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환경파괴에 인한 현실과 해결책을 이야기하는 다큐영화
정말 아름다운 화면속에서 지구의 환경파괴, 환경오염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다큐영화인데, 역설적이게도 환경파괴까지도 기이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통해서 보여주는 영화... 인류는 발전을 하고, 더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키고, 제살깍기식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을 잘 비판한 영화인듯하다. 북극이나 남극처럼 어느 특정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영화가 아니라, 지구 전반에 걸쳐서 환경오염, 파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한국도 6.25전쟁이후 파괴된 살림을 복구한 이야기도 잠깐 나온다. 그리고 문제점만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나라들이 부단히 환경이 파괴되는것을 막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또한 설명해주는데, 무엇보다 이 다큐영화가 마음에 드는것은 마지막 결말..
2010. 9. 16.
DNF - Did Not Finish, DSQ, DNS, DNQ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김태희편에서 서울대 후배인 오정현 아나운서와 이하늬가 출연했는데, DNF라는 단어를 이야기... Did Not Finish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이라고... 주로 스포츠용어로 사용이 되는듯 한데, DNF, Did Not Finish - (스포츠 경기에서) 완주하지 못한 것 DSQ, Disqualified - (스포츠 경기에서) 실격, DQ라고 표기하기도 함 DNS, Did Not Start - (스포츠 경기에서) 출발하지 않은 것, 예선 등을 통과했지만 사정이 생겨 결승에 참여하지 못했을 때 사용한다, NS라고 표기하기도 DNQ, Did Not Qualify - (스포츠 경기에서) 기준 자격 미달
201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