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파는 소주 한병이 1400원 - 독점?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업체
동네 가게에서 소주 한병을 사왔는데, 무려 한병에 1400원을 받습니다. 무슨 우리집이 동해안 바닷가 앞에 있는 집도 아니고, 금싸래기 땅도 아닌 서울의 평범한 동네에서 이런 폭리를 취하다니...-_-;;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스캔해서 검색을 해보니 출고가가 888원이고, 대형마트나 동네슈퍼에 가면 1000원정도하고, 비싸다는 편의점에 가도 1100원이나, 1200원을 받는데, 이 정도면 폭리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보니 근처 지하철부근에 있는 보신탕집에서는 소주를 2천원에 판매를 하기도 하더군요... 아이스크림과 권장소비자가격 폐지 KBS 소비자고발 - 아이스크림 유통,가격의 비밀, 들쭉날쭉 차량수리비 권장소비자가격 폐지후의 아이스크림 가격 전격 인상 얼마전에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등의 권장..
201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