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해방이 되었지만 아직도 노예로 살아가는 그들.. 그런 상황에 정의심에 불타는 갱단의 딸이 그곳에 머물면서 그들을 갱생하고자한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부터, 타락하는 모습... 어찌보면 정치적인 면에서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설명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듯한 영화...
영화자체는 좀 지루한면이 있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본능, 본성, 추악한면, 선한면을 그대로 보여주었던 영화...
개봉 2007년 07월 26일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출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이삭 드 번콜 , 대니 글로버 , 윌렘 데포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덴마크 외
제작년도 2005년
홈페이지 ht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도그빌을 떠나 당도한 남부의 오지마을, 만덜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