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통 '에 해당되는 글 970건

  1. 갈비를 뜯는 연서
  2. 네이버 메인으로 부터의 트래픽
  3. 특정지역에서 LG텔레콤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경우 2
  4. 연서의 각상 독립
  5. 간만에 연서 사진
  6. Sybase PowerBuilder의 자충수 라이센스 정책 SYSAM
  7. 조카의 첫번째 침대 오르기 신공의 동영상

갈비를 뜯는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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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사온 LA갈비를 식혀서 주니 신나게 먹는 연서...
씹어 먹지는 못하고 쪽쪽 빨아서 먹는다...^^










살코기만 띠어서 주니 입안에 통채로 넣고 씹어먹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할부지, 할미 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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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으로 부터의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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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유입경로를 보다보니 www.naver.com 으로부터의 유입이 꽤 있다...-_-;;
허걱 뭐지하고 찾아보니 어제 올렸던 글이 오픈캐스트의 영향으로 트래픽이 유발...
블로그뉴스 메인에는 몇번 올라가봤는데,
다음 메인에도 한번 올라가보고, 이번에는 네이버메인까지... 야후메인에도 한번 올라가면 그랜드슬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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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지역에서 LG텔레콤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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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SKT는 통화품질이 좋고, KTF는 중간정도, LGT는 좀 많이 떨어진다고 알고 있고, 번호이동을 해가면서 쓰다가보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별차이를 모르겠지만, 특정지역에 가면 아무래도 LGT가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더군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온후에 통화품질이 많이 떨어져서 그냥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했다가, 이번에 PDA폰으로 번호이동을 해서 다시 LGT로 번호이동을 했는데, 역시나 통화품질이 떨어지더군요...
더욱이 저희집은 북한산 바로 아래에 있고, 옆집이 빠싹 붙어있어서 그런지 통화음질이 더욱 떨어집니다.
물론 SKT, KTF는 잘되고요...

이걸 또 번호이동을 해야하나 싶다가.. LGT 홈페이지에 가서 불만사항을 접수를 했는데,
http://www.lgtelecom.com/CallingQualityMainCmd.lgtservice

5분도 안되서 전화가 오고, 방문을 해서 문제가 있을경우 수신안테나를 따로 달아준다고 하네요...^^



저처럼 지형적인 문제나 통화품질이 안좋은 경우에 위에 주소에 가서 한번 신청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주중에 방문을 한다고 하는데, 한번 보고, 다시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암튼 신속한 서비스하나는 마음에 드네요...^^

통화품질 진단 안내

고객님이 느끼시는 장애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전원을 2회~3회 껐다가 다시 켜보십시오. 
조치를 한 후에도 같은 증상이 계속되면 아래 “통화품질 불만 및 통화장애 신고”
버튼을 클릭하여 자세한 내용을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된 내용을 확인하는 즉시 연락을 드리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신고 전에 잠깐만요~ 이럴땐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전화를 걸면 ‘지금 사용하시는 전화는 발신(거는 전화)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는 ARS 안내메시지가 들리며 전화가 걸리지 않습니다.
전화를 걸면 휴대폰 액정화면에 ‘발신(거는 전화)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전화가 걸리지 않습니다.
내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고 휴대폰에 벨이 울리지 않습니다.
내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면 ‘지금 사용하신 전화는 고객의 요청으로 착신(오는 전화)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라는 ARS 안내메세지가 나옵니다.
상대방이 내 목소리를 전혀 못들어요/ 상대방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울림이 너무 심하고, 통화중에 음이 자주 끊겨요
통화중에 잡음이 너무 심합니다.
통화하다가 몇 분이 지나면 저절로 전화가 끊어집니다.
전화를 걸면 한참 있다가 연결됩니다.
전화를 걸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먹통이 됩니다.
다른 곳에서 내휴대폰로 전화를 걸면 한참 있다가 벨이 울리거나, 전화를 걸었다고 하는데 내 휴대폰에선 전혀 벨이 울리지 않습니다.

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계속 발생된다면 “통화품질 불만 및 통화장애신고”를 해 주십시오.

  • 전화를 걸면 '지금 사용하시는 전화는 발신(거는 전화)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 다른 곳에서는 잘 되는데, 특정 지역에서만 통화가 잘 안됩니다.
  • 안테나는 다 뜨는데 전화만 걸면 안테나가 사라지면서 발신(거는 전화)이 안됩니다.
  • 안테나 갯수의 변동이 심하면서 받는 전화/거는 전화가 안됩니다.
  • 휴대폰의 액정화면에 '통화권 이탈'이라는 표시가 나타나며 받는 전화/거는 전화가 안됩니다.
SKT 집에서 통화품질이 떨어질때 중계기 설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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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의 각상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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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4개월차에 진입한 조카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를 먹으면서 겸상이 아니라, 각상을 시작...
TV를 보느랴고 따로 상을 차려주었는데, 진짜로 혼자서 잘먹는다는...^^


우동국물로 끓여서 찬물로 식힌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우동







아따~ 사람 밥먹는거 첨봐요~

우동도 럭서리하게 스파게티처럼 돌돌말아서~

그냥 손으로 먹는겨~
깍두기는 설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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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연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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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외출을 한다고 옷을 입혀놓고 사진 한방~

어제는 잠을 자고 있는데, 자면서 너무 귀엽게 웃어서 한참을 카메라를 들고 기다렸는데, 안웃는다는....
괜히 웃겨볼까하고 건드렸다가 깨서 한소리 들었다는...-_-;;

주말에 집에서 다쳐서 얼굴에 점같은 상처가 났는데, 상당히 촌스러워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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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base PowerBuilder의 자충수 라이센스 정책 S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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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펜타시스템이서 날라온 메일...
한마디로 앞으로는 정풍인증 라이센스를 받도록 만드는것인데
추후에는 아마도 라이센스가 없다면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인듯...
대략 마이크로소프트의 XP, Vista, Office 정책과 거의 유사한듯...

뭐 정품사용은 당연한 이야기일것이고, 그만큼 불법복제가 많아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듯하다.
그동안은 영세한 업체나 전산실등에서 한카피만 구입을 하고 복제를 쓰는 경우가 빈번했는데,
앞으로는 개발자 한명당 라이센스를 하나씩 반드시 구입을 하도록 만들려고 하는듯 하다.




물론 중단기적으로는 회사의 수익률에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자충수를 둔것은 아닐까?
MS의 경우에는 Dos, 95, 98, Me 등을 거쳐오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거의 독점적인 환경에 와서야 실시를 한것을,
Sybase에서는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센스 정책을 실시를 하고 있다...

뭐 점유율의 정확한 데이터는 알수는 없지만,
체감적으로 확 느껴진다.

1. 교보문고에 나가보면 예전에 비해서 파워빌더책이 팍 줄었고, 대략 10권이나 될까? 물론 위치도 컴퓨터분야의 제일 구석진 분야에 가야 어렵게 찾을 수 있다.

2. 개발자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기존에도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신입사원이 파워빌더를 배우고 오는것은 커녕, 파워빌더라는 프로그램을 알고만 와도 감지덕지가 된듯...

3. 버전 5, 6, 6.5 정도의 시절만 해도 마소와 프로그래밍 관련 잡지등에 파워빌더 관련 기사가 자주 실렸고, 프로그래밍 설문조사에도 당당히 하나의 언어로 인정을 받았지만, 이제는 책에서도 거의 안보이고, 설문조사 등을 봐도 파워빌더는 대상에서 빠져있다.

4. 전산실에서 조차도 외면을 하고 있다. 주위에 전산실에 있는 지인들 중에 파워빌더에서 다른 툴로 옮겨가는 경우는 있지만, 다른 툴에서 파워빌더로 넘어왔다는 경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국내 파워빌더의 시장의 입지가 줄어드는것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93년도에 선배가 1.4M 가 플로피 디스켓 두장에 담겨져있는 pb3.0을 처음으로 사용해본것이 처음이였는데, Powersoft가 Sybase로 넘어가고, 계속 버전업이 되어가면서 이제는 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툴로 변신을 하고 있는듯하다.
특히나 초보자들이 편리한 GUI나 Datawindow 등으로 쉽게 프로그래밍을 접할수 있고, 프로그래밍의 재미에 빠져볼수도 있다. (뭐 물론 PB를 먼저배우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보았을때는 좀 더 프로그래머들에게 다가가고, 그 사용자를 늘려서 양적인 성장후에 질적인 성장을 바래야 할텐데, 그 반대로 가고 있는듯해서 안타까울뿐이다.
이제는 SI의 유지보수나 전산실에서 사용하는 편리한 프로그램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것은 아닌지...
예전에는 후배나 지인들에게 한번 써보라고 편리하다고 말해준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권할 의향도 생각도 없어졌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전직장 인사과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이제는 파워빌더 사람뽑기도 힘들고, 일 가르치면 비전없다고 몇달 다니다가 그만둔다고, 시스템을 바꾸려고 한다고...
시스템을 변경하기 전까지 잠시 유지보수를 맞아줄 사람을 찾아줄수 있냐는 내용의 연락이였다...

어째 파워빌더의 모습이 10여년전에 코볼사용자들 처럼 바뀌어 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뭐 어짜피 살아가다보면 사라지는것도 있고, 또 새롭게 태어나는 것도 있는것처럼
이 바닥에도 생로병사의 순환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파워빌더가 점점 사라져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씁쓸한 생각이 들뿐이다.

싸이베이스가 아래와 같은것을 보고 좀 배웠으면 한다...

Adobe 본사에서 현재 직장이 없는 백수 개발자에게 $699짜리 Flex Builder Pro 3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경기가 안 좋은 걸 배려해서 직장을 구하는 동안 Flex 스킬을 마스터 하라는 따뜻한 배려네요.. ㅡ.,ㅡ

이 플렉스 빌더를 이용해 제작된 것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학습 용도로만 사용해야 된다고 하며 제출 폼의 국가 항목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니 국내 개발자들의 지원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직장이 없다는 것에 동의하고 폼을 제출하면 검토 후 약 2주 정도 후에 라이센스 코드를 발송해 준다고 하네요.

플렉스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재 구인 중인 개발자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_^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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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첫번째 침대 오르기 신공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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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내려가서 신기하다고 박수를 친것이 몇일전인것 같은데,
이제는 혼자서 침대에 어렵지만 기뜩하게 올라가는 조카 연서의 동영상...
연서야~ 조심해라.. 힘주다가 똥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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