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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겟 스마트 (Get Smart) - 킬링타임용 영화
  2. 뉴스후 - 누구를 위한 지방의회인가?,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3. 있다없다 - 피 흘리는 아파트, 쫓아다니는 스토킹 의자, 초대형 조각상
  4. 명랑히어로 - 두 번 살다! - 김구라편 2
  5. 스펀지 2.0 - 가짜상품, 범죄노트 연쇄 살인, 성형수술(사진보기)
  6. 그것이 알고 싶다 - 아역스타, 누구를 위한 꿈인가?(사진보기) 2
  7. 2008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정 안내 & 명당 안내

겟 스마트 (Get Smart) - 킬링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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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뭐 시간때우기용 영화인듯....
그렇다고 아주 웃기지도, 우습지도 않은듯한 영화...-_-;;
여주인공 이쁜것 빼고는 별로 눈에 가는게 없었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_-;;



개봉 2008년 06월 19일 
감독 피터 시걸 
출연 스티브 카렐 , 앤 해서웨이 , 드웨인 더글라스 존슨 , 알란 아킨 
장르  액션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getsmart2008.co.kr

세상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비밀정보기관 컨트롤은 악의 집단 카오스의 음모로 모든 요원들의 정체가 발각되자, 사무요원 '맥스웰 스마트(스티브 카렐)'를 작전에 투입한다. 성형수술을 받아 미녀요원으로 거듭난 '에이전트99(앤 해서웨이)'와 한 팀이 된 스마트 요원. 현장경험은 전무, 하지만 언제든 현장에 나갈 준비된 요원인 그는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는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2인자의 거침없는 무한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80% 코미디, 20% 액션, 15% 감동과 35% 로맨스
100%로는 모자라게 쉴 새 없이 터진다!!

“오늘은 특수요원 맥스웰 스마트의 첫 현장 근무일.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다”
…는 말을 믿습니까?”

<겟 스마트>의 동명원작은 1960년대 최고의 시리즈 물이다. 재기 발랄하고,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유머로 유명한 고전 중의 고전. 이 작품을 영화화하면서 제작진은 과거 시리즈 물의 단순 재연이 아닌 현대적인 재창조에 초점을 맞춰 21세기적 세계관과 액션 취향을 기준으로 코미디와 스릴러 첩보물의 특성을 조화시켰다. 구시대의 슈퍼 스파이 TV시리즈를 현대의 블록 버스터로 완성한 것.
원작을 21세기 영화 버전으로 재 탄생시키기 위해 제작진은 예전에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의 원류로 회귀하면서 시리즈의 명성을 부활시켰던 <배트맨 비긴즈>의 방식을 차용했다. 원작에서는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은 요소들, 예컨대 스마트가 과연 어떻게 특수요원이 되었는지, 에이전트 99와는 어떻게 만났으며, 악당 지그프리드와의 첫 대면은 어떠했는지 등을 보여준다. 원작에는 ‘완성된 요원’ 맥스웰 스마트가 등장하지만 영화 <겟 스마트>는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 때문에 원작을 알지 못하는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으로, 원작 팬들에게는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될 것이다.
영화는 원작의 골수 팬만이 아니라 원작이 전혀 낯선 영화 관객들도 뒤집어 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자는 목표에 맞춰 원작 특유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정치풍자에 대한 오마주와 함께 오늘날의 관점과 스타일, 에너지를 채워 넣었다. 이에 <겟 스마트>는 80%의 코미디, 20%의 액션, 15%의 감동, 35%의 로맨스, 10%의 모험과 1%의 공포가 뒤섞인 화학작용으로 기존 영화에서 가졌던 기대치를 100% 뛰어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액션이든 코믹이든 완벽하게 소화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별 격투 스타일


워싱턴 D.C와 모스크바를 오가며 촬영된 <겟 스마트>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액션 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객들에게 액션 쾌감을 전달하기 위해 액션 신에 많은 공을 들였다. 코믹 영화지만 제대로 된 액션다운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헬기와 트랙터, 골프 클럽, 열차가 동원된 신이 연출 되었다. 또한 화염, 격투, 와이어 액션, 자동차 액션, 고공 낙하, 수중 스턴트까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액션이 영화에 들어있다.
특히 스마트가 비행기에서 달리는 차량 위로 떨어진 다음 운전사와 격투를 벌이고 시속 120km로 달리던 자동차가 기찻길로 떨어져 반대 편에서 달려오는 기차와 들이박는 장면은 기획과 촬영에만 6주가 소요되었다.

<겟 스마트>의 출연진 대부분은 대역 없이 스턴트를 소화해냈다. 수 많은 격투신을 위해 <캐리비안의 해적3: 세상의 끝에서>의 격투 스턴트 전문가 제임스 루를 섭외해 각 인물들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격투 스타일을 디자인하였다.
스마트는 에너자이저 건전지의 토끼처럼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다시 튀어 오르는 놀라운 캐릭터. 스티브 카렐은 캐릭터만큼이나 놀랍게 코믹과 액션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한다.
<겟 스마트>는 앤 해서웨이의 첫 액션 데뷔작이다. 하이힐을 신고도 남자 요원들과 대등한 격투 능력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남자 배우들보다 더 높게, 정확하게, 빠르게 킥을 날릴 수 있어야 했다. 마치 축구 경기와 발레 공연을 섞어 놓은 듯 유연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액션을 논할 때 에이전트 23을 연기한 드웨인 존슨을 빼놓을 수 없다. 훈련된 운동 선수일수록 정작 카메라 앞에서는 자연스러운 액션이 나오기 힘든 것이 정설이지만 존슨은 예외였다. 드웨인은 거의 리허설 없이 액션 신을 찍었고 또한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다.
‘그레이트 칼리’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WWE 스타 레슬러 달립 싱 역시 인상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무기가 된다
실제 FBI도 부러워한 특수 장비들


첨단 무기가 빠진 스파이 영화가 있을 수 없듯 <겟 스마트>에는 원작의 오마주로서 고전적인 무기와 함께 최첨단 감시, 통신, 파괴 무기가 등장한다. 물론 꼭 용도에 맞게 사용되지는 않는 비운의 무기들이기는 하지만.
원작 방영되었던 당시 FBI 연방 요원들이 찾아와 드라마 속의 특수 장비들에 대해 질문을 퍼부었다. 드라마 속 몇몇 무기가 실제 스파이 장비와 대단히 유사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 FBI가 행여나 다시 연락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만큼 원작에 버금갈 정도로 혁신적인 특수 장비들이 등장한다. 방사선 감지 손목 시계와 커프스 단추 폭탄, 치실 폭탄과 어금니 장착 무전기, 그리고 화염 방사기와 화살, 티타늄 갈고리가 내장된 휴대만점 맥가이버 칼 등이 그것.
이처럼 새로운 무기와 원작의 무기를 등장시킨 것은 원작을 계승하는 동시에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영화인 <겟 스마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원작을 얼마나 끌어안고, 영화 자체의 새로운 매력을 얼마나 보여줄 것인가를 고심한 만큼 원작의 오랜 팬들 뿐만 아니라 현대의 젊은 관객들 또한 이 영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무기들 중 원작에 등장해 인기를 끌었던 ‘신발 폰(shoe phone)’과 ‘방음 원뿔(Cone of Silence)’이 2008년 형 디자인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아이들조차 핸드폰을 갖고 다니는 요즘 신발 폰은 다소 황당해 보일 수 있지만 60년대에는 당시의 이동 통신기술을 한참 앞서나간 놀라운 발상이었다. 때문에 신발 폰 없는 <겟 스마트>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리즈의 상징이 되었다. 신발 폰을 비롯해 원작의 기념비적인 소품들은 현재 워싱턴 DC의 국제 스파이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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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 누구를 위한 지방의회인가?,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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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적인 대안교과서 위안부를 자발적이라고 하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일제 토지개발도 당연하다라는 논리...
물론 다양한 의견도 필요하지만 어째 이 정부가 출범한후에 치고 나오는것이 왜그럴까라는 생각이 든다... 참...

지방의회의 문제는 지방의회뿐아니라, 국회, 대통령 선거를 모두 망라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수많은 비리를 저지르고, 제대로 활동도 하지 않고,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친인척들을 공기업이나 자신이 감사를 맡고 있는 기관에 취직을 시키고...
무엇보다 문제는 이들이 비리로 욕을 먹던, 짤리던.. 다음에 또 뽑아준다라는것이다...-_-;;
물론 지방의회는 그만큼 관심도 적고, 알지도 못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할뿐이다.
무엇보다 국민들이 참여를 할수 있고,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할수 있도록 해서 선거를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꽉 막혀있는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그것을 깰 생각들은 전혀없고, 더욱 권고히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매번 선거때마다 선거를 하라고 독촉을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평소에 그들이 어떤일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수 있도록 하는것이 우선일텐데...
할려고 하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매번 무의식적으로 찍던 번호만 찍으니...
참 답답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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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후> 누구를 위한 지방의회인가? Ⅱ

[의원님 어디 계세요??]
지방 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이들의 주 업무는 조례 제정과 민원 처
리. 뉴스후팀은 지방의원들의 하루를 추적해보기 위해 서울 소재 의회들을 돌아봤
다. 그러나 텅 비어 있는 사무실. 취재팀이 찾아간 의회에서 의원들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썰렁했는데.. 개인 사무실까지 호화스럽게 마련되어 있지만 
출근조차 하지 않은 채 굳게 닫혀있는 문. 
공식 회의가 있는 날에도 의회에 나오지 않고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의원도 있었는데...
지난해 광역의회의 공식 회기일수는 120일, 기초의회는 80일에 불과했다. 
주민의 민원을 처리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느라 동분서주해야 할 의원들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인건비만 227억?]
그러나 이들이 받고 있는 연봉은 서울지역의 경우 평균 5천 5백만원.
취재팀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정비를 받고 있는 광역/기초의회 5곳의 
인건비를 계산해본 결과 연간 의정비로 나가는 돈만 227억원에 달했다.
246곳의 지방의회에서 빠져나가는 인건비를 모두 합산한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돈이 국민의 혈세로 새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중 돈벌이까지??]
지방의원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국회의원과 달리 겸직이 허용돼 대부분의 지방의원들이 자신의 직업을 
따로 갖고 있는 실정.
취재팀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A의원의 하루를 쫓아가봤다.
그 결과 의회에는 나가지도 않고 약국에서 약을 팔고 있었는데...

뉴스후팀은 지난 6일 방송된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문제인
정당공천제와 일당 독점제, 그리고 과도한 의정비와 겸직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지방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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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없다 - 피 흘리는 아파트, 쫓아다니는 스토킹 의자, 초대형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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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보다는 신기한것들이 많았던 내용들...
딴것보다 스토킹 의자를 만든 대학생이 참 대닿나고 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같은 것을 보고 느끼지만, 그저 지나치는 사람과 호기심을 가지고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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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붕괴 방지용 벽돌
  • 야외 영화관
  • 초대형 자석
  • 남희석 조각상
  • 도마뱀 인간
  • 안성기 박중훈 영월 라디오스타
  • 안경 피어싱

  • 있다!없다?(139회) 2008-09-20
    ▶▶할 수 있다! 없다?              
    화제의 사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미스터리한 실체를 밝히기 위해 사생결단의 굳은 의지로 직접 뛴다!


    지상렬, 송은이, 노홍철, KCM, H-유진, 줄리엔 강!
    사진 속 믿지 못 할 그 장면! 현실로 재현하라!
    과연, 그들은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을 것인가!
    무적의 6MC가 펼치는 천하무적 이색 도전기! 할 수 있다! 없다?


    ★우박이 비행기를 반 토막 낸 적이 있다! 없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얼음 덩어리, 우박!
    그런데! 이 작은 우박이 거대한 비행기를 반 토막 냈다?

    제작진 앞으로 날아온 충격적인 문제의 사진 한 장!
    우박을 맞고 비행기의 앞머리가 반 토막 난 모습인데...!

    이 사진의 진위를 밝히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우박 위력 실험!
    우박이라면 당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법!
    그래서 우리의 6MC, 고공실험을 위해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럴 수가! 상상도 못했던, 우박의 엄청난 위력!
    반 토막 비행기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과연, 우박이 비행기를 반 토막 낸 적이 있다! 없다?


    ★6m 초대형 남희석 조각상이 있다! 없다?★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 6m의 어마어마한 초대형 석상!
    그런데 어째...낯이 익다??
    섬세한 주름하며 환히 웃는 저 모습까지, 영락없는 남희석인데!!
    이 의문의 조각상을 밝히기 위한 추적 시스템 가동!

    남희석이 머물다 간 자리까지 표시해둔 음식점이 있을 정도로
    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충남 보령시, 그곳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혹시, 웃찾사 녹화현장에서 만난 그의 후배들은 알고 있지 않을까?

    마침내, 추적에 추적을 거듭한 결과 밝혀진 남희석 조각상의 실체!!

    과연, 6m초대형 남희석 조각상이 있다! 없다?



    ★피를 흘리는 아파트가 있다! 없다? ★

    이리 둘러 봐도 아파트~ 저리 둘러봐도 아파트~!
    여기저기 많고 많은 아파트들!
    이처럼 빠르게 늘어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 하고 있다!

    바로 그 때 !! 제작진에게 발견된 미스터리 동영상!
    동영상 속 아파트 건물에서 흐르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있는데 ...


    혹시...피???
    아파트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가평에서 발견된 피 흘리는 부처, 나주에서 발견된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우리나라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이러한 초자연적 현상들처럼
    이 또한 충격적인 미스터리의 한 장면인걸까?

    과연, 피를 흘리는 아파트가 있다! 없다?


    ★주인을 쫓아다니는 스토킹 의자가 있다! 없다? ★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동영상 하나!
    사람 뒤만 졸졸졸~ 쫓아다니는 물체가 있다?
    실체를 밝히기 위해 순간포착! 자세히 보니... 의자???

    절대 혼자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의자!
    그렇다면 편안함을 위해 발명된 현대인들의 필수품인가?
    혹시 나를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시무시한 스토킹의자...?

    이 수상한 의자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과연, 주인을 쫓아다니는 스토킹 의자가 있다! 없다?


    ▶▶HOT 뜨는 UCC              

    이주의 HOT 뜨는 UCC!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성!
    안성기 박중훈의 집에는 그들이 얼굴이 그려져 있다??
    환한 미소로 아파트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영화배우 안성기, 박중훈!!
    영화배우 아파트의 탄생인가? 그들의 고향집인가?
    그들이 밝히는 놀라운 뒷이야기 대공개!!




    이번 주 합성논란 1위!! 코에 붙이는 안경이 있다??
    안경다리가 없는 수상한 안경테를 끼고 있는 사람..
    설마... 코에 붙이는 안경???
    코에 붙였다 떼었다~하는 접착 안경인가? 투명 안경테인가?
    과연, 코에 붙이는 안경이 있다! 없다?



    ★★139회 <있다! 없다?>는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저녁 5시 15분부터 방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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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히어로 - 두 번 살다! - 김구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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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에 이경규편을 보고 잘만들었고, 괜찮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 김구라편을 보니 김구라 말따라 이거 뭐야~~
    마지막의 유서낭독은 좀 진지했지만..
    그것빼고는 패널도 그렇고, 김구라도 그렇고.. 뭐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면은 없고,
    그저 시간때우기에 장난기만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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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과거와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나를 재설계해보는 ! 명랑히어로 <두 번 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지고, 말 한마디에 생사람도 잡는 !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욕 신 ! 김구라 !!
    욕으로 흥 한자 욕으로 망한다고 했던가?!
    많은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로 1인1사과를 실천하고 있는 그!
    이제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과연 독설구라의 인생 재설계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김구라가 떠났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온 지인들.
    ‘김구라 성인방송 생중계까지 했다?!“
    그들이 밝히는 김구라의 암울했던 인터넷 활동과 충격적인 과거사 !
    끝 모르고 나타나는 김구라의 피해자들까지..(떠나서도 편할 수 없다~ )
    그리고 ! 생전장례식장을 깜짝 놀라게 한 특급손님의 방문 !
    과연 김구라와 그에겐 무슨 일이?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해 예능 중심이 되기까지의
    김구라의 끊임없는 노력과  처음으로 밝히는 인간 김현동의 삶까지 
    39년 그의 인생이 모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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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지 2.0 - 가짜상품, 범죄노트 연쇄 살인, 성형수술(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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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가짜상품들... 과자, 양초, 인형들... 거기에다가 친절한 제조법까지...-_-;;
    사이보그 프로젝트는 발에 테이프를 붙이면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데, 국제대회에는 어떻게 되려나?
    범죄노트의 연쇄살인은 살인범의 얼굴까지 공개했고,
    3억을 사기친후에 성형수술을 한 이야기는 예전에 트릭이라는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인듯...
    재미는 있었지만, 그다지 내용은 없는듯한 느낌의 방송...






    200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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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 - 아역스타, 누구를 위한 꿈인가?(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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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스타를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 그리고 욕심.... 거기에다가 이를 악용하는 학원, 기획사들...
    아이들의 마음은 제대로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욕심을 체우기에 아이들의 마음은 제대로 모르는 부모들...
    잘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인듯하다.
    일본도 좋은 케이스를 보여주었지만, 참 잘 짜여진 시스템인듯하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다양한것을 접하고, 세상을 알아가고, 하고싶은것을 찾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영어몰입교육을 비롯해서 미친듯이 과외를 해가며 영어와 수학에 올인하는 아이들...
    무엇이 아이들을 위하는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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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684회) 2008-09-20
    아역스타, 누구를 위한 꿈인가?
    방송 : 2008년 9월 20일 (토) 밤 11:20
             
    ‘100만 연예인 지망생 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불황이라는 대중음악계에도 가수 지망생만 10만명에 달하고, 연습생은 5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말도 있다. 90년대 대중문화 르네상스시대를 거치며 연예인에 대한 대우가 급상승했고, 연예인이 청소년들의 희망 직업 1순위에 오른 것은 이미 옛말이 되었다. 연예계 입문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고, ‘청소년 연예인’이라는 말은 사라졌다. 이젠 깜찍한 외모와 순수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주는 아역스타 시대가 열렸다.

    스타의 꿈을 파는 사람들
    아역 스타 대박 신화는 수많은 부모들을 연예시장에 뛰어들게 했다. 한시라도 빨리 자기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살려 별이 되게 하려는 부모들의 열성은 뜨겁다 못해 지나칠 정도다. 이런 부모들의 헛된 희망을 노리고 수많은 아동 전문 기획사가 생겨났고, 수백만원의 수업료를 받으며 ‘아이들 장사’를 하고 있다. 일부 학원형 기획사는 계약 취소시 수수료 명목으로 등록비의 대부분을 빼고 환불해주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학원을 탈퇴해도 아이들의 초상권은 양보하지 못한다고 협박을 하는 곳도 많다는 점이다. 이런 불공정한 계약이 횡행하는 현실에도 부모들은 아이의 재능을 믿는다며 돈과 시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아동연예인이라는 굴레
    90년대 [옥이이모]의 ‘복태’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김형기씨는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연예계 일은 중독입니다”라고 말한다. 아동연예인으로 성공하더라도 촬영일정에 맞춰 학교를 빠지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또래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한 후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박탈당한다. 연예계 외에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수천 수만명을 뚫고 한명의 별이 돼야하는 무한경쟁 연예계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한 인격체로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은 무시되기 일쑤다. 성인도 버티기 힘든 스케줄 속에서 아이들에게 요구되는 육체적, 감정적 노동 강도는 이미 도가 넘어서고 있다.

    아역스타, 과연 아이들의 꿈인가?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가 원하기 때문에 한다’고 자신을 합리화시킨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신의진교수는 “어린 아이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해봐야 그것이 진짜 연예활동을 좋아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라고 충고한다. 아이들은 부모가 좋아하는 것을 자기도 좋아한다고 말할 뿐이라는 것이다. 아역스타의 꿈, 과연 아이들이 바라는 것일까? 겉으로만 보이는 화려함, 부모들의 욕심, 주위의 부추김이 만들어낸 허상은 아닌가?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동연예인의 실상과 문제점을 집중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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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정 안내 & 명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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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기다리고기다리던 불꽃축제 일정이 잡혔네요.
    사무실이 근처라서 몇년째 참석을 했고,
    몇년전에는 아마 한번취소를 했었는데,
    보통 몇주간 하던것을 경기가 어려운지
    이번에는 하루만 하는것이 아쉽습니다.


    암튼 명당자리를 하나 소개합니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위치중에 하나인데,
    원효대교 북단쪽입니다.
    사람들은 의외로 가까운곳은 사람이 많아서 가면 고생만 할꺼야하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만 일찍 가시면 돗자리깔고 누워 있을수도 있습니다.
    가까운곳에서 보면 정말 환상적이고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까지 받을수 있답니다.


    정확한 위치는 불꽃축제 행사장 북단쪽 위 사진의 원부근 인데,
    원효대교 북단에서 한강시민공원으로 걸어내려와서
    63빌딩 건너편쪽 강변북로 아래쪽이 되겠습니다.

    물론 오전에 일찍와서 자리잡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그건 앞쪽 사진찍기 좋은 명당 이야기이고 그정도까지 일찍올필요는 없고, 대략 6시 정도까지 오시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못오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많아서 거기까지 들어가기가 힘들거나 불가능합니다.

    찾아가는 가장 편한방법은 택시나 버스를 타고 원효대교 북단 현대사옥 근처에 내려서 걸어오는것이고,
    지하철 마포역에서 걸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거리가 꽤 됩니다.
    자가용으로는 안오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저번에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는 강변북로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가장 가까운곳에 위치한만큼 불꽃행사가 끝난후에

    집에 돌아가실때 사람이 엄청많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뭐 맛있는 음식 싸가지고 와서 회포를 풀다가 천천히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http://www.bulnori.com/
     
    2008 서울세계불꽃축제
    2008년 10월 4일(토) 17:00~21:30 / 총 1회
    대한생명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63빌딩 앞 수변마당)
    홍콩,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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