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해당되는 글 672건

  1.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3부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 2
  2.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2 부 생각이 자라는 법
  3. SBS 생활의달인 - 밥상나르기, 빗자루, 농구게임, 건반게임, 쇼핑백의 달인
  4. 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선수의 감동 스토리 & 부상투혼 이배영 2
  5. 식객 방송 - 견지낚시, 태좌, 곤돌라, 케이블카
  6. KBS 위기탈출 넘버원 - 화재발생시 유아, 빌딩 탈출법, 매듭법, 완강기 사용법 4
  7. 서른 살, 꿈에 미쳐라 :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까지, 토종 한국인 재키의 꿈을 향한 지독한 도전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3부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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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1부 개인의 노력, 2부 주변 여건에 이어서 이번편은 좀 더 거시적으로 회사적, 국가적인 마인드를 다룬 내용...
구글본사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지고 부럽다.. 나도 저런 회사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차라리 저걸 뛰어넘는 회사를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오기가 생기기도 한다.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기에는 사회적인 여건이 상당히 미비하다라는것을 보여주었는데, 유교주의, 권위주의가 대표적인 케이스인듯하다.
아직까리 우리나라에서 감히 학생이 교수를, 부하직원이 상사를 넘어선다라는것을 꺼리는 문화가 지배하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은 좀 보인다는...-_-;;
앞으로 잘해야 할것이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부터, 그리고 내 주위를, 이 세상을 점점 더 창의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고, 행복해 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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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1960년대. 그는 뉴욕에서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탄생 시켰다. 백남준을 가까이서 지켜본 조카는 그가 만일 한국에 있었더라면 그의 예술은 탄생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개인의 창의적 재능이 발현되기 위해서 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 백남준의 생애와 그의 작품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창의성의 요람, 영국
한국에서는 요란한 옷차림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스티브와 요니는 패션의 본고장 영국에서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이이다.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영국의 문화가 자신을 키웠다고 한다.
영국 비행기 항공사의 안락한 의자를 만든 세계적 디자인 회사 텐저린. 다양한 인종의 디자이너가 모여 있는 곳. 사장의 집무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회사.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영국의 디자인 환경과 영국의 창조산업에서 우리는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구글의 회의시간
취업생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장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회사 구글. <20%프로젝트>라는 구글의 회의 시간을 통해 창의적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 사장이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사원들. 실패를 수용하는 문화. 실패가 오히려 새로운 성공의 열쇠가 될거라고 굳건히 믿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을 구글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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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2 부 생각이 자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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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라면 좋을지는 고민해본 방송...
우선은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창의적으로 가라치기에는 너무도 학생수가 많다는 이야기와 가르치기 위한 열린마음, 과정등이 아직은 미비하나는 이야기...
방송내용도 좋았지만, 중간에 인터뷰를 하러 나온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대견하다...
그리고 나는 그 시절에 무엇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늦은것은 없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내 꿈을 위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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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생각이 자라는 법
창의성을 찾아서

당신의 아이가 네모난 사과를 그린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미술 시간. 당신의 아이가 네모난 사과를 그린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당황한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과는 동그랗다’며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었다.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답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창의성 부모 교육의 출발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쳐 버리는 일에서 창의성 교육의 열쇠가 숨어 있다

창의성은 길러지는가

창의성 교육의 대가이자, 교육심리학자인 토란스 박사는 일찍이 창의성 교육에 눈을 돌리고, 아동기에서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창의성 교육법과 측정법 연구에 몰두한 학자이다. 토란스 연구소에서 만난 마크런코 교수는, 우리는 일정범위의 창의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얘기한다.

창의적 아이들은 숨어 있다

우리는 인천대 한기순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흥미로운 관찰을 했다. 바로 창의적 관찰지에 의한 창의적 아동을 발견하는 일이 그것이다. 수업시간에 마냥 장난꾸러기도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독불장군으로, 때론 부끄러움을 타는 말없는 아이로 창의적 아이들은 숨어 있다. 즉 창의적 아동들은 교사가 눈여겨 관찰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창의적 아동들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교육의 현주소를 들여다 보았다.

창의성 수업시간

영국의 한 초등학교 수업 시간, 음악과 율동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음악 시간이라고 짐작이 되지만 이는 상식문학 수업 시간. 창의성 커리큘럼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이 학교의 수업 시간에는 과목명이 없다. 겉보기에는 우리의 일반 수업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아이들이 다양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데 수업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21세기 신천재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가 발표한 21세기 신천재 중 발레리노 이동훈군. 그는 중학교때까지 비보이를 꿈꾸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평발에다가 두 다리를 180도로 벌리는 발레의 기본 동작인 턴아웃이 안되는 불리한 체형의 소년이 발레리노가 되기까지 그는 자신과 어떤 싸움을 벌인것일까. 그의 남다른 훈련 과정을 통해 그가 지금의 성과를 이루게 된 요소를 살펴 본다.

  • 어린이 창의력 강령
  • 아마빌레의 콜라주 실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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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생활의달인 - 밥상나르기, 빗자루, 농구게임, 건반게임, 쇼핑백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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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달인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번에는 신선하게 볼펜을 돌리는 학생 달인,
    주방장으로써 농구게임에 미쳐서 살도빼고, 놀라울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는 달인,
    정말 이게 실제속도인지 눈을 의심하게 하는 건반게임의 달인...
    꼭 성공하고, 돈을 벌고, 달인이 된다라는것이 한정되어있지는 않다라는것을 잘보여준다.
    우선은 자신이 좋아야하고, 미칠수 있는 그런 일...
    나에게는...??

    생활의 달인(158회) 2008-08-25

    1. 도전! 최강 달인 - 밥상 나르기
    힘과 균형의 초.절.정.판!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대결이 시작됐다! 초대형 밥상을 한 손으로 번쩍 드는 건 기본이요~ 산 중 계곡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녔던 경력 20년의 이택우(43세) 달인!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3명의 도전자가 나타났다! 밥상 드는 여장부! 경력 20년의 송혜숙(45세) 도전자! 우이동 밥상 나르기계의 살아있는 전설 경력 10년의 김영주(38세) 도전자! 밥상 들고 뛰어다니는 인간 모터 경력 6년의 이성기(27세) 도전자! 과연 이들 중, 최강 달인은 누가 될 것인가?

    2. 빗자루의 달인
    집집마다 있는 그것! 쓱싹쓱싹~ 다 쓸어버리는 빗자루! 이 빗자루에도 달인이 있다?! 내 사전에 막힘이란 없다! 경력 20년의 박노분(56세) 달인! 완성된 빗자루를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10개씩 묶어 주는데... 만약, 올림픽 대회에 빗자루 끈 묶기 종목이 있었다면 금메달을 따 놓은 당상! 끈 한번 돌려줬을 뿐인데 마법처럼 묶어지는 달인 기술 속으로 빠져보세요!

    3. 신의 손 3인방 - 농구 게임, 펜 돌리기, 건반 게임
    방학특집 생활의 달인! 손끝 감각 초고수 달인들이 뭉쳤다! 던지는 족족 백발백중! 농구 게임 경력 2년의 강명현(29세) 달인. 손 안에서 춤추는 펜? 상상초월! 펜 돌리기 경력 3년의 이도선(17세) 달인. 피아니스트보다 더욱 멋지고 화려한 손놀림 건반 게임 경력 8년의 양충만(25세) 달인! 지금, 초절정 신의 손 달인들을 만나보세요.

    4. 쇼핑백의 달인
    여기~ 저기~ 길 가는 웬만한 사람들 손에 하나씩 들린 이것! 쇼.핑.백! 그런데 이 쇼핑백을 사람이 직접 만든다? 부업계의 여왕! 경력 8년의 이선주(38세) 달인. 쇼핑백 접기는 물론 속지 꺼내서 테이프에 드르륵~ 붙여주고, 이 외에도 많은 손길이 필요한 작업임에도 거침없는 달인의 손놀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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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선수의 감동 스토리 & 부상투혼 이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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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팔이 없는 탁구선수, 한쪽 다리가 없는 수영선수가 이번 올림픽에 참가했고, 성적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다고...
    이배영선수의 투혼도 정말 감동적이였는데... 금메달을 따는 환희의 순간도 좋지만,
    올림픽을 보면서 자신을 불사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정말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TV로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응원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러한 감동을 가지고 나 자신을 한번 불태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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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방송 - 견지낚시, 태좌, 곤돌라,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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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씨의 원작 식개과는 차별성을 두고 진행해 나가는 sbs 식객...
    그래고 장면장면속에 기존 원작의 모습들이 엿보인다...
    어제 숭어 낚시는 진수와 성찬이 함께하던 견지낚시가 떠올랐고,
    숭어 맑은탕의 맛의 비밀의 핵심중에 하나였던 고추의 태좌는 대령숙주편에서 나왔었던...

    마지막부분에 케이블카에서 식사하는 장면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있는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 곤돌라
    강원랜드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호텔과 카지노구이고,
    하이원리조트는 4계절리조트로 스키장, 골프장등이 있는 위락시설.












    식객(19회) 2008-08-25
    진수가 기자를 그만 둔 것을 가슴 아파하던 성찬은 진수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간다.
    식당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본 진수는 성찬이 신경쓰여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봉주는 신운암정 오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다.
    주희를 부른 오숙수는 성찬을 불러 달라고 부탁한다. 홍천강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던 성찬은 진수가 나타나자 깜짝 놀란다.
    진수의 기자직 복귀를 조건으로 성찬은 오숙수의 오랜 친구인 분여사와 송어요리를 주제로 요리대결을 벌인다.
    자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는 성찬의 모습을 본 진수는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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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위기탈출 넘버원 - 화재발생시 유아, 빌딩 탈출법, 매듭법, 완강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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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송은 필요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왠지 좀 현실감은 떨어지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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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탈출 넘버원 151회 ]

    20080825  

    MC : 서경석 /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윤정수


    전문가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방재안전연구소 최영화 박사님

                경민대학 소방행정학과 현성호 교수님



    VCR1>

    2000년,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

    집 안에 발생한 화재로

    위험한 휩싸인 세 어린이!


    하지만, 119에 빨리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사망하고 말았는데..!


    이 끔찍한 사고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5세 전후의 아이들의 심리 특성으로 인한

    ‘이 행동’ 때문에 어린이들이

    사망할 수 있는데...!!


    넘버원에서는

    화재시 사망으로 이끄는

    어린이들의 심리 특성으로 인한

    ‘이 행동’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예방법을 공개합니다.


    VCR3>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2001년 호주, 검시관인 마크는

    의문스러운 사건을 수사의뢰 받게 되는데..!!


    며칠 전 발생한 한 소녀의 사망사건.

    13세였던 니콜은

    엄마 아빠와 함께 스파에 놀러 갔다가

    물에 빠졌지만 다행히 살아난다.


    하지만, 5일 후 폐렴으로 사망하게 되고

    ?은 물에서 익사한

    한 소녀의 의문스러운 사건에

    마크는 수사를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13세 소녀를 죽음으로 이끈

    결정적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넘버원에서 알려드립니다.


    VCR2> 생존 NO.7

    고층 건물에서 불이나면 사람들이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다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하지만, 제대로 된 매듭법만 알고 있으면

    커튼을 이용해 가장 쉽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다는 사실!!!


    넘버원에서는

    화재가 발생 했을 때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매듭법과

    완강기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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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살, 꿈에 미쳐라 :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까지, 토종 한국인 재키의 꿈을 향한 지독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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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대학을 졸업하고, IBM에 입사를 해서 경력을 쌓아가다가 자신의 꿈을 위해서 워튼스쿨에 합격을 하고, 엄청난 학습량을 이겨내면서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해가면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책입니다.
    한마디로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였습니다.
    악바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서 많은것을 포기했지만, 그 꿈을 이루어가면서 더 많은것들을 얻게되고, 자신의 능력을 점점 더 향상시키고, 자신감과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부럽고, 제가 챙피해질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얼마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었는지.. 그리고 왜 나는 그런 꿈을 가지고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어제 폐막을 한 올림픽에서 8관왕을 차지한 펠프스가 인터뷰에서 8관왕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먹고, 자고, 수영만 하면 된다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떠오르더군요.
    책의 구성은 그녀가 IBM에 다니다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MBA를 따야한다라는것을 알고 워튼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학교에 입학하고, 어려운 과정등을 하나씩 통과해 나가고, 인턴으로 일을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졸업후에 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순으로 되어있고, 5장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이라는 부제로 그동안 자신이 꿈을 이루기위해서 해왔던 일들을 잘 정리해놓았고, 마지막 부록으로 에세이쓰기, 인터뷰 보기 등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1장부터 4장까지 좀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무슨 무협지를 보듯이 긴장감 넘치게 읽게되었고, 5장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됬습니다.
    MBA나 외국대학 진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잘 보시면 각종 정보가 아주 세세하게 나와있고, 성공학적인 면에서 보고 싶으시면 4장까지는 가볍게 읽어주시고, 5장을 잘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한 책이였습니다.

    <도서 정보>제   목 : 서른 살, 꿈에 미쳐라 :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까지, 토종 한국인 재키의 꿈을 향한 지독한 도전
    저   자 : 맹재신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 2008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240 / 460g  ISBN-13 : 9788901086224
    구매일 : 2008/8/8
    일   독 : 2008/8/25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의 커리어우먼이 되기까지, 서른 살에 비로소 시작된 명재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뉴욕 JP 모건에서 투자은행가로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던 그녀는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남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 직장'을 버리고 MBA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언가 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을 때, 수많은 반대 의견에 부딪힌다면 그 목표가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지 다시 재점검해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고민해도 ‘예스’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힘껏 달려보라고 한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저 : 명재신
    인천에서 태어났으나,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 전라남도 해남, 광주광역시 등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화여대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IBM 하드웨어 판매기획 부서에서 5년간 근무했다.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살던 그녀는, 서른을 앞두고 한 번쯤 꿈에 미쳐보자고 결심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여의 준비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펜실베이나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The Wharton School)에 입학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과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국제 금융계에 들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세계적인 금융 회사인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게 되었다

    ★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토종 한국인에서 세계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워튼 스쿨 MBA 학생으로,
    다시 뉴욕 월 스트리트의 투자은행가뾔 꿈을 향해 나아간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뛰놀던 소녀가 뉴욕 월 스트리트의 세계적인 금융 회사 JP 모건의 투자은행가가 되어 돌아왔다.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명재신은 어떻게 월 스트리트에서 맹활약하는 커리어우먼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녀는 자신의 도전은 서른 살에 비로소 시작되었다며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서른 살, 꿈에 미쳐라』에 담아냈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겨우 찾아내 이력서를 냈지만 묵묵부답. 어렵게 연결된 인사 담당자는 MBA가 없으면 안 된다는 단 한 마디뿐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다.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한시도 꿈을 잊은 적이 없었다.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슬슬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밀 준비를 했지만, 명재신은 MBA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MBA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합격을 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 ‘좋은 직장’을 버리려고 하느냐며 말렸다. 저자 역시 이러다 모든 것을 잃는 게 아니까 두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1년여를 준비한 끝에 드디어 금융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워튼 스쿨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으며 서른을 맞이했다. 하지만 MBA 합격은 꿈을 향한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엄청난 학업량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찼다. 게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선 투자은행가의 경력이 꼭 필요한데, 백인 남자가 주류인 국제 금융계에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들어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미국에 도착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MBA를 마친 후 갈 수 있는 쉬운 길도 있는데 왜 힘들게 뉴욕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려 하느냐고 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겨우 미국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지독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그녀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뾔 근무하게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모이는 월 스트리트는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론은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남보다 뒤늦게 시작한 도전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그녀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지더라며 한 번쯤 꿈에 미쳐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른 살, 꿈에 미쳐라』는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뉴욕 JP 모건에서 투자은행가뾔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 간절히 원한다면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과외 한 번 해본 적이 없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이 없던 명재신. 사실 그녀는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남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젊은이였다.
    대학 시절,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거쳐 인턴십에 합격한 자신과 달리, 외교관인 아버지 덕분에 쉽게 들어온 친구를 보며 질투심과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고, 체력도 뛰어나지 않아 MBA를 준비하다가 세 번이나 앰블란스에 실려 가기도 했다. 업무가 끝난 후 빈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도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도서관을 전전했는데도 지난 번 시험과 같은 점수를 받고 ‘책을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천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좌절하기도 했다.
    하지만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튼튼한 체력을 가졌다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 들어주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면 어쩌면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고 싶어 하며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해하는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타고난 조건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법칙’을 만들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것과 그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의 차이는 타고난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도전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의 차이다. 크건 작건 모든 새로운 시도에는 실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위험을 택해 새로운 시도를 실천에 옮길지는 철저히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저자는 적어도 시도는 해본 뒤 안 될 경우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자는 쪽을 택했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한발씩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무언가 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을 때, 수많은 반대 의견에 부딪힌다면 그 목표가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지 다시 재점검해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고민해도 ‘예스’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힘껏 달려보라고 한다. 지금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확 바뀔 것이다.

    ★ 당신은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어느 방향을 향해 달릴 것인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여 종이에 크게 적어 눈앞에 붙여두자.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마치 길을 잃은 양이 숲을 헤매는 것처럼 같은 자리를 뱅뱅 돌게 된다.

    2. 계획쟁이가 돼라
    나는 언제나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오늘 해야 할 일, 이번 달에 해야 할 일, 올 한 해 해야 할 일 등 목표와 계획을 생각날 때마다 적어 둔다. 크고 작은 계획을 열심히 적고, 적은 것은 이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는 첫 단계이다.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나는 한 번 읽기만 하면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천재도 아니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아니다. 내가 들어가기 힘들다는 뉴욕의 월 스트리트까지 뚫고 들어간 것은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한 덕분이었다. 이는 언제라도, 세계 어디에서도 통하는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4.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한 번 미치도록 빠져보자. 그것이 무엇이 됐건 크게 쓰일 날이 있다. 우연히 시작했던 라틴댄스가 말도 통하지 않던 외국 친구들과의 거리감을 좁힐 줄은, 지금의 내 남편을 만나는 기회가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으니까.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든든한 배경도, ‘빽’도 없다고 좌절하는가? ‘인맥’이라는 것이 어느 집안 자식이며 어디의 누구를 안다는 것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나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지지해주며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이다.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얼마나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는지 의지의 정도는 모두 다를 것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이 중요하다. 해보지도 않고 영어랑 친하지 않다는 변명 아닌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MBA를 준비한다 했을 때, 뉴욕 월 스트리트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날 말리려고 했다. 하지만 수많은 반대 의견을 들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자신을 향해 돌아온 대답은 늘 ‘예스’였다. 누가 뭐라 해도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흔들리지 말자.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길

    1장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에 이른 나이
    - 직장생활을 하며 MBA에 합격하기까지

    1. 무지 촌스럽게 보낸 기쁜 밤
    2. 남에게 무언가를 팔아본 적이 있는가?
    3. MBA에 도전한 ‘진짜’ 이유
    4. 주경야독의 이중생활
    5. 이제부터가 내 꿈의 시작이다

    2장 토종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워튼 스쿨 MBA 적응하기

    1. 익숙한 것과의 이별, 낯선 것과의 포옹
    2. 맨땅에 헤딩하며 워튼을 누비다
    3. 제발 하루라도 평화로운 날을 주소서
    4. 특별할 것 없는 내게 믿을 건 자신감뿐
    5. 홍콩에서의 뜨거웠던 여름 인턴십
    6. MBA 첫 1년, 얻은 것과 잃은 것

    3장 도전은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 월 스트리트에 도전장을 던지다

    1.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보자
    2. 마라톤 인터뷰
    3. 카리브 해를 항해하는 청춘들
    4. 살사 파트너가 인생 파트너로
    5.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6. 당신도 전설이 될 수 있다

    4장 자신감 하나로 뉴욕을 얻다
    - 별들의 전쟁터, JP 모건에서 살아남기

    1. 월 스트리트, 야심만만한 젊은이들의 꿈 양성소
    2.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
    3. 뉴요커가 되어 맨해튼을 거닐다
    4. 별 중의 별, 재키를 만나다
    5. 내 꿈은 네버엔딩 스토리

    5장 당신은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2. 계획쟁이가 돼라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4.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부록
    1. MBA 지원을 위한 에세이 쓰기
    2. 나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인터뷰 방법
    3. 투자은행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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