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촛불검거자 포상계획 vs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는 간첩이 아니다
검거자가 구속될 경우 1명당 5만원, 불구속입건ㆍ즉심회부ㆍ훈방의 경우 1명당 2만원을 건별로 지급하기로 했다가 오늘 바가지로 욕을 먹더니 마일리지 제도로 바꾸었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기사가... 그러다가 예전에 보았던 그것이 알고 싶다 나는 간첩이 아니다라는 방송이 떠올랐다. 박통시절도 아닌 5공화국때 보안사, 안기부, 경찰들이 경쟁이 붙고, 포상금, 특진을 위해서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고, 당사자는 물론 가족까지도 핏박을 받게 만들었다는 5공시절의 사실들... 말도 안되는 증거에, 고문에... 노동당 입당원서에 서명을 했다는 볼펜, 북한정보를 들은 라디오를 부신 망치가 증거물이였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부터... 민방위훈련이 열리는 소식, 한강 다리가 몇개라는 이야기도 국가기밀누설죄로 잡..
201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