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북한산 도시자연공원 - 불광독 독박골 골목에 세워둔 자동차...
자기 혼자 주차를 편하게 하겠다고 저렇게 차를 세워두니,
지나다니는 사람도 통행하기가 불편하고, 유모차를 끌고 나갔을때는 이런 차때문에 삥 돌아서 가야한다는...
구청에다가 볼라드를 설치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으니 뭐 어떻게든 처리를 해주겠지만,
우선은 개개인의 양심의 문제인데,
도대체 뭐하는 분인지 얼굴한번 보고 싶다...
'Feel통 '에 해당되는 글 970건
LAA (3-0) | 0 | 0 | 0 | 1 | 0 | 1 | 0 | 2 | 3 | 7 | 11 | 0 | ||||||||||||||||||
BOS (0-3) | 0 | 0 | 3 | 2 | 0 | 0 | 0 | 1 | 0 | 6 | 7 | 1 | ||||||||||||||||||
W: Oliver (1-0, 0.00); L: Papelbon (0-1, 13.50); SV: Fuentes (2)
HR: LAA: Morales, K (1). BOS: Drew, J (1). |
Boston | IP | H | R | ER | BB | SO | HR | ERA |
Buchholz, C | 5.0 | 6 | 2 | 2 | 1 | 3 | 1 | 3.60 |
Bard, D (H, 1) | 2.0 | 0 | 0 | 0 | 0 | 2 | 0 | 0.00 |
Wagner, B (H, 1) | 0.2 | 1 | 2 | 2 | 1 | 1 | 0 | 18.00 |
Papelbon (BS, 1)(L, 0-1) | 1.0 | 4 | 3 | 3 | 2 | 0 | 0 | 13.50 |
Okajima | 0.1 | 0 | 0 | 0 | 0 | 0 | 0 | 0.00 |
Come Get Your Beta While It’s Hot
파워빌더 12.0 Beta가 공식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12버전에서는 변화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과장해서 말하기란 쉽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PowerBuilder 12.0 Beta를 사용하는데
참여함으로써 Sybase에게 가능한 한 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Sybase에서 해당 버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낸 다음 패치가 나올때 가지 기다리고, 발표가 되는 시점에서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습니다." 라는 말을 듣기 전에
Sybase에게 베타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의 문제점들을 우리가 테스트를 통해 찾아내서 알려주는 편이 좀더 낳은 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일 것입니다.
CTP 버전을 포함하고 있는 Beta에서 발표된 내용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할수 있기에 PowerBuilder 12에서 향상된 기능들을 몇가지 적었습니다.
A New IDE
PowerBuilder .NET은 Visual Studio Isolated Shell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개발환경으로, 오래 전부터 요청해 왔던 (Intellisense, collapsible code bands,
line revision marks, go to definition, bookmarks, code formatting, code snippets, split screen editing, dockable tapped panes, 등등) 개발환경 측면에서의
기능들을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PowerBuilder 기능을 사용할수 있음은 물론, Win32 기반에서 동작되는 기능들에 기능을 향상시킨 개발환경 및 .NET 타겟(Winform, Webform, Web Service and Assembly)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개발환경은 WPF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시발점입니다. 그밖의 .NET 타겟은 PowerBuilder Classic에서
PowerBulder.NET으로 포팅될 것입니다.
WPF Support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은 Microsoft사에서 .NET 3.0 버전과 함께 처음 소개하였습니다. 이 WPF는 XAML(XML style markup language)을 기반을 두고 있으며,
Windows-based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표현하기 위해 GDI를 사용하기 보단 DirectX를 사용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기존 WinForms의 대처방안이
되었습니다. 또한 Adobe Flash와 같은 기술들에 경쟁을 하기 위해 그와 아주 유사한 기술인 Silverlight도 소개를 하였고 이 기술은 WebForms을 대처하거나 적어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WPF DataWindow
WPF 타겟 생성을 위해, Sybase는 WPF를 통해 출력물을 생성하는 Datawindow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코드버전을 개발하였습니다.
WCF Support
서비스 지향 어플리케이션(SOA)을 쉽고 빠르게 구현하기 위한 통합 프로그래밍 모델인 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WCF) 역시도 .Net 3.0 안에서 Microsoft사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이 WCF는 상호운영성(Interoperability)을 위해 전 세계 웹서비스 표준인 WS-* 명세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비-MS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와도 통신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PowerScript Enhancements
PowerBuilder내에서 .Net을 좀더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파워스크립트 측면에도 다양한(parameterized constructors, user-defined enumerations, delegates, generics,
interfaces, as well as broader support for array types) .NET 언어의 특징들이 지원될 것입니다.
Fully Managed Code
데이터윈도우를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코드 버전의 개발결과로, 전체가 관리되는 파워빌더 어플리케이션의 생성도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는, 관리되지 않은 라이브러리들은
데이터윈도우를 필요로 할뿐만 아니라 관리되지않은 데이터베이스 드라이버들은 오직 전체적으로 코드관리를 허용되는 곳에서 종종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The Death of the PBL
PB.Net에서는, 개인파일로 소스코드를 저장합니다. 그 결과, non MSCCi 기반 소스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지원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더이상 PBL들이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이 향상된 기능을 기초로해서 미래에 큰 가능성이 있을거라 봅니다. WPF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WPF와 Silverlight에 유사성에
기초를 두어, Silverlight에 대한 지원도 미래에 쉽게 포함될 것입니다. 파워빌더 개발자가 WPF 어플리케이션 생성을 허용하는 것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주고, Silverlight 지원은 현재 웹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데 기존 웹폼방법에 큰 이점이 있는 대안이 될것입니다.
Silverlight기반의 웹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웹폼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윈도우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 rich 클라이언트가 눈에 보이는 것과 사용하고 유지보수 하는데에 뛰어난 능력을
가질 것입니다. Microsoft는 또한 silverlight 어플리케이션이 서로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에서 실행될 것이라 생각하고 모바일용 silverlight도 개발 중입니다.
또한 파워빌더 기능이 다른 데스크탑 플랫폼(Linux, Mac등)을 via Mono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고 완벽하게 관리되는 소스를 생성하는 것에 대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요 문제는 Mono를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현재 계획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WPF (http://www.mono-project.com/Roadmap#Unsupported_technologies).
미래에는 전체적으로 관리되는 소스나, WPF를 지원하기 위한 Mono 계획을 위해 다른.Net 타겟(예.윈폼)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어떤 시점에서든, 변화는 파워빌더 개발 능력의 큰 도약을 상징하고 미래에 더 큰 기능 향상의 문을 열게 될것입니다.
이제 시작해야할 시간 입니다
위 문서는 의역을 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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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공휴일에 우선 실시…시청역 등 38개 역에 자전거 반입 위한 경사로 설치
서울시내에 자전거 도로가 늘고 자전거 출ㆍ퇴근이 활성화되면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4일(일)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지하철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하는 것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은 출․퇴근 시 혼잡을 고려하여 일요일과 공휴일에 우선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자전거를 역 내부로 반입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및 휠체어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개집표기도 설치하는 등 자전거를 가지고 이동하는데 편리하도록 지하철 내부와 역사 등을 개선한다.
경사로는 일반 승객의 동선 등 역사의 여건을 감안하여 1개 역에 1개 동선씩 계단의 양 방향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위해 시청역 등 38개역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2010년 4월까지 설치가 가능한 모든 역에 확대 설치한다.
경 사로 및 자전거 시설물이 우선 설치되는 역은 1호선 시청, 종로3가, 동대문역, 2호선 을지로입구, 한양대, 건대입구, 성내, 신천, 교대, 당산역을 비롯해 3호선 구파발, 옥수, 압구정, 매봉, 수서역, 4호선 노원, 길음, 한성대, 동작, 사당역 등이다.
또 5호선 광나루, 오목교, 여의도, 광화문, 올림픽공원역, 6호선 월드컵경기장, 새절, 고려대, 석계, 화랑대역, 7호선 노원, 중화, 뚝섬유원지, 내방, 온수역, 8호선 몽촌토성, 석촌, 송파역에도 자전거 시설물을 설치한다.
이 와 함께 전동차도 자전거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한다. 전동차의 맨 앞쪽과 뒤쪽 등 편성당 2량의 전동차가 자전거 탑재 차량으로 지정되며, 자전거 고정용 거치대를 설치한다. 오는 10월까지 40편성, 내년 4월까지 359편성이 개조된다.
시범운영 결과 분석하여 토요일과 평일까지 단계적 확대
이와 함께 자전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밀폐형(사물함형) 자전거 보관 시설을 역사 내에 추가 설치한다. 밀폐형 자전거 보관 시설은 현재 석계역에 시범 설치되어 있으며, 내년 2월까지 종합운동장역 등 8개 역에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는 내년 4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내년 5월에는 토요일까지, 2012년 이후에는 평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단,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대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혼잡 시간대의 자전거 휴대 탑승을 제한할 방침이다.
서 울시 관계자는 “전국 처음으로 도심 지하철에서의 자전거 휴대 탑승은 전국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지하철 탑승 시에는 자전거 이용자 스스로 이용수칙을 준수하여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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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교통정책담당관 ☎ 02) 3707-9716
하이서울뉴스/김효정
뭐 실효성이 있을지 탁상공론으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되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