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목록 전체보기12950

그것이 알고 싶다 - 죽음의 미스터리 -나는 왜 죽었는가? 과학고를 나와서 서울대에 다니면서 몇일전에 세계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오후에 비가 오려나하고 우산을 챙기던 아들이 몇분후에 아파트밑으로 추락해서 죽었다면? 참 어이가 없는 사고였는데, 아쉽게도 그때 부검을 했으면 정확한 사인을 알수 있었겠지만, 정신이 없던 부모들은 자살이라는 경찰의 말에 어이없게도 화장을 하고만다.. 하지만 뒤늦게 재수사를 요청해서 시작하지만 이미 중요한 증거들은 없어진 상태.. 자살이 아닌것 같은 심증은 가지만, 그렇다고 타살이라는 증거는 없고.. 정말 안타까울뿐이다... 이 사건이외에 몇건의 사건을 보여주고, 정말 왜 죽었는지 모르는 애매한 사람들을 보여준다. 이런것중에 가장 큰 사건이 87년도에 서울대 박종철씨 사건... 이때 검의관의 솔직한 진술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런 세상은 오.. 2008. 8. 14.
그것이 알고싶다 - 조국이여, 우리를 도와주세요! 파라과이에서 일어난 한인동포 어린이 살해사건을 다룬 이야기... 파라과이에서 정확한 수사를 하지 않고, 개콘에 나오는 범죄의 죄구성처럼 한국인들을 범인으로 지목한후에 고문과 협박으로 범인으로 몰고가는 실상을 보여준다... 현재 파라과이는 지문채취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 시스템도 구축이 안되어있다고 한다. 그러니 더욱 억울하고 정황만으로 몰아간다. 거기에다가 다른인종을 봤을때 느끼는 편견이 이번 사건에도 계속 적용이 되서 살인죄로 갖친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피해자의 부모들도 억울하게 한국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파라과이 당국에 먹히지가 않으니 우리나라에 도움을 호소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내정간섭과 같은 이유로 회피하고 있다고 한다. 꼭 사건처리를 하는것이 살인의 추억에서 향숙이 살인사건을.. 2008. 8. 1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분단의 기원 뭐.. 그다지 내가 알고 있던 사실에 비교해서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대략 미국에 대해서 그동안했던 생각에 비해서 더 나쁜놈들이라고 말하는것같은 느낌... 하지만 조국이 분단된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과연 힘있는 놈들이 힘없는 놈들을 위해서 배풀기만 할까? 미국이나 소련이나 누구를 욕하기 전에 힘이 없어서 분단이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도 뭐라고 할수 없을것이다. 거기에다가 나라가 찬탁반탁으로 두쪽이 나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으니 힘있는 놈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지난과거의 잘못된점을 분명히 알고 반성해서 다시 또 그런 우매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근데.. 어째.. 찬탁반탁시위 하는 모습이 요즘 모.. 2008. 8. 14.
MBC 스페셜 - 출가 나레이션없이 독특하게 진행된 출가라는 다큐... 얼마전에 보았던 천주교의 신학대학교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것은 단기출가라고 1개월간의 출가수행을 다루었다... 멋진 풍경속에서 힘든 수행의 과정을 겪으면서 지나온 삶에 대해서 후회하고 반성을 하면서 눈물을 쏟는 모습에서 저런것이 진정한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중학교 1학년부터 70대의 노인까지 골고루 섞인 그들에게서 출가의 의미는 무엇일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져놓고 생각해본다... 「MBC 스페셜」제작팀은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린 조계종 사상 첫 단기 출가학교를 취재했다. 단기 출가학교의 한 달은 정식 행자 교육과 비교해 수행이나 고행의 과정이 손색이 없었는데, 스님이 되기 위.. 2008. 8. 14.
MBC 뮤직 다큐멘터리 - 하루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 고민, 투정.. 그리고 희망을 보여준 다큐... 상을 여러개를 받았고, 독특한 시도라는 평을 많이 받았는데... 내용보다는 음악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었다... 세상은 정말 어렵게 사는 사는 사람들도 많고, 앉아서 때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불공평한 세상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앉아서 투정하고, 하소연하고, 세상을 원망만 하면서 살수는 없는 일인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 비록 현실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내일은 낳아질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그리고 지금의 고난과 고통도 훗날에는 그리운 날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 하루는 충실하게 잘 보냈는지 생각해보고, 내일은 좀 더 낳아질것이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해보자... 2005년 10월 23일 [H.. 2008. 8. 14.
체 게바라 - Investigation A Legend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로 어린시절을 보여주었다면 이것은 그의 성장기 이후의 혁명시절부터 죽을때까지의 일생을 담은 사진, 동영상, 그리고 증언등을 모은 다큐멘터리이다... 체게바라평전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다고 할수 있지만 책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수있었다. 책에서는 약간 미화된 반면 이 다큐에서는 증언을 토대로 비판적인 부분도 많았고, 그의 과오도 많이 집어 낸다... 뭐라고 할까.. 이 다큐를 본다음에 체에 대한 존경심이나 신비감이 좀 떨어졌다고 할까? 아니면 그의 인간적인 면을 더 많이 알게 됬다고 할까? 쿠바혁명까지는 좋았지만, 그 이후로 정치적으로 많은 고초를 격고, 콩고, 볼리비아 혁명에서도 실패하고 오지에서 죽어간 그에게서 왠지 모를 연민의 정을 느낀다... 장르 : 다큐멘터리.. 2008.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