 포털 앱 '이벤토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매일 쏟아지는 실시간 이벤트로 경품을 받아보세요.
2. 쉽고 빠르고 단순한 이벤트 경품 응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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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양한 경품이 많은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10월 11일부터 프로모션 기간동안 약 만명의 사용자에게 샤넬백을 비롯한 30여가지의 다양한 경품을 응모와 동시에 당첨 확인하여서 실시간으로 경품을 보내드립니다. (발표일 지정 이벤트 제외)
4. 광고도 재미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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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용 등산용 저가 클라이밍 바지 인터넷으로 구입, 착용기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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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등산바지가 마땅한것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입...
찾아보니 꽤 비싼것들이 많던데, 저렴한것을 찾아서 두개를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꽤 입을만 한듯합니다.
11번가 가을용 등산 클라이밍 바지 판매처
옵션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3천원을 더해서 개당 8800원에 구입을...
가을 산행용 등산바지 추천제품인 칸투칸 P504 바링고 황금비율 클라이밍 팬츠 구입 사용기 리뷰
드림라인 스트레치 블랙인데, 뭐 비싼 클라이밍 팬츠처럼 신축성있는 원단은 아니고, 거의 츄리닝에 가까운 원단인듯한데, 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내복을 입지 않아도 춥지는 않을듯...
뭐 츄리닝에 비슷하기는 하지만, 신축성도 있고, 착용감도 좋아서 집에서 있을때 입고 있습니다~
등산이나, 여행을 갈때 좋을듯하고, 자전거를 탈때도 좋을듯 합니다.
약간 몸에 붙는 신축성으로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이나 기어에 간혹 바지가 껴서 찟어지고는 하는데, 그럴일이 거의 없을듯...
속건성, 투습성, 방수, 방풍성, 발수성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좀 과장된듯....^^
작년 겨울에 설악산 대청봉을 오를때 여름용 클라이밍팬츠에 그안에 내복 하나를 껴입고 올랐는데, 뭐 히밀라야를 가지 않는 이상 이 정도 제품이라면 북한산, 설악산 등 왠만한 산을 오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가을 산행용 등산바지 추천제품인 칸투칸 P504 바링고 황금비율 클라이밍 팬츠 구입 사용기 리뷰
우리나라 등산복 정말 왜 그리도 비싼지...
암튼 앞으로 열심히 운동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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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등산복 정말 왜 그리도 비싼지...
암튼 앞으로 열심히 운동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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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삼성이 구글과 손을 잡고 갤럭시 넥서스를 내놓으면서 4.0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내놓았다고 화제더군요.
이클립스를 사용하다가 혹시나 하고 업데이트를 해보았더니 최신버전인 ADT-14.0.0 과 android-sdk_r14 버전이 나와서 설치를 해보고, 에뮬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돌려보았습니다.
eliipse 에서 안드로이드 sdk는 물론이고, adt(android virtual device manager)도 모두 업그레이드를 해야 정상작동합니다.
아직은 초기버전이라서 그런지 좀 불안하기는 한듯한데, 인터페이스부분에서 많이 달라진듯합니다.
처음에 에뮬을 실행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결국 다운된듯해서 wipe user data 옵션으로 실행을 했더니 결국은 되기는 하네요.
초기잠금화면은 밀어서 당기는것에서 조금 변경이 되었는데, HTC의 센세이션인가의 인터페이스처럼 좌로 옮기거나 우로 옮기느냐, 위로 옮기느냐에 따라서 잠금해제를 할것인지, 카메라 기능으로 갈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더군요.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설치, 설정하는 방법 총정리 - 이클립스, Android SDK, 에뮬레이터(Virturl Device), ADT Plugin for Eclipse
잠금해제를 한 초기화면입니다.
어째 go launch나 런쳐프로처럼 shell 방식으로 바뀌어가는듯 하네요.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로요,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예정일자
디자이어HD (HTC Desire HD A9191) 시스템 업그레이드 1.84.1010.4 업데이트 정보 안내
4.0 에뮬에서 신기했던것은 PC의 웹캠 카메라를 통해서 사진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당연한건가요...^^ 암튼 개발하는 사람입장에서 카메라나 동영상을 제어하고 싶은 분이라면 유용할듯 합니다.
기본 내장된 앱은 Navigaion(네비게이션)외에는 별로 다른점은 없는듯한데, 마켓은 역시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행하는 중간에 계속 이렇게 adb.exe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계속 뜨네요.
아무래도 초기버전이라서 좀 불안한듯 합니다.
네비게이션 앱을 들어가보았는데, 목적지나 연락처를 통해서 길찾기가 가능해진듯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화면이 탭방식으로 바뀌면서 설치된 위젯도 볼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시원시원해진 전화걸기 화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도 있는데, 접속은 되는듯한데, 자료를 가져오지 못하는듯합니다.
또 하나의 아쉬운점은 여전히 한글키보드 지원이 되지 않아서 기본 에뮬로는 한글입력이 되지 않네요.
뭐 좀더 자세히보고, 직접 폰을 만져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확 눈에 띄는 차이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은듯하고, 오히려 초기버전이라서 불안하고, 버벅거리는것이 좀 많은듯 합니다.
뭐 안을 들여다봐야겠지만, 암튼 좀 더 많이 써봐야겠네요.
이클립스(Eclipse), 워크스페이스 변경과 Import로 복사한 소스코드 Workspace Project Explorer에 추가하는 방법
이클립스(Eclipse)에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AVD) 실행하는 방법
Java Code Viewer, 안드로이드용 자바소스코드 보기 앱
이클립스(Eclipse), Usage Data Upload Collector (UDC) 사용자 환경개선 프로그램
이클립스(Eclipse) 자체의 로컬 소스 히스토리 관리 Compare with local Revision
안드로이드(Android), resources.ap_ does not exist Error 오류 해결방법
이클립스(Eclipse) 소스코드, XML 자동정리기능 단축키, Ctrl + Shift + F
네비게이션 앱을 들어가보았는데, 목적지나 연락처를 통해서 길찾기가 가능해진듯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화면이 탭방식으로 바뀌면서 설치된 위젯도 볼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시원시원해진 전화걸기 화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도 있는데, 접속은 되는듯한데, 자료를 가져오지 못하는듯합니다.
또 하나의 아쉬운점은 여전히 한글키보드 지원이 되지 않아서 기본 에뮬로는 한글입력이 되지 않네요.
뭐 좀더 자세히보고, 직접 폰을 만져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확 눈에 띄는 차이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은듯하고, 오히려 초기버전이라서 불안하고, 버벅거리는것이 좀 많은듯 합니다.
뭐 안을 들여다봐야겠지만, 암튼 좀 더 많이 써봐야겠네요.
이클립스(Eclipse), 워크스페이스 변경과 Import로 복사한 소스코드 Workspace Project Explorer에 추가하는 방법
이클립스(Eclipse)에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AVD) 실행하는 방법
Java Code Viewer, 안드로이드용 자바소스코드 보기 앱
이클립스(Eclipse), Usage Data Upload Collector (UDC) 사용자 환경개선 프로그램
이클립스(Eclipse) 자체의 로컬 소스 히스토리 관리 Compare with local Revision
안드로이드(Android), resources.ap_ does not exist Error 오류 해결방법
이클립스(Eclipse) 소스코드, XML 자동정리기능 단축키, Ctrl + Shift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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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치킨피자호프, 바삭한 뼈없는 후라이드 파닭이 맛있는 치킨집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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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에서 술한잔을 하기로 했는데, 어디로 갈까하다가 새로생긴 다사랑치킨호프집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찾아보니 피자도 같이 판매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아담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괜찮은 집인듯
저희가 간곳은 응암역점으로 이마트 건너편쪽입니다.
인테리어는 꼭 카페같은 분위기인데, 대략 20명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아담한곳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담배를 못피우게 하면 나오려고 했는데, 금연은 아니네요.. 설마 호프집이...^^
저희가 시킨 16000원짜리 파닭입니다.
파닭은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메뉴판의 맨앞장에 있어서 한번 시켜보았는데,
느낌이 뼈없는 닭의 살을 탕수육 혹은 덴뿌라처럼 튀겨서 그 위에 파를 얻은것입니다.
소스가 약간 독특한데, 겨자맛도 약간나고, 걸죽하지도, 짜지도 않은 소스입니다.
이것에 찍어먹으니 괜찮더군요~
양념에 찍어먹으면 어떨까해서 주인에게 양념장을 달라고해서 찍어먹어보니 그것도 괜찮네요
뼈없는 후라이드 튀김식인데, 약간은 크기가 작은것인 먹기도 좋더군요.
파속에 빈공간이 있지 않아 싶은 의심은 먹어보니 푸짐합니다.
남자두링서 먹고도 남아서 몇개 싸와서 조카에게 주었다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치킨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당분간 다사랑의 치킨을 고루 섭렵해봐야 할듯 합니다...^^
닭종류외에 스페셜 메뉴로 골뱅이, 닭볶음탕, 낙지볶음도 하네요.
메뉴판입니다. 숙성치킨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후라이드 반 양념 반...
다사랑 러브스틱 등이 14000원부터 시작...
순살치킨, 순살양념치킨, 탕수육, 날개튀김인 러브윙, 닭강정 등 꽤 많은 닭종류가...
메뉴 첫장에 있는 주종목인듯한 파닭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파없이 먹어도 좋습니다.
치킨셀러드, 골뱅이 두부김치, 낙지소면, 매운 닭발 볶음 등도...
다사랑스페셜, 닭볶음탕, 과일셀러드, 과일화채, 제육해물떡볶이, 모듬소세지. 어묵탕, 김치찌게, 마른안주 등 메뉴가 꽤 되네요...
소주나 맥주 등 주류는 인근 가게들과 비슷하고, 배달도 되는드 합니다.
다사랑 홈페이지 - http://www.idasarang.com/
근데 전국적으로 150여개의 체인점이 있는데, 서울에는 이곳 한곳뿐이네요??
찾아보니 피자도 같이 판매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아담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괜찮은 집인듯
저희가 간곳은 응암역점으로 이마트 건너편쪽입니다.
인테리어는 꼭 카페같은 분위기인데, 대략 20명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아담한곳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담배를 못피우게 하면 나오려고 했는데, 금연은 아니네요.. 설마 호프집이...^^
저희가 시킨 16000원짜리 파닭입니다.
파닭은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메뉴판의 맨앞장에 있어서 한번 시켜보았는데,
느낌이 뼈없는 닭의 살을 탕수육 혹은 덴뿌라처럼 튀겨서 그 위에 파를 얻은것입니다.
소스가 약간 독특한데, 겨자맛도 약간나고, 걸죽하지도, 짜지도 않은 소스입니다.
이것에 찍어먹으니 괜찮더군요~
양념에 찍어먹으면 어떨까해서 주인에게 양념장을 달라고해서 찍어먹어보니 그것도 괜찮네요
뼈없는 후라이드 튀김식인데, 약간은 크기가 작은것인 먹기도 좋더군요.
파속에 빈공간이 있지 않아 싶은 의심은 먹어보니 푸짐합니다.
남자두링서 먹고도 남아서 몇개 싸와서 조카에게 주었다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치킨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당분간 다사랑의 치킨을 고루 섭렵해봐야 할듯 합니다...^^
닭종류외에 스페셜 메뉴로 골뱅이, 닭볶음탕, 낙지볶음도 하네요.
메뉴판입니다. 숙성치킨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후라이드 반 양념 반...
다사랑 러브스틱 등이 14000원부터 시작...
순살치킨, 순살양념치킨, 탕수육, 날개튀김인 러브윙, 닭강정 등 꽤 많은 닭종류가...
메뉴 첫장에 있는 주종목인듯한 파닭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파없이 먹어도 좋습니다.
치킨셀러드, 골뱅이 두부김치, 낙지소면, 매운 닭발 볶음 등도...
다사랑스페셜, 닭볶음탕, 과일셀러드, 과일화채, 제육해물떡볶이, 모듬소세지. 어묵탕, 김치찌게, 마른안주 등 메뉴가 꽤 되네요...
소주나 맥주 등 주류는 인근 가게들과 비슷하고, 배달도 되는드 합니다.
다사랑 홈페이지 - http://www.idasarang.com/
근데 전국적으로 150여개의 체인점이 있는데, 서울에는 이곳 한곳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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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base PowerBuilder 파워빌더 12.5 세미나 후기, 15 신제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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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Rock 라는 이름으로 파워빌더 12.5 신제품 설명회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오후 1시반경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는데, 예전같지는 않네요.
예전에는 이번 정도보다 2배정도의 홀이 꽉 매워지기도 했었는데, 약 반도 안찬듯한...-_-;;
벌써 파워빌더가 powersoft에서 나온지 20년이 됬다는데, 싸이베이스로 넘어갔다가 최근에는 sap로 넘어갔는데, 대학시절에 선배가 건내준 플로피 디스켓 2장짜리 pb4 버전을 접했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주최는 한국사이베이스, 협찬은 daou 다우데이타, PEG, 펜타시스템(penta system)이...
세션은 인사말 12.5 신제품 소개 및 제품 로드맵, say hello to powerbuilder 12.5, 자동화도구를 이용한 파워빌더 어플리케이션 개발, write code only once, deploy everywhere 등 4개의 세션으로 열렸는데, 12.5에 대한 설명보다는 내년에 출시된다는 파워빌더 15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고, 협찬사 세션은 주로 자사 제품 홍보 위주
12.5 버전은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다기 보다는, .net 4.0 framework 지원을 강화했고, x86은 물론 x64 64비트도 제대로 지원하는등의 업그레이드...
좀 기대가 되는것은 15버전인데, 13, 14는 건너뛰고 바로 15로 간다는데, html5,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관련 지원등에 대한 것이 흥미롭던데, cloud는 windows azure를 지원한다고 하고, 모바일은 아직 정확한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아마 winodws mobile 쪽만을 지원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 내년에 가봐야 알겠지만, 기대가 좀 되기는 합니다.
이외에도 appeon mobile 3.0의 출시준비소식과 이를 통한 하이브드용 웹앱을 위한 html5 생성도 흥미롭기는 한데, PocketBuilder 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좀 더 두고 봐야 할듯 하네요
data windows designer, powerFrame 등의 제품을 소개하면서 생산성을 쉽게 높일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peg에서는 소스도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스는 협찬업체것이 3개만 달랑있고, 기념품으로 머그컵을 받고, 한부스에서 컵과 스마트폰 볼 거치대를 나누어주기도...
sybase an sap company...
다시 메일을 찾아보니 신제품발표회가 아니라, 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5 세미나 라고 되어 있는데, 15버전에 대한 기대는 좀 되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점에 나가면 파빌관련 책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프로그램을 배우려는 사람중에 파워빌더를 배우는 사람도 보기 힘들고, 구인쪽도 뭐 그렇지요...
근데 세미나에서는 매출액이 신장하고 있고, 윈백 사례가 많다면서 파워빌더의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왠지 나는 꼼수다가 떠오르기도...-_-;;
가만히 이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아마 90% 이상이 전산실이나 SI업체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는 파워빌더로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간단히 패키지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자영업, 프리렌서도 보였지만, 이제 그러한 시장은 사이베이스측에서 거의 포기를 하고, 기업체중심으로 올인을 하는듯 합니다.
고로 파워빌더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예전에는 파워빌더의 편리함과 높은 생산성으로 인해서 자발적으로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회사에서 쓰라고 해야 쓰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Sybase PowerBuilder의 자충수 라이센스 정책 SYSAM
파워빌더(PowerBuilder)에 대한 짧은 생각
점점 강력해지는 라이센스 정책에 고가의 제품가격때문에 개인이 파워빌더를 접한다는것은 sybase를 인수한 sap를 접하는것과 거의 다를바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개인개발자와 멀어지면서 도서출판도 사라지고, 게시판이나 각종 커뮤니티도 대부분 사라진것이 참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뭐 그렇다고 파워빌더가 당장 사라질것도 아니지만, 강력한 데이터윈도우같은 기능에 높은 생산성의 개발툴이 개발자들에게 외면받고, 잊쳐지고.. 그저 전산실이나 SI업체에서나 사용하는 툴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때 업무용프로그램을 대부분 만들다가 이제는 거의 사장되어버린 cobol(코볼)이 떠오르기도 합니다...-_-;;
저도 근근히 프리렌서로 뛰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글쎄요...
혹시 누가 파워빌더를 배워볼까요? 전망은 좋을가요라고 물어보면 좋다라고 답을 할수 있던 시절이 꽤 지나버린듯 하기도 합니다.
Sybase PowerBuilder 파워빌더 12 베타 소식
SAP, Sybase(사이베이스) 인수
Sybase PowerBuilder12 - 파워빌더 12 출시
Windows 7에서 Sybase 파워빌더(PowerBuilder) 프로그램 오류
PowerBuilder11.5 New Graph Style and DataWindow Tooltip
뭐 내년에 가봐야 알겠지만, 기대가 좀 되기는 합니다.
이외에도 appeon mobile 3.0의 출시준비소식과 이를 통한 하이브드용 웹앱을 위한 html5 생성도 흥미롭기는 한데, PocketBuilder 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좀 더 두고 봐야 할듯 하네요
data windows designer, powerFrame 등의 제품을 소개하면서 생산성을 쉽게 높일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peg에서는 소스도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스는 협찬업체것이 3개만 달랑있고, 기념품으로 머그컵을 받고, 한부스에서 컵과 스마트폰 볼 거치대를 나누어주기도...
sybase an sap company...
다시 메일을 찾아보니 신제품발표회가 아니라, 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5 세미나 라고 되어 있는데, 15버전에 대한 기대는 좀 되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점에 나가면 파빌관련 책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프로그램을 배우려는 사람중에 파워빌더를 배우는 사람도 보기 힘들고, 구인쪽도 뭐 그렇지요...
근데 세미나에서는 매출액이 신장하고 있고, 윈백 사례가 많다면서 파워빌더의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왠지 나는 꼼수다가 떠오르기도...-_-;;
가만히 이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아마 90% 이상이 전산실이나 SI업체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는 파워빌더로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간단히 패키지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자영업, 프리렌서도 보였지만, 이제 그러한 시장은 사이베이스측에서 거의 포기를 하고, 기업체중심으로 올인을 하는듯 합니다.
고로 파워빌더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예전에는 파워빌더의 편리함과 높은 생산성으로 인해서 자발적으로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회사에서 쓰라고 해야 쓰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Sybase PowerBuilder의 자충수 라이센스 정책 SYSAM
파워빌더(PowerBuilder)에 대한 짧은 생각
점점 강력해지는 라이센스 정책에 고가의 제품가격때문에 개인이 파워빌더를 접한다는것은 sybase를 인수한 sap를 접하는것과 거의 다를바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개인개발자와 멀어지면서 도서출판도 사라지고, 게시판이나 각종 커뮤니티도 대부분 사라진것이 참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뭐 그렇다고 파워빌더가 당장 사라질것도 아니지만, 강력한 데이터윈도우같은 기능에 높은 생산성의 개발툴이 개발자들에게 외면받고, 잊쳐지고.. 그저 전산실이나 SI업체에서나 사용하는 툴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때 업무용프로그램을 대부분 만들다가 이제는 거의 사장되어버린 cobol(코볼)이 떠오르기도 합니다...-_-;;
저도 근근히 프리렌서로 뛰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글쎄요...
혹시 누가 파워빌더를 배워볼까요? 전망은 좋을가요라고 물어보면 좋다라고 답을 할수 있던 시절이 꽤 지나버린듯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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