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경제세미나,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문정인 연세대정치외교학과교수
중국과 관련된 강연을 몇편 들어봤는데, 그중에서 가장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판단을 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를 잘 말해준 멋진 강연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면서 친미반북이 강해지고 있는데, 우리가 미국에 친밀한 관계를 가지면 가질수록, 중국은 우리와 멀어지고, 북한과 가까워 질수밖에 없는 현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미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당시에는 중국에게 명백적으로 함께 상생하는것을 이야기했지만, 지금의 정권과 우익 들은 친미반북에 반중의 성향까지 가지고서 중국을 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문제는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데다가, 이제는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과 함께 G2로 성장을 한 상황에서, 돈은 중국에서 벌면서, 미국에서 무기를 사면..
2011. 2. 16.
KBS 경제세미나 -2011 중국시장의 기회와 도전, 김용준교수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장
근래들어 엄청난 성장으로 G2의 지휘에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의 최대 무역교역국이다. 그런 중국시장에 우리가 뛰어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 등을 토대로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의 강연인듯... 우선 중국을 인구가 많은 큰 시장이니 그곳에 뛰어들어 한몫을 잡자라는 생각보다, 중국의 정치인이나, 중국의 경제계획, 중국의 젊은층인 20대의 성향 등 그들에 대해서 잘 알고, 접근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저자는 중국관련 전문가로 그냥 교과서적인 이야기, 입에 발린 이야기가 아니라, 중국의 실상을 잘 설명하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를 잘 설명해준 강연... 중국의 넓은 땅, 넓은 인구.. 그리고 정말 방대한 자원들... 개구리, 올챙이들을 일일히 관리할수 ..
2011. 2. 16.
KBS 경제세미나 -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 손경식 회장(대한상공회의소)
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삼성이 우리나라 GNP의 1/3 - 1/4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대기업 몇개가 더 생긴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대기업에 종사할수 있을까요? 대학생들이 전문직과 공무원 다음으로 선호하는 직장이 바로 대기업인데, 실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무려 88%라고 하며, 국내 생산의 46%, 수출의 32%를 중소기업이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는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을 위한, 대기업의 나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기업들이 정치권, 정부 고위직을 쥐락펴락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중소기업을 쥐어짜는등... 어찌보면 그들이 이 나라의 주인 또는 양아치마냥 행동하지 않나 싶..
2011. 1. 17.