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목록 전체보기12950 절친노트 - 원더걸스의 원더랜드 (사진보기) 얼마전에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유빈과 소희가 서먹한 관계라고해서 이들을 친하게 하려는 미션... 뭐 사이가 안좋다라기보다는 서로 내성적이여서 그런것 같은데, 너무 오바를 한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잘보여준 방송... 앞으로 사이좋게 잘 지내시기를~~ 담주에는 김보성, 자우림 김윤아가 나온다는데 기대가 되는구만... ★스타들의 일촌맺기! [절친노트] 원더걸스의 원더랜드! [절친일기] 소희와 유빈의 사이가 어색하다?! 유빈과 소희가 어색한 사이라는 정보를 긴급입수! 진실 확인을 위한 두 사람의 몰래카메라와 최측근 원더걸스 매니저의 인터뷰로 사실 확인!! 이번엔 원더걸스의 절친일기가 시작된다! 이른 새벽, 놀이공원에서 만난 구라, 희준과 원더걸스! 유빈과 소희는 절친노트를 따라 흘러.. 2008. 12. 14. 스펀지 2.0 - 과일통조림의 비밀, 범죄노트 악성댓글 (사진보기) 편하고 싸게 먹을수 있는 통조림 과일.. 귤은 염산으로, 복숭아는 양잿물로 껍질을 벗긴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물론 중화를 시켜서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지만, 영양분이 파괴되고, 당분을 추가해서 칼로리가 높다고, 방송에 나왔듣시 국물은 버리고, 물로 한번 씻어먹어야 할듯... 악성댓글은 참 별의별 인간이 다있다... 참 어이가 없을뿐이고, 이런것도 한번쯤 적정한 선에서 법적인 문제를 검토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는 생각이... 2008-12-13 2008. 12. 14. 명랑독서토론회 - 서른 잔치는 끝났다 방송내내 김흥국의 묻지마식 개그로 황당했고, 책에 대해서는 몇부분만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 전반적으로 책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출연자들이 나름대로 시를 써보고, 지난날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식이였는데, 뭐 책과는 무관했지만, 꽤 흥미로운 방식의 진행이였다는... ★ 두 번 살다 - 공형진편 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공형진 ~ 연기면 연기 ! 예능이면 예능!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보이며 에드리브의 일인자, 사람나는 배우로 사랑받았지만 , 눈에 띄는 활약상이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 ! 과연 공형진의 19년 배우인생은 어떻게 평가받을까? ‘공형진의 정체성을 찾아라’ 장동건에 관한 질문은 이제 그만 ~!! ‘공형진 이야기를 하란 말야 공형진 ~’ 배우 공형진보다 장동건의 집사가 더 잘 어울렸던 그.. 2008. 12. 14. 명랑히어로 - 두 번 살다 - 공형진편 게스트들이 나와서는 주로 농담따먹기 위주의 내용이였지만, 공형진이 유서를 읽을때는 정말 숙연하고, 눈물을 흘려가면서 진솔한 유서를 발표... 그동안의 방송중에서 가장 진지하지 않았다 싶다... 그동안 다른 출연자들을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에게도 약간은 가식적으로 사랑한다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의 부모님과 부인, 아들에게만 진심을 보여주고, 눈물 흘리던 모습이 참 솔직해 보였다는... 암튼 누구나 저렇게 진솔하게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보고, 새로운 삶을 산다라는것을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듯하다. ★ 두 번 살다 - 공형진편 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공형진 ~ 연기면 연기 ! 예능이면 예능!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보이며 에드리브의 일인자, 사람나는 배우로 사랑받았지만 , 눈에 띄는 활약상이 없는 미스테리한.. 2008. 12. 14. 그것이 알고 싶다 - 하나의 사건 서로 다른 목격, 기억이 당신을 속이고 있다 (사진보기) 얼마전에 일어났던 강화도 모녀 피살사건을 비롯해서 다양한 사건에서 증인들이 범인을 잘못인식하고 있는것에 대한 심리학적인 설명... 한마디로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은것, 우리에게 필요한것만 보고, 인식하고 기억한다는 이야기인데, 오랜 진화에 따른 결과일텐데 옳다 나쁘다를 떠나서,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잘 파악하게 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방송 제목 : 하나의 사건 서로 다른 목격 - 기억이 당신을 속이고 있다 - 방송 : 2008년 12월 13일(토) 밤 11:10 실종과 납치 사이,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한산한 강화도의 한 은행. 윤여인은 태연히 예금 1억원을 현금으로 찾아 자신의 딸과 함께 사라진다. 현금을 차에 실어줄 때 젊은 두 남자를 봤다는 은행직원의 목격진술 외에 별다른 단.. 2008. 12. 14. 렛미인 (Lat Den Ra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12살에 뱀파이어가 되어 살아가는 소녀와 평범한 한 소년과의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람들의 평이 꽤 좋아서 한번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뭐 그다지 슬프거나 사랑이야기라는 느낌보다는 잔인한 면에 사랑이야기를 덧붙인것은 아닌지... 뭐 그 소녀도 자신이 흡혈귀가 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는것이지만, 뭐 그다지 보기에는 좋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이런 흡혈귀를 통쾌하게 때려잡는 블레이드가 더 낳은듯... 개봉 2008년 11월 13일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출연 카레 헤데브란트 , 리나 리엔더슨 장르 공포 , 드라마 제작국가 스웨덴 제작년도 2008년 못된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외로운 소년 오스칼은 어느 눈 내리던 밤, 창백한 얼굴을 한 수수께끼의.. 2008. 12. 12. 이전 1 ··· 1628 1629 1630 1631 1632 1633 1634 ··· 2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