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봐왔던 주성치영화와는 전혀 다른 코드의 영화...
감동을 주려고 했던 노력이 나기는 하지만 전혀 감동도 웃음도 못느껴졌다는...-_-;;
주성치사단의 맴버도 몇명 등장하지도 않았고, 그저 주성치가 감독에 조연을 했다는 정도...
소림족구이후에 그만의 영화가 많이 변한듯해서 많이 아쉽다... 예전의 그는 더 이상 없는건가...
개봉 2008년 08월 21일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 서교 , 장우기 , 임자총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코미디 , SF
제작국가 홍콩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cj7.co.kr
아들만큼은 명문학교에 보내고자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주성치)와 그의 소중한 아들 샤오디(서교). 지독한 가난으로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쓰리게 더미에서 주워온 정체불명의 장난감을 선물한다. 샤오디는 그 장난감에 ‘장강7호’라는 이름을 붙여주는데 사실 ‘장강7호’는 우주에서 온 외계 생명체. ‘장강7호’가 온 뒤로 부자의 생활은 깜짝 놀란만한 변화를 맞게 되는데...
주성치 영화사상 최연소 주인공을 찾아 나선 중국 대장정
10,000: 1의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천재 아역 배우 서교
주성치에게 공동 주연으로 아역배우와 함께 작업하는 일은
이렇게 9살의 천재 아역배우는
할리우드 최첨단 특수효과 “Fur 시스템’ 도입
초절정 매력의 외계 생명체 ‘장강7호’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