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결혼, 물음표를 던지다! 결혼해서 행복할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 연상연하커플, 동성결혼, 非혼주의 등등... 어찌보면 결혼이라는 제도자체가 당연한것이라기보다는 인류가 살아오면서 정한 하나의 규칙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있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들의 생각과 주장에 반대를 하거나 욕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동감하기는 어렵다. 그저 그들의 변명이고, 합리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결혼에 대해서 이혼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다루면서 아주 오래 살아온 동성커플과 한번의 이혼을 겪고 성숙한 자세로 새로운 결혼생활을 잘해나가는 부부를 보며 사랑이라는게.. 결혼이라는게.. 저런거구나.. 저렇게 살아야 하는 거구나 라는것을 조금이나마 느껴본다. 내 이상형, 소울메이트라는것은 없다라고 단정할수는 없겠지만...(없다고해도 믿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겠지...:)) 

역시 사람은 맞쳐가면서 살아가는것이지, 나에게 딱 맞는 상대, 내 마음대로 상대를 고치려는 태도로는 정상적인 결혼생활은 물론 인간관계도 힘들것이다. 헬렌니어링과 스콧니어링도 소울메이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들이 서로간에 얼마나 존중해가며 살아가는지를 떠올려보면 인간관계란 서로간에 존중하고, 아끼고, 맞춰가며 사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해본다.

하지만 그래도 근본적인 틀이라고 할까.. 기본적인 마인드, 삶의 기본원칙이나 방향등은 맞아야겠지? 탐욕주의인 남편과 박애주의자 부인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SBS 스페셜(64회)    방영일 : 2006-11-26

이혼이 아니라 서로 다른 관계를 인정해주는 폴리아모리(Polyamory: 개방결혼))를 선택했다. 이들은 남녀가 ‘결혼해 평생을 해로 한다’는 전통적 의미의 결혼은 의미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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