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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N 화성인바이러스 - 인내심이 부족한 여신미모의 광스피드녀 이상미, 쌓아둔 옷만 300벌의 옷사재기녀 허은지
  2. 다음뷰(Daum View) 추천버튼을 개선해보는것은 어떨까요?
  3. 영화 헝거게임 4부작중에 1편인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영화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줄거리와 이벤트소식
  4. WinRAR 프로파일 기능으로 자동압축, SFX EXE 배포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드는 방법 2
  5. 7-zip 7Z와 Windows 작업스케줄러로 자동압축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동 백업받는 방법
  6. 선거참여와 신호등
  7. 스마트 워킹 라이프 리뷰, 스마트폰으로 업무 생산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뭘까?

tvN 화성인바이러스 - 인내심이 부족한 여신미모의 광스피드녀 이상미, 쌓아둔 옷만 300벌의 옷사재기녀 허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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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화성인은 연애인이라고해도 괜찮은만한 미모를 가진 화성인인데, 뭐 아주 특이하다기보다는 성격이 좀 급한편인 여성분으로 피팅모델 겸 항공대 대학생인데, 혼자서 살다가보니 밥도 빨리 먹고, 옷도 빨리 갈아입는 등의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생활이 점차 성격을 바뀌게하면서 성격이 상당히 급해졌다고...

당산에서 경차로 서울로 올라오는데, 시속 150km이상으로 달려서 오고, 노래방에서 2절까지 부르는 경우도 없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손은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에서 채팅을 하는 등등 꽤 성격이 급하기는 급하신듯...^^

더 재미있는것은 친구분 몇명이 같이 나왔는데, 유유상종인가... 친구들도 말도 엄청빠르고, 성격도 꽤 급하신듯...

결국에는 처방으로 절의 템플스테이에 들어가서 발우공양도 하고, 다른 요법으로 차분히 하는 습관을 길러보려고하는데 쉽지는 않은듯...

뭐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누구나 다 이런 조급증,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이번 화성인은 병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조급한 정도인데, 방송을 보면서 나는 저런점이 뭐가 있나 한번 생각을 해보니.. 나 또한 크게 다를 바는 없는듯...-_-;;

두번째 화성인은 옷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여서 동대문이나 남대문시장같은곳에 가서 보세옷을 마음에 드는데로 무작정 구입을 하시는 분인데, 억대이상을 옷으로 소비를 했다고...

문제는 입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더 빨라서 못입어본 옷이 부지기수.. 그러다보니 집에다가 옷을 쌓아두고 사는데, 이게 장난이 아닌데, 청소할 엄두도 못내고, 그 안에도 먼지등도 상당해서 공기도 안좋다고...

이런 비슷한 화성인이 몇번 출연을 했었는데, 또 청소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출동을 해서 청소를 했는데, 그분들도 이런건 처음 본다고...

화성인도 처음에는 옷이 좋다고 했지만, 청소를 위해서 마루에 수북히 싸아둔 옷 탑을 보면서 옷이 싫어진적인 이번이 처음이라고...^^

옷 사재기女를 보면서 나 또한 책욕심에 방안가득 쌓여있는 책을 보면서 뭐 정도나 종류의 차이는 다르지만, 뭐 누구나 조금씩 이런식으로 뭔가에 집착을 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만 가만히 두고있으면 괜찮어.. 언제가 입을꺼야.. 볼꺼야.. 쓸꺼야라고 생각을 하지만, 정말 가만히 지켜보면 사용하지 않는것은 정말 사용을 하지 않는데, 방송에 나온것처럼 자신의 취미생활이나 수집벽으로 모은것들을 한데 모아두고, 이게 정말 나한테 필요한것이고, 이게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렇게 말하지만, 나도 내 책은 죽어도 못버린다...-_-++

tvN 화성인바이러스 - 명품 수집 컬렉터남 대하인터네셔널 전무 박준현

tvN 화성인바이러스 - 365일 택시나 타고다니는 콜택시녀 김양희, 엉덩이를 위해 T팬티만 입어온 엉짱녀 명세영

tvN 화성인바이러스 비주얼특집, 셀카사진 성형셀카녀, 화장성형 최강녀 최강자전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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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바이러스 - 뭐든지 얼려먹는 아이스걸 천영화, 365일 교복만 고집하는 교복패션 임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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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Daum View) 추천버튼을 개선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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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만한 블로그들은 다음뷰로 글을 송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볼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히 다음뷰로 기사를 보내는것만이 아니라, 글을 읽은 사람들이 마음에 들 경우에는 추천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볼수 있는 방법이 장점인듯합니다.

하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는듯합니다.

가령 글을 읽지도 않고, My View 리스트에서 이웃이라고 추천을 해주거나, 글의 중반, 심지어는 초반에 우선 클릭을 하고 읽어달라는 메세지 등을 보면서 이건 좀 아닌지 않나 싶더군요.

적합한 버튼은 글의 상단에 프레임으로 잡고 있는 추천버튼과 글이 끝난후에 나타나는 추천버튼은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뭐 상단에 배치된것은 글을 읽지않고도 추천을 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항상 다음뷰 버튼이 나타나는 기능으로써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번째는 목록부분입니다.

목록에서 그냥 글을 읽지않고, 제목만 읽고도 옆의 view on 버튼을 누르면 추천이 됩니다.

물론 하나의 IP에서 중복추천은 되지 않지만, 굳이 목록에서도 추천이 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추천버튼과 달리 이만큼 추천이 되었다는 버튼이 아닌, 추천수 이미지 정도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음뷰의 글의 우측상단에 보면 퍼가기 기능이 있는데, 추천위젯 퍼가기로 박스형, 얇은 박스형, 버튼형, 작은 버튼형 등을 선택해서 블로그의 글내용중에 삽입을 할수 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만 사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부 사이트들은 글하단에 추천버튼이 자동으로 삽입이 되지 않기때문에 이런 기능을 만들어놓지 않았나 싶은데, 주로 사용되는것은 글하단에 붙이는것이 아니라, 글의 상단에 붙이는 일부 사이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렇게 버튼을 글의 초입부분에 삽입을 해서 꼭 누르고 보세요. 눌러주세요. 그래야 많은 분들이 볼수 있습니다 등의 문구를 적어놓는데, 이런 행위는 불법은 아니겠지만,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한 블로거거나 제목만으로도 추천을 눌러주고 싶은 글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앵벌이도 아니고 솔직히 좀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정말 남들과 많은 사람과 보고 싶고, 꼭 다른 사람들이 이런 글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추천 버튼으로 마우스가 가던데, 다음뷰 베스트나 추천수를 통해서 방문자수를 늘리는것도 좋지만, 어찌보면 일종의 낚시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음뷰에서 허용하는것이니 괜찮지 않냐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블로거들은 정치, 사회의 부조리, 제품의 문제 등 법적으로는 유죄가 아니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위와 같은 잘못된 활용법은 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이러한 추천으로 인해서 구독받는 수가 많은 블로그나 이웃이 많은 블로그는 상당히 유리할수도 있지만, 신규로 다음뷰에 진입한 새내기분들이라면 하나의 진입장벽이 될수도 있고, 이런것때문에 좋을 글들이 묻쳐버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블로거들이 자정할것은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다음측에서 이런 부정적인 측면을 방지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좀 손을 봐주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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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4부작중에 1편인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영화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줄거리와 이벤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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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 헝거게임.. 총 4부작으로 첫번째인 판엠의 불꽃이 개봉해서 봤는데, 꽤 재미있다.

4부작인데 첫번째편만 보면 별로 재미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첫편에서는 나름 마무리를 짓고, 약간의 여운을 남기며 다음 속편으로 이어질듯한데, 아무래도 연결고리가 끊어져버리니 막판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것이 단점...

리디북스 캐시 5천원을 충전하면, 영화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무료예매권이 공짜인 이벤트 소식

참고로 리디북스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책을 구입할수 있는 리디캐시 5천원을 충전하면 인터파크 무비에서 예매할수 있는 예매권을 줍니다. 4월 11일까지이니, 조만간 보실분은 위 이벤트로 예매권을 미리 구해놓으시면 5천원으로 영화도보고, 책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cgv에 가니 캣칭파이어 예고편이 떴네요~

우선은 간략한 줄거리정도는 알고 가시는게 좋은데,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판엠이라는 독재국가가 있는데, 판엠의 수도 케피톨이라는곳은 북한의 평양처럼 화려하지만, 나머지 12구역은 함경도처럼 탄광등의 자원이 뭍쳐있고, 이곳 사람들은 노동자이고, 캐피톨의 사람들은 부를 누리면서 12구역의 사람들을 부려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근데 이들이 한때 반란인지, 독립운동을 일으켜서 진압을 당했는데, 그 이후에 매년 한구역에서 남녀 한명씩을 추첨을 통해서 뽑아 캐피톨로 불러들여서 24명이 최후의 한명이 남을때까지 싸우는 게임이 바로 헝거게임입니다.

헝거게임은 TV로 중계가 되는데, 이 게임의 목적은 재미보다는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짓밟기 위함입니다.

헝거게임 1편에서는 이 헝거게임의 모습을 다룬 내용으로, 처음에 내용을 몰랐을때는 판타지라고해서 반지의 제왕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판타지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듯 하더군요. 화려한 그래픽이나 재미위주라기 보다는 팽팽한 긴장감과 빠른 전개로 2시간반 정도의 런닝타임이 훌쩍간듯~


배틀 로얄 (2002)

Battle Royale 
7.5
감독
후카사쿠 긴지
출연
기타노 다케시, 후지와라 타츠야, 마에다 아키, 야마모토 타로, 시바사키 코우
정보
액션, 스릴러 | 일본 | 122 분 | 2002-04-04

1편 판엠의 불꽃과 거의 유사하고, 표절 의혹까지 일었던 영화가 바로 일본의 베틀로얄입니다.

한 고등학교의 반 아이들이 섬에 갖쳐서 한명이 살아남을때까지 서로간에 죽이는 내용이 정말 이거 표절아니야 싶더군요. 몇몇끼리 팀을 이루는 모습, 각각 다른 무기 등등...

하지만 그렇다고 그리 잔인하지는 않아서 등급도 15세 관람가이더군요.

네이버 영화 평점을 보다보니 여친이나 남친하고 데이트로 보기에는 별로라고 하는 말도 있던데, 남자들이 청순가련형도 좋아하지만, 영화의 여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같은 스타일의 여자도 아주 좋아하신다는걸 참고하시면 좋을듯...^^

헝거 게임 세트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 / 이원열역
출판 : 북폴리오 2011.05.30
상세보기

암튼 이 영화를 보고나니 결론이 궁금해서 책도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는 참을성이 있으면 나중에 1부부터 4부까지 몰아서 봤으면 좋겠지만, 2편인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에 개봉을 한다고하니 해리포터처럼 꽤 오래갈듯한데, 우선 책을 읽고 그걸 영상으로 얼마나 멋지게 표현했는지를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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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RAR 프로파일 기능으로 자동압축, SFX EXE 배포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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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압축프로그램은 아마 알집(alzip)이 아닐까 싶은데, 사용하기는 편리하지만, 외산에 비해서 속도나 기능적인 면에서 좀 많이 떨어지는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스용 모드도 지원하지 않고, 스크립트 방식도 지원을 하지 않아서 같은 작업을 반복 하려면 불편합니다.

7-zip 7Z와 Windows 작업스케줄러로 자동압축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동 백업받는 방법

dos용 모드를 지원하면 배치파일을 이용해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는 있지만, 윈도우에 익숙한 일반 사용자는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winrar을 사용하면 매번 반복하는 압축작업을 스크립스 식으로 만들어서 배치파일로도 실행이 가능하고, sfx exe파일을 만들면 설치프로그램방식으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도 압축파일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파일을 ftp에 올리거나, 다운로드 받는 배치파일 작성방법

이 작업후에 위 방법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ftp 서버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http://www.rarlab.com

유료와 무료가 있는데, 뭐 어둠의 경로뿐만이 아니라 검색만 해봐도 꽤 많은 등록키 과자가 많이 돌아다니더군요...-_-;;

만드는 방법은 파일추가를 누르시고, 우선 저장될 파일의 경로와 이름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SFX 압축파일 생성은 압축파일을 zip이 아니라, exe 파일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이 컴맹이거나 압축도 잘 못푸는 사람일 경우 유용합니다...^^

고급 탭은 딱히 건드릴것은 없는데, 중요한 파일이라면 암호설정이 가능하고, 앞에서 sfx압축파일을 생성을 선택했으면 SFX옵션의 설정이 활성화됩니다.

고급 SFX옵션은 꼭 프로그램 설치파일같은 방식으로 어떤 경로에 풀고, 압축파일의 아이콘, 설치시의 로고, 풀때 설명등 다양한 부분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개발자로 windows 패키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간단하게 패치파일등을 배포할때 유용합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가장 중요한 파일 tab에 가면 어떤 파일을 압축할것인지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위처럼 와일드 카드 사용도 가능하고, 와일드 카드와 일반 파일등을 섞어서 넣을수 있는데, 더하기를 눌러서 추가를 하면 됩니다.

파일경로는 압축을 풀때 압축한 파일의 경로를 저장하는것으로 c:\aaa\bbb.txt 파일을 압축할경우, 하위 경로를 저장하면 압축을 풀때도 aaa 디렉토리에 풀어줍니다.

이메일로 압축파일 보내기도 가능하고, 분활압축도 가능합니다.

뭐 백업, 시간, 주석등은 크게 손볼것은 없지만, 세세한 설정을 원하실 경우 유용합니다.

이렇게 원하는 잡업을 설정하신후에 일반 tab으로 와서 프로파일을 클릭해서 새로운 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저장한 프로파일을 실행하는 방법은 파일추가를 누르고, 아까 저장한 프로파일을 불어오시면 됩니다.

하지만 좀 불편하지요... winrar에서는 dos 모드식의 명령을 지원해서 batch file로 프로파일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메모장을 여시고,

C:\WinRAR\WinRAR.exe "-프로파일명"

이라고 입력을 하시고, 저장을 하시고 실행을 하시면 굳이 winrar에 들어갈것없이 실행이 됩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위와 같은 도스방식에서는 그냥 압축으로 들아가지만, winrar은 한번 확인버튼을 눌러주셔야 합니다.(제가 옵션을 못찾는건 아니겠지요...^^)

그리고나면 위와 같은 창이 뜨고, 압축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창이 닫칩니다.

프로파일은 레지스트리에 저장이 되는듯한데, 옵션에서 설정 가져오기, 내보내기를 통해서 백업 및 복원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스모드를 지원하는 7z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간혹 중요한 업데이트 작업은 그래도 한번 확인해보고 가는게 좋다는 생각에 이 방법도 종종 사용을 하고는 합니다.

7-zip 7Z와 Windows 작업스케줄러로 자동압축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동 백업받는 방법

자신이 자주하는 압축을 프로파일로 저장해서 프로파일로 만들고, 위 링크에서 설명하는 윈도우의 작업스케줄러와 함께 사용하신다면 매일, 매주, 특정일자에 위의 압축창이 떠서 상황에 따라서 압축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될때는 이 방법도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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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zip 7Z와 Windows 작업스케줄러로 자동압축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동 백업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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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dos상에서 arj, zip 등으로 압축을 했었지만, winzip, winrar, 알집, 빵집 등의 그래픽기반의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이제는 도스상에서 압축을 하라고하면 인터넷을 찾아보지 않고는 못하게되더군요.

도스상에서 압축을 해서 뭐 딱히 장점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배치파일로 bat로 저장해서 한번만 클릭하면 윈도우상에서 클릭을 여러번하는것에 비해서 정말 편리합니다.

거기다가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언제든지 batch파일 한번만 실행을 하면 되고요...

hotkeyboard와같이 특정 시간에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매일 새벽마다 중요 자료를 자동으로 백업 받아서 ftp나 다른 서버에 저장을 해놓을수도 있으니 참 편리하지요.

저도 소스때문에 이렇게 배치파일로 자동으로 소스와 중요한 자료를 압축해서 저장해놓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것이 날라가서 다시금 만들면서 혹시나 도움될 분이 있을까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하려는 작업은 특정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배치파일을 한번 실행하면 자동으로 오늘 날짜로 백업을 받도록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hotkeyboard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윈도우에 보조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작업스케줄러를 이용하 면 특정시간에 자동으로 백업도 가능합니다.

자동으로 파일을 ftp에 올리거나, 다운로드 받는 배치파일 작성방법

이 작업후에 위 방법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ftp 서버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도스모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어야 자동으로 가능하겠지요(winrar도 비슷하게 반자동으로 지원을 하는데, 그건 조만간 포스팅을 다시하겠습니다)

WinRAR 프로파일 기능으로 자동압축, 배포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드는 방법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7-zip 일명 7z로 불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용과 도스용을 모두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무료입니다.

http://www.7-zip.org/

위 사이트에서 받으시거나, 위의 7z.zip을 받아서 압축을 풀어도 되는데, 전체 프로그램은 아니고, 도스용인 7z.exe와 7z.dll 2개만 있는 파일입니다.(아마 좀 오래된 버전일겁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메모장을 여시고, 작성을 하신후에 xxxx.bat 이라고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echo off
set D=%DATE:-=%

rem c:\progra~1\danbisoft\solomon\system\7z.exe a -tzip d:\pbl-%D%.zip c:\progra~1\danbisoft\solomon\*.pbl

rem "c:\program files\danbisoft\solomon\system\7z.exe" a -tzip d:\pbl-%D%.zip "c:\program files\danbisoft\solomon\*.pbl"

set 부분은 오늘날짜를 압축파일명으로 받기 위한 방법입니다.

아래의 rem 이라고 붙은 부분은 주석인데, 위나 아래나 같은것인데, 사용할때는 rem을 지워주어야 인식을 합니다.

7z.exe가 path 경로에 들어가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경로에 안들어가있을 경우 7z.exe 디렉토리를 지정해주고, a 는 압축을 하겠다는 이야기이고, -tzip은 zip 파일로 압축을 하겠다는 이야기이며, d:\pbl-%D%.zip 은 d:\ 에 pbl-20120410.zip 이라는 파일명으로 지정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 뒤에는 압축을 한 대상 디렉토리에서 확장자가 pbl인 파일만 압축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위 파일을 배치파일로 저장하면 문제없이 실행되어서  d:\ 에 압축파일이 생성됩니다.

여러곳의 디렉토리를 백업을 한다면 경로만 바꾸어서 여러줄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7-Zip 4.65  Copyright (c) 1999-2009 Igor Pavlov  2009-02-03

Usage: 7z <command> [<switches>...] <archive_name> [<file_names>...]
       [<@listfiles...>]

<Commands>
  a: Add files to archive
  b: Benchmark
  e: Extract files from archive (without using directory names)
  l: List contents of archive
  d: Delete files from archive
  u: Update files to archive
  x: eXtract files with full paths
<Switches>
  -ai[r[-|0]]{@listfile|!wildcard}: Include archives
  -ax[r[-|0]]{@listfile|!wildcard}: eXclude archives
  -bd: Disable percentage indicator
  -o{Directory}: set Output directory
  -p{Password}: set Password
  -r[-|0]: Recurse subdirectories
  -scs{UTF-8 | WIN | DOS}: set charset for list files
  -sfx[{name}]: Create SFX archive
  -slt: show technical information for l (List) command
  -ssc[-]: set sensitive case mode
  -ssw: compress shared files
  -t{Type}: Set type of archive
  -i[r[-|0]]{@listfile|!wildcard}: Include filenames
  -v{Size}[b|k|m|g]: Create volumes
  -u[-][p#][q#][r#][x#][y#][z#][!newArchiveName]: Update options
  -x[r[-|0]]]{@listfile|!wildcard}: eXclude filenames
  -y: assume Yes on all queries

위는 각종 옵션들로 압축을 풀것인지, 하위 디렉토리는 압축을 할것인지, 압축파일에 암호를 걸것인지, 자동압축 sfx파일을 만들것인지 등을 정하는 옵션입니다.

저도 하도 오래되다보니 사용하는것 몇개외에는 긴가민가 합니다...^^

WinRAR 프로파일 기능으로 자동압축, 배포 스크립트 배치파일 만드는 방법

매일이거나 정기적으로 특정 파일들을 백업 받아두거나, windows가 시작할때 자동으로 백업을 할때 등 잘만 사용하신다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인데, 특히나 걸핏하면 자료를 날리시는 분들이라면 작업스케줄러와 배치파일로 매일 또는 특정요일, 주말 등에 주기적으로 이런식으로 백업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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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참여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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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특히나 익숙한 동네에서 이젠 신호가 바뀔꺼야.. 천천히 가자라고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뭐 대부분은 그러한 생각이 다 들어맞지요...

하지만 간혹 교통경찰이 교통혼잡때문에 신호를 길게 틀어놓거나, 외교사절이 지나가서 통행이 길어지게 됬는데,

나의 짐작으로 천천히가다가 그냥 평소대로 갔으면 충분히 지나갈수 있었던것을 놓치고는 합니다.


몇 번 이러한 일을 겪은 후에는 다짐을 했습니다.

신호등 앞에 가서 불이 바뀌면 그때가서 멈추면 되지, 미리부터 속단하고 멈추지 말자.

이러한 습관은 자전거를 타는 습관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대충대충 살아가는 습관이 들꺼라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드디어 선거가 코 앞입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여론조사를 보니, 상대후보에 비해서 상당히 뒷쳐져서 빨간불인 경우도 있고,

안정적인 당선권인 파란불도 있고, 초경합지역으로 주황색불이 들어온 경우도 있습니다.


수만표의 차이인데, 내 한표가 과연 뭘 바꿀수 있겠어? 내가 하나마나 질꺼야? 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내가 안해도 충분히 이길꺼야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정말 그럴수도 있을껍니다.

나나 당신의 한표로 당락이 바뀐다는 보장은 없겠지요.

하지만 간혹 생기는 신호등의 이변처럼 나와 당신의 한표가 당락을 결정할수도 있는 일이고,

또한 나의 한표 한표가 쌓여가면서 세상을 살면서 수수방관하는 삶이 아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으로 한 발자국을 더 나가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 누구를 뽑아야 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보수정당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강남불패 신화, 왜 그럴까?

김용민 과거발언을 연일 문제삼는 조선일보의 자가당착(自家撞着)

4.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

나에게, 우리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 후보에게 한표를 던져주시고,

당신의 한표로 기적을 만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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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킹 라이프 리뷰, 스마트폰으로 업무 생산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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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클라우드로 구축하는 나만의 모바일 오피스 만들기라는 부제목을 가진 책으로, 보통 스마트폰관련 책을 보면 제품설명과 기본어플, 자주사용하는 유명한 앱을 소개를 하는 정도라면 이 책에서는 스마트시대에 스마트워크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떠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 시대의 아이콘인 스마트폰을 이용할지에 대해서 철학적인(?) 내용부터 실제 자주 사용하고, 정말 유용한 구글앱스(구글메일, 구글독, 캘린더 등), 드롭박스, 에버노트 등을 통해서 스마트기기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으로 혜민아빠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저자

스마트워킹 라이프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홍순성
출판 : 영진닷컴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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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라고 막상 스마트폰을 구입했지만, 사용하는거라고는 앵그리버드와 같은 게임이나 카카오톡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데, 정말 스마트폰을 제대로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다른 고수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서 효율을 높이는지 배워보는데, 아주 괜찮은듯 하다.

비단 저자의 글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IT, smartphone, 모바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전문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도 잘 소개를 해준다.

기기는 특정 기기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모두 공통적인 내용인데, 약간은 iphone, ipad와 관련된 내용이 약간 더 추가...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매월 말일자로 반복 일정과 이메일알림, SMS알람을 설정하는 방법

구글 음성/영상(화상) 채팅 프로그램 PC 웹브라우저 & 스마트폰에서 설치 사용하는 방법

Google Gmail, 아이패드의 구글메일 클라이언트 앱 프로그램

아이패드2에서 구글 연락처 주소록, 캘린더 모든 카테고리 항목이 제대로 나오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구글 G메일(Google Gmail) 주소록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MS OutLook)의 주소록 CSV로 가져오고, 내보내기 방법

구글 G메일(Gmail) 중요도 마커, 라벨, 별표 등으로 메일을 다양하게 분류해보는 방법

구글앱(Google Apps), 계정 자동 전환 고지와 수동 이전 방법

Google Docs(구글 문서), 움직이는 사무실을 위한 안드로이드용 전용앱 프로그램 출시

google apps와 관련된 부분은 나도 여럿 포스팅도 해보고, 자주 사용을 해서 모르는 내용이 없는것이 나도 한번 책써봐? 라는 생각도...^^

드롭박스(dropbox)는 거의 사용을 안하고, 나름 에버노트(evernote)는 많이 사용해서 쓸만큼 써봤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에버노트의 활용방법을 보니, 나는 정말 기본적인 몇몇 기능만 사용해본거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암튼 이 책을 통해서 에버노트에 대해서 많은것을 할수 있다는것을 안것만 해도 큰 소득인듯하다.

책 중간중간에도 소개를 해주지만, 책의 끝에는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과 배워볼만한 사이트들을 QR코드와 goo.gl의 단축주소로 제공...

홍스TV - http://hongss.tv/  http://sshong.com/

위 사이트에가면 괜찮은 동영상이나 자료들도 더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박겉핡기식의 책보다 훨 나은 책으로 몇몇 어플에 국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가볍기보다는 깊게 다루어서 업무나 일은 물론이고, 개인적인 일정관리나 할일 관리 등에서도 참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인듯 하다.

스마트워킹 라이프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홍순성
출판 : 영진닷컴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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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킹 라이프+아이패드 200% 활용+트위터 200% 활용 패키지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출판 : 영진닷컴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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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꼭 스마트시대, 클라우드 시대라고 해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니 꼭 자료를 클라우드에 저장해야 현명하고, 효율적일까?

수첩과 볼펜 한자루 들고 다니면서고, 꼼꼼하게 잘챙기는 사람도 있고, 여전히 노트북이나 컴퓨터와는 담을 쌓고도 글을 쓰는 소설가들도 있는가 하면, 최첨단 기기로 무장을 하고 있지만, 사용하는 방식은 게임기수준인 사람들 또한 있는것이 사실이다.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효율적인면에서는 스마트기기가 참 유용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도구가 무엇이든지간에 그것을 자신의 삶과 생활에 녹아들이게해서 효과적으로 사용을 해야지, 그저 남들이 쓰니까.. 나도 쓴다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다가는 괜히 비싼 스마트폰요금과 기계값만 날리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누구나 이 책의 저자만큼 다 사용할수는 없겠지만, 왜 이런것들을 사용해야하는지를 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접근을 해본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나날이 발전을 하게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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