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직업실록 도서 서평, 역사 속에 잊힌 조선시대 별난 직업들을 통한 온고지신

 

뉴스를 보다보면 미래의 유망 직업이라는 기사가 종종 실리고는 하는데, 생소한 직업들이 소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망받는 직종이나 인기있는 대학교의 학과, 또는 사라져가는 직업 등을 보면서 그 시대상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625이후에는 법대, 의대보다도 광산학과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듯 합니다.

이 책 조선직업실록은 역사속에서 잊혀진 조선시대의 별난 직업 20여개를 이야기해주는 책인데, 공무원, 자영업자, 프리렌서나 브로커 같은 다양한 직업들의 모습을 소개하는데 꽤 흥미롭더군요.

다모, 숙수, 전기수, 장빙업자, 재담꾼, 추노객 등 영화 드라마의 사극에서 소개된 직업들도 소개 되고 있고,  

멸화군, 체탐인, 한증승, 매골승, 시파치, 오작인, 기인, 외지부, 여리꾼, 책쾌, 곡비, 매품팔이, 내외술집, 조방꾼, 거벽, 사수, 선접꾼, 무뢰배 등 이름도 생소한 직업들도 여러개가 소개가 됩니다.

그중에는 이름만 바뀌었지 현재까지 내려오는 직업들도 있고, 시대의 흐름속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직업들도 많더군요.

직업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서 해당 직종의 하는 일, 애로사항, 흥망성쇄 등 다양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거기다가 가볼 만한 곳으로 해당 직업과 관련된 역사 유물이나 박물관 등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유명한 관광지, 여행지들이 많은데, 해당 직업과 얽힌 사연을 기억해 두신다면 나중에 여행을 가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들려줄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세상이 직업을 만드는 것인지, 직업이 세상을 만드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 가는 경향이 점점 더 커지지만, 이 책을 보다보면 세상에 맞추어서 피와 땀으로 살아먹기 위해서 살아가는 다양한 서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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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고, 이제는 사라져 버린 직업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상당수의 직업이 몇백년이 지나도 이름만 바뀌어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이 놀랍더군요.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더 나은 직업에 대한 고민 등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정작 중요한것은 어떠한 직업이던간에 자신의 맞은 일에 충실하고 보람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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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신다면 이 책을 통해서 지난 날의 직업의 모습을 엿보고, 그를 통해서 자신의 현재의 직업이나 미래의 직업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 온고지신(溫故之新)이라는 한자성어 사자성어의 말처럼 과거를 통해서 새로운 미래를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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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요즘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만을 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역사, 국사 공부의 소중함이 조금이나마 다시 느껴지는듯 합니다.

조선직업실록
국내도서
저자 : 정명섭
출판 : 북로드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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