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eel통 972 5월 살아가면서 소중한 것은 젊은이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마음의 활기를 의미합니다. 5월이 그런 시기겠습니다. 잎은 녹 보석 같고, 풀과 나무들은 생기가 넘쳐흐릅니다. 70세 노인이 65세 때 찍은 사진을 보고 참 곱다 했답니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가 아닌, 지금 나의 상황에서 젊은 마음으로 산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믿음대로 이루어 주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5월, 맑은 날씨처럼 생기가 가득했으면 합니다. 글 최연창ㆍ사진《좋은생각》 http://www.positive.co.kr/contents/potoList.asp?f_categoryId=5&f_groupId=34 다시 한번 멋지게 시작하는 5월을 맞이해보고... 내 생애에 기억에 남는 의미깊은 한달로 만들어보자... 2009. 5. 6.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에의해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이 들어옴 “묻는말에만 답해” 유모차 윽박지른 장제원, 누리꾼에 혼쭐 예전에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이 촛불 집회에 참가한 유모차부대의 엄마를 국감장에 참고인으로 불더다가 놓고 윽박을 지르고, 묻는 말에만 답하라고 소리를 지르는 동영상과 기사의 글을 보고, 이런 글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는 생각에 복사를 하고, 간단한 개인적인 생각을 써서 올렸던 글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원작자의 글은 물론이거니와, 내 글까지 접근금지 조치가 되었습니다.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관련내용 보기 안녕하세요, Daum 권리침해신고센터입니다. 고객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된 내용은 Daum서비스약관 제12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09. 4. 29. 성격테스트에 대한 인간의 착각 점, 토정비결, 궁합, 사주, 타로, 에니어그램, 혈액형 등 성격테스트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사람의 미래나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 세상에는 많이 존재합니다. 어떤이들은 이런것들을 믿지 않기도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것들을 믿고, 때로는 맹신을 하기도 합니다. 몇일전 EBS 다큐프라임에서 이런것에 대해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심리학 교수가 실험학생들에게 손그림을 그려주면 여러분의 성격을 추측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손그림을 받아가지고 가서 손그림별로 성격을 추측해서 학생들에게 전달을 해줍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검토한후에 신빙성이 있느냐라고 물어보니 모두들 80-90% 이상으로 정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어떨까요? 심리학교수는 학생들의 손그림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버립니다... 2009. 4. 29. 11번가(11st)의 도발적인 공격 마케팅 어제 갑자기 날라온 11번가의 메일... 5,000 포인트가 제공되었는데, 이달중에 사용을 안하면 사라진다고... 다른 사이트라면 스팸이라고 여기고 지워버렸을텐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보니... 진짜로 5천원짜리 무료 쿠폰이 제공... 그것도 가격에 상관없이 사용할수 있다고...^^ 세금계산서 용지를 사야 했었는데, 잘되었다 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11,400원짜리를 4% 할인쿠폰과 포인트, Ok캐쉬백 3400원을 이용해서 천원에 카드 결재로 구입... 뭐.. 나야 거의 거저다 싶이 구입을 해서 좋지만, 11번가가 이번에 g마켓의 이베이(ebay) 합병이후에 독기를 올리는것인지.. 마지막 최후의 발악을 하는것인지 궁금할뿐... 개인적으로는 주로 쥐마켓을 이용하는데, 11번가도 나름대로의 멋진 마.. 2009. 4. 29. 두근두근 거리는 삶 원피스를 보다가 화면이 멋져서 캡쳐를 해봄... 해적왕이 되기 위해서 그랜드라인을 여행해가면서, 멋진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루피의 모험기... 가끔 자신의 능력 이상의 적들을 만나고,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지만, 동료들과 힘을 합치고,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계속 항해를 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부러운것은 멋지고, 좋은 동료들과 신나는 모험을 해나가는것... 그리고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기는것이 피곤하고 짜증나는 일이 아닌, 두근거림과 설래임으로 맞이하는 긍정적인 자세... 지나고 보면 그런 시절들이 있다... 주말에 집에 있으면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뭔가 더 배우고 싶고, 뭔가 더 신나게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던 시절...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무슨 돈을 많이 .. 2009. 4. 24. [1Year care system Step 1] 21일간의 약속, 첫 번째 이야기 프랭클린 플래너 사이트와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1ycs 에 가입을 해서 시작하게된 프로그램 첫째주는 21일간의 약속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동기부여부터 시작한다고..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09. 4. 23.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