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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 - 아몰레드 뮤직비디오중에서
  2. 그것이 알고 싶다 - 테이저 건, 그 치명적 유혹 (사진보기)
  3. 레인 오버 미 (Reign over me) - 트라우마의 치유와 희망
  4. 영화 해운대, DVD급 동영상 불법 다운로드 유출로 막대한 피해
  5. SBS 창작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 시리즈
  6. 개그야 - 스타팬미팅, 미실과 선덕여왕, 속사포소녀 (사진보기)
  7. 엑스맨 탄생 :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 - 아몰레드 뮤직비디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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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함께한 MV에 나온 유이의 이쁜 사진들~
아~ 깜찍하고, 귀여운 저 표정들~















근데 내가 캡쳐한것은 상반신 사진밖에 없구만...

선덕여왕 - 미실의 어린시절 유이 (사진보기)
미남이시네요 - 애프터스쿨 유이 악녀역으로 출연 (사진보기)
처음처럼 Cool 168 모델 유이 고화질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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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테이저 건, 그 치명적 유혹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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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쌍용자동차 진압때 얼굴에 쏘아서 문제가 된 테이져건에 대해서 돌아본 방송...
뭐 업체나 경찰측에서는 안정적이다라고 말하고, 반대쪽에서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실제적인 사례로 본다면, 미국에서만 8년동안 300명이 넘게 죽고,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가 되어 있다고,
물론 경찰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릴때 총을 쏘는것은 위험성이 크기때문에 이럴때 테이저건이 요긴하게 사용되고, 경찰의 피해도 막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인 통계를 보니 1/3이 흉기가 없을때 사용을 하고 있고, 1/4의 경우는 음주를 했을때 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위험성이 더욱더 커진다고...
그리고 총기와 달리 장비류로 분류가 되고, 문제가 발생을 하면 총기류는 형사상으로는 괜찮지만, 민사상으로 복잡하다는데 이와는 달리 태이저건은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법적인 문제가 있기때문에 경찰들이 남발을 할수 있고, 그런 유혹을 느낄수 밖에 없다고...
그저 뻐꾸기처럼 업체에서 괜찮다고 했으니 문제없다라고 말만 하지 말고, 좀 더 제대로된 실험과 안전을 따져보고 사용여부를 정해야 할것이다.

아~ 그리고 테이저사의 안전하다는 인체실험은 건강한 경찰등뒤에 단한발을 쏘는 거라고...-_-;;

테이저 건,
그 치명적 유혹
방송 : 2009년 8월29일(토) 밤 11시 10분

한 장의 사진
지난 7월 22일 인터넷에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농성 중인 쌍용자동차 노동자의 뺨에 박힌 화살 모양의 총탄! 진압 작전에 나선 경찰과의 치열한 대치 중에 맞은 것이라는데, 긴급 수술 끝에 제거한 총탄은 전기충격으로 사람을 제압하는 <테이저건>의 총탄으로 밝혀졌다. 순간적으로 5만 볼트의 전압을 가해 상대방을 무력화시킨다는 테이저건, 경찰은 화염병에 맞은 동료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테이저건을 사용한 것이고 테이저건은 이미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어서 사용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인권위원회와 인도주의의사협의회 등은 테이저건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위험한 무기라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테이저건의 안전성을 둘러싼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테이저건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과학 vs 현실, 테이저건의 미스터리
두 개의 탐침이 사람 몸에 박히면서 순간적으로 고압전류를 흘려 사람의 근육계를 마비시키는 테이저건. 특히 총을 사용하는 것보다 인명을 해칠 위험이 없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 제조사와 경찰 측의 주장이다. 실제로 테이저건은 높은 전압의 전기를 사용하긴 하지만 몸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는 아주 작아 이론적으로 사람 몸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못한다. 심장전문의들에 따르면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려면 테이저건의 전류보다 48배 큰 세기의 전류가 가해져야 한다고 한다. 제조업체에서도 건강한 성인 2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무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데....

문제는 테이저건이 사용되는 현실 세계에서는 테이저건에 맞은 후 사망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사면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테이저건을 맞은 후 숨진 사람은 미국에서만 334명, 그 중 테이저건이 사망의 직접 원인이라고 검시보고서에 기록된 경우도 3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과학적, 이론적으로는 안전하다는 테이저건이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살상 무기가 된 것일까?


통계가 말해주는 진실
아직 테이저건과 죽음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테이저건의 안전성을 주장한 여러 연구에서조차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이 있다. 테이저건을 맞은 후 사망한 사람들의 기록을 분석, 통계를 내본 결과 극도로 흥분된 상태이거나 심장에 이상이 있던 사람, 마약중독이나 과도한 음주 등 심장이 평상시와 달리 흥분된 상태였던 사람의 경우 테이저건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테이저건을 여러번 맞거나 오랜 시간 맞았을 때도 사망의 위험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엠네스티의 조사 결과도 똑같은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어떨까? 2005년 이후 강력범이나 흉악범으로부터 경찰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도입했다는 테이저건은 현재 5000 여정이 경찰 지구대와 형사팀에 지급되어 있고, 매년 사용건수는 증가하고 있다.


최초 공개! 테이저건 우리도 안전하지만은 않다
2008년 국정감사에서 경찰은 테이저건이 200번 정도 사용되었고 모두 강, 절도사범을 잡는데 사용되었다고 보고했다. 과연 이 경찰의 답변은 사실일까?

<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찰의 테이저건 사용 기록을 입수,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테이저건을 사용했는지를 최초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08년 국정감사에서 경찰은 테이저건이 200번 정도 사용되었고 모두 강, 절도사범을 잡는데 사용되었다고 보고했다. 과연 이 경찰의 답변은 사실일까?
강,절도 사범을 잡는데 사용했다는 경찰의 답변과 달리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술취한 사람들이 소란부리는 것을 제압하기 위해서였고, 생명에 명백한 위협을 가하지 않는, 흉기를 들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많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외국의 통계 분석 결과 위험성 논란이 끝나지 않은 음주상태의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향후 테이저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을 매우 크게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은 인원으로 치안을 맡는 일선 경찰에겐 짧은 순간 사람을 무력화시키는 테이저건은 매우 유용한 장비일 수 있다. 하지만 테이저건을 맞는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심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것은 마치 러시안 룰렛을 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국제사면위원회에 위해 준살상 무기로 규정된 테이저건, <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미국 현지 취재를 통해 테이저건 안전성 논란을 추적하고, 한국에서 인명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연출 : 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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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오버 미 (Reign over me) - 트라우마의 치유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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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때문에 부인, 자녀를 잃고나서 외상후 장애, 트라우마 등을 앓게 되면서 의사를 그만두고 방황을 하며 사는 사람이 대학 동창을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
전혀 마음을 열지않고, 이 친구를 만나는것도 죽은 이들을 모르는 사람이라서 만나는것뿐...
가족에 관련된 질문만 해도 이상한 증세를 보이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결국에는 총기사고를 치게 되어서 법정까지 서게되는데...

한 911테러 유가족의 트라우마를 잘 보여주었고, 치료까지 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아담 샌들러의 멋진 연기변신...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보았는데, 점점 흥미로워 지면서, 막판에 장인장모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할때는 가슴이 뭉클해지고, 영화의 내용처럼 아담샌들러가 치유가 된다기 보다는 그의 친구와 영화를 보는 내가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김준기씨의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누구나 조그마한 트라우마는 다 가지고 살지만, 그것을 제대로 치유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물론 나 자신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겠지만, 그것을 치료하려고 한적은 없고, 주인공이나 그친구처럼 피하려고만 했던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선 내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부터가 시작이겠지만, 좀 더 세상에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고, 조금이나마 나를 치유해준 멋진 영화


영화속에서 아담샌들러가 재미있게 하는 게임은 완다와 거상이라는 게임인데 플레이스테이션 버전만 있고, PC버전은 없다고...

개봉 2007년 09월 06일 
감독 마이크 바인더
출연 아담 샌들러 , 돈 치들 , 리브 타일러 , 제이다 핀켓 스미스 , 도널드 서덜랜드 , 새프론 버로즈
상영시간 124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두 남자가 열어가는 희망의 세계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찰리 파인먼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9.11 사건. 찰리 파인먼 역시 그때 사랑스런 가족 모두를 잃은 후, 직업도 만나는 사람도 없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고독한 삶을 살아간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남자, 앨런 존슨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을 가진 잘나가는 치과의사 앨런 존슨.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가졌지만 그의 마음은 힘든 일과와 남편,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으로 무겁기만 하다.

서로의 인생을 바꾸어줄 예상치 못한 만남…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찰리와 앨런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신나는 밤을 보낸다. 그러나 실의에 빠져 심한 고독에 갇혀있는 찰리는 쉽사리 마음 문을 열지 못하고, 친구로서 그를 도와주고 싶은 앨런은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의 삶은 변화될 수 있을까?


아담 샌들러, 돈 치들, 리브 타일러
빛나는 별들의 가장 완벽한 캐릭터 연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각의 개성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긴밀한 호흡을 주고 받으며 완벽한 캐릭터로 거듭난 배우들.

먼저, 할리우드 코미디영화의 대표주자 아담 샌들러의 진지한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입만 열면 행복한 폭소를 안겨줬던 그에게서 웃음이 사라졌다. 9.11 테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 모두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찰리 파인만으로 변신해 제대로 폐인(?)이 된 것. 그간의 수다스럽고 코믹했던 이미지를 단번에 씻어낼 정도로, 아담 샌들러는 모두와의 소통을 단절한 체 철저하게 자신만의 공간에 빠져있는 찰리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크래쉬> <호텔 르완다>에서 진지하고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돈 치들은 이전 영화들에 비해 이번에는 조금은 일상적이고 평범한 역할을 맡았다. 안정적인 가정과 직장, 그 모든 것을 누리고 있지만 마음 한켠은 답답함과 무기력함으로 가득한 중년 남자의 복잡하고도 세밀한 감정을 과하지 않게 표현해냈다.

또한, <반지의 제왕>에서 아르웬 역을 맡아 모두에게 신비로운 요정의 이미지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여배우 리브 타일러도 만나볼 수 있다. 그녀는 미모가 출중한 정신과 상담의 의사로서, 단지 직업적인 책임감이 아닌 그 이상으로 찰리 파인먼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를 돕고 싶어하는 천사표 상담의로 출연한다. 소통을 거부하는 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박혀있는 응어리를 끌어내려는 그녀의 연기에서 진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배우들의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캐릭터 연기는 인생이 대한, 우정과 회복이라는 소박하지만 가장 중요한 깨달음과 함께 마음 속에 잔잔하고도 따스한 희망을 안겨준다.


일상의 흔적, 외로움과 자유로움이 묻어 있는 매력적인 도시, ‘뉴욕’!

철저하게 뉴욕의 곳곳을 배경으로 하는 ‘뉴욕스토리’ <레인 오버 미>. 하지만 영화는 여느 영화들처럼 뉴욕의 유명한 건물이나 장소를 비추기보다는, 우리네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소하고 작은 장소들을 조명한다. 일년에 한 번 꿈꿀 수 있는 화려한 장소가 아닌, 매일매일의 흔적이 묻어 있는 레스토랑과 극장, 그리고 아파트 건물을 담아낸다. 하늘을 누비고 다니는 헬리콥터 씬 같은 크고 웅장한 샷이 아닌, 찰리 파인먼 그 자체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감독. 따라서 카메라는 스쿠터를 타고 빈 도시를 누비고 다니는 아담 샌들러의 호흡을 따라간다. 쇼핑과 자유와 예술의 도시, 모든 사람이 꿈꾸는 도시 뉴욕. 이런 화려한 모습 이면의 평범함과 일상의 모습을 조명한 영화가 바로 <레인 오버 미>다. 아담 샌들러, 돈 치들 그들의 캐릭터 역시 제멋대로지만 저마다 외로움과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의 도시, 뉴욕이기에 완전하게 표현될 수 있었던 것이다. 관객들은 그저 뉴욕의 겉모습만 훑는 것이 아니라, 뉴욕이라는 도시 안에서 그 자체를 느끼고 호흡할 수 있을 것이다.


2001년 9월 11일, 그 참담한 기억, 상처받은 영혼들의 치유 과정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던 2001년 9월 11일. 그 비극적인 순간 뉴욕의 거리에 있었다는 마이크 바인더 감독. 이것이 바로 <레인 오버 미>의 배경이 뉴욕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다. 그는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생 자체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보며 거리를 배회했다며 그날을 회상한다. 그리고 일년 반 후, 다시 뉴욕을 찾은 감독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 그가 목격했던 사람들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고 한다. 그때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었고, 그들에게 있어 결국 그 비극은 절대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생존과 고통,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한 순간,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것. 그것은 9.11이 될 수도 있고, 쓰나미가 될 수도 있으며 또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될 수도 있다. 영화에는 이렇듯 예상치 못한 순간으로 인한 상실감으로부터 회복되는 여정, 그 치열하면서도 가슴 아픈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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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DVD급 동영상 불법 다운로드 유출로 막대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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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불법유출에 법적대응..윤제균 "참담"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니 해운대 불법 동영상이 유출이 되었다고... 그것도 캠코더 수준의 파일이 아니라, DVD 급이 되는 dvdscr 파일이 유출되었다는데, 천만돌파를 한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과연 앞으로 얼마나 관객동원을 이끌어 나갈지...
근데 뭐 영화는 봤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클럽박스에는 전혀 안보이고, 당나귀나 edonkey에는 수많은 해운대 파일이 보이지만, 한 5개정도를 다운받아보았는데... 죄다 일본 포르노...-_-;;
보물박스나 브이박스등 중소규모의 사이트에는 자료가 엄청 풀린듯...-_-;;

영화는 참 괜찮게 봤고, 봉준호 감독의 괴물, 퍼펙트 스톰,  투모로우, 다이하드등이 떠올랐던 영화로 재난영화에 가족, 사랑 등을 골고루 버무려서 블록버스트급으로 잘 만든듯...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실제로 해운대에 이러한 해일이나 재난이 일어나기는 힘들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쓰나미가 외국에서 한번 크게 일어난이후에 동해바다의 바닷가에 가보면 쓰나미, 해일등에 대비해서 대피 위치, 장소 등이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기도 한데, 이런 영화를 계기로 이런 재난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개봉 2009년 07월 22일 
감독 윤제균
출연 설경구 , 하지원 , 박중훈 , 엄정화 , 이민기 , 김인권 , 강예원 , 송재호 , 김지영 , 여호민 , 성병숙 , 도용구 , 노준호 , 지대한 , 장명갑 , 최재섭 , 천보근 , 김유정 , 이시온 , 손채빈 , 김유빈 , 김정운 , 문경민 , 박지호 , 강대규 , 김찬이 , 김형석 , 김재경 , 배호근 , 박진수 , 손영순 , 나기수 , 박영수 , 황인준 , 성유경 , 허구연 , 이대호
상영시간 120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블록버스터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haeundae200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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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창작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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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고 봤는데, 올해 시장작인 15작품중의 2작품과 다른 한작품을 추가로 해서 보여준 방송....
연작으로 해서 다른 작품들도 계속 소개를 한다고...
이번 방송에서는 재미있고 귀여운 맛이 느껴지는 개조심, 눈덩이들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클레이 에니메이션 눈싸움과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여동생을 살리고 싶은 오빠의 여정을 그린 원데이를 방송...

홈페이지 - http://www.sbsaniawards.org/bbs/notice_news.html

2009년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SBS가 지상파 방송 최초로 '창작 애니메이션 대상'을 제정,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활성화에 나선다.

SBS는 1월 말부터 60분 이하의 국내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우수 작품을 선정, 오는 6월 말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7~8월 중 한 달 동안 주4회 띠 편성해 'SBS 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 시리즈'로 16부작 연속 방송한다.

그 밖에 SBS는 수상작에 대해 기존의 예술영화 전문극장이나 복합문화공간 내의 소극장에서의 극장동시상영을 추진하며 SBS의 해외 배급력을 바탕으로 우수작품들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SBS animation awards 2009 FILM FESTIVAL 

      

기간 : 2009년 7월 24일(금) ~ 7월 26일(일)

장소 : 홍대 시네마 상상마당(B4F)


 

7/24(금)

7/25(토)

7/26(일)

15:30

  산책가

  이상한 치과의 하얀이

  셔틀t-42

  무슨일이야?

  원 웨이

  도깨비 감투

  엘리베이터

  셀라비

  법 앞에서

 

 

17:00

웨이 홈

개조심

체임버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14beat

따로 또는 같이

옥탑방이야기

후아아아아암

제불찰씨 이야기

라바

크리스마스 인 택시

원티드

메마른 도시

칠십리 장화

18:30

라바

크리스마스 인 택시

원티드

메마른 도시

칠십리 장화

산책가

  이상한 치과의 하얀이

  셔틀t-42

  무슨일이야?

  원 웨이

  도깨비 감투

  엘리베이터

  셀라비

  법 앞에서

에덴

단장의능선

정전

나의달콤한마지막밤

먼지아이

속주패왕전

머더

20:00

에덴

단장의능선

정전

나의달콤한마지막밤

먼지아이

속주패왕전

머더

웨이 홈

개조심

체임버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14beat

따로 또는 같이

옥탑방이야기

후아아아아암

제불찰씨 이야기


예매 정보

티켓 가격: 5,000원

온라인 예매: 상상마당 홈페이지 / 맥스무비 / 인터파크

현장 예매: 상상마당 1층 Ticketbox

티켓 문의: 02)330-6263

시네마 상상마당 홈페이지 http://sangsangmadang.com/cinema

시네마 상상마당 온라인 카페 http://cafe.naver.com/cinemasangsang


2009 SBS창작애니메이션대상 15편의 최종 수장작을 발표합니다.

 

 

구분

편수

시상훈격

작품내역

대상

1

문화체육부장관상

웨이 홈 (Way Home)

학생

부문

최우수상

1

SBS사장상

이상한 치과의 하얀이

우수상

1

 

무슨 일이야? (What's wrong?) 

장려상

1

 

Shuttle T-42

1

원웨이 (One way)

일반

부문

최우수상

1

SBS사장상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우수상

1

 

개조심

장려상

1

 

단장의 능선

 

체임버 (The Chamber)

단체

부문

최우수상

1

SBS사장상

라 바

우수상

1

 

제불찰씨 이야기

장려상

1

 

크리스마스 인 택시

1

원티드

심사위원특별상

1

 

산책가
(Shall we take a walk?)

SBS 애니갤러리상

1

메마른 도시

시상편수 총 15편

 

 

 

 최종 수상작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2009 SBS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 출품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6

2009 SBS창작애니메이션대상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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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야 - 스타팬미팅, 미실과 선덕여왕, 속사포소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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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과 미실, 스타팬미팅 등 다양한 새로운 코너가 입성한 개그야~
특히나 새로만들어진 스타팬미팅에는 룰라가 초대가 되어서 개그맨들과 팬미팅을 가졌는데, 어찌나 웃기고 재미가 있던지... 속사포소녀는 정말 수다맨을 능가하는 빠른 대사에 한 노숙자의 애정표현과 블루맨의 날개잃은 천사 리메이크는 개그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시금 보여주었다는...
요즘들어 개콘이외에 개그야나 웃찾사가 많이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는듯한데, 가을부터 멋진 재기와 반격을 기대해 본다.


 







대하개그 미실과 선덕여왕
돌아온 사모님 김미려
만능예능인 이혁재의 공개코미디 도전!
드라마 선덕여왕이 개그야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미의 실체 미실, 김미려!
15세 절대동안 김유신, 이혁재!
특이한 목소리의 선덕여왕, 천수정!
연약하다 그러나 욱한다 천명공주, 박준형!
이들이 펼치는 드라마 같은 코미디
대하개그 <미실과 선덕여왕>


출연: 이혁재, 김미려, 박준형, 오정태, 김철민, 천수정, 고명환, 조현민












7년 째 연애 중
완소커플은 모르는
7080커플만의 프리미엄급 연애질!
서로 너무 속속들이 잘 알아
총 맞은 것처럼(?) 아픈 사랑!
훈남 청년 백수 문원과
뚱녀 알파걸 국주의
알콩달콩 덜컹덜컹 러브 코미디!
과연 그들의 7년 사랑은 무사할 수... 있을까?

출연: 이문원, 이국주  



   








그렇지요
당돌,영악,맹랑 귀염둥이 꼬마 황제성!
그렇지요에 새로운 식구들이 등장한다.
황제성의 장난에 늘 당하는
할아버지 원장선생님 김두영
제성이의 라이벌! 잘난 척하는 명품 어린이 이석재
석재의 억척, 극성 치맛바람 엄마 이경애
미녀 선생님 박성아,
새침떼기 여자친구 천수정이 함께하는
새로워진 <그렇지요>
솔찬히 더 재미있지요~!

출연:김두영, 황제성, 박성아, 최설아, 이석재
       











어쩌지?
김기사 김철민이 
꽃미남 총각 선생님이 되어 돌아왔다!
외딴 섬마을에 사는 꽃님이와 꽃분이!
어느 날 서울에서 온 선생님을
짝사랑하게 된 꽃님이와 꽃분이는
수업이 끝난 뒤에도 선생님 주변을 맴돌며
수줍은 사랑의 고백을 하지만
선생님은 전혀 눈치 채질 못하는데...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자극하는
순도 200% 감성 코미디!
너무 웃겨서... 어쩌지?!

출연: 김철민, 정명옥, 천수정



   








명감독 김경진
'KOREAN 돌+I' 김경진이 영화감독이 되었다!
우기기 대장! 베끼기 대장! 막말하기 대장!
4차원의 정신세계를 가진 그의 입에서 나오는
예측불허 대사와 살아있는 애드리브!!
그리고 그의 페르소나 국민여동생(?) 이국주!
안티도 악플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거대한 포스!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 난 감독과 여배우의 황당한 만남!!

출연: 정성호, 이국주, 김경진



   











샤갈의 비 내리는 마을
건조한 세 남자!
사랑에 목마른 세 남자의 가슴 아픈 이별이야기
멋있는 남자 박준형
분위기 있는 남자 김완기
부족한 남자 오정태
오늘도 그들은 눈물을 감추기 위해 비를 맞는다.

출연: 박준형, 오정태, 김완기



   








쿨하다! 마선배
주변에 이런 사람 꼭 있다!
100원 안 돌려준 거에 집착하고
5분 늦은 거에 집착하는
완전 소심한 남자!
하지만 겉으로는 털털한 척! 쿨 한 척!
됐어~ 됐어~ 잊어버렸어~
... 라는 말에 속지 말자!
완전 소심한 마선배의
완전 쿨 한 척 하는 이야기!


너... 왜 안 웃었어?

출연: 마감성, 이문원, 김철민



   








스타 팬미팅
이제껏 이런 팬미팅은 없었다!
우유빛깔 스타를 향한 몹쓸 팬들의 몹쓸 팬미팅!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스타를 사랑해서 미안한 김완기!
이미테이션 스타 조정린!
스타의 프로필을 단 30초 안에! 속사포 소녀 이경애!
아이돌 빠돌이 홍가람!
개사천재 재즈가수 남정미!
멜랑꼴리 줌마렐라 양희성!
스타를 향한 왁자지껄 어이상실 상상초월 팬미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연: 박준형, 양희성, 조정린, 김완기, 남정미, 홍가람, 이경애



   








지금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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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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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액스맨이 탄생하기 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멋지게 그린 영화...
액스맨의 핵심맴버의 울버린의 탄생 비하를 보여주는데, 어린시절에 어떻게 각성을 하는가 부터 시작으로 해서 빅토와의 탈출과 전쟁참여를 시작으로 해서 군특수부대에 들어오지만, 그들의 부당한 행위에 그만두고 나오지만, 음모로 그의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고, 그를 속여 우주에서 날아온 신비의 강력한 물질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액션영화치고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헐리우드답게 멋진 액션이 영화내내 시선을 확 사로잡은듯한 멋진 영화이고, 한국의 다니엘 헤니도 꽤 비중있는 역활의 조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뭐 꼭 영화를 보는데 순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꼭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액스맨 시리즈를 보여주고, 그 시작단계를 나중에 역순으로 영화를 보여주니 더 흥미로운듯한 영화


개봉 2009년 04월 30일 
감독 개빈 후드
출연 휴 잭맨 , 라이언 레이놀즈 , 리브 슈라이버 , 테일러 키취 , 대니 휴스턴 , 린 콜린스 , 다니엘 헤니 , 윌 아이 엠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 블록버스터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wolverine/  

그들의 거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은 울버린(휴 잭맨 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하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스페셜 팀을 구성하고, 울버린은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를 넘는 지옥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 X’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 분)가 울버린을 추격하는데…


2000년 2003년, 그리고 2006년에 각각 개봉해 대성공을 거두었던 마블 코믹스 원작 슈퍼히어로 액션판타지 <엑스맨> 시리즈의 이전 이야기로 돌아가, 주인공 울버린의 탄생 비화를 그린, 제작비 1억 5천만불이 투입된 프리퀄 속편의 액션 모험물. 출연진으로는, 2008년 피플 지가 뽑은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성’에 선정되었고 2009년 오스카상의 사회를 보는 등, 상한가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휴 잭맨이 원작 시리즈에 이어 울버린/로건 역으로 돌아왔고(공동제작을 겸했다), <만츄리안 캔디데이트>, <디파이언스>의 리브 슈라이버가 울버린의 숙적인 세이버투쓰/빅터 역을 연기했으며, <써티 데이 오브 나이트>, <킹덤>의 대니 허스톤(윌리엄 스트라이커 역), <베니스의 상인>, <넘버 23>의 린 콜린스(카일라 역),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블레이드 3>의 라이언 레이놀즈(웨이드/데드풀 역), 이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다니엘 헤니(에이전트 제로 역), TV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트>, <커버넌트>의 테일러 키치(레미/갬빗 역), <스모킹 에이스>, <3:10 투 유마>의 케빈 듀란드(프레드릭 듀크스/더 블롭 역), <반지의 제왕> 시리즈, TV <로스트>의 도미니크 모내건(크리스/볼트 역) 등이 공연하고 있다. 원작 시리즈에서 자비에 교수를 연기한 패트릭 스튜어트의 깜짝 출연도 팬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한다. 연출은 배우출신의 남아프리카산 감독 게빈 우드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4,099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8,506만불의 화끈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이는 2편과 3편의 개봉주말 수입에는 못미치는 것이다. 참고로, 2000년 7월, 북미 3,025개 극장에서 개봉했던 1편(제작비 7,500만불)은 북미에서 1억 5,730만불(개봉주말수입 5,447만불), 전세계적으로는 2억 9,634만불을 벌어들였고, 2003년 5월, 북미 3,741개 극장에서 개봉한 2편(제작비 1억 1천만불)은 북미 수입 2억 1,495만불(개봉주말수입 8,556만불), 전세계수입 4억 771만불을 기록했으며, 2006년 5월, 북미 3,690개 극장에서 개봉한 3편(제작비 2억 1천만불)은 북미수입 2억 3,436만불(개봉주말수입 1억 275만불), 전세계수입 4억 5,936만불을 기록하여,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박스오피스 성적을 보여왔었다.

 미국 개봉시, 시리즈 전작들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던 대부분의 평론가들도, 전작들과는 달리 오락성에만 초점을 맞춘 이 영화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두개 만을 부여하면서 “애초에 제작진이 여러명의 슈퍼히어로 명단을 내밀었을 때, 휴 잭맨이 울버린을 선택한 것이 그의 불행이었을지 모른다.”고 빈정거렸고, 달라스 모닝 뉴스의 톰 모스타드는 “<울버린>은 엉망이다(Wolverine stinks)…이 얼마나 낭비적이고 수치스러운 영화인가.”라고 공격했으며,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롱은 “근육만 있고 머리는 별로 없는 프리퀄.”이라고 일축했다. 또, 뉴웍 스타-레저의 스티븐 휘티는 “만일 선전하는대로 이 영화가 진정 ‘탄생’에 대한 이야기라면, 그에 대한 설명은 도데체 어디에 있는가?”고 반문했고,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심각한 상상력 피로 현상에 시달리는 영화…어색하고 멍청한 제목과 그에 비해서는 비교적 잘 정리된 런닝타임을 가진 이 영화는 무엇이 이 남자를 흥미롭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를 설명하는데 약간 도움이 될 뿐이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가 왜 필요한지 나는 설명할 수 없다…나는 이 영화를 이미 본 적 있다. 시중에 떠돈다는 불법 DVD이야기가 아니라, 전작 시리즈중 한편(2편)이 이미 이 남자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플래쉬백 스타일로 충분히 이해되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불평했다. 한편, 영화의 스토리보다는 휴 잭맨과 리브 슈라이버의 연기에 주목한 일부 평론가들은 우호적인 반응과 함께 합격점을 주기도 하였는데,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슈퍼 몸매를 가진 휴 잭맨은 전작들보다 훨씬 더 깊이있게 자신의 캐릭터를 탐구해 나가고, 그의 형 빅터역을 맡은 리브 슈라이버는 훌륭한 악당을 연기해낸다.”고 그들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잭맨은 자신의 성난 캐릭터를, 뻔뻔한 태도, 맑은 눈을 가진 지성, 그리고 특유의 품위로 가꾸고 있다…후드 감독과 잭맨은 분노에 찬 안티히어로들의 코믹북 우화에 깊이를 선사한다.”고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LA 타임즈의 케네쓰 튜란은 “튼튼하고 효과적인 코믹북 영화.”라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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