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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KBS 추적60분 - 바다이야기, 사행성 도박의 끝나지 않은 재앙 바다이야기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여기저기에서 더욱 교모한 수법으로 살아남아서 서민들의 돈을 뜯어내고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직도 바다이야기를 사행성 도박류로 분류하지 않고, 게임으로 분류를 하고 있고, 상당수의 정치인들은 상품권등의 사업에 관여해서 꽤 많은 돈을 벌었지만, 검찰조사결과 무혐의라고... 왜 도대체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이런 사행성 도박을 남겨두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가 않는다... 그러면서도 경찰과의 공생적인 관계를 보여주기도 한다. 경찰에서는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방송을 보면 도박장 신고를 PD가 했는데, 이핑계, 저핑계를 데면서 기간을 늦추고, 와서 무슨 서류를 작성하란다... 그사이에 도박장은 대피를 하고 있었고... 더웃긴것은 신고한 PD를 경찰이 도박장앞에 데.. 2008. 9. 18.
뉴스추적 - 중산층, 자영업자 ‘비상구는 없나’ 중산층에서 빈민층으로 몰락하고 있는 사람들... 꽤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고 빈민층으로 몰락하고 있는데, 웃기는것이 자영업을 하는것이 선택적인 사항이라기보다는 회사에서 명퇴를 당한후에 살림이 막막해지자 전재산을 가지고 가게에 투자를 하는데,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니 대형마트, 백화점으로만 사람들이 몰려서 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꾸만 부자들은 더큰 부자가 되어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궁지에 몰려가고 있는듯하다. 거기에다가 정부의 정책까지도 부자의 세금을 감면해주어서 경기를 활성화시킨다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고, 앞으로는 또 어떤 정책을 펼쳐서 서민들을 나락으로 몰아갈지 걱정이다. 정부나 청와대, 대통령은 이나라가 747공약만 이루면 중산층, 빈민층이 죽어나가도 .. 2008. 9. 18.
클래식 오디세이 - 피아니스트 헬렌 황, 울리 뵈게르샤우센 2008. 9. 16. ( 화 ) 밤 12시 45분 ( KBS 2TV ) 7회 -피아니스트 헬렌 황 外 ◈ 곡 관련 정보는 '작곡자/ 편곡자/ 곡 명/ 연주자' 순 입니다. ※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웰컴 투 오디세이 ① -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10번 다장조 K.330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 Pf. 헬렌 황 2. 웰컴 투 오디세이 ② -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10번 다장조 K.330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 / Pf. 헬렌 황 3. 클래식 NOW ◈공연 ㆍ / 9월 28일 (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ㆍ / Pf. 페터 야블론스키 / 9월 25일 (목) / KBS홀 外 ◈음반 ㆍ/ Mezzo Sop. 막달레나 코제나 4. 정만섭의 .. 2008. 9. 18.
MBC 해외다큐스페셜 - 뱃살과의 전쟁 뱃살.. 그중에서도 내장비만이 우리몸에 얼마나 온좋은지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잘 보여주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보여준 방송... 다만 그다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 나도 뱃살을 빼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래도 뭐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비만, 내장비만, 뱃살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괜찮은 방송인듯하다. ● 앵커: 일본 정부가 뱃살과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국민들의 내장지방을 조사하고 관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송형근 특파원입니다. "술마신 다음 날은 칼로리 섭취를 억제해야 하는데... 내장비만은 아니지요?" ● 기자: 이처럼 뱃살이 걱정되는 메타볼릭 신드롬, 즉 대사 증후군이나 증후군 예비군이 일본.. 2008. 9. 18.
MBC 문화프라임 - 게이머혁명 1부만 보고 아직 2부를 보지 못해서 뭐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이 방송이 뭔말을 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 처음에는 게이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게임을 이야기하고, 게임의 활용, 문화, 폐해등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게이머혁명이라는 말과는 상당히 동떨어진듯한 방송. 게임의 폐해는 잘 말하는것 같지만, 게임의 긍정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실제로 긍정적인 내용이 없는지 업체사람들의 말만 잠깐 언급하고 끝...-_-;; 왠지 제목을 잘못 붙인것은 아닌지... 2008. 9. 18.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최민호편 (사진보기) 그다지 큰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감동까지도 느꼈던 방송... 그가 그동안 흘려운 땀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고,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 노력한 많은선수들의 노고까지도 잘 느끼게 해주었다. 추성훈씨와도 친하다고 노래까지 한곡 불렀는데, 암튼 참 귀엽기도하고, 장하기도 한 그의 모습을 잘 느낄수 있었다. 다음 런던올림픽에서도 멋진 선전을 기원합니다! 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 설운도, 장윤정, 최민호 DJ: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설운도, 장윤정!! 설라인 긴급 결성?! 설운도의 장윤정 보호 선언~!! “장윤정 후배는 앞으로 내가 보호 합니다~!” 트로트의 왕 과비는 DJ4인방도 춤추게 한다?! 《설운도배 장.. 200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