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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 땅콩과자, 수제양초, 라면, DVD의 달인 (사진보기)
  2. 명랑히어로 회고전 - 김장훈 (사진보기)
  3. VJ특공대 - 꽃남 뉴칼레도니아, 공항 24시, 불황탈출 홈쇼핑 (사진보기)
  4. Sybase PowerBuilder의 자충수 라이센스 정책 SYSAM
  5. 노희경의 그들이 사는 세상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4
  6. EBS 공부의 달인 -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 (사진보기) 2
  7. sbs 인터뷰게임 - 산골소녀 민선이의 꿈을 향한 인터뷰

생활의 달인 - 땅콩과자, 수제양초, 라면, DVD의 달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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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또 입이 딱벌어지고, 정말 열심히 사시는 달인들이 출연...
정말 열심히 사시는 땅콩의 달인, 멋진 아이디어로 환상적인 양초를 만들어내는 달인,
그리고 라면의 달인중의 달인을 뽑는 대결 은 정말 입맛이 땡긴다는...^^
무엇보다도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참 멋졌고, 배울것이 많았다는...

생활의 달인 방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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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프로필*


1. 청년달인Ⅰ- 땅콩 과자의 달인

조용덕 (27세)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경성대학교 앞



2. 수제양초의 달인

유미란 (37세 / 경력 14년)

서울시 중구 주교동 방산시장 내 <굿디>

☏ 02) 2279-5179



3. 도전! 최강 달인!! - 라면

김병삼 (44세 / 경력 8년)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맛좀볼래>

☏ 032) 428-5777


한현우 (28세 / 경력 8년)

서울시 양천구 목동 파라곤 상가 내 <라젠>

☏ 02) 6264-7080


김정현 (27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푸르지오 상가 내 <106라면>

☏ 02) 3142-1241



4. DVD의 달인

김진경 (48세 / 7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월드무비>

☏ 02) 488-8514



5. 청년달인Ⅱ- 핫도그의 달인

김일수 (31세)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학교 앞 <밥스바비>

☏ 02) 6405-7959

*방송협조*


1. 청년달인Ⅰ- 땅콩 과자의 달인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경성대학교 앞

서울시 중구 방산동 <대우공업사> ☏ 02) 2267-2843 http://www.bakeryeng.co.kr/



2. 수제양초의 달인

서울시 중구 주교동 방산상가 내 <굿디> ☏ 02) 2279-5179 http://www.goodd.co.kr/

인천시 서구 불로동 <태웅 AF> ☏ 032) 563-3252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한국와이어아트협회> ☏ 02) 518-4782    http://www.wireart.or.kr/



3. 도전! 최강 달인!! - 라면

인천시 남구 용현동 <맛좀볼래> ☏ 032) 428-5777 http://www.wannatry.com/

서울시 양천구 목동 파라곤 상가 내 <라젠> ☏ 02) 6264-7080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푸르지오 상가 내 <106라면> ☏ 02) 3142-1241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서울호서전문학교> ☏ 02) 3660-0200 http://www.hoseo.or.kr/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토야샵> ☏ 031) 645-0663~4 http://www.toyashop.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에릭스 도자기> ☏ 02) 373-5000   http://www.elix.co.kr/

인천시 중구 항동 <민영씨푸드> ☏ 032) 883-6666 http://www.myseafood.co.kr/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행복분식> ☏ 02) 548-1436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쿨푸드> ☏ 02-516-3346 http://www.schoolfood.co.kr/


4. DVD의 달인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월드무비> ☏ 02) 488-8514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홈플러스(강동점)> ☏ 02) 3400-8000 www.homeplus.co.kr/



5. 청년달인Ⅱ- 핫도그의 달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앞 <밥스바비> ☏ 02) 6405-7959

www.bobsbarbie.com/

서울시 중구 신당동 <타임존> ☏ 02) 2237-0994

1. 청년달인1 - 땅콩과자
더도 덜도 말고 단 1초면 OK?! 자타공인 땅콩 빵 빼내기의 고수 조용덕(27) 달인!! 추억의 길거리 음식, 땅콩 빵이 노릇노릇 익으면 순식간에 빵을 낚아채는 손놀림이 있으니.. 두 손가락으로 도르륵~ 긁어내면 김밥처럼 말리는 땅콩 빵들! 일정량의 반죽을 깔끔하게 예쁘게 짜주기까지 순식간에!! 뭐든지 번개처럼 해결하는 1초의 승부사. 달인을 소개합니다~


2. 수제양초의 달인
달콤한 생크림 케이크부터 향긋한 카푸치노, 콜라와 사이다까지.. 이 모든 게 양초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파라핀 하나면 뭐든지 양초로 만들어버리는 수제양초계 미다스의 손! 경력 14년의 유미란(37) 달인.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재료를 이용해서 실제와 똑같은 모양의 양초를 탄생시키는데.. 달인의 손길로 탄생한 각양각색 소품부터 로맨틱한 거실로의 완벽 리모델링까지~ 수제 양초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 세계로 초대합니다.


3. 도전! 최강달인 - 라면
대한민국 5천만이 사랑하는 그 이름, 라면~! 라면 좀 끓여봤다는 라면계의 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의 지존을 가린다!! 라면의 무한변신, 경력 8년의 김병삼(44) 달인과 라면계의 아이디어 뱅크 김정현(28)도전자, 라면의 명품화를 추구하는 한현우 도전자. 라면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세 남자의 맛 대결!! 화려한 재료에 특제 비법 스프. 수제면발까지 총동원한 박빙의 대결!! 과연 라면 맛의 최강 달인은 누가 될 것인가??


4. DVD의 달인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신속 정확한 손놀림으로 DVD 포장을 책임지는 경력 7년의 김진경(48) 달인!! 열고, 넣고, 닫고! 3박자에 맞춰 DVD를 포장하면 그야말로 속전속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DVD를 포장하는 말 그대로 일당백 달인! 생활의 달인 전매특허, 신의 손 달인 등장이오~


5. 청년달인2 - 핫도그
야무진 칼솜씨로 전국 젊은 입맛 사로잡은 청년. 김일수(31세) 달인!! 1자로 누운 소시지에 무차별 칼집을?? 빠른 손놀림은 기본. 정확한 간격에 쌍칼 권법까지~!! 이 모든 게 맛있는 핫도그를 제공하기 위한 달인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년 달인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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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히어로 회고전 - 김장훈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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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장훈씨의 이야기... 다음주까지 이어지는데, 이번주는 주로 게스트들과의 관계속에서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아본 방송... 특히나 유희열씨와의 관계는 재미도 있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엄청 재미있었다는... 담주도 무척 기대가 된다...
근데 도대체 김장훈의 나이가 몇인지??? 김원희씨편은 잠깐 소개만 나오다가 다음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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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 회고전 - 김장훈
기부천사 ! 공연황제 ! 고음의 대가 ! 김장훈
하지만 이외수 유희열 홍경민 말하는 그는
완벽한 이중 인격자?! 김장훈 ! 도대체 그는 누구?!
오늘 명랑회고전에서 그를 낱낱이 밝혀보겠다!!

* 기인 이외수와의 특별한 첫 만남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외수와 김장훈 !
그들의 기이하고도 특별한 우정~
그리고 김장훈이 이외수 아드님 결혼식에서
이별가를 외쳐야만 했던 웃지 못할 사연은?

* 김장훈은 이경규의 앞잡이(?)
남 칭찬 안하기로 소문난 이경규가 유일하게
칭찬하는 김장훈! 그리고 유일한 이경규 예찬론자 김장훈!
기부천사 이미지까지 포기하며, 욕먹고 지인까지 잃어가며
몰래카메라의 숨은 공로자로 나선 까닭은?

* 유희열 ‘나는 노예피아니스트’
천재 작곡가 유희열 ! 그가 밝히는 충격적 과거!
‘나는 노예 피아니스트였다?!’
한 겨울 지하 단칸방에서 김장훈에게 감금당했다는 유희열 !
젊은 세월을 김장훈에게 반납 당한채 가둬져야만 했던 사연은?

★ 명랑토론회 - 김원희
예능 여성MC의 양대산맥 박미선 김원희 !!
그녀들이 붙었다! 서로가 말하는 여성MC로서의 장단점 ~
장난으로 시작한 지적이 죽자고 어색해져버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 !!
그리고 최초로 밝히는 김원희의 달콤살벌한 신혼생활까지 ~

명랑한 토요일 밤 !
명랑히어로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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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 꽃남 뉴칼레도니아, 공항 24시, 불황탈출 홈쇼핑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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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에서 여행을 떠났던 뉴칼레도니아는 세상에 정말 이런곳도 있구나라는 감탄이 들었던 곳... 근데 이곳은 돈이 있어도 당분간 몇년동안은 사람에 메어터지지 않을까 싶다....

공항 24시나 불황탈출 홈쇼핑은 우리가 화려하게 보았던 직업의 이면에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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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마을 호신 대작전!

 

무섭고 험한 세상! 우리가 지킨다!!

우리 동네 지키기에 앞장선 이들이 있다!

 

동네 오토바이족들 모두 모여라 ~

이들의 집합장소는 다름 아닌 동네 지구대?!

그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오토바이 기동자율순찰대 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도는 배달코스가 곧 순찰 코스라며

배달의 업무가 끝나자마자 호신의 임무가 시작!

동네 순찰은 물론

경보기 스위치 켜고 문을 잠그고 나갔는데

도둑이 침입했을 경우 소리가 울리는

경보기 달아주기 서비스는 주민들에게 인기폭발이다

 

군포의 한 자율방범대

이곳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자발적인 봉사 활동으로

동네를 지킨 지 오래 되었다

철저하게 호신술을 직접 배우고 실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식 키우는 부모 다음 다 똑같다는 생각으로 마을을 지킨다!

 

작은 시골 마을에 불어 온 호신 열풍의 주역!

주민들 안전에 유독 관심이 많은 한 경찰관~

직접 발명했다는 기발한 치안 퇴치용 방망이와

실제 그 실효성을 인정받아 시판 중인 비상벨은

벨소리가 크게 퍼져 나가고 미리 입력한 비상 연락망의 지인에게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는 안내 메시지가 보내지니

더 없이 든든하다!

 

혼자 다니기 불안한 세상!

치안 퇴치용 호신 기술을 배우기 원하는 이들에게

공짜 호신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들도 까지~

 

삭막한 이웃사이에서

함께 동네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료가 된 이들을

VJ 카메라가 담아본다

 

 

2. 지상천국, 뉴칼레도니아에 가다!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라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뉴칼레도니아!

 

사방이 온통 물로 되어 있는 섬나라인 만큼

바람 속에서 물위를 내달리는 카이트서핑부터

스킨스쿠버 다이빙까지~

스릴만점! 다양한 해양 스포츠들을 만끽 할 수 있다

이뿐이랴? 하늘에서는 헬기 투어 중 연인과 함께

내려다보는 하트섬은

보는 순간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고

메르트 섬에 있는 그림 같은 집 수상 방갈로 리조트는

드높은 천장과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바다를 마주한 꽃잎 침대로

방문객들을 황홀경에 빠뜨린다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에서

동남쪽으로 45킬로그램 정도 떨어진 블루리버파크에는

각종 희귀 공식물들이 공존하고~

그중에는 뉴칼레도니아의 국조이자 날지 못하는 새 카구와

천년 된 나무 카오리 나무가 있다

 

지상낙원 인 이곳에 코리아 열풍의 주역 한국인 부부도 있다!

뉴칼레도니아 유일무이 한식당을 운영하는 아내와

탁 트인 자연에서 20명의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태권도 선생님 남편이 바로 그 주인공!

 

남태평양의 환상의 섬 뉴칼레도니아!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그곳에 VJ 특공대가 다녀왔다

 

3. 공항 24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이뤄지는 곳 공항~

특명!! 공항 안전을 사수하라!!

 

비행기 끝난 활주로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는 아스팔트 점검과

항공기 간의 충동을 방지하기 위해 꺼진 등화는 없는지

하나하나를  직접 육안으로 검사한다~

 

공항 내부에서는

공항 승객들 안전을 위해 물 샐 틈 없는 감시가 계속 되고~

수상한 물건이 감지되고 30분 이상 방치 되면

위험물건으로 간주 원천 봉쇄에 들어가 폭파 시킨다~

 

승객들 탑승 수속 밟는 동안 비행기는

목욕재계를 통해 깨끗이 몸단장을 마치고 바퀴 마모 상태를

점검하며 승객들 맞을 준비를 한다

 

한편 공항 직원들이 산꼭대기로 출근한다?!

이곳은 바로 항공기가 안정된 운항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하늘 길을 알려주는 무선 표지소!

 

공항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땀 흘리는 현장을

VJ 특공대가 전격 공개 합니다

 

 

4. 불황탈출 홈쇼핑!

 

주문폭주! 대박행진! 마감임박의 영광은 모두 옛말?

불황 속 안방 고객 몰이에 나선 홈쇼핑 제작 현장~

 

맛있어야 잘 팔린다! 맛있어 보이기 위해 갖가지 묘수 총동원!

매운 음식은 더 빨갛게~고춧가루 팍팍 넣고!

뜨거운 음식은 더 뜨거워 김 모락모락 나게 ~

그런 음식 맛있게 먹기 위해 노력하는 홈쇼핑 전문 모델들의

심정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게다가!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아이 모델들의

종횡무진 활약상 까지!

누구하나 마음 놓을 수 없는 긴장의 연속 생방송~

 

한편 판매율 높이기 위해 편성 팀은

편성 조정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이런 편성 조정 때문에 홈쇼핑 전 스텝들 덩달아 정신없다

생방송 시간이 당겨져 스텝들 혼비백산!

그동안의 방송 노하우로 일은 일사천리!

그러나 방송 내내 마음은 조마조마 하다~

 

상품을 기획하고 선정해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MD!

좋은 물건 확보하기 위해

전국 각지 그들의 발품 팔아가며 돌아다니고!

직접 찾아가 맛본 후

내부적 품평회 까지 걸치는 까다로운 절차는

모두 소비자를 위한 것이다~

 

안방시장에 꽁꽁 얼은 지갑을 녹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노력을

VJ 특공대가 담아본다!


1. 우리 마을 호신 대작전!
대한합기도연합회
031-407-2641
http://www.k-hapkido.org/

2. 공항 24시
한국공항공사
02-2660-2114
http://www.airport.co.kr/

3. 불황탈출 홈쇼핑!
1) GS 홈쇼핑
080-414-4545
http://www.gseshop.co.kr/

2) 농수산 홈쇼핑
080-840-7700
http://www.nseshop.com/

3) 롯데홈쇼핑
080-000-1000
http://www.lotteimall.com/

4) CJ 홈쇼핑
1644-2525-
http://www.cjmall.com/

5) 이원석 아카데미
02-338-2120
http://www.leewonse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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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base PowerBuilder의 자충수 라이센스 정책 S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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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펜타시스템이서 날라온 메일...
한마디로 앞으로는 정풍인증 라이센스를 받도록 만드는것인데
추후에는 아마도 라이센스가 없다면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인듯...
대략 마이크로소프트의 XP, Vista, Office 정책과 거의 유사한듯...

뭐 정품사용은 당연한 이야기일것이고, 그만큼 불법복제가 많아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듯하다.
그동안은 영세한 업체나 전산실등에서 한카피만 구입을 하고 복제를 쓰는 경우가 빈번했는데,
앞으로는 개발자 한명당 라이센스를 하나씩 반드시 구입을 하도록 만들려고 하는듯 하다.




물론 중단기적으로는 회사의 수익률에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자충수를 둔것은 아닐까?
MS의 경우에는 Dos, 95, 98, Me 등을 거쳐오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거의 독점적인 환경에 와서야 실시를 한것을,
Sybase에서는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센스 정책을 실시를 하고 있다...

뭐 점유율의 정확한 데이터는 알수는 없지만,
체감적으로 확 느껴진다.

1. 교보문고에 나가보면 예전에 비해서 파워빌더책이 팍 줄었고, 대략 10권이나 될까? 물론 위치도 컴퓨터분야의 제일 구석진 분야에 가야 어렵게 찾을 수 있다.

2. 개발자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기존에도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신입사원이 파워빌더를 배우고 오는것은 커녕, 파워빌더라는 프로그램을 알고만 와도 감지덕지가 된듯...

3. 버전 5, 6, 6.5 정도의 시절만 해도 마소와 프로그래밍 관련 잡지등에 파워빌더 관련 기사가 자주 실렸고, 프로그래밍 설문조사에도 당당히 하나의 언어로 인정을 받았지만, 이제는 책에서도 거의 안보이고, 설문조사 등을 봐도 파워빌더는 대상에서 빠져있다.

4. 전산실에서 조차도 외면을 하고 있다. 주위에 전산실에 있는 지인들 중에 파워빌더에서 다른 툴로 옮겨가는 경우는 있지만, 다른 툴에서 파워빌더로 넘어왔다는 경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국내 파워빌더의 시장의 입지가 줄어드는것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93년도에 선배가 1.4M 가 플로피 디스켓 두장에 담겨져있는 pb3.0을 처음으로 사용해본것이 처음이였는데, Powersoft가 Sybase로 넘어가고, 계속 버전업이 되어가면서 이제는 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툴로 변신을 하고 있는듯하다.
특히나 초보자들이 편리한 GUI나 Datawindow 등으로 쉽게 프로그래밍을 접할수 있고, 프로그래밍의 재미에 빠져볼수도 있다. (뭐 물론 PB를 먼저배우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보았을때는 좀 더 프로그래머들에게 다가가고, 그 사용자를 늘려서 양적인 성장후에 질적인 성장을 바래야 할텐데, 그 반대로 가고 있는듯해서 안타까울뿐이다.
이제는 SI의 유지보수나 전산실에서 사용하는 편리한 프로그램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것은 아닌지...
예전에는 후배나 지인들에게 한번 써보라고 편리하다고 말해준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권할 의향도 생각도 없어졌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전직장 인사과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이제는 파워빌더 사람뽑기도 힘들고, 일 가르치면 비전없다고 몇달 다니다가 그만둔다고, 시스템을 바꾸려고 한다고...
시스템을 변경하기 전까지 잠시 유지보수를 맞아줄 사람을 찾아줄수 있냐는 내용의 연락이였다...

어째 파워빌더의 모습이 10여년전에 코볼사용자들 처럼 바뀌어 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뭐 어짜피 살아가다보면 사라지는것도 있고, 또 새롭게 태어나는 것도 있는것처럼
이 바닥에도 생로병사의 순환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파워빌더가 점점 사라져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씁쓸한 생각이 들뿐이다.

싸이베이스가 아래와 같은것을 보고 좀 배웠으면 한다...

Adobe 본사에서 현재 직장이 없는 백수 개발자에게 $699짜리 Flex Builder Pro 3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경기가 안 좋은 걸 배려해서 직장을 구하는 동안 Flex 스킬을 마스터 하라는 따뜻한 배려네요.. ㅡ.,ㅡ

이 플렉스 빌더를 이용해 제작된 것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학습 용도로만 사용해야 된다고 하며 제출 폼의 국가 항목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니 국내 개발자들의 지원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직장이 없다는 것에 동의하고 폼을 제출하면 검토 후 약 2주 정도 후에 라이센스 코드를 발송해 준다고 하네요.

플렉스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재 구인 중인 개발자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_^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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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의 그들이 사는 세상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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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iN]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인생의 후회과 희망에 대한 에세지

인터넷에서 책의 한구절을 보고 바로 구입해서 읽은 노희경씨의 책...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데, 그녀의 책을 읽고 꼭 그녀의 드라마를 한번 보고 싶어서 찾아본것이 바로 이 그사세
얼마전에 방송했던 온에어와 비슷한 구도이기는 하지만, 설정을 빼고는 책내용과 거의 똑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사랑에 대해서, 엄마에 대한 애정, 아버지에 대한 미움, 방송작가로 살아간다라는것에 대해서 책에 쓴것을 이 드라마로 만들어 낸듯하다.
뭐 반대일수도 있겠지만... 더욱 재미있는것은 책에 언급된 배우들이 이 드라마에 죄다 나와있는데, 책은 출판된것은 얼마안되었지만, 써오기는 예전부터 써온 글이라고 하는데, 어느것이 전후인지는 모르겠다... 뭐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겠지만...

암튼 방송을 재미있거나 감동있게 봤다면 책을 구입해서 보고, 책을 감동적으로 보았다면 그사세를 다시보기를 한다면 아주 좋을듯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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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치유의 드라마를 통해 가족애, 사랑, 희망이라는 온기를 전해주는 작가, 노희경. 작가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드라마를 만들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그녀의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그녀가 10여 년간 써온 진솔하고 내밀한 고백을 담은 첫 산문집이다.

그녀는 말한다. 아름다운 대사보다는 "밥 먹었니" "잘자" 하는 우리 일상의 평범한 말에 힘을 싣는 글을 쓰고 싶다고. 그녀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지금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 세상의 외로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나에 대해서 진지한 성찰을 할 기회를 준다.

20년 전 첫사랑에게 바치는 편지 '버려주어 고맙다', 엄마에게 버려진 이야기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십대와 이십대를 지배한 반항과 방황 후의 깨달음 '내 이십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이야기'에서부터, 늙은 배우들에 대한 찬사, 치열한 글쓰기를 강조하는 작가로서의 고집, 마흔이 다 되어서야 이루어진 아버지와의 화해, 그리고 북한어린이들의 굶주림에 대한 뼈아픈 호소 '다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말하는 '사랑'의 폭은 넓고도 넓다. 자아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가족애,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 그리고 세상의 소외받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확장성'을 담고 있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읽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저 : 노희경

노희경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본래 시나 소설을 썼으나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드라마를 쓰고부터 자유로워졌다. 인간의 진정성에 도전하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녀는 1995년 MBC 드라마 『세리와 수지』로 데뷔해, 1996년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마니아를 형성한 작가가 됐다. 이후 『화려한 시절』 『꽃보다 아름다워』 『바보 같은 사랑』 『거짓말』 『고독』 『기적』 『굿바이 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그들이 사는 세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보여주었다.

세상을 원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이십대의 방황을 마치고 자신이 겪어낸 가난과 상처, 사랑과 아픔에 감사하며 글에 녹여내는 노희경. 감각적인 대사, 깊은 공감을 형성하는 인물과 설정으로 우리 삶의 애환과 감동을 드라마 속에 담아내고 있다. 매일 아침 108배와 명상을 하며 마음공부를 하고, 항상 달라진 시선으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그녀는 세상의 편견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인생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주준영(송혜교/감독)
“나랑 왜 헤어졌는데? 내가 뭐가 문젠데?..”
방송가에 주목 받는 새내기 감독.
말은 직설적이고, 일은 열정적이고, 동료와는 유쾌하게, 사랑에는 걸림 없는, 당차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다.
그런 그녀도 때론 소심하고 상처받고 아파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몇 없다.그녀는 남성천국 드라마국에서 안쓰럽고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다만 그들에게 당당한 동료, 무서운 경쟁자로 인식되고 싶을 뿐, 더 이상의 평가는 모두 오바라고 생각한다.
이서우(김여진/작가)
“개가 개답질 않아, 어떻게..”
거침없는 말투, 일상이나 대본이나 독특한 대사 법을 가진 드라마 작가.
꼼꼼하고, 정확한 대본제출일로 정평이 나 있지만, 잘난 척한단 말도 곧잘 듣는다. 연애도 않고, 거의 일 중독에 빠져 산다.
김민희(이다인/조감독)
“선배 좀 이상한 거 아십니까?
얼굴은 이쁘장한데, 옷차림도 말투도 성격도 사내 같다. 준영과 지오를 존경하는 조감독이다.
강준기(이준혁/준영 전애인)
대학병원 외과의사. 준영의 애인


정지오(현빈/감독)
“그래서 너랑 나랑 헤어진 거야…”
몇 개의 작품을 했지만 작품으로나 시청률로나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감독.
예리하고 정의롭고 인간미 넘치고 따뜻하고 열정적이다. 후배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영화가 좋아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매달 나오는 월급이 필요한 상황. 높은 연봉의 외부 연출로도 나가고 싶지만, 인간을 표현하는 드라마를 단순한 생계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 나가지 않았다.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냉정한 세상이 무서웠을지도 모를 일이다.

손규호(엄기준/감독)
“너 같은 애 숱해 무시하고 살았어도, 난 한번도 후회한적 없거든..”
이기적이며, 시청률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속물중의 속물이다.
현재 방송 3사 중 시청률로 가장 잘나간다. 도도하고 냉정하고, 바람기 많아 동료들로부터는 왕따 수준. 지오와는 드라마 가치관에 있어 극단적 대립관계에 놓여있어 동료들은 마치 지오를 선, 그를 악으로 규정짓고 있는 듯하다. 본인은 누구보다 솔직할 뿐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는 이를 웃기는 일이라 생각한다.
장해진(서효림/배우)
”정말 저 무시하고 떨어뜨리심 무지무지 후회하실 건데..”
학창시절 좋아하던 연예인의 팬클럽 회장을 하다가 배우가 되어 이제 막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제대로 하는 일 하나 없고, 놀기 좋아하는 본인에게 배우란 직업은 언감생심이다. 그러던 중, 규호를 만났다. 시니컬 하고, 재수없는 이 남자가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윤영(배종옥/배우)
“이 세상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감독과 스텝, 후배배우들 사이에서 마귀할멈이라고 불린다.
젊어선 영화와 드라마에서 여우주연을 몽땅 휩쓸며 독식했고 몇 번의 화려한 이혼경력 끝에 다시 혼자가 되어 배우로의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오민숙(윤여정/배우)
“너 내 손가락 잘봐!”
어려서 배우생활로 접어들어 이날 이때껏 조연만 했다. 단 한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본적은 없지만, 상대배역의 연기를 잘 받쳐줄 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모던한 연기에 대해선 누구나가 경배해마지 않는다.

김민철(김갑수/드라마국 국장)
“성질 드런 두 놈이 만나, 아주 개판을 쳐라.””
젊은 나이에 승승가도를 달려 국장에 이르렀다. 젊어선 작품성 있는 작품도 만들고 시청률도 낼 만큼 냈다
데스크에 있으면서도 시청률과 작품성을 모두 다 잡아 역대 최고의 국장으로 불린다.
박현섭(김창완/드라마CP)
“너는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인정머리가 없어.”
드라마 국 CP로 회사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그러나 인정미 넘치고 이해심 많고, 농담을 좋아하고 모두를 편하게 만들어 후배들에게 인기가 좋다.
양수경(최다니엘/조감독)
“선배, 나 누구게? 나 수경이야?! 양수경! ”
별명 미친 미스양. 준영과는 동갑이지만, 재수를 하고, 의 가사제대를 하고 방송국입사에 두번 낙방했다 붙어서 이제 조연출 2년차다. 성격이 급하고, 단순하고, 앞뒤 안 가리는 다혈질에 좌충우돌 사고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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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부의 달인 -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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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새로 시작한 멋진 프로그램인듯...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서울대 의대에 수석으로 합격하고, 동경대 이공학부에도 국비 장학생으로 합격이 되었다고...
하루에 7시간씩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집에 와서는 침대에 누워서 공부를 한다는 이야기에 꼭 꿈나라 이야기는 아닌가 싶기도 했다는...^^

중학교때 전교에서 50등 정도를 했었는데, 자신이 너무 나태하고, 게으르다는 생각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한학기만에 전교 1등으로 올라가고, 그 성적을 좋은 습관과 함께 계속 유지해온것이 가장 큰 성공비결인듯...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는데, 천재라는 생각보다 놀라운 집중력과 올바른 습관을 바탕으로 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왜 자신이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통한 결심이 지금의 그를 만든듯 하다.

비단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그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할지를 이 어린 학생에게서 느껴본다면 참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던 방송

다만 아쉬운점은 서울대 의예과와 도쿄대 이공학부를 동시에 합격을 했는데, 자신은 수학과 물리를 좋아하는데, 주위에서 특히나 어머님은 한국에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가 아직 결정을 못한듯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훌륭한 학생이 의예과에 가서 의료계를 잘 이끌어나가는것도 좋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이공학이나 공대쪽에서 멋진 일을 해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암튼 잘 결정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금의 모습처럼 열심히 살아가 주었으면 한다.

공부의 달인 다른 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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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gongdal/index.html

<공부의 달인> 제 1회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
- 위원석

방송 일시: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저녁 10:40 ~ 11:10
채 널: EBS
프로듀서 : 류재호
제작 연출: 미디어 소풍
연출: 원호연 글. 구성: 정영미



서울대 의예과 수석 입학


도쿄대 물리학과 국비장학생 수석합격


200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광주 동성고등학교 졸업생 위원석(19)!


수능과 유학시험,


두 시험에서 모두 최상위 성적을 얻은


그만의 공부 비법은 무엇일까?



동성고등학교 수석 신화 위원석!

위원석(19)군은 2009년 서울대 정시모집 의예과 수석 합격했다. 하지만 위원석군이 가진 타이틀은 ‘서울대 의예과 수석’만이 아니다. 원석군은 한일공동 이공계학부 유학생 선발시험에서 1등을 차지해 동경대 물리학과에 합격했고, 2008년 12월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대 의예과 수석과 국비유학생선발시험 1등. 원석군은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으면서 이토록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공부의 이유’를 찾고 ‘공부에 흥미’를 붙여라!

위원석군의 중학교 시절 성적은 전교등수는 50등 내외 정도였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원석군은 갑자기 새벽에 6시에 등교하기 시작, 자습으로 하루를 준비했다. 또한 게임하는 시간도 줄여나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니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공부의 이유’가 생긴 것. ‘이유’가 생긴 뒤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하다 보니 자신감이 더해졌다. 그리고 점차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원석이의 선택은?

최근 원석군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 문제이다. 도쿄대 물리학과와 서울대 의대. 두 곳 모두 최상위권의 성적으로 합격했다. 현재로서는 물리과목에 조금 더 재미를 느끼고 있지만 평생 한 과목에만 재미를 느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먼 외국의 낯선 환경에 적응해 공부를 병행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일이지만, 원석이의 입장에서는 어느 하나를 버리는 선택. 원석이는 자신의 인생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




위원석군이 건네는 공부 TIP!!

하루 목표를 정하라!`

위원석군은 공부시작 전에 공부 분량을 정하는데, 목표 분량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만 간략하게 체크해 놓는다. 계획을 꼼꼼하게 짜는 것은 되도록 피한다. 한번 계획이 틀어지면 계획 전체를 수정해야 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3학년 첫 모의고사 때 원석군은 언어역역에서 단 한 문제를 틀렸다. 언어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서자 언어문제집 10권을 2주만에 풀어냈다.

이렇게 고도의 집중력을 만들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원석군이 공부하는 장소로 선택한 곳은 침대였다. 긴장을 풀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집중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는 장소였던 것이다.


놀 때와 공부할 때를 구분하라!

원석군의 또 다른 특기는 게임이다. 서울대 논술시험 전날 게임대회에 출전했을만큼 게임을 좋아한다. 하지만 원석군이 언제나 게임에만 매달린 것은 아니었다. 게임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 하루쯤 기분전환용으로 선택. 놀 때와 공부할 때를 엄격하게 구분지었다.



EBS <공부의 달인>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에서는 광주 동성고등학교 수석 신화를 만든 위원석(19)군 이야기가 소개된다.
위원석군은 2009년 서울대 정시모집 의예과 수석 합격했다. 하지만 위원석군이 가진 타이틀은 '서울대 의예과 수석'만이 아니다.
한일공동 이공계학부 유학생 선발시험에서 1등을 차지해 동경대 물리학과에 합격했고, 2008년 12월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대 의예과 수석과 국비유학생선발시험 1등. 원석군은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으면서 이토록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위원석군의 중학교 시절 성적은 전교등수는 50등 내외였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위원석군은 갑자기 새벽에 6시에 등교하기 시작, 자습으로 하루를 준비했다. 또한 게임하는 시간도 줄여나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니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공부의 이유'가 생긴 것. '이유'가 생긴 뒤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하다 보니 자신감이 더해졌다. 그리고 점차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원석군만의 공부 TIP이 소개된다. 24일 밤 10시40분





● 방송일시

[지상파TV] 매주 화요일 밤 10:40~11:10(30분간)
[PLUS1] 매주 금요일 오전 10:30~11:00(30분간)


● 기획의도

자신과의 싸움, 주변환경의 어려움을 딛고 공부의 비법을 찾아낸 전국의 우수 학생들을 발굴,그들이 터득한 공부의 비법과 최고 수준에 오르기까지 고된 노력의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응용가능한 공부방법을 전달하고, 공부 의욕을 고취시키고자하는 실용적 휴먼다큐멘터리


● 제작방향

전국 최상위권 중고생,대학신입생 등 공부의 달인을 밀착하고 교사 부모 친구의 취재를 통해 구체적 공부 방법을 찾아내고 분석한다.
역경을 딛고 공부방법을 체득하고 습관화시키기까지 과정을 감성적인 휴먼터치로 접근한다.


● 주요내용

-공부의 달인, 그는 누구인가
-공부의 달인, 그의 성적과 실력을 공개한다
-공부의 달인 24시...그의 비법을 찾아라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공부의 달인이 직접 찾아내 실천한 자신만의 공부비법
-달인을 만든 모든 것 ...달인을 만든 부모 학교 교사 동료들의 도움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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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뷰게임 - 산골소녀 민선이의 꿈을 향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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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태어나 자란 산골소녀가 연애인 가수를 꿈꾸며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시작한 인터뷰...
서울에 와서 수많은 연습생을 만나서 연애인들을 만나면서 희망을 얻기도 하지만, 이거 절대로 만만치 않은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는...
자신의 꿈이 소중한것이다라는것을 느낀것이 가장 큰 소득이 아니였을까 싶다. 물론 포기하지는 않고 돌아가서 다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그 꿈을 간직하고 열심히 살아가서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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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녀 민선이의 꿈을 향한 인터뷰게임
- 가수로서의 재능을 평가받고 싶은
19살 산골소녀의 인터뷰게임-

노래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강원도 삼척의 산골소녀 민선이.
돈도, 백도 없이 산골에서도 가수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우연히 김범수 콘서트에 설 황금 같은 기회를 얻고,
가수의 꿈을 향한 <인터뷰 게임>을 시작하는데-
가장 존경하는 가수 인순이의 혹독한 평가!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할까?


내 아들은 매니저!
-매니저란 대체 뭘 하는 건지 궁금한 부산 엄마의 유쾌발랄 상경기-

매니저와 코디의 연애라인이 낱낱이 밝혀진, <1박 2일>!
매니저가 돼봐라- 최고의 예능프로 <무한도전>의 매니저 특집!
요즘은, 연예인보다 매니저가 대세?!
매니저를 아들로 둔, 유쾌 발랄 부산 엄마가
아들이 하는 일을 알고 싶어 <인터뷰게임>의 마이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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