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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 for LAPTOP 리뷰 - 일반 노트북에 터치스크린과 타블렛 기능을 써보자! 노트북에 터치스크린과 타블랫 기능을 추가해줄수 있는 펜앤프리의 Duo for Laptop입니다. 008/11/15 - [자료 iN/지름신] - 펜앤프리 Duo for LAPTOP - 일반노트북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꾸어드립니다 자세한 스펙은 위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제품 포장박스로 깔끔하네요. 제품의 핵심부품인 전자펜과 스테이션입니다. 박스안에 들어있는 각종 부품과 제품설명서등입니다. 설치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프로그램은 두개인듯하지만, 두번째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MS프로그램을 비롯해서 4-5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군요. Net Framework 를 설치하는 화면인데, 기존에 설치가 되어있다면 오류메세지가 뜨는데, 무시하시고, 계속 진행을 하면 다른 프로그램이 계속 설치가 됩니다. 설치후에 동작영역을 조.. 2008. 11. 15.
특선다큐드라마 - 워리어스 - 타고난 승부사, 나폴레옹 위대한 정복자 5명을 시리즈로 보여준 다큐인데, 그의 전체적인 업적을 보여주거나, 그를 미화하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시기에 그가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잘 보여주는데, 난민출신인 나폴레옹이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상사들의 명령을 어겨가면서 반드시 이기리라는 확신과 인간적인 야망속에서 승리를 거두는 장면을 잘 그린듯하다. 다큐형식으로 나레이터가 읽어주는 부분은 일부이고, 대부분 드라마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이런 방송을 보면서 승리자의 기록도 잠깐일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그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고, 만약에 밝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누군가는.. 적어도 하늘은 알고 있는것이 역사가 아닐까싶다... 아무쪼록 국가에 대한 충성, 개인의 야망을 떠나.. 2008. 11. 15.
MBC 스페셜 다큐 - 타샤의 정원 타샤튜더...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떻게 살아오셨고, 어떠한 분인지는 잘 몰랐는데, 얼마전에 타계를 하셔서 이번 다큐를 마련한듯... 동화, 삽화 작가이자, 그녀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서 유명하신분인듯한데, 꽤 어렵게 살아오시다가 동화작가로 활약을 하시면서 살림이 좀 낳아졌고, 이혼후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사랑과 정성으로 참 잘 키우신듯하다. 자녀들이 아직까지도 어린시절을 잊지못하고, 그녀를 그리워하고, 추억하고 있는듯한데, 그녀의 둘째아들의 부인이 한국사람이고 남편도 한국말을 좀 해서 재미있고, 쉽게 접할수 있었던 다큐... 그녀가 남긴 작품, 자녀, 정원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삶을 보면서 참 나름대로의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참 멋지게 살아오신듯한것이 가장 멋졌다는... 다.. 2008. 11. 15.
ListPro - 모바일용 List 프로그램 기존에는 Plam을 사용하면서 natara soft의 Bonsai를 참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이번에 sph-m4655로 넘어오면서 Bonsai가 Palm버전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찾아보니 유사한 프로그램인 ListPro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전반적인 구조는 타프로그램과 큰 차별성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옵션이 사용자들이 이건 뭐야 할 느낌이 들수도 있는듯하다. 그래도 PC용 프로그램도 있어서 핸드폰이나 PC 어느 한쪽을 수정하면 다른쪽으로 동기화가 가능해서 좋다. 다만 양쪽을 모두 수정했을때는 좀 난감하겠지만, 주로 PC에서 작업을 하고, 핸드폰에서는 주로 확인용으로 사용을 하게 되므로 별 문제는 없을듯하다. 구조는 ListPro라는 프로그램 안에 여러개의 파일로 구성이 되어 있고, .. 2008. 11. 15.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도서 서평... 부디 읽어주세요, 선생님 도서 서평 아빠는 집을 떠났고, 엄마와 8살 남동생과 살고 있는 15살 소녀가 선생님에게 일기를 쓰라는 숙제를 받게된다. 하지만 일기앞에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라고 쓰면, 그 내용은 읽지 않겠다라는 선생님의 약속... 처음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내려가다가 선생님이 정말 자신의 일기를 읽지 않는다는것을 알고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편하게 써내려가는 소녀... 그러다가 폭력을 휘두르던 아빠가 돌아오고, 엄마의 카드를 흥청망청써버린후에 집을 다시 떠나버리고, 엄마마저 아빠를 찾는다고 집을 떠나버린다. 소녀는 아르바이르를 하면서 푼돈을 벌어서 동생과 하루하루를 연명해가지만, 각종 광과금과 집세때문에 어찌할줄을 몰라한다. 하지만 사춘기소녀의 알량한 자존심으로 그러한 이야기들을 전부 선생님 이 일기는 절대 읽기 마세요라고.. 2008. 11. 15.
의료보험 공단 휄체어, 보행기등의 보장구 대여사업에 대한 안내와 신청방법 오늘 메일을 받아보고 의료보험 공단에서 이런 사업도 하는구나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영구장애자가 아닌, 부상을 당해서 일시적으로 보호장구가 필요한 이에게 보장구를 빌려주는 사업 일반서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일중에 하나일듯하다. 10여년전에 전방십자인대와 반 무슨 연골이 끊어져서 수술을 받고, 두주정도 입원을 하고, 차후에는 무릅에 지지대를 차고 3개월정도를 다녔는데, 그당시에 보험이 적용이 되지도 않고, 가격만해도 35만원정도를 했었다. 의사가 업체를 불러서 구입을 했는데, 다른곳을 알아볼수도 없는 상황에 그저 울며겨자먹기로 사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원가는 10만원도 안될듯한 제품을... 그리고 물론 나중에는 그냥 버릴수밖에 없었다. 남을 줄수도 없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그런데 이런.. 200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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