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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당당하게 외쳐 맞지말고 선빵한번 날려보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oh 답답한 가슴이 시원히 뚫리지
oh 피 끓는 심장이 터질 듯 날 깨우고있어 일어나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Rap상추)
거친시간 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만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가슴에도 꿈은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하나뿐인 나의 것인데
둘도 없는 하나뿐인 나의 것인데
5집을 들고 컴백한 마야...
나를 외치다 만큼은 아니지만, 꽤 희망적이고, 힘이 느껴지는 멋진 노래와 가사인듯... mp3를 다운로드 받아 mp3player에 넣고 여러번 들어보았는데, 멜로디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하다 했더니.. 클래식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곡을 만들었다고...
힘든 시기 음악을 통해 국민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락커’마야의 소박한 꿈 이번 디지털싱글은 마야의 음악적 탐 구정신과 도전정신의 집합체로서, 마야 특유의 청량함과 신선함을 제공함은 물론 락커로서 대중들에게 삶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 고 있다. 경제불황의 여파로 청년실업, 고용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어느덧 연말을 향해 가고 있는 2009년. 이런 환경에 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소박한 꿈이 생겼다.
QTV 수미옥, 김수미와 함께하는 토크가 맛있는 요리집 케이블 방송
김수미, 이윤석, 김종민, 한그루 등이 공동MC로 나와서 초대손님을 모시고, 원하는 음식의 직접 해주는데, 음식의 레시피도 소개를 하고, 재미있는 토크도 하는 내용의 방송...
악역 전문 배우? 독한 여자?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요즘 황금란으로 열연하는 이유리의 속마음은? 현빈의 해병대 선배 이정, 김수미 선생님께 자기야~라고 부른 사연! 이번에 여자친구도 공개? 아이유도 물리칠 이정의 폭풍 5단 고음 도전~! 결혼한 지 6개월, 이유리의 무한한 남편 사랑! 남편과 함께라면 불구덩이도 두렵지 않다! ‘초스피드 작곡’ 이정의 즐거운 수미옥 로고송과 함께하는 토크가 맛있는 요리집
수미옥, 김수미, 이윤석, 김종민, 한그루, 이유리, 이정
2회 예고 - 거침없는 독설 종결자 진중권과 유영석의 예능 나들이!
진중권 “나는 가수다”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홍수”를 얘기하다. 진중권은 아들바보? 사회문화에 대한 비평으로 생긴 강한 독설가 이미지의 그도 일본인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아들바보 인증! 천정명 닮은 꼴 유영석?!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한 그의 생각은? 김수미 선생님의 마지막 키스는 11년 전? 모두가 깜짝 놀란 숨겨 왔던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 공개!
수미옥, 진중권, 유영석, 김수미, 이윤석, 김종민, 한그루
1회 예고 - 송새벽, 수미옥에 떴다!
방자전, 위험한 상견례 등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주목받은 송새벽의 새로운 매력 아낌없이 발산! 수미옥에서 특별하게 밝히는 여자친구와의 러브 스토리와 무명 시절 신문 배달하며 쓰러졌던 안타까운 사연은? 대한민국 영화계 대모이자 국민 엄니 김수미와 브레인 이윤석, 엉뚱한 김종민, 사랑스러운 ‘압구정 유이’ 한그루의 솔직하고 맛있는 요리토크쇼!
수미옥, 김수미, 이윤석, 김종민, 한그루, 송새벽
수미옥 티저 영상 대 공개!
2011년 4월 8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
토크가 맛있는 요리집 수미옥,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근데 놀랍게도 게스트로 진중권씨가 출연을...
아마 지상공중파에 진중권씨가 게스트로 나오면 보수측에서 난리를 피웠을수도...-_-;;
다만 정치적인 이야기는 빠지고, 인간 진중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결혼을 하신것은 알았지만 아내가 일본분이고, 독일에 따로 살고 있는 기러기부부라는 이야기는 처음으로 알았다.
QTV 수미옥 홈페이지 - http://www.qtv.co.kr/QTVprg/1104_sumi/?proIdx=96
KBS 명작스캔들 - 김정운, 조영남 진행의 엉뚱 발랄 유쾌한 문화예술 버라이어티
Mnet 비틀즈코드 - 클릭비(Click B), 달샤벳(Dal★shabet)
SBS 자기야, 금요일밤의 유쾌한 부부전쟁 토크쇼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 넌센스 퀴즈 토크 프로그램 방송 재퀴
TVN 현장 토크쇼 TAXI - 웃겨야 사는 배우, 최성국
tvN 재밌는 풍자쇼, 시사콘서트 열광 - 김정운, 김태훈, 이윤진 MC 진행의 시사토크쇼
OBS 경인방송 - 토크 樂 황금 마이크
KBS 해피버스테이(Happy Birthday) - 이경규, 김지호, 이수근, 김성은 MC
tvN 화성인 바이러스 - 동안병녀 이진영, 향수먹는 남자 김병훈
첫번째로 출연한 동안병녀는 우리나이로 불혹인 40세인데, 정말 나이에 비해서는 상당히 어려보이고,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서 복장이나 관리등 다양한 관리를 하시는 분이라는...
MC 김성주와 동갑이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기는 하다...
두번째는 어린시절 영화를 보다가 구강청정제를 입에 뿌리는 장면을 보고 향수로 착각을 하고, 어린시절부터 향수를 입에 뿌려서 향수를 먹고 있다는 화성인...
들이 붇는 수준은 아니고, 구강청정제를 뿌리듯이 먹는데, 꼭 담배를 피우는 사람같다...
향수가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고, 매달 70만원 이상을 향수 구입을 위해서 돈을 쓴다고...-_-;;
자신은 향수를 먹기 때문에 심장에서 향기가 난다고 생각하는 진짜 화성인인듯...^^
tvN 화성인 바이러스 100회 특집 2011, 화성인 BEST 11 두번째
tvN 화성인 바이러스 100회 특집 2011, 화성인 BEST 11
tvN 화성인바이러스 - 생레몬, 식초 신맛 마니아, 한수란
tvN 화성인 바이러스 - 공포의 매운맛, 매운맛 마니아 신예지
암튼 세상에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듯하다...^^
동안병 女 & 향수먹는 男
동안노이로제에 걸린 동안병녀 이진영
동안도 심하면 병이다?! 어려보이기에 올인한 동안 노이로제 화성인 출몰!!
양갈래머리에 멜빵바지까지 완벽 소화! 지금까지 봐왔던 동안은 잊어라!
3MC가 화성인에게 붙여준 ‘까까동안’이란?
동안 때문에 가족모임에서 혼나기 일쑤! 동네에선 왕따까지 당한다??!
동안으로 살아가기 위한 눈물 나는 스토리!
3MC를 쓰러지게 한 신개념 동안 비법을 놓치지 마세요!
7년 째 매일 향수 먹는 남자
100% 실제상황! 향수를 먹는 화성인이 침공했다!!
깔끔한 외모! 모델같은 기럭지! 그런 그가 향수를 먹는 이유는??
7년째 마신 향수만 300병! 하루 24시간 시도 때도 없이 향수를 섭취하는 충격적인 일상 공개!
향수마다 특별한 맛이 있다! 피곤할 때 마시면 힘이 나는 향수는?
3MC! 방송최초 향수 맛보기에 도전!!
tvN 화성인바이러스-스킨십 브레이크 여성 유효정,제2의 김태희 미녀 약사 정수현
키스는 결혼이 확정이 되야 가능하고, 손잡고 포옹을 하는데 6개월이상 걸린다는 도덕선생님같은 화성인으로 발목까지오는 긴치마에 섹시하다는 말이 정말 싫다고 하는데, MC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예전의 인형과 결혼을 한다는 십덕후처럼 자신의 소신을 절대 굽히지 않고, 이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평생 결혼을 하지 않을꺼라고...-_-;;
남자의 입장에서 만난지 6개월이 되어도 가벼운 포옹정도만 하고, 뽀뽀나 키스도 못한다면 과연 이게 사랑일까하는 생각이 들지도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상형은 목석같은 남자라고...
tvN 화성인 바이러스 - 실제 연애경험 전혀없는 모태솔로 성녀
개그콘서트의 모태솔로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외모로서는 전혀 빠지지 않는데, 왠지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어디선가 큰 상처를 받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꼭 좋은분 만나서 스킨십의 세상에 들어가 보시길...^^
두번째는 28세의 약사인데, 자신은 끼, 능력, 외모를 겸비해서 제2의 김태희가 될꺼라고 말하는 화성인... 뭐 이쁘신편이지만, 외모나 연기, 노래 등이 특출난편은 아닌듯한데, 능력보다는 자신감과 주위에서의 잘한다라는 부추김도 일조를 한듯...
MC들은 모두 연예계데뷔를 극구 말렸는데, 개인적인 생각도 크게 다를바는 없는듯...-_-;;
자신의 꿈과 열정을 위한 노력과 도전은 높이 살만하지만,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약사를 포기하고 10년동안 도전할 가치나 전망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잘하는 일 사이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선택인지를 잘 생각해서 멋진 선택, 멋진 미래 만드시길...
제108회 2011.04.19 (화)
스킨십 브레이크 女 & 제2의 김태희 미녀 약사
혼전 키스도 결사 반대하는 스킨십 브레이크녀
혼전순결은 물론! 혼전키스도 결사 반대!
남자들의 스킨십에 브레이크를 거는 화성인 출몰!!
외모는 한가인! 의상은 유관순?
맨살노출 절대 불가! 등장부터 쇼킹한 화성인의 패션!
손잡고 포옹까진 6개월! 키스를 하면 당연히 결혼해야한다?
3MC 광분하다!! 십덕후 이후 가장 강한 화성인 인정!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화성인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데뷔만 하면 제2의 김태희가 될 거라고 주장하는 자신감폭발 약사
타고난 미모! 타고난 연기력! 데뷔만 하면 제 2의 김태희가 될 수 있다?!
자신감 폭발 미녀 약사 화성인 침공!
별명도 약사 김태희!
연기, 노래, 댄스까지 완벽하다는 화성인!
그런 그녀가 화성인 바이러스를 찾은 이유는?
슈퍼스타 K의 국민 MC 김성주, 뼛속까지 영화감독 이경규, 독설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구라
특명! 3MC 화성인의 끼를 심사하라! 과연 그 점수는?
방영정보 tvN | 화 24시 00분 | 2009-03-31 ~ 방영정보 더보기
홈페이지 www.chtvn.com/VR/virus
출연 김성주, 이경규, 김구라
tvN 화성인바이러스 - 머리카락 학대남, 평범한 머리는 1초도 싫은 오영광
tvN 화성인바이러스 - 10년동안 이 닦지 않은 20세 귀요미 누렁이녀 기현지, 그리고 변화...
tvN 화성인바이러스 - 타인접촉 기피녀 정다운, 결혼못할까봐 두려운 1억연봉의 무속인 김하나
tvN 화성인바이러스 - VVIP 웨딩프로듀서 황선영, 곰인형과 5년 째 동거중인 24세 미혼녀 서정화
tvN 화성인 바이러스 100회 특집 2011, 화성인 BEST 11 두번째
tvN 화성인 바이러스 100회 특집 2011, 화성인 BEST 11
tvN 화성인바리어스, 커플공방전 2탄 여친의 24시간을 실시간 보고받는 CCTV남 피정민
tvN 화성인바이러스 설맞이 뷰티특집 - 메이크업 종결자, 거울공주 조단비
tvN 화성인바이러스, 카오스룩 패션의 화성인 구자경
KBS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HD방송 4부작 - 초원의 오아시스, 타이가의 혼, 검은 강이 만든 바다, 아무르강 4400km
정말 입이 딱벌어지는 방대한 스케일과 멋진 화질의 HD다큐멘터리...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멋지게 잘 촬영한 4부작으로... 이런곳은 아프리카나 아마존에서나 볼수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동양적인 매력까지도 잘엿보이며, 이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만이 살고 있는곳이라는 도시생활자의 착각을 깨우쳐주고,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고, 원주민을 통해서 삶에 대해서도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던 시간...
역사 - 조선 초에는 '흑룡강' 일대에 야인(野人)들이 살고 있었으며, 조선왕조실록에도 종종 등장한다. 청나라에서는 중국의 영토에 흑룡강 일대를 덧붙였다.
아무르 주 (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 (면적은 36만3,700 km², 인구는 90만2,844명(2002년))는 모스크바에서 8,000km 지점에 위치한 주이다. 아무르 강과 제야 강에 면해 있다. 북쪽으로는 사하 공화국, 동쪽으로는 하바롭스크 지방, 서쪽으로는 치타 주와 아무르 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맞닿아 있다.
스보보드니 산맥이 아무르 주와 사하 공화국에 걸쳐있다.
역사
예전에는 청나라에 속했었다. 하지만 러시아가 1858년에 네르친스크 조약와 아르군 조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이 지역은 러시아 령이 되었다
주민
대부분이 러시아인이다. 약간의 예벤키인, 오로크인, 길랴크인과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대자연속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자연.. 그리고 그속에서 지배가 아닌, 함께 살아가며 자유로운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 원피스(OnePiece)의 루피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런곳에 관광이나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광대한 자연속에서 그안에 나를 맞기고 힘들지만, 야성을 가지고 살고 싶어진다~
오션스(Oceans) - 바다의 신비를 환상적으로 보여주는 자연다큐영화
KBS 다큐 - 경이로운 지구 - 지구 역사의 비밀
지구 (Earth) - 다큐멘터리 살아 있는 지구의 극장판
다큐멘터리 살아 있는 지구 - 1편 남극에서 북극까지
MBC 다큐멘터리 -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MBC 다큐 - 아마존의 눈물, 마지막 원시의 땅 (사진보기)
아무르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bs.co.kr/1tv/sisa/amur/
■ 제1편 : 깨어나는 신화 (Prologue)
아무르강은 동북아의 핵심 생태축이자 인류학의 보고다.
하지만 아직까지 세계 유수의 방송이 다루지 않은 전인미답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발원지부터 오호츠크해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연과 인간’이라는 큰 프레임으로 아무르의 지형도와 삶의 방식을 조망한다..
대초원-타이가-강-바다로 이어지는 무대에 야생과 인간을 올려놓고, 그들의 생존, 적응, 교류, 조화로운 삶에 대한 근원적 질문이 반영되도록 한다.
만 물은 서로 호흡을 주고 받으며, 생명의 그물망으로 연결돼 있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물아일체의 관념은 폭력과 탐욕을 배제하게 만드는 생사관이자 우리 시대가 외면할 수 없는 가치관이다. 대륙과 엄혹한 바다를 넘나드는 큰 스케일과 역동적 화면 속에 생명의 화두를 던진다.
▷ 혹한의 대륙, 숨쉬는 따뜻한 피...
-늑대는 가젤 무리를 쫓고, 사냥꾼은 늑대를 쫓고...
-사할린 얼음 바다를 건너는 니브흐족과 한파...
▷ 얼음 호수에서 본 어신(魚神)
- 2천년 지속된 차간호 전통어업
- 아무거나 잡지 않는다. 아무렇게나 잡지 않는다.
성장을 기다리고, 자연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
- 그물에 끌려온 물고기들의 꿈틀거림에서 본 어신(魚神)의 초상과 혹독한 노동...
▷ 대초원과 말 토템
- 설원에서 펼쳐지는 말 경주대회
- 말의 탄생, 낙인, 습성, 성장, 길들이기...
- 말과 소년의 성장에서 본 초원의 자연사...
▷ 타이가 숲의 겨울
- 대흥안령 오로촌족의 수렵생활
- 호랑이 숲에 들어가다!!
- 호랑이, 표범, 그리고 우데게이족...
▷ 야생은 어떻게 길들여 지는가?
- 반야생 반가축 순록, 낙타...
- 사람을 태우고, 썰매를 끌고, 고기와 옷을 제공하는 순록의 순종...
- 북방세계를 떠받쳐온 ‘황금가지’ 신화
▷ 아무르강 유빙과 해양생태 - 바다로 향하는 아무르강 유빙과 어부, 참수리와 물범등 해양생태.. - 황금 어장의 비밀은?
▷ 동북아 핵심 생태축 - 아무르 습지 큰고니, 두루미등 번식 생태 - 녹색 초원의 가젤과 늑대, 여우... - 살아있는 유기체 아무르강, 강과 지류, 범람원, 숲, 바다는 하나의 유기체다. ▷ 영원한 조상 곰 토템 - 연어가 올라오면... - 인간의 얼굴을 닮았고, 두발로 서기도 하는 곰은 시베리아 공통의 숭배 대상 - 곰의 습성, 연어 사냥, 곰 새끼의 학습... - 곰과의 대결과 사냥.. ▷ 호랑이 숲, 샤먼의 북소리...생태순환적 삶의 원형 - 타이가 숲 생태... - 사냥꾼 둥까이가 샤먼으로 변신,,, - 자연을 향해 총과 홀을 들어야 했던 시베리아인의 독특한 생사관 - 자연에 순응한 조화로운 삶의 단서...
The Amur river's birthplace is the very heart of Asia. 아무르강의 탄생지는 아시아의 심장부에 있다. ■ 제1편 : 초원의 오아시스 (Steppe Oasis)
시베리아 남부에 녹색 벨트가 형성된 것은 아무르강 물줄기가 있기 때문이다. 몽골 발원지부터 아무르 습지까지 강이 키워낸 야생과 인간의 삶을 짚어본다. 혹한의 겨울과 풍요의 여름...대자연 앞에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가? 대초원에서 소년은 말타기를 배우고, 할아버지로부터 푸른 늑대의 전설을 듣는다. 차간호의 어부는 얼음장에 귀를 대고 소리로 물고기의 위치를 파악한다. 동물과 인간 사이의 영적 교류와 대지, 산, 물에 대한 숭배는 그들의 유전자에 아직
남아 있다.
▷ 겨울 江, 그물을 깨우다! - 차간호 어부들 아무르강은 겨울과 여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시베리아권에 속해 겨울엔 강물이 탱크가 지나갈 정도로 꽁꽁 얼어붙는다. 겨울 강의 백미는 대규모 물고기잡이다. 아무르강의 지류인 송화강변의 차간호에는 2천 년간 지속된 전통어업이 있다. 얼음을 뚫고 2km에 이르는 그물을 놓아 물고기를 일망타진하는 방식이다. 말 5마리가 연자방아를 돌려 끌어올리는 그물에는 5톤에 육박하는 물고기가 담긴다. 이 거대한 ‘수확’은 물에 제사를 지내고, 그물을 깨우는 의식에서부터 시작된다.
▷ 아시아 최대의 경이! - 몽골리안 가젤 대이동 대초원에는 아시아 최대의 경이로 불리는 몽골리안 가젤이 있다. 최대 20만 마리가
먹
이와 번식을 위해 대이동을 한다. 가젤의 대이동은 자연 조건에 따라 대지를 방랑하는 유목민의 삶과 궤를 같이 한다. 가젤의 뒤를
쫓는 늑대...무리 전체가 배고픔과 추위를 참아내며 며칠 동안도 눈 속에 파묻혀 몸을 숨기고 최적의 기회를 포착해 사냥에
돌입한다.
▷ 대초원, 인간과 야생의 뿌리깊은 유대 - 누구나 죽지만 아무도 죽지 않는다 강물의 흐름은 자연과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우리가 잃어버린 원시의 강은 어떤 모습일까? 아무르강의 발원지는 몽골 초원 아시아의 심장부에 있다. 발원지 오논강은 칭기스칸의 고향이자 대제국의 기마군단을 키운 곳이다. 지금도 오논강은 명마의 산지로 유명하며, 대초원의 젖줄이 되고 있다. 원시의 강은 어떻게
말을 살찌우고, 유목민의 삶을 지배해왔을까? 강을 배경으로 말과 인간의 ‘뿌리깊은 유대’를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 늑대 토템! -초원의 지배자와 양치기의 오래된 싸움 초원의 지배자는 늑대다. 늑대는 넓고 황량한 벌판에서 세대를 거듭하여 가장 적합하게 진화했고, 강한 단결력과 기동성은 수천 년 동안 유목민들에게 두려움과 숭배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푸른 늑대’는 몽골 군단 병법의 기초이자 정신적 근간이었다. 늑대의 ‘야성’과 양치기와의 애증관계를 보여준다. 이밖에 여우, 타르박, 검독수리, 쇠재두루미등 대초원의 먹이사슬을 통해 ‘푸르고 영원한 하늘‘아래 깃든 생태 친화적 영성(靈性)을 보게 한다.
▷ 시베리아의 자궁, 아무르 습지 - 태고의 날개짓과 신성한 영역 아무르 습지는 세계가 주목하는 새들의 보금자리다. 황새, 두루미등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의 주요 번식지이자 동북아 철새들의 허브 공항이기도 하다. 인류 이전부터 존재했을
아무르 습지는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신성한 영역으로 남았고, 태고의 시간을 지층에
쌓은 채 엄청난 에너지로 생명을 키운다. 강과 지류와 범람원은 하나의 유기체다. 자작나무 그늘 아래서 새끼를 키우는 두루미의 울음소리가 대지를 울린다. 생명의 삼라만상을 일깨우는 영혼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 겨울, 어느 소년의 성인식 - 푸른 늑대는 살아있다. 눈보라치는 강변에 12살 소년이 홀로 서 있다. 말을 달려 자신이 이제까지 가보지 못한 곳까지 가서 귀환하는 것이 몽골 전통의 ‘성인식’이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달리는 소년과 야생의 이미지를 교차해 대초원이 맺어준 생명 유대의 정점으로 이끈다. 돌아온 소년은 성장해 있고, 아버지와 말을 타고 늑대사냥에 나선다.
“저 산과 강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만물엔 신성한 혼이 있고, 그런 눈으로 늑대를 응시하고 대결하라!!” -몽골 유목민 구전- 아무르강은 엄청난 에너지와 영양분을 오호츠크해에 쏟아붓는다. 해양산업의 근간이 되는 대구, 연어, 킹크랩등의 황금어장이 형성되는 것은 아무르강의 모태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르강의 유빙을 따라 탐사하면 동북아시아의 해양체계가 보인다. 대륙의 고대인들은 어떻게 바다로 확산됐을까? 사할린에서는 얼음바다 도보횡단과 니브흐족 생활상, 바다사자 번식지 등을 보여준다. 일본 시레토코 반도에서는 지구 최남단에 유빙이 형성되는 비밀과 풍부한 해양 생태계, 그리고 청어잡이 어부와 흰꼬리수리의 관계를 담는다. 오호츠크해의 방파제 캄차카 반도에서는 불곰, 바다포유류등 원시의 자연을 보여준다. 강이 바다를 풍요롭게 하는 비밀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해양체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 얼음바다를 건너 사할린으로 - 오록족의 썰매 횡단 바다가 얼면 대륙에서 사할린으로 가는 길은 걸어서도 가능하다. 아무르강 하류의 니브흐족과 오록족이 사할린 횡단을 준비한다.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무르강에서 사할린까지 눈보라 속 바다 횡단을 동행 취재한다. ▷ 폭발하는 강의 에너지 - 아무르강의 해빙 봄이 오면 아무르강 하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얼어붙은 강이 갈라지며 쩡쩡 부딪친다. 얼음은 엄청난 유속으로 흘러가며 어부들의 배에 부딪치고, 그물을 찢는다. 어부는 노를 저어 방향을 잡고 물고기를 걷어올린다. 아무르강 삼각주는 부딪치고, 깨지면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간다. 유빙은 긴 겨울의 침묵을 깨고, 아무르강의 모습을 되살린다. ▷ 지구 최남단 유빙의 비밀 - 일본 시레토코 반도와 풍부한 수중 생태 아무르강의 유빙은 어디까지 흘러갈까? 시레토코 반도는 유빙의 지구상 최남단 종착지다. 북위 44도~45도 사이다. 오호츠크해가 잘 얼어붙는 것은 강물의 유입이 많기 때문이다. 시레토코에 도달한 유빙은 장관을 이루며 반도에 갇혔다가 3월이 되면 종말을 맞는다. 유빙의 이동은 영양분의 이동을 동반한다. 유빙 아래에는 클리오네, 북극대구, 해파리등이 따라오고, 수많은 물고기와 물범이 포식자로 움직인다. 검은 강 아무르가 만든 수중 세계의
풍요다. ▷ 흰꼬리수리가 유빙에 몰리는 까닭은? - 시레토코 어부와 흰꼬리수리의 겨울나기 유빙 사이에서 어부가 그물을 걷어올린다. 명태 청어잡이가 한창이다. 강물이 많이 유입되는 시기에 물고기들도 떼를 이룬다. 흰꼬리수리가 어부의 그물 사이를 헤치며 명태를 낚아챈다. 인간 생산활동의 부산물이 그들의 월동 식량이다. 참수리, 물범등도 유빙에 몰려든다. 어부와 거대 야생동물이 유빙을 배경으로 ‘함께’ 살아가는 때다. ▷ 불곰의 전설 - 오호츠크해의 방파제 캄차카 곰의 전설은 아무르강에서 캄차카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엄혹한 자연의 대리인인 곰은 투쟁과 영원한 숭배의 대상이다. 원주민들에게 연어잡이는 삶의 근간이다. 불곰도 연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연어와 곰의 존재는 무엇인가? 동북아 해양세계의 거친 파도에 담긴 영혼의 소리는 무엇일까? 폭풍과 고요가 교차하는 바다에서 시원의 생명력을 본다. ▷ 한방울의 물에서 폭풍의 바다까지 - 강과 바다의 순환 몽골 초원 헨티산맥의 발원지에서 시작된 물의 여정은 대초원, 타이가 숲, 대양을 만들고 막을 내린다. 그 격정적인 흐름 속에 위대한 자연이 있고, 사람이 있다. 그들은 ‘문명과 야만의 경계’인가, 우리가 ‘잃어버린 신화’인가? “겨울 바다가 얼어붙는 것은 강이 호흡을 멈추기 때문이다. 저 검고 거대한 파도는 강의 혼을 깨우는 바다의 부름이다. “ - 아무르강 하류 원주민 구전 -
KBS 금요기획, 하이힐, 여자를 부탁해!, 킬힐은 여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제목만을 보고는 하이힐의 여자에게 미치는 안좋은 점을 이야기하는 방송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하이힐의 역사와 하이힐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여성이 느끼고 바라보는 의미 등 남자로서는 잘 이해할수 없는 여자들만의 세상을 잘 보여주고, 심리또한 잘 느껴볼수 있었던 방송
남자인 나는 구두 2개, 등산화 2개, 운동화 1개가 전부인데, 수십, 수백개의 하이힐, 킬힐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이해할수 없다라는 생각이였지만, 방송을 보다보니, 여성스럼움, 여성성, 대리만족을 가질수 있는 측면으로써 신발이 조금은 느껴지기도 한다~
남자보다는 여성이 보면 참 많은 도움과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고, 남자가 본다고 해도 그녀들을 이해한다는 생각에서 접근하고, 여자의 마음을 얻기위한(?) 생각에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수도....^^
SBS 특집다큐 - 신발이 당신을 공격한다
SBS 스페셜 - 걸음아, 날 살려라! (올바로 제대로 걷기의 중요성)
건강과 신체에 좋은 신발의 조건
임산부, 산모용 굽없는 신발(플랫슈즈), 정말로 좋은 기능을 가진것일까?
여성용 숙녀화 킬힐은 왜 신체에 좋지 않고, 후유증은 무엇이 있을까?
MBC 프라임, 제대로 한 번 걸어볼까요? (제대로 된 걷기, 신발선택 등)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내 몸의 기둥, 척추 (척추질환의 예방와 관리 방법)
물론 다양한 부분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부분이 많으니 꼭 유의하시고,
적당히 멋을 낼때만 건강을 생각해서 신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방 송 : 2011년 4월 8일(금) 밤 11시5분
■ 프로듀서 : 이은성
■ 연 출 : 강수석
■ 글 /구성 : 김형미
■ 제 작 : (주) 해피스토리 미디어
<기획의도>
2010년 하반기 한국인의 인체지수 측정조사 (지식경제부 표준기술원 / 2010. 12. 16)결과
대한민국 여성의 평균키는 160.6cm, 신체 비율은 7.3등신 내외로 조사됐다.
이는 2003년 조사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다.
그러나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다소 의구심을 품게 된다.
과거에 비해 키는 더욱 커지고 8등신의 서구화된 체형으로 변해가는 여성들,
그 비밀은 다름 아닌 구두 굽에 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3~5cm가 주류를 이루던 여성화의 굽,
제아무리 높아봐야 7cm를 넘지 않았던 하이힐은 어느새 10cm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죽이다’라는 뜻을 가진 킬힐(kill heel)마저 일반화됐을 정도다.
여성들은 왜 높은 굽에 열광하며 남성들은 이러한 여성들의 심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나날이 높아져 가는 구두 굽처럼
하이힐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그녀들의 은밀한 로망 속으로 들어가 본다.
<방송내용>
하이힐, 아찔해지는 굽 높이만큼 치명적인 매력
대한민국 패션계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를 누비는 여성 모델들은
대한민국 남성의 표준 신장을 훌쩍 뛰어넘는 키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굽의 하이힐을 결코 포기하지 못한다.
비단 모델들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이미 필수품이 되어버린 하이힐,
그녀들이 손꼽는 하이힐의 치명적인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루이힐’에서 ‘킬힐’에 이르는 하이힐의 역사
아찔한 높이의 킬힐을 신고 런웨이에서 넘어져 킬힐 바이러스의 원조가 된 나오미캠밸,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던 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걸 그룹의 ‘꽈당 사고’
그리고, 과도한 하이힐 선호로 인해 현대여성들에게 만연한 족부질환에 이르기까지...
굴욕을 당하고 건강을 해쳐도 하이힐에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마력이 숨어있다.
루이 14세의 ‘루이힐’에서 2011년 여성들을 사로잡은 ‘킬힐’에 이르는
하이힐의 변천사를 들여다본다.
하이힐은 여성의 은밀한 로망이다.
오르고 올라도 어딘가 모자라고,
사도 사도 여전히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아찔한 굽의 하이힐,
그 때문일까? 킬힐을 넘어 스카이힐이 등장하고,
콜렉터를 넘어 슈즈 홀릭에 빠진 여성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하이힐을 착용했을 때 여성의 심리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며,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하이힐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은밀한 속삭임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이힐의 발칙한 욕망에 주목해 본다
MBC 프라임 - 과학의 달 특집, 과학으로 통(通)하다 (과학의 중요성과 필요성, 힘)
최근에 왠지 소외받고 있는 과학... 대학입시나 졸업후에도 공학이나 과학보다는 공무원, 대기업 사무직, 판검사, 변호사, 의사 등 안정적인 직종으로만 사람들이 취업을 하려고 하고, 부모들도 공대쪽은 말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는 한다.
KBS 스페셜 - 행복해지는 법 1편,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KBS 경제세미나 -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 장하준교수(캠브리지대 교수)
뭐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이 최고이고 과학만이 살길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과학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것이고, 공대, 발명, 제품개발 등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인문, 문학, 예술, 영화, 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꼭 필요한것인지를 보여준다.
근래에 인문학에 대해서 집중 조명이 되고, 수많은 인문학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지만,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는 말따라서 어느 하나의 학문이 최고이다를 떠나서 다양한 학문을 통해서, 다방면에 대해서 배우고, 그러한 학문적인 기반에서 통찰력과 창조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멋진 방송...
베르나르베르베르도 잠시 출연을 했는데, 자신의 소설이 과학적인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러한 훈련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말해주기도...
그러고보니 나도 요즘 인문학, 자기계발, 경영쪽 책이나 보지, 과학분야의 책은 언제 봤는지도 기억도 안난다는...-_-;;
편식은 먹는것만이 아니라, 보고 배우는것도 마찬가지일텐데, 독서도 좀 다양하게 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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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나라를 먹여 살리고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 콘텐츠다. 영화 <아바타>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개미>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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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그맨 이윤석, 과학에 빠지다 - 과학은 미국의 부와 힘을 자랑하는 거대한 문화산업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