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무무 중학영어프로그램, 입시위주 시험영어중심의 폐해 vs 무무의 실용적 영어교육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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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뿐만이 아니라, 동네만 나가도 정말 수많은 영어학원과 보습학원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교육의 중요성, 필요성을 느끼고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상 한국의 영어 교육은 투자한것에 비해서는 그 성과가 너무나도 미비한듯 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데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실용적인 교육이 아닌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는 입시위주 교육이 가장 큰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고, 어떻게 접근을 해야 나아질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영어교육이 시작된것은 벌써 120년전으로 조선시대말부터 본격적인 영어학습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일반인들에게는그리 큰 필요성이 없었지만,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유학을 가서 선진물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꼭 영어교육이 필요했는데, 이 당시에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서 광복후에 건국 기틀을 잡는데 큰 공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가 되었지만, 예전과 같이 실용적인 필요성보다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시위주의 교육이 만연한것이 영어교육의 폐해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영어가 중요시되면서 중학교에 이어서 초등학교까지 영어교육을 도입했는데, 자꾸만 사람들은 실용적이고, 기초를 딱는 방식의 접근보다는 시험위주의 점수를 따는 방법을 찾게되고, 정부는 계속 내식강화나 서술형, 논술형 등의 다양한 실용적인 방법론을 내놓지만, 영어교육시장은 요지부동하며,거의 변하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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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어의 기초와 기본을 탄탄히 하지 못하고,문제푸는 방법에만 몰두하게된 폐해는 10년이상을 공부해왔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한마디 못하고 피하기만 하게 되고, 더욱이 문제는 영어를 대화하고, 말하는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소통에 필요한 어학이 아니라, 그저 하나의 시험과목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막상 사회에 나가서 영어로 외국인과 소통해야하는 경우에 그때서야 영어공부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지만, 영어공부가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승진이나 고과등에서도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영어와 상관없는 업무가 대부분인 경우도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시대에 각종최신정보나 신기술, 논문, SNS소통 등 대다수가 영어로 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글로 해석된 뉴스나 책들이 번역되어 나오기만을 기다린다면 아마 격변하는 세상에서 앞에서 달려가기는 쉽지 않은 일이 아닐까요?

 

비단 평범한 일반인이나 직장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국내 명문대를 졸업해서 해외에 유학이나 연수를 가게 되는 최상위의사람들 또한 마찬가지인데, 미국 명문대의 한국학생의 4%가 중도하차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입시위주의 교육방식에 자율적인 학습능력이 부족하다는것이 큰 원인이라고 하는데, 자율성이 아닌, 타율적으로 외우라는것을 외우고, 밑줄쳐가면서 한 공부의 한계가 드러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잉글리쉬 무무 홈페이지 - http://www.moumou.co.kr/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리쉬 무무에서는 실용적이기도 하지만, 어법, 문장, 문법, 읽고, 쓰기 등 기초를 기반으로 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내놓았는데, 당시 입시교육과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시장의 반응은 어떻게 꺼꾸러 가는 교육방법이라고 말이 나오기도 했다는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쓰기중심의 교육정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무의 교육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잉글리쉬 무무의 영어의 뚜렸한 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888프로그램의 다독프로그램

English 無無에서는 자기주도학습법을 기반으로 해서 교육을 하는데, 입시위주나 말하기 등 특정분야에만 치중해서 교육을 하는것이 아니라, 발음, 문장, 문법 등 기초를 시작으로 해서 다독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초를 탄탄히 쌓고, 그 기반을 다독으로 단단하게 다지는 교육방식인데, 이를 기반으로 해서 실용적인 영어를 쉽게 익히고, 접하게 할수 있는 교육방식입니다.

특히나 영어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중학 교과과정을 총 16개월을 동안 어법(1개월), 문장(1개월), 문법(8개월), 교과과정(6개월)의 코스를 통해서 내신성적은 물론이고, 정말 중요한 영어의 기본을 다질수 있도록 합니다.

총 25개의 중학교교과서를 분석해서 꼭 알아야 하는 5천개의 단어와 문장들을 고루 다루고, 다독과 많은 문제풀이로 실전에 대비하고, 기초부터 쌓아가는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들은 필요한 부분만 학습을 통해서 보충할수 있습니다.

Reading & Writing/학문영어

지금 세계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많이 읽고, 잘 쓸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합니다. 그래서 잉글리쉬 무무에서는 읽기 쓰기 중심의 학문 영어를 목표로 합니다.

OAEP/통합 교육

듣기 말하기 또한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따라 말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전 말하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Thinking/자기주도 학습법

좋은 프로그램만큼 어떤 방식의 학습법인지도 중요합니다. 잉글리쉬 무무에서는 집중력이 짧은 어린 학습자의 시선과 수준에 딱 맞는 생각키우기 학습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추구합니다.

3 Correction/온라인 프로그램

IBT(인터넷 기반) 형식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완성했는데, 잉글리쉬 무무 교재와 100% 연계된 내용으로 새로운 평가방식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MEAT/입시 대비

단계적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5000문항의 Pre-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1~4단계를 만들었는데, 학습관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매 주 1번의 모의시험을 치를 수 있는 방대한 양입니다. 

Manual/통일화

전국 1000개 학습관 어디에서나 동일한 수업과 결과를 만들기 위해 A부터 Z까지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매뉴얼화 했으며, 매뉴얼로 제작된 안내서와 연중 수시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표준화된 학습관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무무만의 장점인데, 학부모나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교육방법이 나중에 사회에서 영어를 활용하는것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며, 이런 학습법을 통해서 다른 분야의 공부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잉글리쉬 무무 학원의 BackPack Festival, 신규가입이나 친구소개하고 백팩 선물받기 이벤트(여름방학 영어공부는 English 無無에서!)

잉글리쉬 무무(English 無無) 학원, 수지오 박사의 영어교육설명회 안내

그렇다고 해서 남의 말만 듣고, 덥쑥 아이들을 무무학원에 맞기시기 어려울텐데, 인터넷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검색해보시고, 영어교육설명회도 자주 가지며, 아이들의 학습 성과도 잘 보여주니 잘 알아보시고 선택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잉글리쉬 무무 홈페이지 - http://www.moum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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