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 - 치어리더(서포터즈) 모집 & 멋진 승부 아쉬운 패배
제주도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면서 맴버 각자들의 장단점을 지적... 특히나 마리오에게는 지금 니가 포수에 앉아있을 이유를 모르겠다는 이야기까지... 그리고 각자에게 맞춤식 훈련법을 제한하는데, 지금 눈에 보이는 문제를 김C 감독이 잘 지적을 해줌... 그리고 두산 전투수 이경필 선수가 정식 코치로 영입되고, 서포터즈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수많은 신인 연기자나 신인 가수들이 도전을 하는데, 이파니를 비롯해서 티아라,f(x),LPG 맴버등도 도전... 오디션 결과는 다음주에... (검색을 해보니 이수정, 이승하, 홍진영, 소연 등이 선출이 되었다고...) 이번주에는 A36(아삼육)야구단과 연습경기를 가졌는데, 개인적으로 보거나 김C의 만족도를 보거나 가장 충실하고 성실하게 시합을 한듯... 실책에 이어서 최..
201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