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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1

블로그 방문자 5천만명 돌파 자축과 통계자료 및 향후 운영 계획 오늘 오후에 블로그 방문자수가 5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일기장을 찾아보니 2006년도에 처음으로 danbisw.tistory.com을 개설하고, 실제로 jungho.net에서 운영하던 글을 2008년 2월 15일에 옮겨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2230일만에 50,0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5천만명 / 2230일 = 22421으로 하루당 22,000명꼴의 방문자가 있었네요~애드센스 페이지뷰의 기록을 보니 그동안의 기록들이 그래프로 쭉 나오네요~ EBS 다큐프라임-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1부 어메이징 데이, 대학생들의 안타까운 현실의 모습영광의 5천만번째 방문자가 찾아본 글은 위 글입니다.물론 티스토리 방문자수에 좀 허수가 있어서 실제 방문자(UV)가 5천만명은 좀 안될듯 합니다.애드센스에서.. 2014. 3. 24.
장난감을 사달라는 아이의 백만불짜리 미소 애교와 파워레인저를 사야 하는 이유 어린이집이 봄방학을 해서 할머니집에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놀고 하던 조카... 집에만 있는게 슬슬 심심하고, 지켜워졌는지 이마트에 가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삼촌이 장난감을 사줘야 하는 이유를 5가지만 데라고 했더니, 다소 황당하 이유를 데다가, 결국 울음보를 터트렸다는...^^ 이야기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다시봐도 귀엽네요...^^ 결국에는 홈플러스에 데리고 가서 그토록 바라던 그레이트 라이온을 구입을... 인터넷에서 사면 만원이상 저렴하던데, 절대로 오늘 사야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협상을 볼껄 그랬나요...^^ 암튼 무진장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기로 했다면 위 동영상처럼 내가 왜 사주어야 하는지 한번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는것도.. 2014. 3. 17.
더원 담배갑 포장의 이쁘장한 만화 이미지와 외국의 혐오스러운 사진과 세금문제 얼마전부터 KT&G에서 나오는 The One 담배갑이 새롭게 바뀌었는데, 상당히 이뻐졌습니다...-_-;; 저도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이지만, 이런것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왼쪽이 기존의 담배이고, 오른쪽이 새롭게 나온 디자인입니다. 전면의 모습을 크게 달라진것은 없어 보이지만, 로고의 위치와 폰트가 변경되었고, 담배갑의 재질에 입체식으로 되어 있어서 촉감이 달라졌더군요. 미끄럽 방지인지..그립감을 높인건지...-_-;; 우측에는 이런식으로 이미지가 들어갔는데, 흡연매너 NO.1 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대중교통때 참고 가라고... 뒷면의 모습을 보니 업무는 직장의 신, 흡연은 매너의 신이라고 멋지지 않은가라는 이미지가 들어갔더군요...-_-;; 고속도로 휴게소 전지역 금연구역 실시와 흡연자를 위.. 2014. 3. 12.
이미지 무단 도용으로 경찰서와 저작권 위반 고소건으로 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다녀옴 이미지 무단 도용으로 경찰서와 저작권 위반 고소 건으로 전화 통화 얼마전에 이미지 무단 도용으로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합의를 안하고, 고소를 진행해 달라고 했더니 광주경찰서에서 서부경찰서로 사건수사 의뢰를 해서 서부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약속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위의 빨간색원 부분이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입니다. 사건의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SC제일은행(스탠다드 차타드은행)에서 무료 토정비결 신년 운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조회를 했습니다. 2. 그리고 해당 운세 서비스의 제 운세의 결과를 복사를 해서 제 블로그에 복사를 했습니다. 3. 약 3년이 지난 지금 해당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이미지의 원작자가 저를 고소를 해서 피의자가 되었습니다. 4. 광주경찰서에서 전화가.. 2014. 3. 11.
생일선물로 마트에 장난감을 사러가면서 행복해 하는 아이의 미소 만6살의 생일을 앞두고 생일선물로 대형마트 이마트에 가서 장난감을 사준다는 말에 너무나도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어린이집과 태권도장에 다녀와서 빨리 가자고 독촉을 하더니 이제 간다는 말에 벌써부터 얼굴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물론 출발전에는 빨리 가자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린이의 얼굴을...-_-;; 간다는 말에 극적 반전으로 얼굴에 화색과 미소가 돌면서 빨리 갑시다~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는 우리 조카 연서... 버스를 타고 가자는 말에, 삼촌 택시타고 가면 더 빨리가지 않을까? 라고 말하네요...^^ 세상을 다 가진듯한 미소~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매일매일 이렇게 행복하고, 미소짓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물론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그.. 2014. 2. 15.
어처구니 없는 김용판 무죄 선고 판결과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한 걱정 2012년 12월16일 밤 11시 경찰의 긴급 기자 회견에서 국정원 직원이 대선과 관련해서 새누리당, 박근혜를 옹호하고, 민주당, 문재인은 비방하는 댓글이 발견되었다면 어땠을까? 100만표라는 표차이가 났었는데, 3천만명의 투표한 사람중에 1.5%인 부동층 50만명이 투표결과를 바꾸고, 정치에 무관심했던 사람들까지 투표를 참가했다면 충분히 뒤집어 질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닐까? 이번 판결을 기다리면서 유죄무죄가 아니라, 몇년이라는 형이 구형이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이없게도 무죄판결이 났다. 사건이 피의자나 새누리당, 청와대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찍어내기, 수사부서에 대한 대대적인 교체, 권은희씨에 대한 탄압과 비방에다가 수 많은 의혹과 상식적인 판단과 정황은 완전히 무시가 되.. 201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