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활동을 하던 클래지콰이의 오래간만의 복귀... 음악은 여전한데, 벌써 8장의 음반이 나왔다고...
브로콜리 너마저 라는 그룹은 처음에는 노래 제목인줄 알았는데, 음악을 듣고보니 참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던 밴드인데, 참 마음에 든다....
요즘 인디밴드들의 음악이 참 마음에 드는데, 이 그룹은 한번 어떤 음악인지 찾아 들어봐야 겠다...
클래지콰이 (DJ클래지, 호란, 알렉스) 발매앨범 2004년 1집 [Instant Pig] 2004년 [ZBAM] (Remix)] 2005년 2집 [Color Your Soul] 2006년 [Pinch your soul] (Remix 2집) 2007년 3집 [LOVE CHILD of the CENTURY] 2007년 3.5집 [ROBOTICA] 2008년 [Wizard Of OZ] 2009년 2집 [Life is strange] 2009년 4집 [Mucho Punk] |
브로콜리 너마저 보컬.베이스/덕원 보컬.기타/향기 건반/잔디 드럼/류지 발매앨범 2006년 싱글 [봄이오면/꾸꾸꾸] 2007년 EP [앵콜요청금지] 2008년 1집 [보편적인 노래] 2009년 싱글 [잔인한 사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