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목록 전체보기12957 캐니어닝(Canyoning) - 온몸으로 즐기는 계곡 체험 레포츠 정보 KBS VJ특공대 폭염탈출 피서 진풍경속으로에서 소개된 레포츠로, 주로 스위스 알프스 계곡에서 즐기던 것으로 계곡 물살을 맨몸으로 가로지르며 급류를 즐기는 레포츠입니다. 개인적인 보호장비를 갖추고, 보트와 같은것은 없이 맨몸으로 즐기는 멋진 스포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을 보니 계곡을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바위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에 뛰어들고, 계곡을 건너는 정말 이 여름에 정말 시원한 레포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산길을 걸었다, 계곡을 걸었다하면서 변화무쌍한 계곡의 멋과 스릴을 즐길수 있는것이 정말 멋진듯 합니다 국내에는 경호강에서 이런 계곡체험이 있는듯 합니다. ▶ 캐니어닝 (계곡탐험) 경호강 래프팅 캠프 ☎055) 855-7971 2010. 8. 7. 카이트 보딩 -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신종 워터레포츠 정보 대형 스포츠 연을 이용하여 바다 위에서 보드를 타는 신종 레포츠로, 써핑에다가 바람을 이용한 기구를 통해서 더욱 멋지고 짜릿한 스포츠가 된듯 합니다.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신종 워터레포츠입니다. 물 위에 떠서 물살을 미끄러져 나가는 카이트보드는 난이도가 높은 워터레포츠로 국내에서 즐기는 사람이 아직은 소수입니다. 카이트보드는 말 그대로 대형 연(kite)에 서핑 보드를 달고 물 위를 가르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바람만 불고 파도가 없는 날에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하와이의 서퍼들이 고안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카이트보드의 동력원은 바람입니다. 카이트보드는 바람을 이용해 요트나 윈드서핑처럼 바람을 잔뜩 안은 카이트가 서핑 보드를달고 물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질주의 스릴을 즐길 수 있고.. 2010. 8. 7. 찢어진 청바지(빈티니 스키니진)는 어떻게 만들까? 이런식의 보세품같은 찢어진 청바지는 어떻게 만들까요? 남들이 입다가 뜯어진 청바지는 아닐테고, 저런 천을 덧붙이는것도 아닐텐데... kbs vj특공대에서 사선을 넘어라! 위험천만 직업의 세계에서 소개가 되었는데, 금강사라는 모래로 샌드워싱 작업을 통해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호수로 물의 수압을 이용하듯이 모래를 호수로 뿌려서 구멍을 낸다는데, 약 20kg의 무게의 모래압력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위의 멀쩡한 청바지에 모래를 쏘게되면 조금씩 구멍이 생긴다고 합니다. 2010. 8. 7. 석이버섯 (돌버섯) - 고산지 절벽에서 자라는 귀한 버섯 kbs VJ특공대에서 소개된 위험천만 직업의 세계에서 소개된 석이버섯 높은 산 절벽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사람의 귀를 닮은 버섯인 석이버섯... 아직은 양식이 안되기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절벽에서 따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험하고 높은 곳에 있을수록 품질이 좋다는데, 해발 800미터 이상의 고지에서 작업을 하더군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목숨을 걸고 위험하게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보니 북한산이 100g에 만원정도 하더군요. 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붙어있는 귀와 같다하여 석이(石耳)라고 부른다 석이버섯을 오래먹으면 기력이 좋아지고 얼굴색이 좋아지며 면연력을 증강시키는 항면역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 된 바 있으며 또한 염증상 설사에는 석이.. 2010. 8. 7. 평창의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 소개 및 예약 방법 안내 kbs vj 특공대에서 여름철 폭염탈출 피서지로 소개된 백룡동굴로, 천연기념물 260호로 34년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석회동굴로 대형 석주와 석순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함 1960년대에 일반인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는데,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던 흔적이 나왔다고... 평창의 백룡동굴(천연기념물 제 260 호) 평창의백룡동굴(피아노종유석과석순) 소 재 지 : 강원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산1외 1필 평창의 백룡동굴은 남한강의 한 물줄기인 동강 강가의 백운산 기슭 절벽 밑에 있는 석회동굴이다. 동굴의 총길이는 12,000m가 넘는 대형 석회동굴이며 서남에서 동서로 굽은 C자형 모양을 하고 있다. 동굴 안에는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과 땅에서 돌출한 석순,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 생.. 2010. 8. 7. 산업용vs주택,일반용 전기요금의 가격 차이로 인한 문제점과 해결책은 없을까? 대기업위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전기 소비가 늘면서 한전의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1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오는 13일 이후 전기 1kWh당 주택용은 평균 98.48원, 산업용은 평균 70.57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요금 조정 전 산업용 전기의 단가는 주택용 단가의 66.28%에 불과했으나 조정 후 71.66%로 상승한다. 이번에 산업용 요금은 오르는 대신 주택용 요금은 동결되기 때문이다. 산업용 전기의 단가가 싸다고, 전기의 품질이 낮은것도 아닌데,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산업용 전기에는 없지만, 가정용 전기에는 누진세가 있다. 일반 서민들은 이 누진세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지만, 관공서, 대기업, 대형마트 등의 기업체와 자영업자의.. 2010. 8. 7. 이전 1 ···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21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