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찬 잔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자. 바로 지금...
우리는 하루하루 방송, 뉴스, 신문, 인터넷, 독서, 일상에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하게 되고, 수많은 지식을 자의든 타의든 간에 우리의 머리속에 채워넣고 있다. 너무 이런 정보습득이 없어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너무 과잉적인 정보나 지식이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도 있지만... 이런말은 그 지식이나 정보를 내 몸에 체화시키고, 삶속에 녹여들였을때 할수 있는 말이지, 그러한 과정없이 컴퓨터에 파일을 쌓아만 놓고, 쳐다 보지도 않는것처럼 쓸데없고, 불필요한 정보로 가득하거나,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머리로만 알뿐.. 삶에 녹아들어 있지 않다면 과연 그런것들이 나의 삶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 제삼자의 시각으로 본다면 쓸데없는것들로 머리에 가득채운다고 느껴..
2012. 11. 28.
경기가 불황인데 명퇴, 퇴직, 은퇴후에 남의 말만 믿고, 무작정 새로운곳에 도전,투자,창업을 하는것은 현명한 방법일까?
간혹가다가 택시를 타고는 하는데... 요즘은 정말 택시 잡기가 편해진듯합니다.10년전쯤만 해도, 강남에서 술한잔하고 강북 은평구로 오려면 주말저녁에는 절대로 가는 택시가 없어서, 강남에서 택시를 타고, 종로에 와서 안국까지 걸어와서 택시를 갈아타는 환승을 하기도 했다는...-_-;;지금이야 불법 단속으로 없어졌지만, 합승이나 어디까지 가는지 묻고 방향지가 맞아야 태워주는 잘못된 관행도 없어졌는데, 그러고보면 예전에는 택시운전을 하기 좋았지만.. 지금은 예전같지는 않을듯 합니다.법인 회사 영업용택시는 사납금을 채우고, 일주일마다 밤낮이 바뀌기때문에 몸도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개인택시라고해서 그닥 편한것도 하니고, 가나다로 3일마다 하루를 쉬기때문에 돈벌이도 회사 영업택시에 비해서 훨씬 나은것도 아니라고 ..
2012. 11. 19.
오래간만에 들린 신촌 거리 방문기, 전혀 달라진 모습에서 느끼는 격세지감과 변화의 모습
약속이 신촌에 잡혀서 백만년만에 나가본 신촌 연세대학교 부근... 독수리다방은 사라지고, 독수리당구장만 남아있는더군요. 그리고 간만에 들려보니 예전에 있던 집들도 다 리뉴얼되거나 새로운 집에 들어서면서 아는 집도 거의 없더군요.무엇보다도 술먹고 흥청망청 놀던 신촌은 더이상 거의 없는듯 한데, 가장 놀랍더군요~금요일 저녁이라서 좀 사람이 있고, 차가 많이 밀리기는 한데, 날이 좀 추워져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닥 없더군요.놀라운 변화중에 하나가... 대부분 주점, 술집이던 골목의 가게들이 화장품, 옷가게, 대형프렌차이즈, 카페 등에게 자리를 내준듯한데, 어디 괜찮은 술집이 없나하고 돌아다니는데, 술집들은 파리를 날리는곳이 상당히 많고...가장 손님이 많았던곳은 이대와 연대 사이의 팥빙수집만 밖에도 손님이 줄서..
201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