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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쯔비시 제트스트림(Mitsubishi Jetstream UNI) SXN-150-07 잉크볼펜 사용기 리뷰
  2. 짜장면, 라면, 만두 등의 밀가루 음식을 먹을때 단무지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2
  3. 남들의 성공과 성취를 보면서 생각해보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4.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5.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한 룰라의 김지현과 고영욱
  6.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샌드위치같은 김밥의 제품
  7. 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미쯔비시 제트스트림(Mitsubishi Jetstream UNI) SXN-150-07 잉크볼펜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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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갔다가 받은 제품인데, 첨에는 디자인이 별로여서 뭐 이런걸 주냐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필기감이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zebra sarasa2+s

Zebra SARASA 제브라 사라사 0.5mm 젤펜

제브라 짐니스틱 펜 - Zebra JIMIESTICK Pen

제브라 클립온 슬림(Zebra clip-on slim) 3C, 4C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개인적으로 제브라팬의 필기감을 상당히 좋아해서 주로 재브라것만을 사용하는데, 이제는 이 제품으로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번가 미쯔비시 제트스트림 필기도구 최저가 판매처

제가 받은제품은  SXN-150 시리즈로 UNI 0.7 검정, 빨강, 파랑색인데, 가격은 대략 천원이 약간 넘는 정도인데,

종류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삼색, 사색 볼펜이나 샤프와 같이 사용할수 있는 볼펜을 애용하는데, 이 회사에는 그런 제품은 안보이는듯 합니다.

11번가 미쯔비씨 제트스트림 3색 볼펜 + 샤프 판매처 사이트

찾아보니 SXE3-400-07/MSXE3-500-07 라는 멀티제품이 있네요...

가격이 인터넷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그립감이 중요한데, 집근처의 문구점에 한번 들려보고, 구입을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좀전에 이마트에 들렸더니 2자루에3 240원에 판매를 하니, 한자루에 1620원으로 꽤 비싼데, 배송비가 있지만, 여러자루를 구입하거나 다른 문구와 함께 구입해서 무료배송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0.7mm라서 그런지 필기감도 좋고, 한참을 써도 거의 볼펜똥같은것을 안나옵니다.

볼펜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볼펜이라기보다는 잉크펜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필기감은 볼펜과 잉크펜의 중간정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잘 안써져서 힘을 주어야 하는 볼펜과 너무 잘 미끄러져서 힘이 거의 안들어가는 너무 성능좋은 잉크펜과의 중간정도의 필기감인것이 제가 이 제품이 참 마음에 드는 이유입니다.

단점이라면 디자인이 좀 후져보인다는거...-_-;;


물론 인터넷 쇼핑몰이나 문구점에 가시면 볼펜리필심도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한가람 문구센터 - 그림재료, 컴퓨터용품,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는 홍대내에 있는 대규모의 문구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설날 구정 영업시간 안내

연신내문고, 은평구지역의 도서판매와 문구점을 겸비한 대형서점

알파스토어, 저렴한 가격의 창고형 할인마트식 슈퍼마켓

그 동안 사용하던 제브라 볼펜은 리필심만 다쓰면 미쯔비시 제트스트림으로 교체할까 합니다.

11번가 미쯔비시 제트스트림 필기도구 최저가 판매처

국내산 제품들도 좀 분발해서 이런 멋진 제품들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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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라면, 만두 등의 밀가루 음식을 먹을때 단무지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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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가서 자장면, 우동, 짬뽕을 시키거나 라면과 같은 국수류, 만두같은 음식을 시키면 거의 항상 나오는 반찬이 바로 단무지입니다.(예전에는 닥꽝, 다꾸앙같은 일본어를 많이 썼는데, 요즘은 단무지로 언어순화가 잘된듯)

어제 만두를 사먹다가 아줌마가 함께 준 단무지를 보면서 얼마전 KBS 스펀지에서본 내용이 생각나더군요.

뭐 씹는맛이나, 시원한 맛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소화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단무지에는 전분 분해 효소인 디아스타아제, 글리코시다제 등이 성분이 있는데, 이런것들이 밀가루 음식의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보통 밥을 먹을때는 단무지를 잘 안먹고, 밀가루관련 음식을 먹을때 주로 단무지를 먹는데, 쌀과 밀의 차리를 보니, 뭐 쌀가루나 밀가루나 그게 그거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밀은 100g당 260kcal이고, 쌀은 100g에 145kcal라고 하는데, 그래서 다이어트에는 밀가루 음식이 좋지 않다고 하나보네요...^^

열량이 두배정도가 나는 차이인데, 무엇보다 쌀에는 밀보다 반백질이나 지방이 적고, 수분과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아주 소량이 차이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쌀의 탄수화물은 단순탄수화물이 아니라, 복합탄수화물인데 장에서 천천히 분해되어서, 혈당을 일정한 수준으로 오랫동안 유지를 한다고 합니다.


스펀지 - 단무지, 김밥의 진실, 열등감 범죄

KTV 다큐 프라임 - 밥 한 그릇 , 쌀의 효능과 성능

앞으로는 밀가루제품보다는 쌀종류의 쌀국수같은 제품을 먹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민간요법식으로 체했을때 무를 먹었다고 하는데, 무가 주성분인 단무지가 그런 역할을 한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오늘은 중국집에 점심을 먹으러갔다가 김치를 달라고 했더니 깍두기를 주는데, 보통때라면 김치를 달라면 배추김치를 줘야지 왜 깍두기를 줘라고 했겠지만, 오늘은 깍두기를 보면서 주인이 참 현명하신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뭐 무값이 배추값보다 싸서 일수도 있지만요...^^)

한번 알아두셨다가 나중에 중국집에 가면 제일 처음에 먼저 나오는것이 단무지와 양파인데, 대화가 좀 없을때 한번 이야기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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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성공과 성취를 보면서 생각해보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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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슈퍼볼의 우승,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의 역전승, 감동의 올림픽 금메달 등 스포츠의 최고의 순간을 보면 정말 이해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인 나로써도 그 감흥이 느껴지고는 한다.

그러면서 생각이 들고는 하는것이 내 인생에도 저러한 순간이 올까? 라는 생각...

수많은 동료들과 팬들이 환호해주고, 모두 열광하고, 최고의 순간을 맛보는 우리 생애 최고의 환희의 순간을...

하지만 보통의 일반인들로써 일생에 저런 일이 과연 한번이나 생길수 있을까?

남의 나라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자조섞인 읍조림으로 씁쓸함을 느낀다.

하지만 몇일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보면서 나의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낀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고시원을 전전하다가 아는 누나 집에 언쳐서 사는 백진희...

보건소에 임시직으로 근무를 하다가 광고회사에 원서를 넣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순간...

모든 가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 그 순간...


아마 이러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자녀나 조카의 출산, 취업 합격자 발표, 자격증 시험 합격, 대학 입학,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대답을 기다라는 순간, 아파트 청약 발표를 기다리는 순간, 이벤트 발표를 기다리는 순간 등등...

규모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스포츠 결승전에서만 느낄수 있는 최고의 순간은 우리의 삶속에서도 무궁무진하지 않을까?

그리고 결승전에서 승리해서 금메달을 딴 사람이라고해도 그 기분 그대로 평생을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다시금 새로운 금메달에 도전을 하면서 살아갈것이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그동안 남의 떡이 너무 커보여서 내 곁에 있는 파랑새라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다.

돌이켜 추억을 떠올려보니 나도 이런 환희의 순간들이 꽤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시절에 용하게 괜찮은 회사에 취업도 하고, 남들 못따는 자격증도 몇개나 따내고, 좋은 이벤트들도 많이 당첨되고, 사랑하는 조카를 만나는 축복도 받았고...

하지만 나의 그런 소중한 최고의 순간들의 기억은 뒤로한체, 그저 남들의 최고의 순간을 보면서 나는 왜 저런 시절이 없었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건 아니였을까?


이제는 남들의 최고의 순간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들의 성공을 축하해주고, 이제는 나의 최고의 순간을 만들고, 찾아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그것은 꼭 거창한 일이 아니라도 좋을것이다.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자그마한 성취에도 기뻐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것...

어쩌면 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것이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고, 맞이하기 위한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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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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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 제품을 보고나서 걍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판매중] 아이락스(i-rocks) BT-6460 블루투스 키보드 실버 29,000원에 판매
위 제품도 좋기는 하지만, 거치대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키보드겸 케이스겸 거치대겸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괜찮은 제품입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위 사이트에서 39,580원에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배송비는 별도)

얼마전까지 이런 제품은 7-8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데, 경쟁제품이 몇개 나오면서 꽤 가격이 내려간듯합니다.

아이패드2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켜는 스마트 커버 기능, 보호를 위한 러버 코팅, 부드러운 타이핑의 시저타입 스위치 키보드, 다양한 스마트 펑션 키 등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겨서 아이패드2를 노트북처럼 변식시켜주며, 제품의 무게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메뉴얼은 간단한데, inote bluetooth Air-pad가 모델명이며, 펜타 그래프 키보드로, 충전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고, 4-5시간을 충전하면 대기시간이 60일이며, 연속사용기간은 55시간이라고 합니다.

충전케이블은 micro usb와 같은것으로 usb허브등에 자주 사용되는것과 같습니다.


페어링은 간단한데, 제품 하단의 on - off 스위치를 on으로 하고 ,connect를 눌러주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며 아이패드에서 설정 -> 일반 -> 블루투스에 가서 넣어주라는 pin 코드를 에어패드에서 입력하고 엔터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측 하단의 연결부분입니다.
아이패드 보호를 위한 고무처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저는 구입을 하고나서 보니 키보드의 알루미늄부분이 접촉이 문제가 있는지, 좀 떠서 AS를 통해서 새것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키보드 자판은 보시다시피 일반 PC용 자판이 아니라, 맥킨토시용 자판입니다.
만약 이런 자판을 처음 사용해보신다면 한영전화, ctrl, alt, end 키등이 없고, fn, command 등 희안한 자판때문에 헤메기는 하지만, 몇번 사용해보시면 금새 익숙해 집니다.


키보드 터치감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다만 자판은 약간 작은 편으로, 처음에는 조금 작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사용을 하다보면 아주 불편한 느낌은 없습니다.
저도 손이 작은편은 아니지만, 남자분으로 손이 큰분이라면 한번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충전은 이렇게 끼워두시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한번 완충해주시면 되겠지요~


애어패드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거의 맥북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세미나중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오~ 폼도 나고, 사용하기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이패드의 키보드 분리 기능으로 자판입력시 iPad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ipad 자체의 키보드 기능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타이핑을 하는것에 비해서는 속도가 느린데, 외부에 자주 나가셔서 타이핑 기능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집에서 주로 사용하시고, 자판 입력이 그다지 없다면 뭐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로모드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볼륨버튼이 상단으로 가게 해야지, 아니면 볼륨키가 자꾸 눌러집니다.


뒷면의 모습...


세로모드는 아이패드 자체의 무게때문에 약간 불안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 ipad는 무게가 더 나가서 뒤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_-;;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두개를 끼우면 멋진 케이스로 변신을 합니다.

아이루(iRoo) - 아이패드2, 노트북용 파우치 케이스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 사용기
두께가 얼마안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치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장점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단점 또한 있습니다.
1.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씌울수 없습니다.(집에서는 아이패드가 조카의 장난감인데, 본체만 주면 아주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케이스를 껴주기도 그렇고...-_-;;)
2. 애어패드가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든든하게 결합이 되지만, 분리하기가 약간 불편한면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좀 익숙해지면 나을듯...)

아이패드를 업무용쪽으로 자주 사용하신다면 아주 괜찮은 제품이지만, 주로 들고다니면서 컨텐츠를 즐기시거나, 아이들이 자주 사용을 하신다면 좀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보통때는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시고, 타이핑을 하시거나, 학교 수업이나 세미나, 회의 등때만 이용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암튼 이 제품 하나가 생기니, 기존의 블루투스 키보드나 거치대는 필요가 없어지고,
폼도 상당히 납니다...^^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생각하신다면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이 제품을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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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한 룰라의 김지현과 고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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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에 고시생 진상남으로 박하선을 짝사랑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사귀기도 했지만, 박하선을 위해서 그녀곁을 떠났던 고영욱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출연을 했더군요.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박하선, 다양한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기대되는 연기자!

서지석과 대판 싸우기도 했지만, 서지석의 배려로 잠시 박하선과 해우를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공무원시험에 합격을 해서 예전에 꼭 해준다고 약속한 손으로 만든것이 아닌, 좀 비싸보이는 목걸이를 가지고 왔지만,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라는 사실에 그냥 돌아서더군요.

그 목걸이를 어떻게 할까하다가 길거리의 나무에 걸어두고 멋지게 걸어가는 고영욱...

하지만 돈 생각에 다시금 목걸이를 찾으러 달려가는데...

한발 앞서서 목걸이를 득템한 사람은 바로 룰라의 김지현~

kbs 해피투게더나 각종 예능에서 김지현씨의 근황으로 늙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막걸리바인지 와인바 사업을하면서 매일 술을 마신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는데, 김지현씨가 고영욱에게 너 양아치니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해서 사이가 안좋아진건 아닐까 싶었는데,,,


이 방송에 까메오로 우정출연을 해서, 목걸이를 돌려달라는 고영욱에게 너 양아치니~ 라고 소리를 지르며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

프로필을 찾아보니1 972년생으로 우리나이로 41살...

한때 가요계의 섹시미의 아이콘이기도 했던 그녀가 이제는 정말 나이를 꽤 먹기는 한듯하고, 얼핏 아줌마의 포스가 느껴지기도..

뉴스를 검색해보니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조만간 미혼 노처녀의 딱지를 때실듯...

그러고보니 이제 룰라의 멤버들도 거의 다 방송에서 사라지고, 고영욱만 예능프로에 간간히 출연을 하는 정도인듯한데, 이제 룰라의 그 모습은 다시 못보는건가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오란씨걸 김지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엄친아 캐릭터 배우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신세경이 출연해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가슴아픈 교통사고 결말 패러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이적과 백진희가 점심은 먹은 한강변의 레스토랑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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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샌드위치같은 김밥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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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하려고 나왔는데, 점심먹을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 들려서 구입한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삼각김밥이나 일반김밥과는 전혀 색다른 모습인데, 꽤 독특한 느낌입니다.

농협쌀을 사용하고, 국삼김 100%에 돼지고기로 만든 의성 마늘 햄이 들어간 제품인데,

한마디로 샌드위치와 비슷한데, 빵대신에 밥과 김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할까요?

초기라서 그런지 이벤트로 구입시 음료수를 700원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기타재료로는 계란지단, 허니머스타드 소스, 상추, 마요네즈, 기타 양념등이 들어간 제품으로 롯데후레쉬델리카라는곳에서 제조했고, 구입한 편의점은 바이더웨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구성은 이런식으로 김과 밥 사이에 햄, 계란, 상추와 소스등을 넣은 제품입니다.

16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보기에는 좀 허술해 보이는 느낌인데, 맛도 뭐 그닥 뛰어나거나 괜찮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담양 떡갈비 라이스샌드, 편의점에서 사먹은 독특한 김밥 제품

그러고보니 얼마전 위의 떡갈비 라이스샌드는 꽤 괜찮았던 느낌이였는데, 이 음식은 그닥...

뭐 그래도 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수도 있을듯한데, 남자분에게 한끼식사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은 들지만, 기존의 김밥을 먹는 느낌과 달리 샌드위치처럼 먹는 독특한 방식이 재미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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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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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쓴글을 좀 수정을 하려고 했더니 글을 쓰는 화면이 상당히 개편되었네요.

우선 하단에 있던 파일보관함, 기본설정, 태그, 위치, 트랙백 등이 모두 우측 네이게이션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뀌어도 그리 복잡하거나 헷갈리지는 않는데, 몇몇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듯합니다.

이런식으로 화면이 싹 바뀌었습니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좀 더 넓은 화면으로 쓸수 있을듯한데, 기존의 소스보기 HTML 체크박스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서 우측의 네비게이션바를 안보이게 할수도 있네요.

상단의 제목과 카테고리는 별도의 항목으로 상단으로 이동을 했는데, 카테고리는 기존처럼 단계별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아서 좀 헷갈리네요.


상단의 메뉴바도 좀 바뀌었는데, 기존에 없었던(있는데 못본건 아니겠지요), 영화, 맛집, 책, 여행지, 공연, TV, 음악, 상품 등을 링크할수 있게 되어 있네요.(이런건 블로거들 수익과도 연결해준다면 아주 열광을 하겠지요...^^)

그리고 우측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표편집등 기존에 없던 항목들이 보이네요~

본문의 글쓰기도 Enter키를 누르는것과 밀려서 다음줄로 내려가는 장평인가 자간도 확실하게 바뀐듯합니다.


우측의 네비게이션바를 보면 하단에 있던것이 옮겨졌는데, 모양만 다를뿐 기본적인 기능은 비슷합니다.

사진이나 파일등을 첨부하는 파일보관함은 대표라는 항목이 새로 생겨서 다음뷰(daum view)나 모바일 티스토리에서 대표 이미지로 보여지는 사진을 선택할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그리고 버그인듯한데 여러사진을 선택할때 ctrl키를 눌러서 여러장을 선택하는것은 문제가 없지만, shift 키를 눌러서 한꺼번에 여러장을 선택하는것은 안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Tistory Plugin), 프로그래밍 소스 구문강조(SyntaxHighlighter) 기능 간단 설치 및 사용방법

티스토리(Tistory), 안드로이드폰으로 포스팅 글쓰기

티스토리(Tisotry) 자동로그인 방법 (즐겨찾기, Url Alias 주소별명)

티스토리 스킨(Tistory skin), 다른것으로 바꾸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 보기 Tip

티스토리(Tistory), 스마트폰용 모바일웹 스킨 공개

티스토리(Tistory) 글쓰기후에 로그인을 안하면, 이미지가 안나오는 원인과 해결책

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활용기

이전 글 넣기는 기존방식과 달리 <p><br /></p> 이런식으로 코드를 삽입하는데, 너무 간격이 넓은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서식이 어디갔나 한참을 찾았는데, 작성주일 글 옆에 tab방식으로 붙어있습니다.

우측 네비게이션바중에 사용하지 않는 항목은 접어두시면 간략하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글 설정에 가시면 에디터를 이전 에디터로 사용할것인지, 새 에디터로 사용할것인지를 선택할수 있는데, 새 에디터를 사용하면 <p> 문단바꿈을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듯 합니다.

암튼 새롭게 바뀐 UI덕분에 앞으로 PC 컴퓨터에서 포스팅을 할때, 널찍한 화면에서 글쓰기가 더 편리해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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