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공672

불만제로 100회 특집 불만제로의 100회 특집..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낸 정말 자랑스러운 프로그램... 이 일을 해야할 사람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싶기도 하다... 다만 앞으로 더욱 잘되기 바라기보다는, 취재할것이 없어서 방송을 폐지하게 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랄뿐이다... 뭐 그런 날이 오리라고는 큰 기대를 안하지만...-_-;; 불만제로 게시판에 접수된 제보 27만건! 방송으로 고발된 내용 189건! 출연한 제보자 580명! 소비자 불만해결을 위해 도움을 준 전문가 558명! 2006년 9월 28일 시작된 국내 최초 소비자 솔루션 프로그램 불만제로! 1회 주유소 기름 정량프로젝트부터 99회 신비의 명약 금침까지!? 2년 동안 쉬지 않 고 달려온 소비자를 위한 권리 대장전이 드디어 100회를 맞이했다. 을 맞아 소비자들이.. 2008. 10. 20.
프로미스 다이어트 플래너 : 내 몸 가꾸기 3개월 프로젝트 yes24에서 책을 주문하는데, 딱 4만7천원... 5만원이 되야 무이자할부도 되고, 포인트가 2천원이 더 쌓이는데, 특히 다른 살 책도 없고 해서 기프트 코너를 돌아다니다가 하나 충동구매... 헬스도 3개월정도 남았는데, 한번 잘써봐야겠다. 프로미스 다이어트 플래너 : 내 몸 가꾸기 3개월 프로젝트 다이어트 플래너 | 스마일포인트 | 2008년 06월 소개 2008. 10. 15.
지금! 당신은 올해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나중에 한번 보자! 나중에 밥이나 먹자! 당신은 내년에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합껍니다. 우리 다음주 화요일에 보자! 오늘 밥이나 먹을까! 세상에 나중이라는 시간은 없습니다. 이달의 Must Have! 지금! 예전에 했던 SKY 광고인데, 좋아서 가지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과연 지금 이순간 내가 또 나중이라고 미루는것은 또 무엇일까... 인간관계, 소중한 일들, 가족, 건강... 다이어리를 펴고, 한번 적어보자! 이 달의 Must Have를! 지금!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보도록 하자! 2008. 10. 15.
미니 십자 드라이버 구입 노트북 액정이 고장이 났는데, AS를 보내면 5만원 직접 부품을 사면 6천원...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램프를 구입해서 분해를 시작... 허걱... 노트북액정에 달려있는 나사가 엄청나게 작다...-_-;; 1.5mm에서 2.0mm 정도인듯... 집에 작은 +자(十자)드라이버가 있기는 하지만 턱도 없고, 안경에 사용하는 일자드라이버는 헛돌아간다는...-_-;; 인터넷에서도 비슷한 가격도 있고, 조금 돈을 더주면 괜찮은것도 있지만 배송료 문제도 있고, 당장 급해서 포기... 죄다 분해만 해놓고, 다이소에 들려보니 천원짜리가 다행이도 있다... 혹시나 해서 싼맛에 두개를 구입했는데, 저녁에 다시 도전이다! 2008. 10. 15.
구글 애드센스 첫 수표 $489 환전기 7월에 처음으로 애드센스를 달고, 8월말까지 수익을 어제 수표로 받아서 오늘 $489.56를 환전 했습니다. 기존에 홈페이지에 있던 자료들을 옮기고, 올림픽의 영향으로 8월까지는 수익이 꽤 되더니, 9월에는 반토막, 10월에는 그반토막에서 또 반토막이 나고 있는데... 솔직히 돈이 좀 들어오니 좋기는 하지만, 좀 제가 봐도 지저분해 보이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처음으로 수표를 받는데, 환율이 최근에 급락을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경제적으로는 다행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왜 빨리 수표가 안오나하고 걱정이 되더군요...-_-;; 환율의 변동은 개인적으로 별로 체감을 하지 못했는데, 아침에 보니 1222원이였다가, 1270원까지 잠시 오르는것을 보고 계산해보니 50원만 올라도 .. 2008. 10. 15.
아이텍 LCD 코리아 노조 - 양화대교옆 송전탑 시위 현장 오후에 지나가다가 우연하게 보게 되어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정확하게 사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플랭카드를 보니 흑자기업에서 노조원들을 무단해고하고, 사장이 돈을 빼돌린다는 노조측의 주장인데 저 위험한 송전탑까지 올라가는것을 보니 위험하고, 너무 과격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얼마나 절박했으면 저렇게까지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노조관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너무나도 극단적으로 달리고 있는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 크고, 윽박지르면 될꺼라고 생각을 가지기보다는 서로간에 대화로 잘 풀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사관련법이나 비정규직관련법규들이 어느 한쪽을 대변하는것이 아니라, 노사 양측의 힘의 균형을 적절하게 조정할수 있어야 할것이고, 사측은 투명한 경영에 열린 마인.. 200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