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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PD수첩 진실을 왜곡했는가? vs 조선일보 '왜곡' 사과없이 변명 방송 뭐 PD수첩의 내용을 전부 믿을 필요도 없겠지만.... 조선일보, 조중동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_-;;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도 보수정권편만을 들고, 그쪽의 이야기만이 옳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저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를 들여오고,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있는 부위를 제거해주고, 쇠고기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나라 스스로 수입을 중단하고, 처리할수 있도록 해달라는것이 뭐가 문제인지... 왜 자꾸만 미국을 믿고, OIE를 믿는다고 하는지... 왜 총리, 국회의원이 나서서 미국 쇠고기 시식을 하고, 중앙일보는 조작사진까지 동원해서 미국 쇠고기를 안심하고 먹으라고 하는지... 도대체 정부, 한나라당, 검찰, 조중동이 왜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뭐 끼리끼리 영원히 집권을 해서 자기들끼리 결정.. 2008. 7. 16.
KBS 위기탈출 넘버원 - 침수된 차 탈출, 일어날때 어지러움증 마루에 틀어놓은 TV를 잠깐 보다가 어지러움증에 대해 나와서 찾아본 방송... 나중에 어지러움증이 있을때 잘 써먹어야 겠다...^^ [ 위기탈출 넘버원 146회 ] MC : 서경석/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유채영 전문가 :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국 강성규 국장님 국립방재연구소 김윤태 박사님 VCR1> 뇌혈관이나 심혈관 질환 없이도 발생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은 누구에게나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며 멀쩡하던 사람들도 순식간에 저혈압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이로 인해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며 심한 경우, 의식을 잃는 ‘실신’까지 하게 되는데!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실신을 예방하는 자세가 있다는 사실!! .. 2008. 7. 16.
글로리 로드 (Glory Road) 지금이 아니라 유색인종 차별이 확연하던 60년대에 흑인들을 이끌고 ncca에서 돌퐁을 일으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는 스포츠영화답게 마인드에 대해서 수많은 강조를 하는 장면들이 멋져보인다는... 감독 제임스 가트너 출연 조쉬 루카스 , 존 보이트 장르 드라마 제작년도 2006년 미국 최초로 흑인들로만 구성된 텍사스 대학 농구팀의 우승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감동의 스포츠 드라마.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담당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의 조쉬 루카스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명코치, 돈 해스킨스 역을 연기했고, 로 주목받는 데뷔식을 치른 데렉 루크가 스타급 가드인 빌리 조 힐 역을 맡았으며, 의 오스틴 니콜스와 의 에반 존스 및 의 에밀리 디샤넬 등이.. 2008. 7. 15.
MBC 불만제로 - 가짜 이태리 명품, 불법수입 녹용, 미끼판매 약국 이태리 명품이라고 홈쇼핑에서 팔고는 실제로는 망한 회사의 라이센스만 빌려오고, 제품은 중국에서 만든것을 들고와서는 고가로 팔아넘긴 사건... 홈쇼핑에서는 전액을 환불해주었다고는 하지만, 업체측은 벌금 400만원인가를 정부측에 낸다고하는데... 이런 솜방망이 처벌이면 또 하고 말지...-_-;; 녹용문제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다양한 루트로 수입이 금지된 캐나다 녹용이 들어와서는 중국산이나 러시아산으로 바뀌고 있다고...-_-;; 미까판매 약국은 일반 소비재처럼 일반인들이 가격을 잘 알지 못하지, 일부 유명한 제품에 한해서만 원가 이하로 싸게 팔고, 다른 제품은 비싸게 받고, 하자가 있는 제품들을 쓰고 있다고...-_-;; 그리고 일전에 지적한 무면허 약사와 가짜 조제사도 여전히 판을 치고 있는듯하다... 2008. 7. 14.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 귀 털은 내 생명, 꼬마 자동차 부부 살다살다 귀털을 기르는 사람은 또 처음봤구만...-_-;; 마지막의 꼬마 자동차 부부는 가슴이 뭉클해질 정도로 어려움속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부러웠다는... - 대전 문 닫기의 절대 고수가 떴다!! 닫고 또 닫고~ 닫힌 문도 다시 보자!! 문단속 베이비 13개월 ‘연준이’~! 열려있는 문이 저절로 닫힌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집, 문이 열리기가 무섭게 척척 닫히는 희한한 광경!! 잽싸게 문을 닫는 주인공은 놀랍게도 기저귀를 차고 걸음조차 제대로 못 걷는 아기였다!! 닫힌 문도 다시 보자!! 문단속 베이비~ 생후 13개월 김연준!! 장롱 문, 서랍 문, 싱크대 쌀통 할 것 없이 문 열린 것만 봤다하면 냉큼 달려가 닫는데~ 3개월 전 베란다 문을 닫기 시작한 후, 문이란 문은 모두.. 2008. 7. 14.
칼리토 (Carlito`s Way) 알파치노가 변호사친구의 도움으로 출소를 하고 마음을 잡고 돈을 벌어서 낙원으로 떠나가려고 하지만, 치기와 친구때문에 다시 죄를 짓고, 복수에 죽어간다는 이야기... 막판의 추격장면은 정말 긴장감 넘치게 재미있었다는...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숀 펜 , 페넬로프 앤 밀러 , 알 파치노 , 존 레귀자모 장르 범죄 , 액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1993년 칼리토(Carlito Brigante: 알 파치노 분)는 30년형을 받고 감옥에서 복역하다가 5년만에 출옥한다. 오래 동안 뒷골목 생활을 하던 그는 바하마에서 차 임대업을 하리라는 꿈을 갖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변호사인 데이브(Kleinfeld: 숀 펜 분)가 지분을 갖고 있는 클럽을 운영하게 된다. 착실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 어느날 옛 애인 게.. 200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