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추천앱에 선정되어서 $4.99하던것이 오늘만 무료로 바뀌었다는데, 평소에 $1.99에 판매되고 있고, 애플 추천은 이 앱만 받은것이 아니라 다른 앱들도 함께 받는겁니다...^^ 저는 메인화면의 아동용 앱으로 추천을 받은줄 알았는데, 금주의 App으로 무료가 되었네요...^^
앱을 잠시 사용해보니 일반적인 다른 한글 배우는 앱들과 큰 차별점은 없지만, 대부분의 앱들이 유료인것은 사실이니 이 기회에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따라쓰기, ㅏ부터 ㅣ까지 따라쓰기, 가부터 하까지 따라쓰기 등의 코스가 있고...
ㄱ부터 ㅎ들어간 단어 따라쓰기,
이런식으로 한글을 보고 따라쓰기를 하는 방식이네요~
같은 글자도 단원에 따라서 조금씩 모습이 다른데, 간단한 부분에 갈수록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도록 글자를 쓰는 순서방향으로 물고기가 움직여서 아이들이 따라쓰는데 좋을듯 합니다.
아이즐 한글자람, 유아 아동 동화와 한글공부 교육용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할인이벤트와 리뷰 사용기
우리아이 한글떼기 for iPad, 아이패드용 아동 한글공부 교육 앱 리뷰 및 할인 이벤트 소식
한글 배우는 앱들이 좀 있기는 한데, 크게 다르지 않아서 비슷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달라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도 있는데, 많은 앱들이 lite 무료버전을 제공해서 써볼수 있도록 해놓았으니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보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가지고 노는 앱으로 한글을 가르치면 좋을듯 합ㄴ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인터넷으로 구입 복용기 - DSM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 함유
어머니 친구분과 함께 인터넷으로 구입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이라는 제품인데, 건강보조식품 비타민이기는 하고, 천연비타민은 아닌듯한데, 어떤 제품인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꽤 유명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물론 신문기사라서 홍보성일수도...^^)
고려은단이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1995년에 출시해서 20억정을 판매했다고 하는데, 왜 난처음보지?
국내 시판 중인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으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국내 독점 계약해 생산하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120정 들은 제품이 11400원정도에 배송비는 별도인데, 대략 한정에 100원정도라고보면 될듯...
알루미늄 통속에 이런 포장지가 들어있습니다.
저희가 받은것은 이렇게 10정씩 낱개포장이 되어있는데, 이런것이 6개 들어서 60개짜리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반을 주신듯...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과잉섭취에 따른 부작용,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MBC 프라임 - 좋거나 나쁘거나, 비타민의 숨은 진실
알약에는 KVC라고 영어로 세겨져있는데, 앞면이 붉은색이라서 빨간색 알약인줄 알았더니 흰색이네요..
약은 일반 비타민과 비슷한 맛이면서 상당히 진해서 그런지 좀 쓴맛까지 나더군요. 좋은 약은 입에쓰다라는 말이...^^
물론 제품설명서에는 깨물어서 먹거나, 입에서 녹여먹으면 입안에 상처가 생길수도 있으니 물과함께 그냥 삼키라고 하네요.
호기심에 한번 씹어먹어봤는데, 뭐 그냥 알약입니다...-_-;;
똘이박사, 동아제약 어린이용 영양캔디 90정 1+1 이마트에서 구입
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ILDONG Aronamin Gold) 구입
Nutra Life 프리미엄 맨즈 멀티 비타민 & 미네랄(Premium Men's Multi Vitamin & Mineral) 인터넷으로 구입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과잉섭취에 따른 부작용,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MBC 프라임 - 좋거나 나쁘거나, 비타민의 숨은 진실
비타민이나 영양제라는것은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어서 우리 몸에 좋다고하는데, 문제는 우리 몸에 진짜 좋은건지.. 믿고 먹어도 좋은 제품인지 모른다는것이 단점인데, 의사처방이나 소비자고발 방송, 시민단체나 컨슈머리포트로 좋은 제품을 추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이 제품은 DSM사의 비타민C 원료로 세계적인 품질보증 제도인 퀄리C(Quali-C)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가격도 외국산 비타민C 원료에 비해 약 70~80% 가량 비싸다고 하는데, 참고하셔서 구매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웹 디자인(responsive web design) 개발이란 무엇이고, 왜 만들며, 어떤식으로 구현할까?
요즘 반응형 웹이라는 이야기가 이전에 비해서 많이 들리는데,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웹이 활성화되고 있고,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계열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Smartphone이 출시되면서 파편화 현상으로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어떤 폰이나 해상도로 웹페이지를 개발할지 정하기가 힘든데, 특정 해상도별로 web site가 다르게 보여지는 방식으로 제작하는것을 반응형 웹이라고 합니다.
위의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서 브라우저의 폭인 width를 줄여보시면 크기에 따라서 페이지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물론 네이버 PC용 메인 사이트는 크기와 상관없이 같은 모습인데, 일반 컴퓨터에서는 굳이 그렇게 만들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반응형 웹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네이버 모바일은 어느정도 되어 있지만, 네이버 메인 페이지야 컴퓨터에서 들어오면서 일반 모니터로 들어오기때문에 굳이 반응형으로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위 사이트에 가시면 반응형 웹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사이트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방식으로 반응형 웹사이트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할까요?
PC컴퓨터라면 요즘 안되어서 1024*768이상의 해상도의 모니터가 있기 때문에 굳이 반응형 웹을 만들필요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모바일 기기의 작은 해상도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응형 웹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뭐 해상도가 PC, 아이패드, 아이폰 딱 3개정도만 있어도 굳이 반응형 웹을 만들기보다는 걍 일반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2개정도만 만들어도 될텐데 최근에는 smartphone이 다양한 사이즈의 액정으로 출시가 되고 있고, 태블릿 시장도 다양한 사이즈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플까지도 iphone5, ipad mini 출시를 통해서 파편화가 시작되고 있으니 개발자나 디자이너는 다양한 사이즈의 화면별로 어떻게 화면을 구성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문제는 android와 같은 경우 이처럼 다양한 액정의 스크린이 존재하기때문에 전부를 고려할수는 없는 문제이고, 우선은 안드로이드는 갤럭시S와 같은 wvga, 아이폰은 아이폰4의 xga 등을 기준으로 GUI를 개발하고, 이외에는 액정의 크기에 따라 범위를 정해서 제작을 해야하는데, http://mediaqueri.es/ 사이트를 보시면 보통 3-4개정도의 사이즈별로 화면 구성을 하는데, 적정수준에서 범주를 정하면 될듯 합니다.
일반 뉴스와 같이 이미지와 텍스트로 이루어진 사이트라면 레이아웃을 분리해서 해상도별로 작성을 하면 되지만, html5로 만든 컨텐츠기반의 app같은 사이트라면 최대 해상도에 맞추어서 이미지와 콘텐츠를 제작해서 아이패드같은 테블릿에서 최적화를 시키고, 아이폰같은 화면에서는 re-sizing을 해야 합니다.
암튼 하나의 웹페이지도 제대로 만들기 힘든데, PC와 모바일을 나누고, 모바일은 해상도에 따라서 설계를 해야한다는것이 참 깝깝한데, 그러고보면 인터넷 브라우저가 처음 나왔을때 넷스케이프냐 익스플로어냐에 따라서 자바스크립트 등을 별도로 작성을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_-;;
스마트폰도 MS의 익스플로어처럼 하나나 두세개의 해상도의 액정이 통일을 하는 날이 올까요? 설마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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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관련도서가 한권이 있기는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고, 멋진 반응형 웹사이트들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Run Roo Run,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 App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게임 방법 소개와 간단 리뷰
앱스토어(AppStore)에서 사라진 금주의 App과 새로생긴 한시적 특가판매 App과 게임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무료앱, 할인앱 받는 방법
저번주부터 iTunes의 appstore에서 금주의 app이 사라져서 이제는 그만두나 싶었는데, 다시금 금주의 무료앱이 소개가 되었네요.
이전 앱은 run roo run! 이라고 캥거루같은 동물이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장애물을 피해서 달려가는 방식의 게임인데, 짧은 스테이지별로 한단계씩 앞으로 나가는 방식입니다.
총 420판이 제공되는듯한데, 처음에는 너무 간단해서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플하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서 꽤 어렵더군요...
이런식으로 골인지점까지 가는것인데, 위와 아래의 장애물에 부딪치면 죽는 방식인데, 손가락으로 한번 탭을 하면 출발을 하고, 이후에 손가락을 탭하면 점프를 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단순한 점프만 있는것이 아니라, Tap을 한후에 공중에서 다시 탭을 하면 다시금 재도약 점프를 하는 방식도 있고,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다양한 팁들이 소개가 됩니다.
실패를 하면 직전에 어디서 점프를 했는지를 보여주어서 실수를 방지하도록 도와주는데, 뒤로가면 이걸 보여줘도 어렵더군요.
우측 상단에 보면 모래시계(slow motion help), 버스(instantly beat level), 앱내 결제등이 있는데, 모래시계는 속도는 잠시 느리게 해주는 것이여서, 복잡한 코스를 지날때 사용하면 유용하며, 버스는 해당 판이 너무 어려울 경우에 버스를 타고 통과를 하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무한정 쓸수는 없고, 레벨을 통과하면서 얻을수도 있지만, 앱내 결제로 구매가 가능한데, 모래시계 10개에 1달러, 버스는 10개에 2달라정도입니다...-_-;; 결국 이걸 노리고, 오늘의 무료앱.. 아니 금주의 무료 앱으로 올린것이 아닌가 싶은데, 뭐 당연히 개발사나 개발자도 먹고 살아야겠지요...^^
extreme 2-6판을 하는데, 슬슬 당혹감과 짜증과 도전정신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iphone, ipad 모두 돌아가는 유니버셜 앱이고, 원래 가격은 $0.99인데, 올초에 출시된 이후에 한번도 무료로 풀린적은 없는 앱이니.. 이번 기회에 꼭 다운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treme Skater HD,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인 스케이트 보드 게임 앱 조작방법 리뷰
iBlast Moki2,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 게임 소개 및 조작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Angry Birds Seasons(앵그리버드 시즌), 앱스토어에 금주의 App으로 무료배포중입니다.(아이폰, 아이패드)
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프링글린 멀티그레인 양파 클래식(Pringles Multi Grain Classic) 신제품 대형마트에서 구입 시식기
킴스클럽에 갔더니 피엔지의 새로운 프링글스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정가 2480원짜리를 1240원에 반값 할인을 해서 하나 구입을 해서 먹어보았는데, 양은 조금 적은 편이지만,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서 짠맛이 덜해서 덜 자극적인듯한 괜찮은 제품인듯 하더군요.
크기는 일반 생수통정도로 기존 제품에 비해서 크기는 약간 작습니다.
용량은 102g이고, 원료는 말린감자, 식물성유지 쌀가루, 밀전분, 밀기울 등으로 만들었고, 열량은 132kcal정도이고, 나트륨이 91mg(4.5%)이네요.
프링글스 치즈맛(Pringles Cheesy Cheese) 구입
위의 제품은 6%정도였는데, 염분이 좀 줄어든듯...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이고, 수입판매는 한국프링글스에서~
모양도 기존의 제품가 다르게 좀 쿠키의 느낌처럼 재료들이 과자속에 박혀있더군요~
크기도 좀 약간 줄어든듯... 짠맛이 기존제품보다 좀 덜한데, 바삭함은 여전합니다.
이 프링글린 과자는 좀 짜다는 생각에 몸에 안좋을듯해서, 조카에서 잘 먹이지는 않았는데, 이번것은 좀 염분이 덜해서 주어도 괜찮을듯해서 주었더니 맛있게 잘먹네요...
행사상품으로 1240원이라면 꽤 저렴하지만, 2480원을 받으면 사먹을까 싶기도 한데, 암튼 마트에 슈퍼에 가서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화과자 - 결혼식, 돌잔치, 칠순 답례품으로 받은 먹기 아까울정도로 이쁜 떡 제품
칩메이커로 집에 직접 웰빙간식 포테토칩(감자칩) 만들어 먹기
추억의 센베이 과자(전병)을 오래간만에 먹어보며 부모님과 추억속으로
Journal for Evernote, 에버노트에 일기, 여행등 개인 기록을 날짜별로 모아서 입력할수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추천 앱
얼마전에 출시된 앱인데, 이 앱에서 입력을 하면 해당날짜에 입력한 기록들은 에버노트에 해당날짜의 노트에 순차적으로 기록이 되는 앱인데, 기발한 아이디어로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 일기를 쓰는데도 좋고, 여행을 갔을때는 위치기반으로 아주 멋진 여행일기를 만들수 있는 아주 멋진 앱입니다.
가격은 유니버셜앱으로 $0.99이고, 무료 체험버전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선 앱을 앱스토어에서 설치하시고, 앱을 시작해서 에버노트에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물론 에버노트계정을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에버노트(EverNote)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2 서울 - 정보관리와 스마트워크 후기(동영상보기)
에버노트 라이프 - EverNote Smart Life, 스마트워크 활용 사용자 가이드 도서
에버노트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으분이라면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는데, 에버노트는 클라우드 노트서비스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PC컴퓨터에서 입력한 자료들이 동기화되는 무료앱, 사이트로 구글 드라이브와 비슷한 방식인데,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써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화면은 단순합니다. 제목인 2012년 9월 11일은 수정이 안되고 내용을 입력하면 되는데, 그럼 에버노트에 2012년9월 11일이라는 노트에 해당 내용이 추가, 누적되어서 기록이되는 방식입니다. 물론 해당일에 첫 메모라면 노트가 자동으로 생성이 되고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이러식으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해서 저장만 하시면 됩니다.
키보드 위의 내용은 광고입니다...-_-;;
그러고나서 에버노트에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입력한것이 순차적으로 입력이 되어 있고, 입력한것은 경계선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입력한 시간과 입력한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Map을 클리하면 내가 글을 쓴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만약 여행을 다니면서 iphone, ipad로 새로운 장소에 가서 멋진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사진을 찍는다면 멋진 여행 일기가 될듯 합니다.
옵션(Setting)이 있기는 한데, 에버노트에서 로그아웃하는것만 있고, 다른 앱들에 대한 링크뿐이네요...
오른쪽 상단의 버튼은 저장버튼,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버튼, 위치정보(Location Enabled/Disabled) 설정버튼, 설정버튼이 있는데, 글을 쓰는곳의 위치기반을 없애는것인지 기능만 알아서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위치정보를 빼면 위처럼 Map은 사라지고 시간만 표시가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 앱에서 사진을 직접 찍어서 올리거나, 음성메모를 할수 없다는것은 아쉬운데,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더욱 좋은 앱이 될듯한데, 요즘 빅데이터(Big Data)가 유행인데, 이런 앱을 기반으로 퍼스널 라이프를 기록할수 있을것이고, 나중에 분석툴이 나오면 나의 취향을 기반으로 내가 좋아하는 곳을 추천해주는 멋진 기능일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전화나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함께 기록해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하나를 구입을 하고 싶기는 한데, 아이폰은 없고, gps가 없는 ipad wi-fi버전이라서 조만간 발매될 iphone 5가 출시되면 꼭 구입할 아이템인듯 한데,휴대성으로 봤을때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에 좋을듯한 앱입니다.
이 app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제작사인 Voyager Apps for Evernote에서 제작한 Instant Ever for evernote 라는 앱을 써보았는데, 뭐 별내용은 없습니다. 걍 에버노트에 빨리 입력을 할수 있는 방식정도인듯합니다.
아무래도 ios계열에는 안드로이드처럼 위젯 개념이 없기때문에 이런 앱들도 있는듯...
android용 앱은 나와있지 않은데, 안드로이드나 PC컴퓨터에서 조회를 해도 같은 방식입니다.
에버노트(Evernote) 위젯 앱으로 안드로이드 바탕화면에서 편하게 입력해서 사용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러한 기능의 앱이 없기는 하지만, widget기능을 이용한다면 비슷하게 사용할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아이폰용 앱처럼 편리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하기에는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위처럼 최근노트를 불러와서 입력하는것외에는 방법이 딱히 없는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강력추천앱인데, 일기쓰는것을 좋아하시거나 아이디어 생각이 많은데 정리하기 힘드신분이라면 꼭 써보시길 바라겠고, 에버노트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이번기회에 에버노트도 한번 사용해보시면서 자신의 라이프를 멋지게 정리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마트(Emart)에서 판매하는 크리스피 후라이드, 파닭, 안청옥 명장 치킨, 매콤 꿀, 옛날 닭강정 가격과 Big 치킨 한마리 구입 시식기
이마트에 조카가 사달라고하는 트랜스포머 레고 장난감을 사고 뭐 먹고 싶은게 없냐고 물어보니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지하1층의 음식코너에 갔더니 꽤 많은 닭을 팔더군요.
뭐 닭까지 대형마트에서 사먹는것은 좀 영세 자영업자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도 좀 들기는 하지만, 얼마전에 이마트근방의 8천원짜리 치킨을 구입했더니 8조각이 들어있는데, 양이 좀 아쉽더군요.
이번에 구입한 치킨은 Big 후라이드 치킨으로 1마리인데, 상당히 양이 많은데, 가격은 11900원...
마리라고 써있는것을 보니 좀 큰 닭을 직접 튀긴듯한데, 2마리까지는 안되어도 그정도로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뭘살까하고 찾아보니 마트안에서 파는 닭의 종류가 꽤 많더군요...
KFC에서 바삭한것으로 유명한 크리스피치킨은 8980원인데, 양은 좀 적은듯...
안청옥 명장치킨이라는 닭도 파는데, 크기는 크리스피와 비슷한데, 가격은 1020원이 비싼 9900원...
옛날닭강정은 10900원에 판매하는데, 꽤 먹음직스러워서 구입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조카가 매운것은 못먹어서 패스~
파닭은 참 좋아하는데, 파로 닭을 가려서 통과~
아무래도 포장을 해서 판매를 할때는 파를 밑에 깔아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매콤 꿀 닭강정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한입에 쏙 넣어서 먹기에는 참 좋을듯한데, 매콤이라는 말때문에 통과~
암튼 마트한곳에 이렇게 닭종류가 많다는것에 좀 놀랐는데, 장사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팔다보니 개인사업자들이 많이 힘들고, 대기업들이 이런 부분까지 싹쓸이를 하면서 경제민주화라는 말도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대기업의 동방성장실현이라는 명분과 경영 일선에서의 엇박자와 해결방법은 뭘까?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영업제한과 전통시장의 아쉬운 마케팅과 대응
전국방방곡곡 문전성시 프로젝트, 문화를 통한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시범사업과 온누리 상품권
KBS 경제세미나 -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 손경식 회장(대한상공회의소)
MBC 후플러스-10원 전쟁’의 내막-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의 싸움 (사진보기)
그리고 대략 대형마트를 돌아보면 인근의 사업자들이 사업을 하고, 경쟁이 심한 생필품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마트때문에 독점을 하거나, 마트에서만 판매하는 제품들은 꽤 비싼데.. 어떻게보면 싸다고 사먹은 제품들이 오히려 나중에는 우리의 지갑을 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_-;;
결국에 구입한것은 빅후라이드 치킨~
근데 이것도 보다보니 위부분에는 닭다리, 닭날개등 먹기 좋고, 선호하는 부분만을 올려놓고, 아래부분에는 뻑뻑한 가슴살등 안좋아하는 부분들이 깔려있다는것을 참고하시길...
암튼 조카가 좋아하고 잘먹어서 다행인데,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윗부분은 잘먹고, 아래부분은 뻑뻑한 살고기가 많아서 잘 안먹는데, 결국에는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치킨을 찾을때마다 한조각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주니 좀 먹기는 하더군요...
암튼 가격대비로는 동네의 체인점이 아닌, 오마이, 정가네치킨등 저가형 치킨에 비해서 양은 비슷한데, 맛은 괜찮은 집의 수준정도인듯합니다.
하나 큰 단점은 한꺼번에 튀겨놓아서 전시를 해서 판매를 하기때문에 따뜻할때 먹기가 쉽지않은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막 튀긴 닭에 호프 맥주나 시원한 소주한잔하는 매력은 좀 아쉽고, 아이들 간식으로 집에 사놓은 정도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KBS 스펀지 치킨로드 - 경남 양산 닭똥집치킨, 평택 폐계닭, 인천 신포시장 닭강정, 채소치킨, 안양 쌈치킨 쌈닭
KBS 스펀지 치킨로드 - 서울 금천구 해산물치킨, 경남 진주 지구의 용사 치킨, 청도 옹치기
하림 용가리 치킨, 집에서 전자렌지로 해먹는 후라이드 치킨 구입 시식기
케이준 치킨 샐러드(Cajun chicken salad)의 유래와 특징
BBS 치킨강정 - 아이들 간식용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집에서 조리해먹는 간편 닭강정
KBS 소비자고발 - 치킨 한 마리에서 사라진 조각들, CNG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정가네 반해버린 1/2 반마리 치킨, 술안주나 간식용으로 좋은 그냥 먹어도 되는 닭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