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PC 관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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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PC 고장 발생률이 크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PC제조사의 AS센터에는 장마가 길어지면서 고온과 습기, 먼지 등으로 인한 PC 고장 문의가 평소보다 많아진다. 그렇지만 여름철 PC 관리법만 알아둔다면 이러한 문제는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
그러면 10가지 간단한 예방법을 배워서 내 PC를 건강하게 관리해 보자. 

1. 장기간 휴가를 갈 때는 PC를 직사광선이 쬐는 곳에서 치워둔다.

2. 휴가 시 번개가 치는 날을 대비하여 전원코드, 전화선, 랜선, 안테나선 등 외부와 연결되는 모든 케이블을 뽑아둔다.

3.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하루에 20분정도 PC를 켜 습기를 제거한다.

4. 여름철 자동차내의 온도는 60~80도 까지 올라가므로 장시간 노트북을 차내에 방치하지 않는다.

5. 폭우와 침수 등으로 PC가 물에 잠겼을 때는 물기를 제거했더라고 바로 전원을 켜지 않는다.

6. CD나 DVD 미디어, 휴대용 저장장치 등은 별도 보관함에 방습제와 함께 보관한다.

7. 고성능 CPU를 사용하는 고객은 쿨링이 잘되는 제품을 선택한다.

8. 프린터는 열 발생이 높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연속출력은 삼가는 것이 좋다.

9. 노트북 가방에 일회용 김 등에 들어가는 방습제를 넣어두면 여름철 습기로 인해 부품이 부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0. 여름철에는 고온과 습기로 PC 고장이 잦다. 중요문서를 작성할 때는 수시로 저장을 하거나 프로그램에 자동 저장장치가 있는지 확인한다.

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05093526

여기에다가 너무 발열이 많다면 쿨링펜을 교환하거나, 집의 컴퓨터라면 아예 PC본체의 한쪽 뚜껑을 열어두는것도 발열에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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