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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시사다큐 - 이스라엘의 뮌헨 테러 복수극 아래 본 영화 뮌헨에 대한 다큐... 참.. 아이러니 하다... 한명의 분석가가 말하기를... 테러범들은 시선을 끌기에 좋은 올림픽을 선택해서 인질을 잡고, 죽인것이 가장 적절한 선택이고... 이스라엘은 타협하지 않고, 복수로 이에 응징하는것이 이스라엘로서 가장 적절한 선택이라니...-_-;; 물론 이런 상황에서 그래.. 우리 잘못도 있으니 용서하자라고 말을 했다가는 맞아죽기 딱 좋을것이다. 유영철 사건때문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사형제도와 그 맥락을 같이하는것 같은데, 피해자의 아버지 한명이 유영철을 용서한다고.. 환경때문에 그랬겠지.. 양자로 삼고싶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내가 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말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용서한다는것이 절대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2008. 8. 14.
SBS 스페셜특집 다큐 - 내 이름은 큘라리오 수진 필리핀에서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에 온 필리핀여자와 한국농촌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1남 2녀중에 장녀 수진... 요즘 하워드때문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혼혈아의 문제를 다루었다. 그나마 필리핀여자와 결혼을 해서 많이 튀지는 않지만 그래도 약간은 신체적인 특이성때문에 애들이 많이 놀린다고 한다. 거기다가 엄마가 필리핀여자라 한국말을 잘 못하니.. 애들의 학업속도도 많이 떨어지고, 애들의 정체성문제도 약간 심한듯... 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필리핀인이라는것이 챙피한것이 아니고, 자식들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심정이 없을수가 없고.. 이런면때문에 자식간의 잘못하면 의가 상할수 있을지도... 무엇보다 외국여자들이 시집을 와서 도망가는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사지멀정하고, 잘나가는 사람.. 2008. 8. 14.
mbc 특종 놀라운 세상 - 간암을 기적처럼 이겨낸 남자 럭셔리하게 모형배를 만든 사람이 나왔다. 어릴적에 큰외삼촌이 해군에 다녀온후에 취미생활로 군함같은것을 직접 많이 만드셔서 우리집에도 몇개를 주셨는데... 가만히 생각하보니 지금은 버린듯하다... 그러고 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신후에 삼촌을 찾아뵈는것에 참 뜸해진듯하네... 마지막에 보여준 간암을 이긴 남자의 이야기... 원래도 간이 않좋았지만.. 사업을 하면서 업무상으로 어쩔수 없이 계속 먹게되는 술... 결국에는 간암말기라는 판정을 받고, 몇개월밖에 살수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부인은 이 사람은 죽으면 안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주는 애절한 사랑을 배풀고... 남편은 부인의 이런 사랑에 감동을 받고, 절대 나는 죽을수 없다라는 신념과 집념 그리고 살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 2008. 8. 14.
MBC 논픽션 파노라마 100가지 위대한 발견 총 9부작 중에서 지금까지 방송한 7편을 봤다. 무슨 꼭 고등학교때 수업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때 막연하게 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게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기 보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구재로 사용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고,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많이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과학자들이 그런 연구를 했고, 그 연구결과가 어떤 결과를 미쳤는지.. 많은 도움을 받았고,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나저나 유럽에서는 이런 연구를 몇백년동안에 걸쳐서 연구를 해왔고, 이런 연구들이 바탕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현재까지 오게됬는데.. 동양에서는 도대체 뭣들을 하신건지...-_-;; 많은 내용들이 화면설명과 친철한 나레이터로 쉽게 다가오는데, 아직도 상대성이론은 헷.. 2008. 8. 14.
그것이 알고싶다 - 나도 엄마이고 싶다-여성장애인 출산,육아기 한국은 정상인의 천국, 미국은 장애인의 천국.. 이라는 말이 많다. 그런 맥락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다큐... 장애인들도 애들을 낳고, 키우고, 사랑하면서 키울수 있지만,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어렵고,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는것이 취지라고 할까? 외국에서는 이런 제도가 잘 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전무하다. 사람들은 이런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해야하지 않아?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막상 그것에 대한 커다란 비용에 대해서는 인색한것이 문제이다.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을 꿈꾸는것은 문제가 있을것이다. 우선 점점 사회의 인식을 바꾸어 가서 선진국처럼 장애인들도 정상인들처럼 제대로 살아갈수 있는 복지국가가 되야할것이다. 빨리.. 나도 엄마이고 싶다-여성장애인 출산,육아기 ○ 제 목 : 나도 엄마이고.. 2008. 8. 14.
그것이 알고 싶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변호인의 도움은 가진자 만의 특권인가? 참.. 답답한 현실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아니야!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양극화현상이 점점 커지는것도 어떻게 보면 이런 사회 구조의 잘못된 현상으로 인해서 점점 더 양극화현상이 커지는것일것이다. 정말 답답할뿐이다. 노블리스오블리제라고는 볼수없는 상류층들... 자기들만의 리그를 벌리는 그들.. 없는 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이로인해 점점 더 벌어지는 그들의 격차... 이러다가 세상이 뒤집어 지면 모든것이 원위치가 될것이다. 고려말, 조선말의 현상을 봐도 그렇다. 가진자가 없는자를 위해서 배푸는것은 어찌보면 사회적인 비용이 더 줄어드는것인데... 암튼 있는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소용없고.. 이런 문제제기로 인해서 점차 사람들과 사회의 눈이 떠지고, .. 2008.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