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4775 인간극장 - 내 남편에게 생긴 일 -->공황장애라는 희안한 병을 가진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대화를 한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닐것이다.하지만 보통 사람도 아닌 희귀한 장애에다가 정신적인 장애이다보니 아내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아마 누구라도 그러지 않을까한다...암튼 그런 와중에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서로 마음 아파하는 부부...서울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점점 상태가 좋아지고, 두 사람다 상담을 받으면서 점점 관계가 좋아지면서 행복해한다.둘사이의 관계와 병이 호전되는것을 보면서..행복이라는것이 어떤 상태에 도달해 있는것이라기 보다는희망을 향해서, 꿈을 향해서 조금씩 걸어가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그러면서 행복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 2008. 7. 29. 인간극장 - 산골 남매의 겨울 일기 -->산골남매의 이야기인데 더더욱 공감이 가는것이 남매의 나이나 귀엽게 생긴것들이 다정이와 기성이를 생각나게 한 인간극장...엄마는 안계시고, 아빠는 지방에서 일하시고,종조할머니와 삼촌과 깡촌에서 산다..학교에 갔다가 집에 가려면 버스로 30분에 다시 걸어서 한시간을 들어간다...-_-;;아버지와 처음으로 간 놀이공원...5살짜리 남동생은 얼이 벙벙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처음 본 햄버거는 어떻게 먹을줄을 몰라하다가 햄버거 빵만 씹어먹는다.그래도 그들에게서 행복이 묻어난다...근데 그들의 소원은 하나.. 같이 사는것이란다...정말 눈물난다...행복은 돈으로 못산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지는 않지만,행복은 돈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본다.아니.. 돈의 여부로 행복여부를 따.. 2008. 7. 29. 인간극장 - 피지에서 만난 행복 vs 알프스 된장아저씨 낯선나라 피지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서 애들을 낳아서 키우는 김지선씨의 이야기... 이 놈의 나라가 성개념이 상당히 개방적이여서 위에 두딸은 각각 백인과 원주민이고 그 밑에 둘은 직접 낳고, 하나는 잠시 한국에 들어가 있던 사이에 원주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란다...-_-;; 거기에다가 장모에 백수 처남...-_-;; 그와중에 부딛치는 많은 문제들... 하지만 대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들려오는 희망.. 사랑이 느껴진다... 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너무 힘들게 사는 그들에 모습에서 사랑은 느끼지만.. 저렇게까지 힘들게 사는게 뭐야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알프스 된장아저씨이야기는 한국에 왔다가 한국의 매력에 푹빠져서 서울대에 다니던 부인과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기와집을 짓고 10년이상을 살다.. 2008. 7. 29. 인간극장 - 그 가을의 뜨락 -->혹시나 하고 들어가본 인간극장의 게시판.. 역시 난리가 났다...할머니 건강하세요. 너무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등등...나이가 아흔이 넘으신 홍영녀할머니의 이야기인데, 이 나이가 드셨지만 자식과 같이 살지 않고 혼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계신다. 그것도 정말 열심히... 그리고 70세가 넘어서 배운 한글로 저녁마다 일기를 쓰시는데 정말 심금을 울리는듯한 느낌이였다.거기다가 6남매의 아들, 딸들이 아직도 엄마, 엄마하면서 애교와 효도를 하고, 언젠가는 닥칠 돌아가실날을 걱정하기보다는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거기다가 옛날 할머니들처럼 어찌나 정이 많으신지 집에 들린 사람마다 밥해주고, 갈때 한보따리를 싸서 사주시고...마지막에 정말 뭉클했던 장면은 취재.. 2008. 7. 29. KBS 인간극장 - 해병대 신병교육대 로보캅 훈련 교관(DI) 이야기에 대한 방송 해병교육대 교관들의 이야기...방송을 보면서 너무 방송을 의식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욕을 하는 인간도...:) 방위도 갈아마신다느니.. 죽여버린다는 이야기.. 구타가 만연한데.. 해병대야...:) 나때도 별명이 홍길동이라고 우리소대는 아니였지만 좃같은 인간이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렵운 일이라도 지나고 나면 거의 대부분 술안주거리나, 즐거운 추억이 될뿐... 그 어려운 해병대 6주교육을 마치고 떠나는 신병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교관과 동기들을 보낸다... 어렵고, 힘들고, 죽고 싶을 정도의 힘든 기간이였지만.. 지나간 일이고.. 추억이라서 그런것이 아닐까? 이런 해병대나 특전사를 보면.. 나는 왜 방위를 가려고 안간힘을 썼을까라는 후회를 해보기도 한다.그때 당시에는 지금 이순간 .. 2008. 7. 29. kbs 인간극장 - 무림일기 고수를 찾아서 인간극장 시리즈중에서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는 이야기중에 하나... 택견을 배우는 한 젊은이와 태권도를 배우는 젊은이가 좀 더 높은 무공을 쌓고, 배우기 위해서 고수들을 찾아 다닌다.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이 다있다. 하지만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는것은 어찌보면 일상생활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 보람되게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고수들을 보면서 들었다. 그리고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것.. 끊임없는 자기수련, 노력, 근면... 번외판으로 6부부터 10부까지가 더 있다고 하는데... 택견의 젊은이를 보면서 파랑새를 찾아서 세상을 돌아다니지만 결국에는 파랑새는 자신의 곁에 있다는것을 깨우치는 동화가 생각이 났다. 지금 이순간, 지금 이자리에서,.. 2008. 7. 29. 이전 1 ··· 687 688 689 690 691 692 693 ··· 7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