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과 함께 정말 사랑했을까를 멋지고 부르고, Nothing Better라는 노래도 멋지게 불러줌~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들의 목소리의 여운이 아직까지도 느껴지는 멋진 방송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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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영화제 각본상, 촬영상 등 4개 부문 수상. 1970년 골든 글로브 작곡상 수상, 1970년 미국
작가협회 최고의 각본상 수상
1890년대 미국 중서부 지방을 무대로 활약했던 갱 부치와 선댄스의 이야기를 그린 버디 무비의
고전.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죽어가는 순간까지 농담을 나누며 탄환 속으로 질주하는 라스트 씬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이다.
1890년대 미국 서부.
뛰어난 솜씨로 금고를 털고 범죄를 저지르지만 결코 살인은 하지 않는 갱
부치와 선댄스. 서부의 법이 강화되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자, 두 사람은 소문으로만 듣던 볼리비아로 떠난다.
볼리비아에서도
은행을 털던 그들은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기로 하지만, 운명은 그들에게 평온한 삶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와이오밍의
보안관 레보가 볼리비아까지 쫓아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적당한 직업을 찾던 중 주석광산의 노동자에게 지급한 봉급을 호송하는 일을 맡는다.
그러나 다른 강도들의 습격을 받고 총격전을 벌인 끝에 돈 부대를 챙겨 비밀장소에 매장한다.
이런 생활에 환멸을 느낀 에타는 미국으로
떠나고 그들은 군인들이 매복 되어 있는 한 마을을 습격하다 막다른 길목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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